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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66권은 전부 4로 되어 있다.
1.4강이 흐른다,(강은 물/말씀)
①비손강: 씨 뿌린다.
②기혼강: 싹이 난다.
③힛데겔 강: 자란다
④유프라데강: 많은 열매를 맺다.
순서대로 썼다.
각 강의 내용이 있다.
이것이 신약에서 주님이 하신 씨 뿌리는 비유이다.
2.씨 뿌리는 비유
1)길가 밭. 2)돌짝밭. 3)가시 밭. 4)좋은 밭
옥토가 되려면 길가를 극복하고
돌 짝을 극복하고 가시를 극복해서 옥토가 된다.
이것은 과정이다.
3.4복음서
①마태복음. ②마가복음. ③누가복음. ④요한복음
4.구약의 4복음서 (창세기는 따로)
①출애굽기. ②레위기. ③민수기. ④신명기
5.창1-10장(원 복음)
①아담. ②셋. ③노아. ④셈
6.창11-50장
①아브라함. ②)이삭. ③이스라엘(야곱). ③요셉
7)산상수훈의 넷
①희생제사(살인)
②간음
③거짓증거
④사랑-마지막 넷/생명
창 13: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두 종류의 눈이 있다.
아브람의 눈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눈이고,
롯의 눈은 하나님을 볼 수 없는 눈이다.
צ 아인: 눈, 샘, 우물이라는 뜻이다.
눈=샘물(우물)
우리의 눈은 물을 담고 있는 그릇이다.
우물도 먹을 수 있는 우물이 있고,
먹을 수 없는 우물이 있다.
위엣 물은 말씀, 진리이고,
아랫물은 마라의 쓴 물이다.
우물과 같은 존재로 있는 사람의 눈을 표현하고 있다.
성경의 샘, 우물 이야기가 많다.
눈이 진리를 담고 있느냐, 비 진리의 것을 담고 있느냐 ?
눈은 몸의 등불-눈이 그 사람을 좌우한다.
사 6: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우리 눈이 황폐해져야 그 때 들을 수 있다. 볼 수 있다.
황폐해 지기 전 까지는 절대 하나님을 볼 수 없다.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원래 황폐한데 모르고 살고 있다가 그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네가 이제 황폐한 것을 알았구나 !’
다시 말하면 성령께서 나에게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시면 깨닫게 되고, 깨달으면 한번은 심판받아 멸해져야 함을 말한다.
그 때 귀가 열리고 볼 수 있는 눈을 붙여 주신다.
다시 고쳐지고 회복되고 치료받은 것이다.
사 6: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 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모든 사람의 마음이 부패한데 1/10은 항상 남아있다.
1/10이 무엇인가? 예수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 그분 자신이 십일조로 스스로 연보 궤에 넣는 것, 들어가시는 것이다.
그분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100% 황폐해지는 것이다.
100% 황폐해져야 100% 천국이다.
황폐한 인간을 대신해서 죽으시는 것이다.
내 스스로는 절대 황폐함을 깨닫지 못한다.
그분이 먼저 죄인이 되셔서 십자가에 죽어 주셨기 때문에
그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황폐해 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내 땅은 황폐해져야 새로운 땅이 되는 것이다.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떠난-파라드
6504 dr"P; parad {paw-rad'}
기본어근;‘꿰뚫다’,즉‘퍼지다’,혹은‘분리하다’(분리되다):-흩뜨리다, 나누다, 뼈가)어그러지다, 절단하다, 뿌리다(사방에),
분리하다, 끊다(스스로), 잡아당기다, 쪼개다
떠난 후에-덮개가 벗겨졌다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 계시로 아브람에게 임하신 것이다.
계시로 열린 것이다. 여호와께서(성령)즉시로 나타나심이다.
→육신의 정욕이 베임을 당했다.
롯이 떠나는 것과 주님이 오시는 것은 동시적인 것이다.
