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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님...8/9.음.
523회-1-4-37-38-40-45+7..이월수-4-37..콜드수-45..가로연번-37-38..격연번-38-40..세로대각연번-38-45.37-45..반동형수-4-40
대전역을 가기위해 택시를 탑니다.대전역이 맞은편에 있는지 고가도로 아래를 통과해 가려고 내려서 만원을 주고 거스럼 돈을 기다립니다..==>7세로.
두세 사람과 함께 길을 걸어 가는데 뒤따라 오는 여직원의 손을 잡아 끌어 줍니다.=>연번.
사람들이 많아 뒤에 오는 택시가 잘 나아 가지를 못하자 여직원이 앞에서 길 정리를 하며 갑니다..==>4끝수.
재래식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나니 휴지가 없네요.==>7.
화장실 문을 활짝 열고 할머니(9/9)께서 조개껍질같이 생긴것을 여러개 주시는데 하얗고 납작합니다.
뒷처리를 하려 하지만 잘 안되네요.마침 신문지가 있어 구긴 다음 사용하니 변이 묻어 나오긴 하지만 만족 스럽지는 못합니다
==18강약인데....
저 앞에 있는 수도가까지 엉덩이에 신문지를 대고가서 씻을까 생각합니다..==>할머니/1.
=======>박하사탕님...39..12/14.음.
523회-1-4-37-38-40-45+7..이월수-4-37..콜드수-45..가로연번-37-38..격연번-38-40..세로대각연번-38-45.37-45..반동형수-4-40
1--텃밭에 식물, 채소를 옮겨 심어요.
구멍 4개가 파 놓은게 보이고..=>4.
여기에 꽃나무를 심는다고 생각했는데 꽃은 빼고 줄기와 잎만 옮겨 심네요
내가 꽃은 어디있냐고 하니 누굴 주었나 보네요
제가 꽃에 미련이 많은지.. 꽃을 누구 줬냐며 울어요.
우느게 넘 서럽고 꼭 찾아야겠다는 맘으로 .. 아주 서럽게 누굴 준게 넘분해 막울어요
제가 울면서 "그꽃을 얼마나 좋아하는데,,그꽃은 4계절내내 꽃을 볼수 있는데.." 이러면서 제가 말하고도
겨울에도 꽃이 피나 생각하네요=>4.콜드수
울면서 손에 쥔 종이에 글자를 읽어요=>4
영어 이름들이 보이고 그 인물들의 설명이 돼어 있는데 ..한사람은 어떤 여자랑 결혼을 했데요.
그러면서 갑자기 외국 (백인) 사람들이 보이는데.군복을 입고 있는 군인이고 손을 들고 "라트비아" 라고
말하네요
2--껌을 500원 주고 샀어요.
3--친구 홍은가 결혼을 한다길래 갔더니 결혼은 아직 시작 안하고 ..무슨 예배를 드리는걸로 보이구요.
내가 결혼식은 언제해 하니 곧시작할거라하고 친구들은 안왔어 하니 곧 온다고 하네요
제가 축의금으로 가져온 봉투를 내밀며 주는데 5만원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면서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제가 청바지를 입고 있네요==>37..5강약.
4--제가 고등학교에 다시 다니려는지 고등학교 교실에 가있네요
맨 앞자리 왼쪽에 앉아 있구요 =>1가로..
다들 자기 소개를 하는데 제차례가 돼자 제가 말하길 등을 지고 있던 선생님을 돌아보며
"제가 선생님과 나이 차이가 별로 안나요" 하고 말하네요=>동긑수.
5--전철역사 같은데 ..내려가려고 에스칼레이터를 타려하는데 ..어떤걸 타야돼나 고민하던차에 먼저내려간
남자 2명이 보이네요 .그남자들이 전철을 타려는것 같구요
저도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이상하게도 미끄럼틀처럼 앉아 가네요=>세로연번.
그러다 무언가 걸린게 보여 뒤돌아보니 여행용 가방이 걸려(나사에 걸린것같은데..) 안 내려가는 거네요
가방을 제 앞으로 하고 타고 내려와요==>40.큰가방.
1--롯데카드 사용내역이라며 전화를 받고 금액이 98000원이라고 한다=>7.
2--어떤남자가 바로 누워 잇는데 그 위에 남편이 똑같이 바로 눕는다.=>동끝수..동형수.
그러고선 몸을 흔들어대니 남편 (41세 4,19)
성기가 위로 서길래 내가 보기 민망해 남편보고 그만두라고 한다=>..플참고.
남편이 검은 양복을 입고 있다 ==>37.
3--엎드려 잇는 아기가 보이고 엉덩이가 한짝만 있다 =>1.
=======>무이님...41..5/4.음.
523회-1-4-37-38-40-45+7..이월수-4-37..콜드수-45..가로연번-37-38..격연번-38-40..세로대각연번-38-45.37-45..반동형수-4-40
밀가루=>7. 반죽을 합니다.
소를 만들려고 김치를 썰어요.
김치국물을 짜내서 물기없게 만듭니다
짜니까 국물이 많이 나옵니다. =>40.
밀가루반죽이 여기저기 떨어져 있어서
한덩어리로 몰아서 반죽하는데.
어떤 밀가루반죽안에는 이미 만들어진 만두가 있어서
반죽하다가 터지겠네..하고 그걸 옆으로 빼서 골라내요
그걸 옆의 친구가..먹겠다고 합니다.
여관의 이름이 "출세기"입니다. 간판이 보여요==>1끝수.
오래된곳 같아요 공무원들이 주로 이용합니다.=>콜드수/45.
주인이 그에 대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이날도 무슨 단합모임이 있었는지
명찰을 목에 건.공무원들이 여관에서 나오네요=>연번.
바로 앞옆건물은 허름한 아파트인데[5층이상..].
출세기 여관 주인이 잠은 이곳 아파트에서 잔다고 합니다.
엄마가 여행을 다른아줌마들과
3박 4일..동안 간다합니다.=>4.참고.
너무 오래 가있는다..돈도 없잖아..하니 돈은 벌면 된다 ? 태연합니다.
반다지안의 제 비상금을 엄마드릴까하다가..
엄마가 없는동안 돈이 필요할수도 있으니
돈을 가지고 있어야겠다고 생각해요.
제가 관공서느낌의 건물현관바로 앞에 앉아 있습니다.=>플.
현관유리문넘어..그 내부사람들을 지켜보아요.
한남자가 책상앞에 앉아있는데.=>38.옆남자보다 지위는 높은데..
말이 유난히 많네요..수다쟁이 같고.저 있는곳 현관밖 앞으로 .
티비화면같은게 두개 있는데 나오는 장면내용은....=>동끝수.
남자두명이 배를 타고 바다위에 있어요=>4나40.
선실안에서 .두 남자가 덩실 덩실 춤을 추네요=>40번대.
신이 났구나. 바다를 좋아하는듯 현장리포터같은 느낌입니다.
그중 한남자가..춤을 추는데..인상적입니다. 다리가 길어보여요.
어떤 커다란 ..한옥집 여관같은데.
상견례준비를 하는지 일꾼들에게 지시를 내렸는지..그들이
집의 난간으로 쓰이는 커다란 고목의 나무 껍질을 벗기고 있습니다.
고목위에 모든 일꾼들이 다 올라타 있습니다...
벗기다가 넘어져 흙과함께 뒹구는 이들도 있네요.[좌측 두어명 ]
꼬마도령 두명이..마당으로 나옵니다. .
