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몇 년후에 실용화를 목적으로 운영중인 드론 택시의 모습입니다.
▶ 왼편의 드론을 보시면 날개가 위에 있고, 오른쪽 드론은 날개가 아래쪽에 있습니다.
▶ 이 비교를 보시고 난 후에, 구약의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외계인)이 타고 온 생물(ufo)의 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 아래는 구약에 나오는 생물의 날개에 대한 표현입니다.
▶ 4절6절의 내용은 , 고대인이 본 생물(ufo)의 앞 유리창은 넓은 바다처럼 둥글고 크더라는 것입니다.
▶ 과학이 발전하지 못했던 고대의 시절에는 수정석을 이용한 유리그릇이 있었는가 봅니다.
▶ 저런 수정석을 이용하여서, 유리그릇을 만들었는가 봅니다,
▶ 수정석과 같은 작은 유리그릇을 보다가, 전망대의 둥글고 긴 유리창 같은 생물(ufo)의 넓고 둥글고 긴 유리창을 보고
▶ 요한은 유리가 바다처럼 넓다는 표현으로 "유리바다"라고 표현한 겁니다.
▶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늘 작은 나무배만 보다가, 우리나라에 와서, 큰 배를 보면, "배가 하늘같다"고할 것입니다.
▶ 요한도 작은 유리병을 보았기에, 넓은 유리를 보고는 "유리바다"라고 한 것입니다.
◑ 요한이 본 바다와 같은 큰 유리창(유리바다)은 어디에 있을까요?
▶ 보좌(의자)의 앞에 있다고 합니다.
▶ 오늘날 비행기 조종실을 보면, 유리창이 운전석 의자(보좌)앞에 있습니다.
▶ 의자(보좌) 앞에 저렇게 넓은 "유리바다"가 있습니다.
▶ 고대인들이 보좌라고 높여서 부른 이유는, 그들은 외계인을 하나님으로 착각했기 때문입니다.
▶ 고대인들은 "천국은 생물(ufo)의 궁창(조종실)의 보좌(의자)가 있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 고대인들이 "천국은 하늘의 궁창에 있다"고 잘못 알고 있으니, 예수님이 아래와 같은 말씀을 하신 겁니다.
▶ 고대인들처럼 천국이 하늘에 있다면, 그런 곳은 날개가 달린 새들이 먼저 들어가서 새들로 가득하다는 겁니다.
▶ 이것을 한번 더 강조하기 위하여" 천국이 물에 있다면, 고기로 가득할 것이다"고 하신 겁니다.
▶ 예수님은 천국이 하늘이나, 물에는 없다.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고 하신 겁니다.
◑ 다시 요한계시록 4장을 보겠습니다.
▶ 위 내용을 보면 "의자와 의자 가운데에 4대의 생물(ufo)가 있다"고 합니다.
▶ 뒤 문장을 보면,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고 합니다.
▶ 의자의 앞에는 거대한 유리창문이 있고, 양쪽 의자와 의자의 사이에는 밖의 모습이 나타나는 "모니터"가 있다는 겁니다.
▶ 그 모니터에는, 밖에 착륙해 있는 4대의 생물(ufo)과, 밖의 다른 모습들이 다 나타나니" 눈이 가득하다"고 한 것입니다.
▶ 요한의 시대는 과학의 발달이 많지 않던 시대라서, 모니터를 본적이 없기에, 모니터에 나타난 밖의 모습을 보고는
▶ "밖에는 사람의 눈같은 것들이, 가득해서 " 그런 것으로 착각을 한 것입니다.
다시 한번 그 구절을 보겠습니다.
▶ 이제 쉽게 이해가 가시는지요?
▶ 오늘날 오지의 원주민을 초대한 tv프로에 보니, 밖에서 초인종을 눌려서, 거실 모니터에 밖의 사람의 얼굴이 보이니
▶ "저 속에 사람이 어떻게 들어갔지 하더군요"
▶ 요한의 저 표현도, 과학을 몰라기에 그렇게 본 것입니다.
▶ 고대 벽화에도 보면, "밖에 눈이 가득하다"는 뜻으로 눈을 그려 놓았습니다.
▶ 고대인들은 생물(ufo)을 "하나님의 신"으로 정중히 두손을 받들고 모십니다. 위 벽화를 보세요.
◑ 에스겔 1장25절을 보면, 조종실은 머리위 부분에 있다고 합니다.
▶ 생물(ufo)도 땅에 착륙을 하면, 날개를 접는가 봅니다.
◑ 생물(ufo)은 오늘날 비행기처럼 바퀴도 있다고 합니다.
▶ 생물(ufo)에도 오늘날 비행기처럼 바퀴가 있는데, 그 구조는 "바퀴의 안에 바퀴가 있다"고 합니다.
▶ 오늘날 비행기처럼 바퀴가 많다는 말 같기도 하고, 전차처럼 바퀴의 안에 바퀴가 있는 구조라는 것 같기도 합니다.
▶ 비행기 바퀴는 도로가 있어야 굴러가기가 좋고, 전차의 바퀴는 도로가 없어도 굴러갈 수가 있습니다.
▶ 고대에는 넓은 도로가 없었으니, 어쩌면 전차바퀴 같은 구조가 더 적당할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성경에 생물(ufo)이 날아갈 때, 바퀴는 어떻게 된다는 내용을 보겠습니다.