사울이 주님을 만나니 눈이 멀어 버렸고 눈에는
비늘 같은 것이 벗겨졌다고 표현했다. 행9:18 (이것이 롯이다)
벗겨졌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갈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계시-아포칼립토
601 ajpokaluvptw apokalupto {ap-ok-al-oop'-to}
575와 2572에서 유래;;‘덮개를 제거하다’, 즉 ‘나타내다’, 폭로하다 <마 10:26;갈 1:16>동. uncover;
보여졌다.
뚜껑이 열려졌다.
롯이 떠나가는 것이 뚜껑이 열린 것이다.
엡 3:3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 자체가 계시로 임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는 것이
계시로 임한 것이다.
벧전 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계시로 열린 말씀을 듣는 것이 생명이다.
기록한 생명의 말씀의 진의/본의, 겉에 포장되어있는 말씀의 진의를
계시로 열리는 것. 육신의 정욕이 베임을 당하면 이제
하나님을 볼 수 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아마르
육신의 정욕이 목 베임을 당하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 것이고,
안목의 정욕도 해결 된 것이다.
아브람의 눈=진리의 눈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아브람이 현재 있는 곳이다.
가나안-벧엘과 아이 사이→ 곧 십자가의 죽음
아브람은 이미 십자가에 연합된 상태에 있는 것이다.
아브람의 눈은 이미 진리를 품고 있다.
그 상태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한 것이다.
아브람이 바라본 동서남북은 ?
우리에게도 하신 말씀이다.
‘너의 내면세계를 한 번 바라보아라’ 라는 뜻이다.
‘너의 내면세계의 동서남북을 바라봐’
내 안에는 선한 것이 없다, 쓸모없는 것을 발견했다.
내안의 동서남북을 바라보면 기분이 안 좋은데, 슬픈데 기분이 좋다.
통곡이 넘치는데 기쁨이 넘친다.
눈이 가려진 롯이 바라보면 육의 좋은 것만 취하게 되어있다.
(자기에게 유익이 되는 것만)
아브람처럼 진리가 된 눈으로 바라보면 자기 안에는
선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것이 기쁨이다.
쓸모없는 땅이 되어야 고쳐준다. 새 땅이 된다.
황폐해진 나를 보았다면 눈이 고쳐진 것 그 자체가.
귀가 열린다.
★북쪽-짜폰
6828 @/px; tsaphown {tsaw-fone'} or tsaphon {tsaw-fone'}
또는 tsaphon, 짜폰; 6845에서 유래;본래 의미는 ‘숨겨진’,즉 ‘어두운’;(‘희미하거나’,‘잘알려지지 않는’)방향으로서
‘북쪽’에만 사용됨:-북쪽(-의, 북편, 북쪽으로, 북풍)
숨겨진 곳. 잠복해 있는 곳,
어두운 곳- 우리내면의 암흙이다.
겔47:2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말미암아 꺾여 동향한 바깥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우편에서 스미어 나오더라
그가 나를 데리고 간다는 것은 이미 내가 성소에 진입된 자 라는 것이다.
성소까지 들어간 자들이다. 이제는 또 내가 데리고 들어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진리 말씀을 듣고 분리해 가면 점점 더 흙의 성분이 빠진
신령한 몸으로 되어간다.
숨겨진 모든 것이 어두운 것을 통해 영적인 거부들이 나타난다.
잠재되어 있는 것이 드러난다.
★남쪽-네게브
5045 bg<n< negeb {neh'-gheb}
‘바싹 마르다’는 의미의 사용하지 않은 어근에서 유래;‘남방’(그 가뭄에서 유래);특히 ‘네겝’, 또는 유다의 남쪽지역;가
끔 ‘애굽’(팔레스타인의 남쪽에 위치한 곳으로서):-남쪽(나라)
사막/바짝 마르다
가뭄/바짝 마른 시기이다.
창13:1
아브람이 애굽에서 나올새 그와 그 아내와 모든 소유며 롯도 함께 하여 남방으로 올라가니
언약을 받은 아브라함도 벗겨야 할 육신의 옷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도 똑같은 상태에서 출발을 한다.
출애굽→ 홍해/광야교회의 침례→요단강 도하 →가나안 정복과 안식.