.[파란 두건에 귀여운 한복입은 꼬마]=>8끝수강하지않고..
할아버지 할머니두분이 건물안에서 저와 같이 있더니만
손자를 만나러 서둘러.마당으로.달려나갑니다.=>1.
평상시에..만나기가 어렵다..이럴때 봐야한다고 하네요
할아버지가 손주를 만나니
그꼬마가." 할아버지~!" 하면서..좌측으로.이동하고요.==>1.
오래된 여관주인이 [공무원들..자주가는 출세기여관이요..]=>콜수/1끝수.
말하길 ..2만5천원 받아서 천원남는다고 말을 했어요 =>1.
[지금 꿈방꿈중에 밝은 로또님 꿈보고 까먹었던 꿈인데.. 생각나서 올립니다.
꿈에서 ..천원만. 남는장사를 하는구나..이상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1.
제가 작은 공간안에 있는데. 벽 선반마다 전체가 공구들로 가득입니다.
남자들이=>21.22. 일할때 쓰는..그런공구들인데..
한마디로 연장들.또 자질구레한 철로 된것들..다닥다닥 선반에 잔뜩있어요.=>연번.
철물점같지는 않았고.[공간이 협소함]
정리가 그다지 잘 되어 있지는 않은듯했어요
누군가 그곳에서 저보고 기다리고 있으라 한것 같기도 합니다.=>플.
로또인지? 뭔지 모르지만=>1/6/45.===>1..45.
1등부터 5등이 써있고 적혀 있는데
5등명단에는 대여섯명 이름이 보여요
그중에 이소라 라는 이름만 눈에 들어오네요.
하지원의 정면얼굴과 상반신이 보이고..[꽤 오랬동안 웃고 있고] =>78..6.28.34세..
눈이 너무 예뻐서 얼굴이 예뻐보이나 싶을 정도.
붓글씨를 쓰는 김명곤.똑같은 한자를 두번 내려씀=>동긑수..1끝수인지 참고.
첨엔 안성기같았는데 후엔 김명곤이라 생각함.
김명곤이 여제자와 정이 통해 여자를 임신시켰는데..=>이월수.
그 남자는 늙고 그의 부인은 방석깔고 그 근처에 앉아 있고=>4끝수.
여제자가 김명곤을 찾아가..
유전자가 남게 되었다.? 라고 임신사실을 알리는듯.=>이월수.
김명곤 부부가 앉아 있는 곳
바닥에 물기가 있어서..축축할것 같다..생각들고
장면바뀌어
시간흘렀다 느껴지고 소녀가 어떤 집앞길같은곳에 서 있고 비가 내리는듯.=>4.
장면바뀌어 여자와 그의 어미가 서로 얼굴맞대고 누워있는데.=>4끝수..동긑수.
여자의 얼굴에 주름이 보이니..어미는 그새 늙었구나.
여자가 리더인데.
키가 크고 용감한 여자..=>..4.
이들에게 싸움을 걸어오는 무리가 있어
여자가 싸움을 피하지 않으니 .싸움이 일어나고
싸움을 걸어오는 사람들을 향해
이 여자는 특이하게 복숭아를 입에 물고있다가
조각을 내어 그들에게...던진다.
복숭아로 그들을 제압하는데..여자가 용감함==>4.
길거리에서 물건을 파는데 파는물건 파는이 모두 부티가 좔좔 흐름.
맘에 드는 신발 한켤레 사려고 하니. 엉뚱하게도 싼값..2만원이라고 함.
그 뒤로..자동차한대 보이는데..안에 여러사람 탔지만 어둡고.=>1.
그들가운데 발음좋은 영어 사용하는 사람이 있네요.
손바닥이랑..손금을 본 꿈.[한쪽 손바닥만 보였습니다.]
검지부분이 살짝 뭉툭하다고 느껴집니다.
전직장 입니다. 그만뒀는데 다시 입사했네하고.==>이월수.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씨성을 가진 분이 보이고==>5끝수인가요.
병동간호팀이 양쪽으로
한병동에 수간호사 둘인것처럼 느껴져요
트레이에 이미 사용한 주사기들이. 보입니다. =>37.
제가 주사놓고 다닌듯[?]==>프로필..37.
어떤집인데 문을 여니. 욕실인듯. 변기는 못본것같구요.
세탁기 한대가 구석이 아니고
벽쪽으로 해서 약간 튀어나와 보입니다.[문열고 봤을때 우측벽]
지인이 계단을 물청소하는듯 합니다. =>..벽라인/1..40.
어떤이가 가방도 팔고 떡볶이도 파는 가게를 오픈한다고 해서
갔는데..떡볶이를 자기가 안만들고 다른곳에서 사서 판다고 생각들어요
또 떡볶이를 판다고 하면서..오픈할 가게앞에 있는 찐고구마 파는 이한테서
찐고구마를 사서 봉지에 담는것 같습니다.
가게안에 사람이 있어보여..저들이 음식을 만들겠구나.
그런데 가게안이 어두워보입니다.[*갠적으로 어두우면 미출되는 게 많습니다.]=>19강약.
누구집인지..그 주인여자의 친구가 와 있어요
주인여자는 부자인듯.
집에서 일하는 도우미 아주머니에게....
아줌마 제 친구인데 이혼했어요.
이리로 오라고 했으니 잘 봐주세요.라고 부탁하는듯.
저는 주인인건지..?==>플.. 유리창 없는 인테리어 창을 통해
주방인듯한 곳 식탁에 앉아 있는 여자를 보는데.==>38/4끝수.
노현희 같고..그녀 좌측옆으로 여자아이 한명이 앉아 있습니다.=>4..본인플.
제가 머리를 감는 꿈 [ 요건 출근전에 머리를 감아야 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꾼 꿈같지만 올려봅니다.]
==>09나9끝수 약하려나요.
바닥에 뒤집어진 양말이 보입니다..두 짝이 좀 떨어져 있어요.==>이월수 두수인지..
제가 병원밤근무를 오랫만에 하는지 잠이 자꾸 옵니다. ==>40.
다섯시 반인데..아침번 김은* 간호사가 출근을 벌써 했어요 ==>아침/1.
왜이렇게 빨리 왔어..하고 제가 말을 합니다.
제가 밤근무 10년만에 할라니까 힘들다 ==>플/40번대힘들고..강하지않고.
제 사물함이 잠겼는지.==>40.
현재 우리환자 전 **[ 75년생?]이 와서 사물함 여는것 내가 알아..
사물함 카다로그를 들고 있어요
어떻게든 제게 도움주려는 맘을 느낍니다. 실제로도 그러함..ㅋㅋ==>본인플,
제가 걱정하지마..사물함..이따가.퇴근할때 열거야..[친해서 반말주고받는 환자임 ]
그리고 전**의 혀가 보이는데..혀에 커다란 딱지가 있어요
혀도 쭈글쭈글하길래..입이 말랐네.==>4.
.
말을 주고받는데..전**옆에 울아들 태권도장 원장[1.2]이 있는데 제가 눈을 봅니다.=>1.
눈썹이 긴편이구나..[플은 카스에 들어가서 본 것임^^]
병원안 화장실을 가는데 화장실 문을 여니..동그랗고 커다란 한얀색 특이한 변기가 있어요 =>0끝수.7.
음..아이들 전용변기가 신기하게 생겼네..라고 생각합니다.
그외 다른 화장실은 약간 지저분하구요.=>10번대 강하지 않을듯..
박쥐가 생각나네요...
