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처럼 흥청은 조선 연산군의 사치와 향락, 그리고 그로 인한 폐해의 상징적 존재입니다.
네이버에서 가져옴
그래서
태백시청에 전화했다. 도시정책과가 담당이란다(550-2131 담당자 최중호님)
통화를 해보니 흥청이 예전에 그렇게 쓰였다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현재 크게 문제 될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본인도 흥청의 뜻은 알고 있다. 그렇지만 축제 제목에 쓰는것에 대하여 문제가 없다
현대는 흥청이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지 않다
과거에 태백시 황지동에서 흥청망청 돈을 썻던 그때를 회상하며 그때를 그리워하자 등
이렇게 흥청이라는 단어를 사용함에 있어 본인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백시청에서 민간위탁을 준 도시재생센터와 전화를 하란다.
도시재생센터(550-3195 권혜진님) 담당자와 통화를 했는데 황지동주민들과 협의체를 만들어
축제의 제목을 정하는데 흥청이라는 뜻이 과거에는 부정적이라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주민들이 그렇게 하자고해서
했다고한다.
(통화를 녹음한것이 아니고 기억에 의존하는것이고 하도 여러사람하고 통화해서 내 기억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음)
태백시청에서는 후원업체이고 도시재생센터에 민간위탁을 하면
일반 기업으로 치면 원청 하청 관계이므로 하청에서 하는일에 대하여 검수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했더니
태백시청 담당자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돈을 주는 태백시나 위탁을 받은 도시재생센터나
국민 혈세인 돈이 들어 가는데 생각없이 또는 생각을 하면서도 나몰라라 그렇게 해도 되는것인지
태백시청 및 도시재생센터에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