★남방으로-네게브
5045 bg<n< negeb {neh'-gheb}
‘바싹 마르다’는 의미의 사용하지 않은 어근에서 유래;‘남방’(그 가뭄에서 유래);특히 ‘네겝’,또는 유다의 남쪽지역;가
끔 ‘애굽’(팔레스타인의 남쪽에 위치한 곳으로서):-남쪽(나라)
네게브=광야, 최남단, 끝. 옛 삶은 끝났다.
새로운 삶으로 돌입.
광야의 삶이 시작되었다= 교회의 삶.
말씀대로 사는 실습기간이다. 훈련, 교육기간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았다.
계 12: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계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여자가 아들을-예수그리스도
남자: 만국을 다스릴 자-예수그리스도의 승천 표현
그 여자가-교회/각자가 교회.
내가 내안에서 아들을 낳는데 낳는 기간이 1260일이다.
1260일 양육-3년 반/42달.
예비하신 곳이 각자 있다.
광야의 삶으로 교육을 받는 곳이 있다.-우리의 삶.
계 11: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지팡이 같은 갈대-금갈대
성전척량-우리안의 성전
성전: 진리의 말씀 예수그리스도, 천국
계 11: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성전 밖 바깥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내 마음에 온전한 천국을 이루지 못한 어떤 부분이 있는 것이다.
성전이 된 부분만 측량하고 나머지는 42달 동안/광야생활동안에
우리 안에 온전치 못한 것을 짓밟는다는 것이다.
기쁘면서도 아픈 것.
아브람은 의인이긴 한데 아직 온전치 못한 것이다.
아직 100이 못된 것이고 다른 것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고
섞여있다는 말이다.
광야생활을 통해서 섞여있는 것을 빼내는 기간이다.
옷을 빠는 기간이다.
이 기간을 우리도 통과해야 한다.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예언-말씀인데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말씀이다
두 증인- 예수라는 증인과 그리스도라는 두 증인이 된 것.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의미는?
예수가 죽어야 영이신 산 그리스도가 되는 것.
나라는 육체가 죽으면 영이다. 두 증인이다.
내가 영이다.
1260일은 아무도 모른다.
자기만이 알고 있는 기간이다.
그 사람마다 각자 정해진 기간을 말하는 것이다.
각기 다르다. 상징적 의미이다.
광야의 삶은 옷을 빤다고도 한다. 흰옷을 빠는 것.
우리가 그리스도라는 흰 옷을 입었는데 얼룩이 졌다.
아직 육체의 소욕이 남아있다. 이것을 다 빼내는 것인데
빨도록 하는 것이 광야의 삶이다.
아브람, 롯과 가족들이 광야의 삶에 진입한 것이다.
★동쪽-케뎀
6924 !d<q² ?qedem {keh'-dem} or qedmah {kayd'-maw}
또는 qedmah, 케드마; 6923에서 유래;‘앞면’,공간적으로(절대적으로는 ‘앞부분’, 상대적으로는‘동편’), 또는 시간적으
로 (‘오래됨’,‘고대’);종종 부사로 사용됨(‘전에’,‘고대에’, ‘동쪽으로’):-앞서서, 고대의, 고대, ~전에, 동쪽(끝, 부분,
으로), 영원한, ×영구적인, 앞으로,낚은, 과거의 6926과 비교
반대편. 대적하고 있는 쪽.
★서쪽-얌
3220 !y: yam {yawm}
‘노호하다’는 의미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바다’(요란한 파도로 부서지는것 같은),또는 파도의 큰 덩치; 특히
(관사와 함께)‘지중해’; 가끔 큰‘강’, 또는 인공적인‘대야’; 지역적으로‘서부’, 또는(드물게)‘남부’:- 바다(×선원,【해안】),
남쪽, 서쪽(서쪽의, 서편의, 서쪽을 향하여)
바다, 세상.
우리라고 하는 가나안 땅이 이스라엘 땅으로 변하는 것.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는 말은
안 좋은 것을 네가 발견하느냐 ?