제가 또 어딘가를 가는데..교실처럼 생긴곳같은데..전면에 대형 텔레비젼이 있어요
남학생들 서너명이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방송으로 공부하는 중입니다.
속으로..이학교[중고등학교같음] 다른애들은 다 공부 포기해도 상위권 몇명 공부의지가 있는 애들은
공부를 하게끔 도와주는 가보다...얘들이 대학진학할 애들인가보다. ==>10/20번대약..
제가 화장실에서 거울을=>4.보고 머리를 대충 빗고 망을 썼는데 .우측 머리 한쪽만 길게 내려와 있어요.
이상하다 손말고 빗으로 빗어야 겠다 하고 보니 좌측에 제법 큰 빗이 있어요
빗으로 ..거울을 보면서 다시 머리를 빗습니다.=>2세로
저인지 누군지..귀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본인플.
누군가 수수께끼라고 내는데..."각각 한개씩 있는데..맨 나중에는 몇개가 되겠니?".합니다.
제가 속으로 수수께끼가 쉽다..각각한개니..맨나중에도 한개지 합니다. ==>본인플인가요..01.
아는 여의사가(40) 조끼를 입고 환자를 진료하러 왔고 ====40...연번임-조끼
또 이쪽에서는 남자의사가.환자옆에 있는데.
그 환자 옷에 메디웰[유동식이]가 묻어 있습니다.
옷이 더러워졌구나..
콧줄로 식이를 영양을 공급받는 사람인데..===연번...나왔ㄷ던회차고려해보세요
벌컥 벌컥 마시고 있습니다.
의사가 보는 데서 그러고 있습니다. 그게 더 안전하다고..?===40
새로운 병원 문근처에 의사가 있길래..
소신있는 의사인듯하니 입소문나면
환자들이 알아서 오겠구나..
아직은 환자가 적어보이고.====40...이월
계곡근처에 오피스텔 같은 커다란 건물이 있길래
저건물.분양하나요 하니..분양 들어갔다.아직 남아있다
투자하러 여기까지 오네.얼마에요 하니 천만원 정도.--1.
미용협회(37) 기념식 준비한다고 운동장에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이는데..
운동장에..꽃화분을 세개정도 가져도 놓는데.
그중 한개 꽃이 바닥에 떨어져..
막다루는구나..
다시 보니 화분에 꽃이 올라가 있어
그새 끼워놓았네..
돌돌말은 대형 현수막을 들고 있는 이도 보이고.
복도를 가다보니 교무실 같은데..
덜그럭 거리는 소리가 요란해서 들어가니
아는 간호조무사가..소독대야를 준비하고 있어서====40.
[소독된 멸균 스텐레스대야임]
병원이 아니고 순간 교무실같다고 생각들었는데
교무실안에 선생인듯한 사람 한사람 있음
이모부가 경로당에서 짱을 먹는다.[1.19]===네플...
아파트 경로당은 별로라서 안가신다하고
사설경로당인데 "청렴당"이라고 하고.==1긑
그곳은 4층에 있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다니시는듯..=>4.
이모보고.제가 .이모부가 그곳 경로당에서 인기가 있어서
거기서 다른 할머니랑 눈맞으면 어떻해..하니=>1.
이모는 듣고 웃기만 하시네요==연번.
=======>일레븐님...10/21/11.음.
523회-1-4-37-38-40-45+7..이월수-4-37..콜드수-45..가로연번-37-38..격연번-38-40..세로대각연번-38-45.37-45..반동형수-4-40
1.헬리곱터를 타고있다.
맨앞쪽에는 조종사와 그옆에는 내가앉아있고.=>40/연번...뒷자리쪽에는
누나(1.25)와 매형(6.4),그리고 어머니(1.16.36)가 타고있는... 조종사와 내가 얘기를 나누고있는중이고...
내가,헬리곱터를 타는것이 이런기분이구나!..하고 말한다.==>등장분플.1..4.
날아가다가..아래에 저수지가 내려다보이는 지점에 와서
공중에 무슨 선?(전선줄?)같은 것이 가로로길게 보여서.부딧치지않으려고,
순간 내자리에잇던 조종간을 움직여서 그것을 피해간다.
뒤에서 누나가,..친구가 어쩌고 ..하는 소리가 들리고...매형소리도 들리고...
2.헬리곱터조종사와 내가 함께,...여관을 간것인지?...여관의 있는 남자아이가 보이는데..
조종사가..꼬마아이에게 나가라고..한다..=>11강약.
.저꼬마아이가..객실에다가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놓고서..촬영하는짓을 하고 잇다고..말한듯...
3.국그릇에...생선국이 들어잇는..==>.40.
4.아내와 내가 무슨 설전중이었고...아내가 내게..편지봉투같은것을줘서 받는다.
5.내가 문을 열고 잇다.
1.콩나물(반찬?)을 본듯 ...
2.내가 누런 양은 냄비를 뒤집는 행동을 하는데..안에는 라면이들어있는..=>30세로 강하지 않고..37.
3.새옷인듯한,흰색라운드티를 세워 ..어깨부분을 양쪽손으로 잡고..세워들고잇는...=>7-37
4.우리집의...내가 손에들고잇는것을 버리려고.베란다쪽에 있는 쓰레기통으로 가서 넣으려고 보니..=>40.
가득차있고,맨위에는 비닐같은것들이 많아보인다..=>40.
5.중년남자의 모습이 보이고...
6.내가 양손에 신문을 들고서..듬성,듬성..넘기고 잇다.==>18강약..동긑수.
7.정면에 여자의 모습이...==>4.
8.(희미)...나와 떨어진 위치인?...저쪽에,매형과(6.4).조카(5.25-22)가있었고...
..나는 따로 혼자서...있는데..매형이내쪽으로 와서,친숙한 제스쳐를 하면서..왜?혼자 여기 있냐고...묻길래.
그냥,tv에서 골프방송하는것을 우두커니 바라보고있다가..그냥싫어서,이쪽으로 왔다고...=>매형님플/4.
9.내손에 신문이있고,..막펼치려고?..
10.우리집...베란다의..천정부분의..빨래걸이에...철옷걸이에,내흰색메리야스가 걸려잇는 모습이..=>흰색/7.
1.앞에,..두사람이(남자끼리?) 포옹?안는데.==>동형수..연번.
앞에 ..등이보이는 남자가 오른쪽팔을 어깨위로 올려 크게움직이면서.포옹하는모습이..=>연번.
1.우리반에,영어강사가(숙녀?)와서...수강신청을 받고잇는데...신청하는학생수가 너무적은듯..두세명?..
내가 그녀에게 지금하지말고 다음에 학생들이 많이 있을때 하시라고 조언을해주는데.
.그녀옆에는 여자가 서있는 모습이 담임선생님?..서있는듯보였고...=>4.
그녀가,내게 그럼 그때 다시 오면 교통비는 주냐고?..묻길래,아니라고!...내가 말한다.
다시,그녀가 ,오히려 다른반은 ..학생들이 이십여명씩 3타임으로 나누어서 영어를 배우고 잇다고 알려준다.
2.(앞에,..장면이,보이는데..)
한손이 보이고..줄을 잡고잇는데...애완견의줄인..몸통에 옷을 걸친 작은애완견의 모습이 보인다..
3.정면에 남자를 보니,,좌측의 허리높이의 전자렌지?에서 뭘꺼내 손에들고는 ..
내게?.따라오라는 듯이,얼굴을움직여보이고는..우측으로 걸어가는 행동이 보인다.
4.내가 스마트폰의..창에...오른손엄지로..클릭하는동작을 하고 잇는...
