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鞍山 295.9m
독립문역 5번출구 ㅡ
능안정 안산정상 봉수대 ㅡ
무악정 독립문 ㅡ
영천시장 하산ㅡ
무악산으로도 불리며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산.
안산 코스
독립문역 ㅡ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ㅡ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년관 ㅡ
안산 자락길 ㅡ능안정 ㅡ
안산정상 봉수대ㅡ무악정 ㅡ
능안정 ㅡ이진아 기념도서관 ㅡ
독립문 ㅡ영천시장 ㅡ
독립문역 원점 산행 ㅡ
약 11km 약 5시간 산행
서대문형무소
대한제국 말에 일제의
강압으로 감옥이 지어져
80여 년 동안 우리 근·현대사
격동기의 수난과 민족의 한이
서려있는 역사의 현장이자
우리 민족의 항일 독립운동에
대한 일본 제국주의의
대표적인 탄압기관이었다.
현재는 역사성과 보존가치를
생각해 7개 동만을 원형대로
보존하고, 그 중에서
옥사 3개동과 사형장은
사적 제324호로 지정되었다.
1998년 11월 5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개관하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과
역사를 민주주의의 출발점으로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전승하기 위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2019년)을 맞이
하여 건립된 기념관이다.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인근
옛 서대문구의회 청사(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산 5-5)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으로 설립되었다.
기념관은 2017년 7월 건립이
결정되었고, 이에 따라 2018년
1월 ‘국립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
가 2018년 1월 출범한 바 있다.
기념관은 2022년 3월 1일 공식 개관됐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1919년 3ㆍ1운동이 일어난 후에 중국 상하이에서 조직ㆍ선포된 우리나라의 임시정부를 말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삼권 분립에 기초한 민주공화제 정부였고, 독립운동을 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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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걷고 싶은 안산자락길
안산자락길은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7km 구간의
원점 회귀 코스다.
노란색 화살표나 파란색 화살표
중 한 방향을 선택해서 걸으면 된다.
길을 걷는 내내 같은
색 화살표만 따라가면 된다.
처음부터 데크길이다.
경사가 심하거나 길이 없는
곳에 만들어 완만하다.
푸른 숲에 덮인 길도 지나고
하늘이 열린 길도 지난다.
그렇게 걷다가 처음 만난 곳이
숲속에서 책을 볼 수 있는
'북카페'다.
책을 보관하는 곳 옆에
정자와 테이블이 있다.
그 다음에 만나는 곳은
인왕산과 북한산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지다.
전망지를 지나 천천히 걷는다.
메타세쿼이아 숲이 여행자를 반긴다.
숲이 햇살을 가린다.
싱그러운 공기가 살갗을
감싸는 느낌이다.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지나면 숲속무대가 나온다.
의자와 테이블이 놓인 쉼터다.
여기에서 맛난 점심식사
숲속무대를 뒤로하고 다시 걷는다.
하늘을 가린 숲에 햇살이 비치면
푸른 나뭇잎이 빛난다.
나뭇잎을 통과한 햇살이 형광
초록색으로 변해 숲에
은은하게 퍼진다.
하늘이 열리는 구간에서는
바람이 공중에서 수직으로
내려오는 기분이다.
그렇게 걸어서 능안정에 이른다.
여기서 한 번 더 쉬어도 되고,
능안정을 지나 이 코스의 마지막
전망지에서 쉬어도 된다.
전망지를 지나서 조금만 더
가면 봉수대 오르는 길이다
이제 안산봉수대로 올라가서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볼 차례다.
안산 鞍山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으며
높이는 295.9 m로 나지막한
도심의 산이다.
산의 생김새가 말이나 소의 등에
짐을 싣기 위해 사용한 길마와
같이 생겼다 하여 길마재라고도 하며,
모래재, 추모련이라고 불렀고
정상에 봉수대가 있어 봉우재
라고도 불러왔다.
봉수대
높은 산봉우리에 봉화를 올릴 수 있게 설비해 놓은 곳. 멀리 바라보기 좋은 높은 산봉우리에 설치하여 밤에는 횃불[烽]을 피워, 낮에는 연기[燧]를 올려 외적이 침입하거나 난리가 일어났을 때에
또한 조선시대에는 어머니의
산이라고 해서 모악산(母岳山)
이라고 불렀으며
호랑이가 출몰하기 때문에
여러사람을 모아서 산을 넘어
가야 했기에
모악산라고도
불렀다는 설도 있다.
역사적으로는 조선이
건국되고 도읍을 정할 때
하륜(河崙)이 안산 남쪽을
도읍지로 추천하였다.
조선시대 인조 때인 1624년
이괄(李适)이 반란을 일으켜
전투를 벌였던 곳으로
유명하며 한국전쟁 때 서울을
수복하기 위한 최후의
격전지였다.
서울 시내 중심에서 홍제동으로
향하는 통일로를 사이에 두고
인왕산(해발 340m)과 마주하고 있으며
정상에는 봉수대가 있는데
평안도에서 올라온 봉화가
안산에 연결되어 최종
남산으로 연결되었다.
정상 부근에는 큰 바위들이
많고 서울시 중구 일대를
관망하는 전망이 뛰어나다.