가나안 땅→ 이스라엘 땅으로 변할 땅이다.
나라고 하는 땅은 하나이다.
나라고 하는 처음 땅이 황폐한 것으로 바라볼 줄 안다면
약속의 땅이 되는 것이다.
황폐하고 좋지 않은 땅은 나의 가나안 땅, 첫 사람이다.
이것이 거룩한 이스라엘 새 땅이 되는 것이다.
창 13: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보이는 땅을 –동서남북
보이지 않는 땅은 약속의 땅이 아니다.
내가 바라보는 시점까지가 하나님이 주신 땅이다.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 그만큼 하나님이 땅을 주신다.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그만큼 하나님나라가 임한 것.
죄인 중에 괴수 →그만큼 하나님나라를 상속으로 주신 것.
내가 나를 보고 깊이 그리고 넓게 깨달을 때 하나님 나라가 와 있다.
★영원히 이르리라-
너와 네 자손에게 주신 이 땅을 통해서 영원이라고 하는 세상으로
돌입하게 해 주겠다. 하나님나라의 뜻이 뭔가를 가르쳐 주겠다.
그 땅을 통해서 영원을 깨닫게 해 주겠다.
법도와 규례가 영원을 가르치는 규례이다.
보이는 땅 네가 발견한 땅이 내가 줄 땅이야
길이, 넓이, 높이, 깊이→ 동, 서, 남, 북→ 정사각형:4복음서/새 예루살렘.
그 땅은 사랑이라고 하는 땅이다.
황폐한 땅이었는데 사랑이라고 하는 땅으로 바뀌는 것.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약속/계속진행형이다.
엡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엡 3: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넓이-사랑이라고 하는 땅이다.
네 왕도 다섯 왕도 다 ‘나’이다.
그들이 다 죽어야 된다. 그러면 아브라함만 남는다.
내가 아브라함이 돼야 한다.
창 14:1
당시에 시날 왕 아므라벨과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고임 왕 디달이
창 14:2
소돔 왕 베라와 고모라 왕 비르사와 아드마 왕 시납과 스보임 왕 세메벨과 벨라 곧 소알 왕과 싸우니라
①시날 왕 아므라벨-아므라팰
569 lp²r:m]a' 'Amraphel {am-raw-fel'}
아마도 불확실한 외래어의 파생어; 시날왕‘아므라벨’:- 아므라벨
니므롯이 건설한 땅이 시날 땅이다.
바벨탑이 세워졌다.
말하는 자, 어둠의 설교자.
계4:7절에 네 영 중에 사람에 속함.
비밀로 쌓여져 있는 말씀을 선포하는 설교자.
이것으로 우리를 깨부수는 것이다.
②엘라살 왕 아리옥-
아리옥- 사자 같다.
엘라살-하나님은 징벌자이시다.
③엘람 왕 그돌라오멜과
엘람-감추인 비밀
3540 rm²[ol;rÒd:K] Keorla`omer {ked-or-law-o'-mer}
외래어; 초기 페르시아왕‘그돌라오멜’:- 그돌라오멜
곡식단을 묶는 끈이라는 뜻. 소에 속한다.
④고임 왕 디달-독수리에 속함
고임-백성, 이방
8413 l[;dÒTi Tid`al {tid-awl'}
아마 1763에서 유래;‘두려움’;한 가나안인, ‘디달’:-디달
1)네 왕: 사복음서/나를 부수는 말씀이다.
요 19:23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요 19:24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제비-클레로스
2819 klh'ro" kleros {klay'-ros}
아마도 2806(목적을 가지고 나무의 조각을 이용한다는 개념에서)에서 유래;‘주사위’(뽑는 기회를 위하여), 함축적으로
몫, 연루된 의미로 ‘획득’(특히 ‘세습 재산’, 상징적으로), 기업, 유업,부분 <행 1:26>남명. a lot;
★뽑나이다-발로
906 bavllw ballo {bal'-lo}
기본어;‘던지다’(다소 난폭하거나 격렬한 행위에 있어 다양하게 사용), 일어나다, 던지다,눕다,눕히다, 붓다, 두다(위
에), 보내다,파업하다,(아래로)던지다,찌르다,4496과 비교<마3:10;눅14:35>동. to throw put;
제비뽑기는 아들이 탄생하는 것이다.