5.내가 누구와의 대화인듯(두사람의대화)...
누구-따라올 사람이 없으니까!...라고 하는 소리가,
나-무슨 소리입니까?..묻자..
누구-이미 합격했으니까!...라고 말한다.
.빈맥주컵2개가...포개어져잇는 모습이 보인다.=>40.
2.(희미)...매형(6.4)이 어딘지?..바닥에 무슨천?요?가 하나깔려있는위에 반드시 누워있길래,...=>플/7끝수.
내가 그옆에 가서..매형과 나란히 눕는다...그러면서,.그동안 겪어온 얘기들을 털어놓고있는..=>연번.
그러면서 강원도 동생있는 곳에 갔었냐고 묻자,..아직 못갔다고...말하고...
무슨얘기하다가,...내가 매형에게 동생의 회사에대해..매형의 생각이 궁금해서 가보라고 한것이라고
강조하는듯...그리고는 내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듯...
3.내가 핸드폰으로...무슨기능이...있던것을 모르고 있던것이었고...3명이 동시통화?..같은..=>한구간3수.
내가 직접해보고는..이런방법도 있었구나!..하면서 신기해한다.
4.함박눈이 내리고 있다...==>...한구간3수.
6.전면에,..스커트차림의 여자가,정면모습으로 서있는,내가 바라보고 있는데,.==>4.
여자가 천천히 제자리에서 뒤로 돌아서는 행동을 한다.=>이월수.4.
7.앞에..아스팔트도로가 가로로 나있는...대략 8~9명정도의 사람들이..좌측에서 우측으로 걸어가고 잇는..
이들중에는 뒤로 걸어가면서 뒷사람과 마주보면서 걷는이도 보인다.복장은 여름복장이다.=>15가로약..이월수/동긑
8.내위치에서 ,..저멀리 떨어진 거리에..큰스텐대접그릇이 하나보이는데..무슨음식?..냉면?..
==>40.
1.내가 각티슈에서 티슈한장을 꺼내고 있다.
2.내스마트폰을 켜놓고 유심히 들여다보며 뭘하고 잇는..
3.정면에 어떤남자의 측면얼굴부분이?..고뇌하는듯한 제스쳐를 하고 있는듯...
4.촛불이 하나켜져잇는 모습이..=>1
5.남자5명이 나란히 손을 잡고,서있는 뒷모습이 보인다.==>연번..이월수.
좌측에 키가큰사람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키가 작은 사람이==>동긑수.
(키가 고만고만한사람들끼리..키순으로 서잇는 모습)
6.내가 손으로 뭘잡았고,이것은 (희미)..어디에 붙어잇는 작은 무엇인 느낌인데..
손으로 그걸잡자,푸지직!..하는 전기스파크일어나는 소리가 들리고..
7.어떤남자의 정면 얼굴부분이보이는데..
.눈부분을(안대하듯이) 천으로 가로로 길게해서.가리우고 잇는 모습이...=>7.
1.우리집에(원룸?인지),내가 혼자..문을 열어놓고 있었고..
안에,..웬여자가 하나 들어와있다,내가 놀라서,..나가라고 나가라고..하는데,..꿈쩍도 안하고 서있는듯..=>4.
자세히 얼굴을 보니,거지같은 느낌도들고,얼굴이 기억난다..=>1이나..이월수.
내가 계속해서 나가라고,..주위에 잇는 것들을 던지면서,..누구것인지(?)..구형핸드폰도 던진기억이남..
(속으로,내스마트폰(갤3)이있으면,112에 전화해서 경찰을 불러야하는데.실내가 어두워서.찾을 수가없는 상황)
....,정장양복차림의 남자 한사람도,안에 들어와잇고..이남자에게도 나가라고,...쫒아내려는데...안나간다..==>37.
내가 겁이나고 무서운 마음이들고...실내가 어두운 상황이고..==>45.
이남자와 아까그여자가 둘이함께 나란히 누워잇고,다정하게 무슨얘기를 나누고잇는모습이 보인다.==>연번
=======>노란자몽님...4/29.음.
523회-1-4-37-38-40-45+7..이월수-4-37..콜드수-45..가로연번-37-38..격연번-38-40..세로대각연번-38-45.37-45..반동형수-4-40
쫑쫑 썰어서 냉장고의 냉동실에 넣어둔 고추를 꺼냅니다.=>38.냉동실/콜수..45.
그런데 쫑쫑 썰어서 넣어두엇는데 원래 상태 그대로입니다.=>1차행동에서썰어약.
책상세개가 나란히 놓여있고,책상앞에 사람들이 앉아있습니다.==>38이나40..연번.
제일 오른쪽에 영화배우 김혜수인 듯한 여자가 앉아있길래,가까이 다가갑니다.
김혜수가 맞습니다.==>70/9/5..42세.=>40.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고나서,
김혜수를 쳐다보니 저를 쳐다보지않고 다른 쪽을 쳐다보고 있습니다.==>01..본인플 4월.
저수지에 괴물들이 득실거립니다.==>45.
배영을 하면서 핸드폰으로 괴물들을 촬영하려다가,핸드폰을 저수지에 빠뜨립니다.
내 얼굴을 들여다보니 잡티하나없이 뽀사시합니다.===4월29일 플
이만하면 아직은 쓸만한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사님...11/1.음.
523회-1-4-37-38-40-45+7..이월수-4-37..콜드수-45..가로연번-37-38..격연번-38-40..세로대각연번-38-45.37-45..반동형수-4-40
(설거지=>30..한구간약세암시..
-내가 싱크대 앞에 있고 많은 그릇들이 있고
그릇에 묻은 찌꺼기를 정리하고 그릇들을 씻으려 하는데 마눌(3/10)이
내가 설거지를 한다고 나를 밀어내고 싱크대 앞에 서서 설거지를 하려하고 =>플.
==>내가 설거지를 하다가 다른 사람이 한다거나 내가 끝까지 설거지를 못 하면 30번대가 강함.
-자동차를 수리할 때 쓰는 연장으로 보이고 깨끗하고
(소개/아파트
-내가 아는 사람과 같이 있고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나를 인사소개를 하고 나를 이분이 목사님 이라고 소개를 하고==>프로필/1.
(내가 뜬금없는 목사님이 되었네요 ㅎ )
-강 건너 멀리 아파트 단지(27끝수)가 ==>37.
보이고 야간인지 창문마다 불이 켜져 있고 ==>40번대.45.
(커피/노래
-테이블에 내가 일하는 직장(알 수 없는 직장)사람들과 앉아 있고 =>38/플.
내가 커피(종이컵)를 팀장에게
전해주는데 커피를 밀어서 주고 컵을 밀어주면 커피가 쏘다진다고
팀장이 나를 나무라고 나는 알았다고 얘기를 하고
-한 여자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고 있고 노래를 잘 부르고
내가 하는 말이 목소리가 좋다고====본인생일수..칭찬해줘도 나오니 참고하세요
칭찬을 해주고 가수도 할 수 있겠다고 말하고
-또 젊은 남자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고 있어 목소리가 좋다고
가수의 길을 가도 되겠다고 얘기하면서 칭찬을 해 주고===프로필
-노래를 불렀던 여자가 다시 보이고 하얀 바지를=>7. 입었는데 배꼽에서부터 성기부근까지
크고 밝은 꽃무늬가 있는 옷을 입고 있고 저런 바지도 있네 하고 신기해 하고==37.
-그 여자가 또 보이고 공장 같은데서 여자가 엎드려서 시위를 하였는지
한 남자가 호스로 물을 뿌려 여자의 온몸에 물에 젖고===>4.