▶ 에스겔 1장19절에 보면, 생물(ufo)가 움직일 때는, 바퀴도 그 곁(몸체)에서 같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 생물(ufo)이 땅에서 들려서 하늘로 날아갈 때에는 "바퀴도 같이 들려서" 간다고 합니다.
▶ 오늘날 비행기도, 몸체가 움직이면 바퀴도 같이 움직이고, 하늘로 올라갈 때에는 바퀴도 같이 들려서 올라 갑니다.
▶ 오늘날 진리를 모르는 한심한 목자들은 "바퀴가 빠르니, 하나님이 빠르다"고 해석하는 자가 있더군요.
▶ 어딴 분은 바퀴를 위 내용처럼 하나님이 심판을 위해 오시는 것으로 해석을 하더군요.
▶ 이러니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은 감추어지고, 소경들만 판을 치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 다시 한번 저 구절을 보면서, 짧은 동영상을 같이 보겠습니다.
▶ 이 동영상을 보시면, 에스겔1"19절은 절로 이해가 갈 것입니다.
◑ 이번에는 생물(ufo)의 소리를 보겠습니다.
▶ 생물이 움직일 때에, 많이 물이 흘러가는 소리와도 같다고 합니다.
▶ 전능자의 음성이란, 성경에 보면 오늘날 스피커의 소리의 큰 소리와 같은 것을 전능자의 소리라고 합니다.
▶ 때로는 많은 군인들이 떠드는 소리처럼 시끄럽다고 합니다. 요한은 생물의 소리가 우렛소리와 같다고 합니다.
▶생물이 멈출 때에는 날개를 접더라고 합니다.
◑ 이번에는 오늘날 비행기의 소리를 보겠습니다.
▶ 요한이 우렛소리와 같다고 한 것은, 오늘날 제트기가 낮게 떠서 날아갈 때에 나오는 폭음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에스겔이나, 모세, 다니엘, 엘리야, 요한계시록...등은 외계인이 타고 온 생물과 외계인의 행위를 보고 기록한 것입니다.
◑ 이번에는 오늘날 드론의 날개와 생물의 날개를 보겠습니다.
▶ 외계인이 타고 온 생물(ufo)의 종류는 많습니다.,
▶ 다니엘은 본 생물은 뿔 같은 것이 달린 것과, 생물(ufo)이 바다 속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기록한 것도 있습니다.
▶ 아래는 다니엘서 7장 3절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 여기를 보시면 에스겔과 요한은 생물(ufo)로 표현을 했고, 다니엘은 짐승으로 표현을 했을 뿐입니다.
▶ 동물처럼 물체가 움직이기도 하고, 새처럼 하늘로 날아가기도 하니, 살아있는 물체라는 뜻으로 생물이라고 한 겁니다.
▶ 위 해석은 제 카페에 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 다시 이사야의 표현을 보겠습니다.
▶ 생물에는 각각 날개가 6개가 있다고 합니다.
▶ 위 표현을 보면, 2개는 궁창(얼굴부분)부분에 있고. 2개는 밑 부분(발 부분)에 접혀져 있다고 합니다.
▶ 나머지 2개의 날개 위치는 말을 안하고, 계속 돌고 있다고 합니다.
▶ 오늘날 드론의 날개는 모두가 위에 있거나, 아래 쪽에 있습니다.
▶ 왼쪽 것의 날개는 6개이고, 오른 쪽은 4개로 보입니다.
▶ 요한계시록에 보면, 날개가 4개인 것으로 나옵니다.
◑ 생물에는 각기 다른 문양이 있다.
▶ 위 내용은 요한계시록 4장7절에 나오는 것입니다.
▶ 생물에는 각각 어떠한 문양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대략 만들어 보았습니다.
▶ 사람의 얼굴 모양에는 계급이 최고로 높은 여호와가 타고 있을 것 같습니다.
▶ 나머지 모양에는 각기 다른 계급이 타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에 보면 외계인 계급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 성경 이사야에 나오는 계급을 보겠습니다.
▶ 외계인 계급에는 크게 상위계급과 하위 계급이 있다고 합니다.
▶ 상위 계급을 세러프, 하위 계급은 체러브라고 부르는 가 봅니다.
▶ 위 내용도 제 카페에 보시면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 에스겔 9장을 보시면 여호와가 부하들을 부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 여호와는 부하들에게 무기를 갖고 나와서 사람들을 죽이라고 합니다.
▶ 지금도 진리를 모르는 소경의 먹사들은 여호와를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 왼쪽의 옛날 먹그릇과 오른쪽의 총집입니다.
▶ 고대 벽화에 나오는 손에 무기를 들고 있은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의 모습입니다.
▶ 여호와는 저런 무기로, 남녀, 노소, 어린이, 임산부까지 다 죽이라고 합니다.
▶ 먹사들은 저런 여호와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이라고 부르니, 개가 웃을 일이 아닌지요? 낄낄낄
아래는 예수님이 여호와를 살인자라고 하는 요한복음의 내용입니다.
▶ 예수님은 여호와를 살인자, 거짓말쟁이, 가짜의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 그러나 진리를 모르는 먹사들은 저런 살인자를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 살인자를 사랑의 하나님으로 팔아서 돈을 챙기고 있으니, 예수님이 강도요, 절도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 가장 큰 문제는 이런 것을 진리라고 떠드는 곳에 십일조를 갖다가 바치고 있으니 한심할 뿐입니다.
▶ 십일조를 갖다가 바치고, 도대체 얻은 것이 무엇일까요? 허망, 좌절, 협박
▶ 차라리 드론 공부를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