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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니엘 장편소설 입체낭독
어메이징 요한계시록 4
“1부 계시록의 천사들 모두 한국에 와있다”
한다니엘 장편소설 “어메이징 요한계시록”을 입체낭독으로 방송합니다.
“어메이징 요한계시록” 소설은 요한계시록 해석을 알기 쉽게 소설로 쓴 책입니다.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가장 정확한 계시록 해석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낮 열두시에 유투브 방송이 나갑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널리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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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부 계시록의 천사들 모두 한국에 와있다”를 소개 합니다.
21세기에 대한민국에 군대장관 미카엘, 가브리엘 천사장과 라파엘 천사장, 그리고 하나님의 옥새 가진 천사가 와있다면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신분이 높은 천사장들이 와있다면 요한계시록의 문이 열렸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언 사역자인 보니 차브다 목사는 2012년 4월 한국에 대한 예언을 하기를 “하나님의 군사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한국으로 모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주제로 “한국에 2만 3천 명이 천사들이 와있다”입니다
보니 차브다 목사의 예언대로 2008년부터 한국에 많은 천사들이 모여 들기 시작하였고, 현재 2만 3명의 천사들이 대한민국에서 와서 주님 재림 준비를 하고 있다.
성경 어느 곳을 읽어 보아도 이렇게 2만 명 이상의 천사가 지구상에 나타난 일이 있었던가?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에게 한 명의 천사가 나타났고, 소돔 땅에 사는 롯에게 2명의 천사가 나타났으며 아브라함에게는 3명의 천사가 나타난 일이 있었다.
그런데 2만 명 이상의 천사가 나타났다면 아마 출애굽 때나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당시에 모세와 동행했던 천사에게 물었더니 출애굽 때에 모세의 인도로 애급에서 가나안 땅으로 가는 동안 약 1만 명의 천사들이 동원 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한국에 2만 3천명의 천사가 와있는 일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천사들이 동원된 것이리라.
이런 2만 3천명의 천사들은 모두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천사들이며 특히 계시록 19장 14절에 기록되어 있는 하늘의 군대들이다. 하늘의 군대들이란 미카엘 천사장의 부하 천사들이며 이들은 미카엘의 명령에 따라서 영적 전쟁을 하는 천군천사들이다.
데이비드와 피터, 그리고 요한 세 사람이 만나면 요한계시록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한다.
먼저 피터가 물었다.
“요한 장로님, 요한계시록은 주님이 장차 일어날 일을 천사를 통하여 사도 요한에게 계시해준 책인데 계시록이 이미 열려져 있는 건 아닐까요?”
“그거야 이미 벌써 2011년에 큰 환난이 시작 되었으니까 요한계시록의 문이 열려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내가 궁금해 하는 것은 계시록이 열려 있다면 결정적인 어떤 증거가 더 있는가 말이요?”
이야기를 듣고 있던 데이비드가 거들었다.
“피터, 내 생각에는 현재 지구상에 계시록에 예언된 천사들이 다 와있다면 그거야 말로 요한계시록이 열려 있다는 증거 아닐까요?”
“매우 중요한 것을 지적해 주었네. 그럼 데이비드 생각에는 계시록에 예언한 천사들이 모두 와있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그럼, 두 사람은 내 곁에 수백 명의 천사들이 와있어도 보이지 않으니까 잘 모르겠지요.. 진짜로 서울에 2만 3천 명의 천사들이 와있다니까요. 또 내가 항상 서울에 와있는 천사를 내 눈으로 보고 있으니까 나야말로 천사들이 한국에 와있다는 사실을 증언하는 산 증인이요.”
요한이 놀라면서 말한다.
“정말 천사들이 그렇게 많이 와 있단 말이요? 내 눈에는 천사가 보이지 않으니까 알 수가 없지요. 군사천사들이 서울에 2만 명 이상의 천사들이 와 있다면 데이비드의 말을 믿어야겠지만 또 다른 증거가 더 있으면 좋겠어요..”
“그렇지. 자네들이 나에게 시간을 내 준다면 한국에 와있는 인자와 같은 이, 그리고 네 생물이라든지 계시록 6장 2절의 흰말 탄자가 다 천사들이니까 다음에 소개해 볼게.”