다시 그 여자가 높은 곳을 올라가는데 다리를 보니 남자 다리이고(동형수)==...털이 낫다면 1긑수고민이고요...
시위만 하러 다니는 여자인 것 같고
(공사장/폭격
-내가=>플.. 직장 남자들 여러 명과 기차와 철길이 있는 곳을
지나가고 있고 담 너머에는 도로 공사를 하고 있고 황토 길이 보이고
-그 곳을 지나서 공장 주변으로 여럿이 걸어가고 있는데
제트기 소리가 나면서 승용차가 하늘에서 내가 있는 옆으로 날아와
폭발음을 내면서 땅에 떨어지고 다시 건물의 처마 밑으로 팀장이 들어가서 숨고
건물의 처마가 산산 조각이 나면서 무너지고 그 안에서==단대..한구간약세암시.
팀장이 일어나서 내가 있는 곳으로 나오는데 머리 부분이 하얗고 긴 고깔모자를 쓰고 있고==1/38.
(하수구
-세로로 하수구가 작은 파이프 이고===>연번
내가 내려가는 것 같이 하수구 아래가 보이고 하수구 통로에 똥이 덩어리로 붙어 있고
=======>밝은로또님...7/30.음.
523회-1-4-37-38-40-45+7..이월수-4-37..콜드수-45..가로연번-37-38..격연번-38-40..세로대각연번-38-45.37-45..반동형수-4-40
ㅇ.어느 젊은 부부와 같이 뭔가를 하고...제가 돈을 받는데요...1.000원권으로 많이 받네요
그런데 제 지갑에도 1.000원권과 10.000원권이 몇장 있는듯 하고....=>1.
제가 아주머니에게...1.000원권을 10.000원권으로 바꾸어 줄수있냐고 물으니..
그 아주머니는...자기들은 1.000원이 좋다며...바꾸어 준다네요.
다시 제가 지갑에서 1.000원권을 꺼내는데요...다 꺼내지는 않은듯 하고...
꺼낸돈을 아주머니에게 건네 주는데...미니 앨범도 한개기 같이 따라갔는지...=>38.
아주머니가 그 미니 앨범은 저에게 주어 다시 돌려받고...
잠시후 아주머니가...1.000원권이 모두 710.000원이라 하고..모두 10.000원권으로 달라하고
ㅇ시골이구요...마을앞 개울로 나갑니다...
나갈때...송아지가 딸린 소 한마리를 몰고 나가...강변위 풀밭에 놓구요.=>8끝수..동긑수.
개울물을 보니...맑은물이 ...평소보다 많고 ..물살도치며 급하게 흐르네요=>4끝수..물살도 급하게 흐르고/10번대약.
제가 줄낚시를 하려는지...개울 이곳저곳을 살펴보다가...
개울 건너편 바위밑에서부터 대각으로 설치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대각.
줄낙시를 하려면 나무말뚝 몇개가 필요한데요
강변위에는...제가 지난번에 쓰고 남은 나뭇가지 몇개가 보이구요
그 옆에는 ...제가 해다놓은 나무 한지게가 놓여있느것도 봉..그곳에서 나무를 고르고..
그러다가 소를 찾는데요....송아지는 강변위에 그대로 있는 모습이고.
어미소는...남의 논에 들어가 있는데요...논에는 잘익은 누런벼들이 보이고..
그 논에서는...논주인이 벼베기를 하는 모습이고...벼를 한곳에서 일정하게 베는것이
아니고....여기 저기...아무곳에서나 드문드문 베고 있고...=>20번대약.
그 벼를벤 그루터기에서 ...어느새 파란싹이 조금씩 올라오는 모습인데요
어미소는...그 파란싹만뜯어먹고 있네요.
제가...어미소에게 다가가서...벼는 절대로 뜯어먹어서는 안된다고 말을 하니...
소인지..논주인인지...새싹만 뜯어먹지 벼는 절대로 안먹었다...고 대답을 합니다.
ㅇ.누군가가...지렁이를 많이 잡아서...무엇인가로 듬성듬성 썰어서...1회용 작은 도시락통에 넣고
무엇인가로 슬쩍 덮어놓는 모습이 보이는데요...그 사람이 먹을것인지...
저도...나중에 그 지렁이를 먹어야 되는지...징그러워 어찌먹나...걱정을 합니다.=>본인플..
ㅇ.누군가가...무엇인가<가는 호스인지>를 들고는 1/3로 만들려고 합니다==>1.
그런데 잘 안되는듯....제가...8로 하면 된다고 하고...8.16.24...이러면 된다는 생각이고...
ㅇ.어느 여자 아이가 졸리운지...방안으로 들어가...요를덮고 눕네요=>4.
그런데 그 방이...작은집 방이라는 생각이 들고...방 한켠에...이불덮고 누군가 자고있네요
잠자는애가 누구냐고 물으니..눕던 그 여자 아이가 하는말이...막내 언니..라 대답을 하는데요
저는....사촌 막내 여동생...이라는 생각을 합니다=>4끝수죠...
ㅇ.이꿈은 더욱 기억이 적은 꿈인데요...꿈 내내 ...귀신들과 같이 있는 꿈입니다
귀신들이 이상하거나 무섭지도 않았구요...그중에서 기억 나는것은...=>45.
제가...누군가에게 이야기를해 줍니다...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람만이 영혼이 있고..
귀신도 영혼이 있어...귀신 영혼이 사람속에 들어올수 있다...라구요.==>본인플..
그리고는....제가 멍청한듯 하다가....귀신의 2인자와 싸워...일방적으로 이기고...
이기고나서 하는말이....너 정도는 아직 안돼...라고 하고==>45..본인플.
ㅇ.어느곳인지...일을 하러 간듯 한데요...다른 사람들도 보이고...
잠시후....이제...고사가 끝났으니 일을해도 된다고 하네요
고사 지낸곳으로 가보니...아는 사람들이 모여있고...누군가가 소주를 한잔 마시고 잇고..=>1.
제가...소주를 한잔 달라고 하니...한 남자가 소주병이 있는곳으로 가고...
멀리...먹다남은 소주 1병이 보이고....그 남자가 그리로 가더니...커다란 컵을 보이며
저에게 얼마나 따라 줄까...묻는듯 하여....한잔 가득 ...가져오라 하니...=>1병.
그 남자는...큰컵에 소주를 가득 따르고는...저에게 주기가 아까운지 미적거리고....
그래도 내가 달라고 하여...주어서...받아 조금 마셔봅니다.=>40/본인플.
그런데...소주에 무엇인가를 섞은듯 하고....소주보다 약간 싱거운듯 하여...옆에있는 사람에게
맛좀 보라고 건네주니...그 사람...그 남은술을 한꺼번에 다 마셔버리네요
제가...아까워하며...좀 싱겁지 않냐고 물으니...그 사람은 독하다고 하고...
그러는중에 한 남자가...숟가락과 젖가락을 한웅큼 들고 다니는것이 보입니다
저도 젖가락이 필요하여 수저통을 보니...대나무 젖가락 몇개만 남아있는데요.
모두 흙이 묻어잇어....사용하질 못하고....
ㅇ.무엇인가 일을 해야 하는데요....30정도 되는 일인듯...날이 저물어 내일 할일인데요
저는....오늘 조금이라도 해 놓을려고 하는데...1/3즉 ...10정도는 한듯...
