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규: 비유강해 073. 깨어 준비하라(예수님의 비유, 이윤제, 쿰란) 달란트 비유. 마25:14-30
예수님은 천국이 언제 임할는지 그 날과 시를 알 수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날을 위해서 이렇게 준비하라고 하시면서 이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간 [달란트]비유를 통해서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보람있는 일들, 아쉬웠던 일들, 등을 함께 생각하면서, 한 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사람에게는 주어진 임무가 있다.
(1)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 각 각 주어진 것처럼 각 사람에게 하나님은 임무를 맡기신다. (다섯 달란트는 30000*50,000=150억, 60억, 30억)-주인의 파트너로 인정하듯이, 하나님은 우리를 파트너로 인정하셨다.
그리고 주님의 것을 맡기심이다.
(2)예수님은 재능대로 주어졌음을 말하고 계신다.
어떤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맡을 만하고, 두 달란트를 맡을 만 하고 한 달란트를 맡 을 만하다는 것이다. 물론 이 말은 사람의 일생이 미리 결정되어 있다는 결정론을 말하 려는 것은 아니다. 얼마나 주어진 것으로 남기는 가를 중요시하고 있는 것이다.
(3)우리에게도 재능대로 맡겨진 것이 있다.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사람은 교사로, 찬양의 은사가 있는 사람은 성가대로, 봉사의 은 사가 있는 사람은 봉사 사역자로 부르신 것이다. 주신 재능은 다양할 뿐 차등은 없다. 또한 모든 사람에게 은사가 주어져 있는 것이요, 임무가 있는 것이다. (상대적 불평등이다)
(4)주신 임무에는 은사를 주신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 감당할 능력을 주셨다. 눅 9장 1절 예수께서 열 두 제자를 불러 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치는 능력과 권세를 주시고
눅 9장 2절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어 보내시며
마찬가지로 우리도 이를 담당하게 하시기 위해서 감당할 능력을 주신다.
약 1장 5절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2. 충성된 자의 모습
요사이 우리 기업을 서로 바꾸는 빅딜이 성행하고, 기업을 외국에 팔려고 내놓고 실제로 많은 기업이 외국 사람들에게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이 거래 중에 가장 많이 부딪히는 것이 얼마를 받고 팔 것인가 하는 것인데, 여기에 많은 시각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팔려고 하는 기업에서는 가치를 평가할 때에, 외형적인 규모, 즉,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과 부동산의 값어치 등과 같은 것을 위주로 생각하고, 외국인들은 그 회사가 현재 영업을 하는 중에 얼마만한 이익을 내고 있는 가를 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은 현재의 이익에 8-15배의 금액을 적정한 가격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적자가 나는 많은 공룡 기업은 팔려고 내놓아도 살 사람이 없다는 것이요, 무작정 크면 된다는 외형 위주의 기업들은 이 IMF 위기를 벗어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남긴 이익을 보십니다.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똑같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이 칭찬을 받았을까요?
(1)[바로 가서] 시작했습니다. 부지런한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것 중에 하나는 [땀]입니다. 성실함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 다.
잠 10장 4절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잠 12장 24절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잠 13장 4절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2)청지기 정신입니다.
자기에게 주어진 것을 자기 것이 아니라, 주인이 자신에게 맡긴 것으로 알고 나가서 [장사]했습니다. 금 한 달란트는 통상 34㎏입니다. 그러면 엄청나게 많은 재산이 됩니다. 그냥 있는 것에 마음을 두고 주인이 언제 올지 알지 못함으로 인생을 즐기며 허비하며 살수도 있지만, 그것으로 장사를 하였습니다.
바로 일하는 모습입니다.
애경그룹의 회장은 여성입니다. 그녀는 지금도 자기 회사에서 운영하는 백화점을 순회 점검할 때에 화장실부터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구서 구석 살핀다고 합니다.
성주 어페럴의 김성주 사장은 세계적으로 유망한 의류 판매회사를 운영하지만 지금도 자신이 직접 매장에서 물건을 팔고, 짐을 나르는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입 니다.
(3)긴 세월을 변함없이 충성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 번은 잘할 수 있습니다. 잠깐동안은 남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 변함없이 잘한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신라의 금관을 우리가 박물관에 가서 보면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화려하고 찬란 함에 감탄하게 됩니다. 그리고 1,000년의 세월을 변함없이 그 모양을 유지하고 있음에 놀라게 됩니다. 금이 귀중함은 바로 이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모습, 긴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성질입니다.
예수님의 비유에 주인은 긴 세월이 흘러서야 돌아와서 종들과 회계하였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긴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모습에서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조그 만 것을 가지고도 세상이 제것인 것처럼 교만하게 되고, 올챙이 시절을 잊어버리고 경 고망동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IMF 위기의 원인 중에 한부분이 바로 이 점이었습니다.
GNP 1만 달러시대라, OECD 선진국의 회원국이 되었다 하는 환상에 젖어서, 성실과 부 지런함, 근면함은 다 잊어버리고, 사치와 낭비로 갔던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한 해를 돌아 보면서, 얼마나 부지런했는가? 얼마나 청지기로 일하였는가, 변함없이 충성했는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3. 충성된 자의 유익
(1)열매맺는 자가 된다.
열심히 충성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았던 종들은 또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님이 주신 임무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잘 하였다] 칭찬 받는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은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와 두 달란트 받았던 자에게 마 25장 21절 ...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설 때에 주의 나라에서도 귀한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계 2장 10절 ...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3)주인의 잔치에 참여하게 됩니다.
마 25장 23절 ....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결 론 [얼마나 남겼는가?] 결산하시기 바랍니다.
♣ 은혜로운 찬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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