근래 새로운 모습으로 보수한
봉수대(서울특별시 개념물
제13호) 등을 볼 수 있다.
수맥이 풍부한 27개의
약수터가 있어 등산로가
발달하였다.
옥천약수, 백암약수, 맥천약수,
봉화약수 등이 유명하다.
서대문구청, 연희b지구
시민아파트, 연세대학교 기숙사,
봉원사 등에서도 등반할 수 있고,
주변에 백련산과 인왕산이
있어 함께 등반할 수 있다.
지하철 무악재역, 독립문역
쪽에서도 등반이 가능하다.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최장코스는 경기대학교
뒤편에서 금화터널 위로
정상에 오른 뒤 홍제 1동
고은초등학교 쪽으로
내려오는 4㎞ 길이다.
서울독립문 獨立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대한제국기 자주독립을 위해
세운 문(門). 석조문. 사적.
높이 14.28m, 너비 11.48m
크기의 문으로,자주민권과
자강운동의 기념물이다.
1894년(고종 31) 갑오개혁 이후
자주독립의 결의를 다짐하려고
중국 사신을 영접하여
사대외교의 표상으로 인식된
영은문(迎恩門)을 헐고
그 자리에 건립하였다.
곧 1896년(건양 1)에 미국에서
돌아온 서재필(徐載弼)은
독립협회를 조직하고서
독립문 건립을 발의하였는데,
그 뒤 고종 황제의 동의를 얻고
뜻있는 많은 애국지사와
국민들의 호응을 받아
1896년 11월 21일에 정초식
(定礎式)을 거행하였다.
1년 뒤인 1897년
11월 20일에 완공하였다.
플러스100대명산ㅡ인왕산 340m 산행ㅡ연세 대학교,안산 296m ㅡ무학재 하늘다리ㅡ한양 도성길 ㅡ인왕산 성곽길 따라 인왕산 정상 산행ㅡhttps://m.cafe.daum.net/wkwl/Yo07/33?svc=cafeapp
플러스 100대명산 ㅡ인왕산 340m 산행ㅡ연세 대학교,안산 296m ㅡ무학재 하늘다리, ㅡ한양 도성길
플러스 100대명산 인왕산 ㅡ연세 대학교ㅡ 안산 자락길 ㅡ무학재 하늘다리 ㅡ 한양 도성길ㅡ인왕산 기차바위 ㅡ인왕산 340m코스 신촌역 ㅡ연세 대학교 ㅡ안산 자락길 ㅡ무학재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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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ㅡ서북능선ㅡ안산 대승령ㅡ귀때귀청봉 ㅡ한계령 삼거리ㅡ끝청 중청 대청봉 단풍 ㅡhttps://m.cafe.daum.net/rnqdmsekfl/VdLV/21?svc=cafeapp
설악산 국립공원 안산 대승령 귀때귀청봉 한계령 삼거리 끝청 중청 대청봉 단풍
설악산 국립 공원서북능선 멀고먼 서북능선안산~대청봉까지 18.7km 안산 1430m 대승령 1210m 귀때귀청봉 1578m 한계령 삼거리 끝청봉1604m 중청봉 1676m 끝청 갈림길 1600m대청봉 1708m 단풍 설악산 안산 (산
비수리ㅡ야관문 이라고도 한다. ㅡ쌍떡잎식물 ㅡ장미목 콩과의 반관목.ㅡ줄기는 곧게 서고 가늘고 ㅡ야관문주 담그기 ㅡhttps://m.cafe.daum.net/wkwl/YC3N/358?svc=cafeapp
비수리ㅡ 야관문 이라고도 한다. ㅡ 쌍떡잎식물 ㅡ 장미목 콩과의 반관목.ㅡ 줄기는 곧게 서고
비수리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반관목.노우근(老牛筋)·호지자·산채자·야관문라고도 한다. 산기슭 이하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늘고 짧은 가지는 능선과 더불어 털이 있다. 높
대부도방아머리해수욕장ㅡ대부도는 서해에서 강화도ㅡ다음으로 큰 섬이에요ㅡ섬은 섬인데 ㅡ지금은ㅡ육지와 별 차이가 없어요.ㅡhttps://m.cafe.daum.net/rnqdmsekfl/VjbK/11?svc=cafeapp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ㅡ대부도는 서해에서 강화도ㅡ 다음으로 큰 섬이에요ㅡ섬은 섬인데 지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에 딸린 대부도대부도는 서해에서 강화도 다음으로 큰 섬이에요. 섬은 섬인데 지금은 육지와 별 차이가 없어요. 1994년부터 시화 방
옆집누나ㅡ장 윤정노래ㅡ안산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ㅡ갈매기 날의는 영상입니다ㅡhttps://m.cafe.daum.net/rnqdmsekfl/V4sb/477?svc=cafeapp
옆집누나ㅡ장 윤정노래ㅡ안산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ㅡ갈매기 날의는 영상입니다ㅡ
옆집누나ㅡ장 윤정노래ㅡ
서울 안산 자락길
데크길과 산책길로 어우러진
안산자락길
꽃피는 3.4월에 다시걷고싶다
완만한 데크길
같이하신 산우님
줄거웠읍니다
청솔 ㅡ임 경운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