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가정 예배(24년)
◑ 사 회 (가족 중-지금부터 00 명절 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 찬 송 -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 통일 460장
◑ 기 도 - 맡은이(아래 기도문 참고)
“ 오늘까지 우리가정을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년에도 힘들고 어려울 일이 있었지만 그 때 마다 힘을 주시고 피할 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리 가족이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축복이 가정에 가득하게 하옵소서 (아멘)
◑ 성 경 - 시편 1:1-6 (다같이 찾아서)
◑ 말 씀 - 맡은이 (복 있는 가정)
추석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게 되어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가정이 이렇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을 믿는 가정이 되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믿는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 보고 믿음을 새롭게 하는 추석예배가 됩시다.
1] 복 있는 사람은 이런 사람입니다. (V1절)
- 악인의 꾀을 쫓지 않습니다. 악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 된자 하나님에 대한 무관심하고 자기 생각대로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자입니다. 그런 악한 길을 쫓아가지 않는다는 말이다 악인의 길을 왜갑니까?
-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합니다 죄인의 길에 선다는 것은 하나님과 반대되는 삶입니다. 잘못된 길인 줄 알았으면 단호하게 끊어야지요 무엇을 망서입니까? 바로 죄에 대한 미혼적인 태도가 불행의 이유입니다
-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합니다. 오만하자는 거만하고 교만한 태도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는 교만은 하나님의 말씀에 무어라하든 내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고 겸손은 내 생각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바로 오만한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 그런 사람들과 짝짝궁하여 딩굴로 있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 복이란? 육신적이고 현세적인 것이 아니라 즐거움이라는 뜻입니다. 거룩하고 신성한 즐거움입니다. 무엇을 많이 가진 소유나 많아 알아야 복이 아닙니다. 어떻게 살아가는가? 내가 가진 기쁨이 나의 복입니다
- 곧 악인의 꾀 죄인의 길 오만한 자리 세상적인 스타일로 세속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자는 복하고는 거리가 멀다는 말입니다. 세상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충만한 행복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악인의 길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고 심판이 있고 망하는 길로 가는 것입니다.
2]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묵상합니다.(V2절)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곧 세상적으로 살아서는 복된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위하면 삶을 사는 사람이 복된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 시내가 심은 나무같이 철을 따라 열매를 맺습니다. 구원의 열매 성령의 열매 믿음의 열매, 교회중심 예배줌심 말씀중심 기도중심의 삶을 삽니다.
올 추석엔 좀 부족한 것이 많을지라도 하박국의 간증처럼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하나님이 주신 복을 세어 보는 복된 가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 찬 송 - 486장(이 세상에 근심되) 통일 474장
◑ 폐회기도 - 맡은이 (기도)
=======
#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 추석가정 예배 (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