데이비드는 확신에 찬 모습으로 그가 만나고 있는 천사들에 대하여 차후에 두 사람에게 알려 주기로 약속을 했다.
두 번째 주제로 “계시록에 등장하는 천사 이름 알아보기”입니다.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천사 이름은 유일하게 계시록 12장 7절에 소개된 미카엘 천사장 한 천사 밖에 없다.
요한계시록 12장 7절, 8절 말씀이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여기에 나오는 미가엘은 군대장관 미카엘을 가리킨다. 미카엘과 미카엘의 사자들이 용들과 영적 전쟁을 한다는 말이다.
주님이 요한계시록에서 미카엘 천사장 단 한명의 천사 이름만 소개할 뿐 나머지 천사 이름은 모두 감추어 두고 있다.
어느 날 피터는 데이비드를 만나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데이비드님, 계시록에는 미카엘 한 천사 이름만 소개하고 있고 그외에 천사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아요. 계시록에 기록된 천사 이름에 대하여 물어도 될까요?”
“네 곁에 있는 마리아엘 천사가 물어 보라고 그러네요.”
“저기 계시록 7장 2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인 가진 다른 천사는 마리아엘 천사인데요. 계시록 여러 곳에 다른 천사라는 말이 여러 곳에 기록 되어 있어요..”
“네. 알고 있어요..”
“그러면 계시록 14장의 6절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이 말씀에서 영원한 복음을 가진 다른 천사는 마리아엘 천사가 맞겠지요?”
“네. 맞아요. 영원한 복음을 가진 다른 천사는 마리아엘 천사입니다.”
“그럼 계시록 14장 8절의 ‘다른 천사 둘째’와 14장 9절의 ‘다른 천사 셋째’는 아름이 누구이지요?”
“아마 두 천사가 누군지 아무도 모를 겁니다. 다른 천사 둘째 는 에스더라는 천사이고 다른 천사 셋째는 주리엘이라는 천사이지요. 에스더 천사와 주리엘 두 천사는 내 곁에 있어요.”
“아, 에스더 천사이고 주리엘 천사이군요. 참으로 놀라운 답변입니다.”
사실상 둘째 천사와 셋째 천사의 이름을 아는 사람은 아무 없을 것이다. 마침 데이비드에게 에스더 천사와 주리엘 천사가 함께 있기 때문에 쉽게 대답하였을 것이다.
두 사람이 하나로 교회에서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마침 요한 장로가 들어 왔다.
“아니 나를 빼놓고 둘이서만 만나고 계시군요. 무슨 비밀얘기인가요?”
“아니요. 계시록에 나오는 천사 이름을 묻고 있었어요. 데이비드님은 참 대단해요. 세상에 아무도 모르는 천사 이름을 다 알고 있으니 말이요.”
“피터 목사님, 이제야 데이비드님의 실력을 아시는 군요. 하하하”
“내가 커피 한잔을 준비할 테니까 여기 앉으시지요.”
세 사람은 자주 만나는 사이인지라 다시 대화를 나누었다. 이번에는 요한이 데이비드에게 묻기 시작하였다.
“나도 좀 물어 봅시다. 천사들이 여기 함께 있으니까 잘 알 텐데 주님이 천국에서 말을 타고 다녀요?”
“아닙니다. 천국에서 말을 타고 다니는 분은 천사들이고 주님은 평소에 말을 타고 다니지 않아요.”
“계시록 19장 11절에 백마 탄자에 대하여 대부분 사람들은 백마 탄자가 예수 그리스도라고 해석하고 있어요. 여기 백마 탄자는 주님이 아니군요. 그럼 백마 탄자가 누구이지요?”
“백마 탄자는 바로 미카엘 천사장입니다.”
“아니 그럼 계시록 6장 2절에 나오는 흰 말을 탄자와 19장 11절의 백마 탄자가 같은 미카엘이네요.”
“맞아요.”
“계시록 5장 2절의 힘 있는 천사와 계시록 10장 1절의 힘센 다른 천사는 누구이지요?”
“힘 있는 천사나 힘센 다른 천사는 모두 미카엘 천사장을 가리킵니다.”