그 다음날...그 자리로 가보니...일할 사람 2명이 왔는데요...어제 온다고했던 사람들이 아니고
바뀌어서 왔네요....그런데 제가 아는 사람들이고...=>이월수2수인지..
제가...어제 10을했으니 20정도가 남은듯 하고...그들에게 오늘중으로 다 할수있냐고 물으니
오늘 다 할수잇도록 노력을 한다하고...내가 도와주려고 했는지...=>본인플.
ㅇ.시골집 마당 한켠에 외양간이 보이고....어미소는 외양간에 있는 모습이고...=>8끝수.
송아지 한마리는...마당 한켠에 매어져있는 모습입니다
이때 남동생<기일3.16>이 통배추를 한아름 않고와서 외양간에 내려놓고...
송아지에게 다가가...매어놓은 목줄을 풀어주고<풀린 목줄이 선명하게 보인듯 하고>=>동긑수.
송아지는 단숨에 외양간으로 가서...어미소와 나란히...배추잎을 맛있게 먹네요
남동생이 하는말이....얘들<어미소와 송아지>은...배추잎을 너무 좋아한다네요=>동긑수.
ㅇ.방안이고....저와 딸<24세 9.16>그리고 집사람<10.11>...3명이 나란히 누워 잠을자는 모습인데요
이불인지...요인지...한장을 덮고 나란히 잡니다=>한구간3수..
이때 가운데서 자던 딸이 일어나 칭얼대는 모습인데요...제가 보니...어린 모습이고...=>4.
자기의 허벅지를 박박 긁고 있네요...허벅지에 붉은반점 한개가 보인듯도 하구요=>38.붉은반점/단대암시.
이때...집사람도 일어나더니....이불인지...요인지를 쳐들어 보이며..3명이 같이 잤냐고 묻고...=>한구간3수.
이때...딸은 ...무엇인가에서...동전들을 방바닥에 우르르 쏟고는 다시 줍는지...
이 모습을 보던 집사람이....그중 500원짜리 동전 하나를 슬그머니..엉덩이밑으로 감추고...
잠시후...집사람이 일어나다가 500원짜리가 보이니...딸이 가져 가네요.=>딸/4.
ㅇ.제가...허름한 창고의 문지방에 올라서서...무엇인가를 창고안으로 던져 버리는데요
문지방을 밟고있던 발이...움찔하며 살짝 미끄러져...넘어질뻔 하다가 다시서고...
그런데 제 발을 보니....맨발이었던것 같기도 하고....=>40.
ㅇ.시골 초등학교 남녀친구들이 저를 찾아와서...그 다음은 기억이 안나고....=>단대.
누군가가...같은 청주에 살면서 바람을 피웠다나....국토관리청 이라고 내가 대답도 한듯하고.....=>본인플.
ㅇ.제가 로또를 하려고 복권방으로 갑니다...도착하고보니..복권방이 시장통 가판대이네요
이 복권방에서.=>1/45중...제가 로또를 잘한다고 ...조금 유명한듯 한데요=>본인플.
여고생들인지...여자들 몇명이 와서 저에게 하는말이...자기들은 지난주에..2등인지..3등인지==>4끝수
했다고 자랑을 하고...그러면 2백만원정도 되겠네....라고 물으니...3백여만원이라 합니다.
그러다가 로또는 하지를 않고 무엇인가를 들여다보고 있는데요....LG라는 글씨가 보이고..
어느팀과 야구 시합을 하는듯 하고...배팅을 하라고 하네요==>배팅/20번대약세암시..
그중...한팀에는 유명한 외국인 선수가 나온다고 하고....그런데 저는 이상한 생각을 합니다
약한팀이 9:4로 이길거라고...이 이야기를 듣던 ...나이드신 복권방 사장님께서...
콧방귀를뀌시며...절대 아니라는듯..뭐라 합니다...그 말을들은 저는...엄청 화가 납니다=>45/플.
화가나서 큰소리로 이야기를 하는데요....내말이 맞으면 어쩔거냐구요....
그러자...나이드신 복권방 사장님이 슬그머니 들어가시는 뒷모습이 보이고....=>이월수.
ㅇ.제가 예전에 세들어 살던 시골집인듯 하구요...그집 옆을 지나가는데..낫 3개가 보이고..
저는 그 낫이 필요한지...주인에게 알리지도 않고 그 낫 3개를 주워들고 갑니다.
이때...책가방을 멘 초등 남학생 1명이 다가와 저를 자세히 쳐다보네요=>본인플.
저도 그 아이를 자세히 보니....주인집 아들이고...저는 낫을들고온것이 민망한지..그 아이에게
우리집에도 낫이 10개정도는 있는데...사용하다보니 ..낫이 부족하여...이 낫을 가져간다고..하고
그런데 그 말이 거짖말인듯 합니다.
ㅇ.누군가가 어느곳을 가야 되는듯 한데요...택시라도 타고 가라고 하니...
그냥 버스타고 간다며...버스타러 가는 모습이 보이고....
ㅇ.누군가 저에게...당숙이 오신다고 하는데요...재당숙도 같이 오신다고 합니다.=>이월수..본인플/7.
.어느곳에서 이을 합니다...많은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는데요.
어느집이고...벽에 무엇인가를 붙이는 사람들...
방안에서 마이크들고 강의하는 사람...
방바닥에서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들....그런데 저는 특별이 하는일없이 빈둥거리고...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면서....6곳에서 일을 한다는 느낌이고...
그러다가...소주 한병을 구입하여...반쯤 마시고...운동화와 같이 ..어느곳에 두고...=>1.
끝날 시간이 되었는지...급히 돌아와 보니...
오늘은 밤일을 하는듯 합니다.=>40번대 있고요.
급히 두고온 운동화와 남은술병을 챙겨들고 나오니...멍석위에 음식들이 있네요
저녘인듯 하고...저도 한그릇 받고보니...쌀국수입니다.
그 쌀국수를...젖가락으로 비비는데요..국물과 면이 넘쳐...밖으로 흐르는데...=>40.
다행이 소주잔으로 넘쳐있어...그릇속으로 다시붓고...그런데 라면사리도 보이네요
일하시는 분들중에...청작업복을 입은 2사람도 보였구요==>37.
=======>김민겸님...43..9/20.음.
523회-1-4-37-38-40-45+7..이월수-4-37..콜드수-45..가로연번-37-38..격연번-38-40..세로대각연번-38-45.37-45..반동형수-4-40
앤과 어떤 남자와 여자와 함께이고,,,==>4.
제가 양주를 마시려는지..스트레이트잔에 한잔 따랐다고 따랐는데..
3/1정도만 채워진 모습이고,,
양주병이 쓰러져 그만 술이 바닥에 흘렀네요,,
수건으로 닦고,,,바닥엔,,,조금 옆은 노란색의 흔적이 남아있고=>단대..이월수.
옆에 있던 남자가 한잔?? 마시고 취한거냐며,,조금 비아냥거리듯 말하고
제가 병을 세워놓고,,,잔도 테이블위에 올려 놓네요,,=>38.연번.
초밥 이야기를 하는듯한데..
등을 보인채 앉아있는 앤이...얼굴만 돌리고는 자기는 비싼 일식당??에서만
초밥을 먹는다는듯,,,제 기분이 별로 입니다.=>플약하려나요.
집인듯한데...
앤과 침대에서 함께 누워 자고 있네요,=>38.
제가 깨어,,,남편(10/26/43)이 올때가 된듯싶어 앤을 깨웁니다.,,,얼른 가라고,,,ㅋㅋㅋ
시간은 아침=>1. 6시....앤의 하체가 알몸이고,,,엎드려 잤는지=>4나40.