제비뽑는 사람이 아들이다라는 뜻이다.
예수의 속옷을 취한 사람은 아들이다.
겉옷은 율법이고 속옷은 복음, 진리이다.
속옷은 하나님이 직접 짜신 통옷으로 복음이다.
4개의 복음서를 하나로 볼 줄 알아야 한다.
4개로 나뉘어져 있지만 합치면 하나라는 이야기이다.
네 깃으로 모아진 것이 하나로 모아지면 그것이 복음이 되는 것이다.
네 왕은 네 개의 말씀, 4 복음서이다.
그것이 다섯 왕을 치는 것이다.
우리가 다섯 왕이다.
열은 완전이다. 완성이다.
내가 다섯을 깨닫지 못하면 다섯으로 남고
다섯을 깨달으면 열이 되는 것이다.
모세오경이 우리에게 주어지면 율법으로, 문자로 보인다.
이것을 깨달으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사랑하나 밖에 안 남는다.
약속이라고 하는 언약 하나만 남는다.
그렇게 되면 다섯을 깨달아 완전한 열이라는 말씀이 되는 것이다.
다섯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넷이 오는 것이고
그것이 나를 치는 것인데 바로 동서남북이다.
안 좋은 동서남북이 바뀌면 천국으로 변하는 것이다.
바뀌기 위해서 어떤 역할에 의하여 바꿔 줘야 한다.
항상 4는 땅의 숫자, 시험의 숫자, 배움의 숫자, 광야의 삶을 표현한다.
광야에 들어서면 4라고 하는 말씀으로 배우는 것이다.
창 2: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네 근원, 원래는 하나이다.
복음은 하나인데 4 복음으로 갈라졌다.
다시 합치면 하나이다.
하나로 볼 줄 알아야 한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을 요한복음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
슥 1:18
내가 눈을 들어 본즉 네 뿔이 보이기로
슥 1:19
이에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대답하되 이들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헤친 뿔이니라
슥 1:20
때에 여호와께서 공장 네 명을 내게 보이시기로
★네 개의 뿔
유다와 이스라엘을(우리를)부수는 뿔이다.
나를 부수는 뿔이다.
동서남북이 꽉 막힐 때 위만 바라보며 하늘로 살라 !
★대장장이 네 명-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영을 4명으로 표현했다.
동서남북을 회복시키기 위해 그분이 일하시는 것이다.
내 주변의 모든 환경, 사건, 여건조성은 모두 다 하나님이
부리시는 영이라는 것이다.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어떤 존재로 만드시기 위해서이다.
슥 6:1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왔는데 그 산은 놋산이더라
슥 6:2
첫째 병거는 홍마들이, 둘째 병거는 흑마들이,
슥 6:3
셋째 병거는 백마들이, 넷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슥 6:4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슥 6: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셨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네 병거, 네바람/루아흐(성령)
오늘도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다스리는 것이다.
계 4: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계 4: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계 4: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하나님의 영을 4가지로 표현한 것이다.
①사자
②송아지
③사람
④독수리
네 왕은 율법아래 있는 우리를 깨어 부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깨어 부수고 자기도 죽어야 된다.
자기도 죽어서 하나가 돼야 한다.
다섯 왕을 쳐부순 네 왕들을 아브라함이 다시 친다.
결국은 하나만 남아야 된다.
★다섯 왕은 율법 아래 갇혀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거기서 탈출하기 위해서 네 왕이 와서 쳤던 것이다.