“계시록 8장 7절의 첫째 천사, 계시록 8장 8절의 둘째 천사, 그리고 계시록 8장 10절의 셋째 천사는 각각 어느 천사를 가리킵니까?”
“네. 첫째 천사는 미카엘 천사장, 둘째 천사는 가브리엘 천사장, 그리고 셋째 천사는 우리엘 천사장입니다.”
“계시록 8장 12절의 넷째 천사, 계시록 9장 1절의 다섯째 천사, 계시록 9장 13절의 여섯째 천사, 그리고 계시록 10장 7절의 일곱째 천사는 각각 어느 천사를 가리킵니까?”
“넷째 천사는 라파엘 천사장, 다섯째 천사는 라구엘 천사장, 여섯째 천사는 사라카엘 천사장, 그리고 일곱째 천사는 레미엘 천사장입니다.”
“아, 그럼. 일곱 천사장을 소개하고 있군요. 일곱 천사장이라면 미카엘, 가브리엘, 우리엘, 라파엘, 라구엘, 사라카엘, 레미엘 천사장인가요?”
“일곱 천사장이 맞아요.”
“일곱 천사장 중에서 남자 천사장은 누구이고, 여자 천사장은 누구인가요?”
“네. 남자 천사장은 미카엘과 라파엘 두 천사장이고 나머지 다섯 천사장은 모두 여자 천사장입니다.”
요한계시록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천사는 미카엘 천사장 11회이고, 다음으로 많이 등장하는 천사는 부대장인 마리아엘 천사로서 6회, 그리고 가브리엘 천사장 4회이다.
세 번째 주제로 “천사의 단체 사진을 찍다”입니다.
3월 초 어느 날 아침 9시 경이었다. 이 날 아침에는 서울에 눈이 10cm 이상이나 많이 왔다. 온 세상이 아름다운 새하얀 눈으로 덮여 있었다.
아침에 집을 나서자마자 데이비드 바로 곁에 있던 마리아엘 천사가 데이비드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말했다.
"주인님, 눈이 너무 아름다워요. 눈을 배경으로 우리 천사들 사진 좀 찍어 주세요?"
"천사들을 사진으로 찍으면 사진이 나올까?"
"그럼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주인님의 카메라 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천사들 사진이 나올 겁니다."
"그래? 사진을 한번 찍어보자"
데이비드는 얼른 휴대폰을 꺼내어 사진 촬영 준비를 했다.
"주인님, 저는 가운데 있어요. 잘 찍어 주세요."라고 마리아엘 천사가 말하면서 손을 흔들었다.
"자, 찍는다. 여기를 쳐다봐!"
데이비드는 사진을 찍기 전에 카메라 폰으로 들여다보니, 자신에게 와있는 100명 이상의 천사들이 모두다 향나무 가지가지마다 앉아서 앞을 처다 보고 있었다.
데이비드는 카메라 폰으로 천사들 사진을 찍은 다음, 얼른 찍은 사진을 갤러리에서 검색해 보았다. 정말로 천사들이 사진에 찍혔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데이비드는 카메라 폰으로 찍힌 천사들의 사진을 찾아보고 마음속으로 깜짝 놀랐다. 정말로 마리아엘 천사가 말한 대로 카메라 폰에 천사들의 모습이 사진으로 찍힌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천사 단체 사진>
이날 데이비드는 서울역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피터 목사에게 전화를 하였다.
“목사님, 저하고 만날 일이 생겼어요. 오늘 아침에 내가 천사 단체 사진을 찍었는데 한번 보실래요?”
“아니 영적인 천사가 카메라에 찍혔다고요?”
피터는 영적인 천사를 사진으로 찍었다니 과학적인 상식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다소 의구심을 가졌다.
피터는 마침 여호수아 교수를 만날 일이 있어서 서울역에 있는 카페로 갔다. 피터가 데이비드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잠시 후에 요한 장로를 데리고 함께 왔다.
“아니 데이비드님, 진짜로 영적인 천사가 사진에 찍혔다는 말이요?” 피터는 만나자마자 물었다.
“그럼요. 나도 처음에는 사진이 찍힐까하고 눈을 의아했는데 정말로 사진이 찍혔어요. 보실래요?”