제가 앤의 엉덩이를 한대 칩니다.=>1.
일어나는 앤의 모습이고,,,앤의 것으로 보이는 골덴 바지가 침대위에 있네요,,=>37.
제가 수영장에서 자유형 수영을 하고 있고,,,=>38.
어딘지는 잘~~
사람들이 여럿이 모이는듯한데...
복길님(6/21)이 제게 꿈이야기를 물어보신건지??
제가 답하길...38번 보고있는데,,라고 말하고,,,=>38.
사람들이 모여드는 장소로 갔는데...
미정(43)이란 친구가 있고,,,
제가 말하길...너 저번에 면접본데로 회사를 가자고 합니다.=>이월수.
스키장??
누군가 먼저 시범을 보이는건지...목표지점에 빈의자가 하나 놓여있고,,,==>40.
시범을 보이는 사람이 먼저 의자까지 갔다 다시돌아오고,,,
김완선(5/16/44)과 누군가가 시합을 하는듯,,
제트카??같은 것을 타고,,요이~땅,,,
슈~웅 김완선이 골인지점에 먼저 들어왔네요,,
이번에는 남자들이 시합을 하는지..
제트카??같은 것을 타고 달리는데..슈~웅하고 붕~날아서 쌔~앵
김승수(7/25/40)가 배가 아픈지..배를 움켜잡고 기억자로 구부린자세에서
얼굴에 잔뜩 인상을 쓰며,,,누군가에게 병원에 가자고 한듯,,,==>22가로약...40/플참고.
왕빛나(4/25/32)가 어느 허름한 시골집 마당??에서 드럼통마다 향을 한개씩 꽂고
다니며,,,죽여버릴거야 하면 오열을 합니다...(부러진 향도 있군요)==>1/4.플.
장소는 잘~
아는언니가 가져가야지,,,하며,,,봉지에 묶여있는 콩나물 3개를 주시네요,,=>.38.참고
앞 기억은 오리무중,,,,도망 다닌 기억만,,,==>40.
어두운 밤,,,=>40번대..45.
제가 요구르트 배달을 합니다...아는 언니와~
리어카에 사각 플라스틱 박스들이 지그재그로 높게 쌓여있고,,,==>연번..4.
리어카를 끌고 언덕을 오르려는데...빈 사각 플라스틱 박스가 몇단 쌓여있는 모습,,,=>대각.
아는언니가...리어카에 있는 박스도 몇단 내려주고,,
제 앞에 있던 빈박스도 치워주네요,,골목길인데==>4끝수.
언덕을 끝까지 올라 가면서,,,제가 하는말,,,4통??에 일이 이렇게 많어??==>4.
양쪽으로 집들이 있고,,,우유주머니에 요구르트를 넣어 줍니다..
두번째 집에 넣어 주려는데...언니가 하는말,,,메모를 남겨 났을수도 있으니 잘보라고~
우유 주머니에 작은 종이??가 달려 있는듯한데...=>A4용지/4.
핸폰을 비추어 보는데...잘 안보이네요,,
제가 하는말,,,어두워서 잘 안보인다고,,,
여자 두명과 함께 화투를 칩니다..=>38.
막 시작한듯,,,선을 가르려는데...어떤 여자가 똑같은것 4장을 들어 이깁니다..=>4나 동끝수.
돈이 없어 돈을 가져오겠다며 어딘가 와서는...얼마짜리인지는 잘~==>36강약.
여튼 잔돈 3개를 손에 쥐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니..밥을 먹고 있네요,,,
돌아오는길에..트럭에 밥차를 하는지..지나가는 모습인데..짐칸뒤에,,,또하나의 짐칸이 붙어 있슴돠=>연번.
어떤 삼실,,,
테이블 의자에 남자가 앉아있고,,,=>40.
저하고,,,또다른 여자(꿈속에서만 아는여자) 있고,,=>이월수.4.
이런저런 얘기끝에...남자가 뭔가를 내어 오라했는지..
누군가 들고 왔는데...자루에 든 빨간 고추 2자루입니다.
다듬으라고 한듯,,,전 못한다고...
장소는 잘~
누군가 전화가 왔다며,,,김양숙(42세)한테 주는데...
전화기가 1리터 생수병입니다.==>1.
통화를 하면서,,,뭔가를 적는데...
제가 면접을 보고 온건지...바닥에있는 달력에다 적네요,,,
키는 165~185,,,나이는 29살,,,
낼부터 출근하라고 했는지...말일까지 정리하고
12월1일부터 할수있다고,,,==>1.
방안인듯,,,=>단대.
남편(10/26/43)이 있고,,,지인분(4/28)이 술을 사가지고 온듯,,,===플/4.
검은 봉지안에 술병들이 여러개 있는 모습이고,,,=>40.
제가 누워있다,,,앉으면서,,
남편이 술먹는다고 화가 난듯합니다...
밖의 모습이 보이는데,,,어떤 여자가 술에 취해 누군가와 싸운듯 보이고,,
화가난 제가 사각 쿠션을 문밖으로 던졌는지..
방송으로 어떤 여자가,,,문밖에 던진 쿠션이 누구거냐며,,,,찾아 가라고 하는듯,,
남편이 얼른 나가더니 쿠션을 들고 들어오네요,,,=>사각/4.
지인분이 가시려는지..남편이 배웅을 해주는듯,,,
남편과 함께 어딘가를 찾아 가나봅니다...어두운 밤이고,,=>40번대.
길을 가는데...밑쪽으론 개천이고,,,윗쪽으로 마을이고,,
길이 두갈래 길인듯,,
개천의 물은 말라있고,,===4긑수제외성 참고..10번대약세암시..
모래??길인듯한데...아래쪽으로 내려 가는데...===40
새??두마리정도가 어둠속에서도 주변에 있는 모습이고,,
알수없는 동물도 있는듯,,,
마을 입구로 들어섰는데...벽돌로 쫙~펼쳐진 모습이고,,
닫힌 작은 창문이 두개 정도 보이고,,,
벽밑에 미싱 두대가 있는 모습이고,,====동긑수.
지하 노래방인듯,,,
파장 분위기이고,,,친구 영천(플모름)이도 있고,,병순언니(플모름)도 있고,,
꿈속에서만 아는 남자도 있네요,,다들 술에 취한듯,,,
누군가 물을 찾았는지...노래방 주인인 여자가 물을 갖다 주는데...
작은 생수병 2개를 테이블위에 올려 주네요,,,물을 마셨는지는 알쏭달쏭,,,=>4/38.
영천이는 바바리를 걸치며,,===37.......,청소해야지 하고,,후다닥 나가고,,
그뒤를 따라 나가 계단을 올라 가는데...병순언니가 비틀거리네요,,,
난간이 없어 조심해야 한다며,,,제가 병순언니의 허리를 잡아 줍니다.===29가로약..
계단을 다올라,,,=>43세로...
앞에 남자의 뒷모습이 보이는데...제가 뭐라 불러야 할지 망설이는 모습,,
남격에 나오는 멤버들이 보이고,,,
성시경이 맨앞에 서있고,,,그뒤를 김종민인지??달려가 서고,,,
맨뒤는 차태현이 섭니다...모두들 손에는 나무 막대를 들고서,,,=>1.
남편이 누군가에게 길을 물어본건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는 어디에서 버스를 기다리면 된다고,,,
=======>당번줄까님...34..12/15.양.
