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사막지대 어느 마을은 소금장사로 생계를 유지한다.
낙타를 몰고 땡볕 속을 7일간 걸어서 소금 생산지까지 가서는 판자 같은 소금을 낙타에 싣고 돌아와 파는 것이다.
낙타는 그 고생을 알기 때문에 따라나서지 않는다.
주저앉아 버티면 별도리 없다.
그런데 이 낙타를 몰고갈 방법이 있다.
낙타를 나무에 매달아놓고 며칠 굶긴다. 물 한 모금 주지 않는다. 낙타가 기진맥진 주저앉으면 그때부터 채찍으로 마구 때리기 시작한다.
마침내 낙타는 머리를 땅에 눕히고 항복 의사를 표시한다.
이렇게 굶주리고 매맞는 것보다는 사막을 걸어가서 소금짐을 싣고 오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나온 것이다.
이렇게 만든후 주인은 낙타에 물과 먹이를 준다. 배불리 먹은 낙타는 주인이 이끄는 대로 순순히 따라온다.
좌빨 반국가세력들은 우파정권이 내놓는 정책마다 반대한다. 이명박 박근혜정권 때 그 실체를 잘 보았다.
정부가 하고자 하는 일은 무조건 반대해서 아무 일도 못하게 한다. 그래놓고는 무능정부라고 비난하고, 강력히 시행하려 하면 폭력정부라고 욕한다. 그리고 무능 폭악정부를 심판하고 탄핵하겠다고 나선다.
그것이 좌빨 반국가세력들이 흔히 사용하는 수법이다.
이런 검은 세력을 길들이는 방법이 있다. 바로 낙타를 길들여 끌고 가는 그 수법이다.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내고, 의대 교수들이 사직하겠다고 협박하면서 의대생 증원정책에 반항하는데, 사표 내면 바로 수리하고 법대로 처벌해서 실업자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 방법이다. 온정을 베풀면 절대 안 된다.
27 년간 의대정원을 동결시킨 결과 그 후유증이 지금 심각하게 나타나는데, 그것을 반대하는 것은 '낙타의 저항'보다 훨씬 악질적이다.
이런 자들은 혹독한 결과를 보여주어야 정신을 차린다. 설득하고 달래주면 더 기고만장 날뛴다.
김장(김일성장학생) 이빨 길들이는 방법과 낙타 길들이는 방법은 같다.
이재명은 박근혜정권을 우리가 내쫓았으니 이번 총선에서 압승하면 윤석열도 탄핵할 수 있다고 했다.
한국 정치사에서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긴 그 적폐를 자랑스럽게 들먹이는 자가 야당 대표라니! 그는 북한 하수인이지 한국인이 아니다.
또 한 번 좌빨에 의해 정권 찬탈이 이루어지면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 있다.
한동훈은 서서 죽을 각오로 뛴다고 했다. 이번 총선에서 이기지 못하면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란 뜻이다.
한국인 60%가 좌파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 아닌 게 아니라, 저렇게 강행군하다가 쓰러지면 어쩌나! 걱정하는 국민이 많다. 목숨 걸고 뛰는 그를 봐서라도 모든 국민이 도와야 한다.
이 나라가 적화통일되지 않고, 윤석열정부가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콩나물도 건방진 콩나물은 누워서 크더라고, 러시아 푸틴이 정적을 죽이고 단독 출마했고, 투명 투표함에, 접지 않고 넣는 기표용지에, 총 든 군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거라는 쇼를 벌여 당선했는데, 이런 선거는 과거 한국의 자유당이 벌인 3.15 부정선거 뺨치는 가짜선거.
한국의 더불좌빨당의 위성정당인 조국신당의 비례대표 앞순위에 골수 빨갱이들을 배치해 놓은 것 또한 누워서 크는 콩나물들.
비례대표란 선거운동할 필요도 없고 가만히 앉아 놀다가 금배지 다는 것들인데, 이것은 러시아 공개 강압 대통령선거와 조금도 다르지 않아 오히려 더 악질.
이런 선거제도 당장 없애야 한다.
그러나 북한의 100% 투표율에 100% 찬성보다는 한결 진보된 러시아 대통령선거. 푸틴은 87% 찬성이니...
하여간 공산주의 국가의 선거는 다 가짜인데, 이런 나라로 가고 싶은 한국 국민이 60% 가량되니, 기가 막혀 억장이 무너질 지경! 미쳐도 더럽게 미쳐가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