데이비드는 휴대폰에서 천사 사진을 찾아서 피터에게 보여 주었다. 피터는 천사의 단체 사진을 아무리 보아도 천사의 흔적을 찾지 못하였다.
“내 눈에는 천사의 모양이나 사람도 전혀 보이지 않는데요.”
요한도 사진을 보더니 말하였다.
“내 눈에는 중앙에 있는 나무 가지에 사람 같은 흔적이 보이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여호수아 교수가 사진을 보더니 만면의 미소를 띠었다.
“데이비드님, 정말로 여러 명의 사람이 나무 가지마다 보이는데 천사가 맞겠지요?”
“역시 여호수아 교수님은 영안이 열려 있어서 천사를 보시는 군요,”
피터는 데이비드의 휴대폰을 가지고 서울역 롯데마트에 갔다. 롯데마트 안에서 휴대폰 사진을 인화해 주는 곳이 있어서 천사 단체 사진 5장을 인화해서 가지고 와서 한 장씩 나누어 주었다.
피터는 이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서 여러 사람에게 홍보를 하고는 천사 단체 사진에서 천사를 보는 사람을 찾았다. 그랬더니 2년 동안에 사진 속에서 천사를 본다는 사람으로 10여명이 나타났다. 이와 같이 천사의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한국에 와있는 천사가 많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네 번째 주제로 “여러 곳에서 천사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다”입니다.
천사의 모습을 단체 사진으로 찍었다는 예는 한국에서만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귀신의 모습을 본 사람은 더러 있어도 귀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예는 극히 드물다.
최근에 여러 나라에서 천사의 모습을 소개하는 유튜브는 여러 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첫째 동영상은 이집트 시위 때 미스터리 말탄 자 모습입니다.
이 동영상은 2011년 봄에 이집트 시위 때 미국 MSNBC 기자가 새벽에 찍은 동영상이다.
피터가 데이비드와 요한에게 설명해 주었다.
“우선 2011년 봄에 이집트 시위 때 미국 MSNBC 기자가 새벽에 찍은 동영상을 보기로 합니다. 세 번 반복하여 보겠습니다.”
데이비드가 말하였다.
“피터님, 이 동영상은 2011년 3월에 우리가 보았던 동영상이네요. 여기 말을 타고 올라가는 사람은 미카엘 천사장이지요.?”
“맞아요. 새벽에 찍은 동영상이라 그렇지 사실은 미카엘이 날개 달린 흰말을 타고 시위 현장에 나타났던 모습이었지요.”
요한이 물었다.
“왜 미스터리 말 탄자라고 했지요?”
“당연하지요. 우리들은 말 탄자가 미카엘이라고 알아보았지만 일반 사람들은 날개 달린 말을 처음 보았고 말 탄자가 우측으로 올라가니까 깜짝 놀랬지요. 그야말로 신비한 모습이라 미스터리 말 탄자라고 그렇게 말했지요. 동영상을 한 번 더 보지요”
한국에 와있던 미카엘 천사장이 이집트 시위 때 무바라크 대통령에게 가서 하야하도록 그의 마음을 진정 시켰다고 한다. 날개 달린 말을 탄 미카엘 천사장의 모습은 우리를 놀라게 한다.
현재 날개 달린 커다란 흰말을 탄 군대장관 미카엘 천사장이 서울에 와있다. 미카엘 천사장은 동해와 서해에 각각 부하 천사들 500명을 배치하고 대한민국의 국방을 튼튼하게 지켜주고 있다고 한다. 북한에서 남한으로 미사일을 쏘면 천사들이 미사일을 손으로 잡아 북한으로 되돌려 보낼 것이라고 한다. 할렐루야!
둘째 동영상은 “브라질에서 날아가는 천사들이 카메라에 잡혔다”입니다.
(동영상 2) 2 Angels Caught on Camera Flying in Brazil :
공중을 날아가는 천사의 실제 모습이다. 참으로 놀라운 천사의 모습이다. 천사의 옷이 투명하여 나체처럼 보인다. 천사의 날개는 생각보다 매우 커 보인다. 좌측에 보이는 천사에게는 나팔이 있고 나팔 부는 천사이다. 브라질에 나타난 천사는 한국에 와있는 미카엘 천사장의 부하 천사들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