523회-1-4-37-38-40-45+7..이월수-4-37..콜드수-45..가로연번-37-38..격연번-38-40..세로대각연번-38-45.37-45..반동형수-4-40
1.제가 연가시에 나오는 무슨 기생충인가를 먹은듯.....
어떤사람이 투명한 컵 두개를 주는데 물이 들어있구요..=>0끝수4.
이게 무슨 메탄올?? 약품같은것데.... 바닷물맛나는 약품인듯 합니다. 이걸 두개를 마셔야 제가 살수 있다합니다.
그래서 입에 넣고는 삼키려는데 삼키기가 힘든듯..겨우 먹네요....=>40.
2.병원 복도 같은곳인데=>40.저희가 뭔갈 타고 있구요...무슨...청소기인지 헤어드라이어인지....바람을 이용해 저희가
배를 탄듯 앞으로 나아가고 있구요....잠시후 친구랑 시합을 하는데.....방이며=>40..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용하고 가야한다 하면서..풍선에 물을 담아 오라고 합니다.=>4.
3.제가 군대에 갔는데...하는말이...나는 제대하고..또 군대 오라고 해서 제대 했는데...이번에또 군대 오게 하냐고..
==>.이월수.
4.제가 손빨래를 해주면서 돈을 벌고 있구요.....금액이 12000원입니다.
**5수를 잡고 잔 꿈입니다.
아빠가 서계시고 그앞에 테이블위고 물잔 5개가 있습니다.=>38.
=======>나비의봄님...24..9/16.음.
523회-1-4-37-38-40-45+7..이월수-4-37..콜드수-45..가로연번-37-38..격연번-38-40..세로대각연번-38-45.37-45..반동형수-4-40
기둥이 보이고 기둥앞에 13 인지31인지 보이고 뒤에 19가 보입니다. 와이프가 보이고 12 22플
==>기둥/0끝수나1.
회사 김**(7월 21?)부장님을 제가 졸졸 따라다닙니다.
티를 입었는데 가슴골이 유난히 띄네요==>플..
그러다가 어느집으로 들어가서 방에 같이 벽에 기대서 애기하면서.=>대각.
김부장님이 다리를 저에게 쭈욱뻗고 제가 발을 잡고 애무를 합니다.=>40.
아침인지=>1.사람들이 들어오는데 회사직원도 옵니다..
그중 정부장님도(11 14)왔다는대 다른사람들은 가서 보는데 난 방안에만 있네요.
제가 요정들이준 모찌를 한입 베어 물고 보니 팥색깔이 들어 잇는 앙꼬가 보이며
맛있네요..플 9월16일...자기전 당번 5-40. 이월 41...??생각하고
==>요정/4끝수..찰모찌/8끝수/연번..5끝수한수정도.
사촌3째누나랑 어딘가 가고 다시 와야하는데 동생(45.11.24)이 자전거를 타고있어 누나에게 자전거 같이 타고가자 하면서 동생 자전거 뒤에 자리가 없네요..==>나이수...45세...
그래서 누나에게 택시타고가자고 하면서 누나를 보니 아랫니가 가운데 하나가 없습니다.=>단대..01.사촌/4긑수.
집안에 옥경이가 풀숲에 나오더니 어느 건장한 남자랑 같이 가는데 둘이 옆으로 갑니다.=가로연번
먼저꿈에 김**부장--7월23일입니다***..7.
=======>gjvlfqns1...1/4/8.음.
523회-1-4-37-38-40-45+7..이월수-4-37..콜드수-45..가로연번-37-38..격연번-38-40..세로대각연번-38-45.37-45..반동형수-4-40
1..
귀뚜라미 보일러만 기억에 남아 있고요.
2..
누군가가 빨간색 치마를 입고 어딘가에 살포시 앉아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두 무릎을 우측 대각으로 나란히 모아 앉아 있네요.===대각 연번....
3..
9..2/음..친구가 보입니다..친구 집으로 보이며..아파트..
친정 어머님과 함께 보입니다..어머님 처음등장..플?..==>콜수/45.
9/2..친구가 여름인데..긴팔 목티를 입네요.====가로/대각연번
방안 거울 앞에 서서 입고 있길래====4
저도 긴팔 원피스를 입으려고 하고
제가 옷 두팔을 쭈~욱 잡아 당겨 보네요.늘어나네요.====연번
근데 제가 입으려는 원피스는 어깨까지 훤히 보이는 옷이며..망사인지..
속옷 끈이 보일가봐 제가 걱정을 합니다.=>제 프로필..훤히 보이며/약세구간암시...
9/2..친구의 어머님이 공무원으로 보입니다.
퇴근을 하셨구요..퇴근을 하시면서 제 머리만한 수박 두통을 사서 오셨고====(40)
저 보고 한통 가져 가라고 하신듯...=>1통/40.
수박 구입을 하면 끈에 담아서 들고 오겠끔..그렇게 보이네요..두개...
그리고 누군가가 친구의 모친께 머니가 많다고 말을 합니다.
친구랑 제가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 보이구요.
친구는 리어카를 여러명이 함께 타고 가고 있는데
제가 보니 친구는 비스듬이 중앙에 누워 있네요.===연번
저는 친구가 타고 가는 리어카 뒤를 걸어서 가고 있네요.
1/4.친구가 보입니다..==>플.
뭐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구요..제가 삐짐 모드로....===제 프로필.
모르는 젊은여자분이 의자에 앉아 있구요.===40
16절지 종이 한장을 들고 있고..===4.
휴대폰 통신사를 확인을 하는지 여러사람들의 명단을 들고
확인 시켜 주고 있는 모습이고
볼펜으로 체크를 해야 되는데요..
손으로 명단을 잡았다 놓고를 반복을 하고===동끝
그 모습을 보면서
제가 난 두 아들과 함께 3대를 묶어서 할인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네요.=>23약.
1..
목욕탕인지 마트인지 카운터 여자분 앞에 제가 서 있구요.==38
뭘 계산을 하려고 서 있는데요.
98430원인지..10만원을 내면 되겠고 잔돈을 돌려 받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서 있는데
카운터 여 직원이 저에게 한다는 말이
뭘? 가리키며 농협 마트에 좀 가져다 주셔요~라고 말을 하네요.
제가 거절을 합니다..그리고 거절에 대한 설명을 제가 합니다.====제 플
그니 다른 아주머니께 좀 가져다 주라고 말을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때 사물함이 보이구요.===40
사물함 안에 A4용지가 날아서 제가 서 있는 앞으로 날아 와 바닦에 떨어 지는데요.
또 다른 사물함 밑으로 들어 갔다 나왔다를 반복을 합니다.===4..이월수.
2..
우리 집으로 보이구요..아파트...
책상위에=>38. 제 팬티가 3개 나란히 포개어져 있고...===>연번
검정색 자켓도 포개어져 있네요.==>37.
작은 아들이 정리를 했다는 느낌이구요.
운동화 깔창이 두개 있길래 제가 서랍장에 넣구요.==>9끝수약..
거실에 제가 서 있는데요..
인천에 여동생 부부가 온다는 느낌이 들구요.
동생플..12/30..음...제부..8/11.음..
제부 어깨를 제가 한대 때리려고 생각을 합니다..==>8가로약.
그때 제가 베란다로 밖을 아파트 아래를 내려다 봅니다.
근데 차가 엄청 많으네요.
주차를 통로도 없이 빼곡하게 해 놓았고요.====38
주차를 이리저리 대각으로
사람이 다닐 공간도 없이 주차가 많이 되어 있습니다.===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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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여사님 복기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大福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