①소돔 왕 베라-
5467 !dos]
‘그슬리다’는 뜻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불탄’(즉,‘화산에 의한’,또는‘역청질의’)지역:사해 근처에 있는 장
소, ‘소돔’:-소돔
1298 [r"B² Bera` {beh'-rah} 악의 아들
불확실한 파생어; 소돔왕‘베라’:- 베라
복음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②고모라 왕 비르사-
6017 hr:mo[} `Amorah {am-o-raw'}
6014에서 유래;(황폐된) ‘더미’팔레스틴의 한 장소 ‘고모라’:-고모라
6014 rm'[; `amar {aw-mar'}
기본어근;본래 의미는‘쌓아올리다’인 듯함;상징적으로 ‘응징하다’(타격을 ‘쌓아올리듯이’)특히(6016에서 유래한 명사
유래어로서)곡식을‘모으다’:-단으로 묶다,상품으로 만들다
1306 [v'rÒBi Birsha` {beer-shah'}
7562에 접두전치사가 붙은 것 같다;‘악함으로’;고모라의 한 왕‘비르사’:- 비르사
7562 [v'r< resha` {reh'-shah}
7561에서 유래;‘범죄’(특별히 도덕적으로):-범죄, 사악한(사악함)
율법아래 있는 자들의 모습이 사악하다.
③아드마 왕 시납-
126 hm;dÒa' 'Admah {ad-maw'}
127의 압축형; ‘땅의’ 사해 근처의 한 장소‘아드마’:- 아드마
127 hm;d:a} 'adamah {ad-aw-maw'}
119에서 유래; ‘땅’( 그 특한 ‘붉음’에서) :- 시골, 땅, 흙, 【농부】, (농업), 토지
119 !d"a; 'adam {aw-dam'}
(얼굴을)‘ 붉히다’, 즉‘붉어지다’ :- 붉다(붉어지다, 붉게 물들다)
붉은 땅/죄
8134 ba;nÒvi Shin'ab {shin-awb'}
아마 8132와 1에서 유래;‘아버지께서 돌이키셨다’;한 가나안인, ‘시납’:-시납
④스보임 왕 세메벨-
6636 !yaibox]
또는 (더 정확하게) Tsebiyiym, 쩨비임-; 또는Tsebiyim, 쩨비임;6643의 복수형;가젤 영양’;팔레스틴의 한 장소
‘스보임’:-스보임
노루/영양-번제물
8038 rb²aem]v² Shem'eber {shem-ay'-ber}
8034와 83에서 유래한 듯함;‘칼깃의 이름’,즉 ‘유명한’;스보임의 왕 ‘세메벨’:-세메벨
8034 !ve shem {shame}
기본어근【아마 오히려 한정되고 뚜렷한 ‘지위’라는 개념으로 7760에서 유래한 듯함;8064와 비교】;‘호칭이름’, 개인의
표시나 기념이 되는것; 함축적으로‘명예’,‘권위’, ‘성격’:-+기초, 명성【평판이 나쁜】,이름(이 난), 명성, 평판
83 rb²ae 'eber {ay-ber'}
82에서 유래; (날개의)‘깃털’ :-【긴】 날개(달린)
82 rb'a; 'abar {aw-bar'}
기본어근;‘날아오르다’:- 날다
번제물을 드려야 높이 날아 올라갈 수 있다.
율법에 대해서 죽어야만 진리의 자리라는 지위에
안착할 수 있다.
내 위치를 진리의 자리에 놓게 되었다.
⑤벨라 곧 소알 왕-
6820 r['xo Tso`ar {tso'ar}
6819에서 유래;‘작은’;요단 동편에 있는 장소 ‘소알’:-소알
1106 [l'B² Bela` {beh'-lah}
1105와 동일함; 한 장소, 또한 한 에돔인과 두 이스라엘인의 이름‘벨라’:- 벨라
1105 [l'B² bela` {beh-lah}
1104에서 유래;‘삼킴’;상징적으로‘파괴’:- 삼킴, 그가 삼켜 버린것
1104 [l'B; bala` {beh'-lah}
기본어근;‘없애다’(특히‘삼킴’으로) ;일반적으로‘파괴하다’:-덮다, 파괴하다, 삼키다, 먹어치우다, 영락하다
낮아져야 육이 삼킨바 되고/파괴되고 영으로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