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도경철학관을 37년 째 운영하고 있는 인산 손우용입니다.
시간은 조금의 오차도 없이 흘러 또 새로운 한 해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를 맞이 한다는 것은 또 나이를 한 살 더 먹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매년 새해가 되면 똑 같은 일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새로 맞이하는 새해에는 나에게 어떤 좋은 일이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많은 손님들께서 찾아 오십니다.
찾아오시는 손님 모든 분들이 좋은 일만 일어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지만 때로는 나쁜운의 한해를 맞이하게 되는 경우 실망하는 마음을 보았을 때 제 마음이 더 아프게 다가옵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해 나쁜 해를 맞이해야 하는 운명속에 살아가야 하는 이치 자연의 이치와 같이 흐린날 맑은 날이 있듯이 내일의 맑은 날을 기대하면서 글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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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새해 아침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우리의 새해도 그러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새해에는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용기로써 나아갈 수 있는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둥근 마음 나날이 밝고 맑게 살아가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말보다 행동이 뜨거운 진실로 앞서가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마음의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화해와 용서를 먼저 실천하는 사람이 될수 있다면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그날이 그날 같은 평범한 일상에서도 새롭게 이어지는 고마움이 되고 기쁨이 되는 참 마음을 새해에는 기대 해 봅니다.
우리들이 바라는 행복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고 작은 것에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큰 사고없이 하루를 무사히 살아가고 있음에 늘 감사함을 갖고 살아가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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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을 뚜렷이 가지고 있는 우리는 겨울의 정점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어제 같은 지난해의 새해를 보내고 또 한해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세월은 얼마나 빨리 흘러가고 있을까요?
문헌을 찾아 계산 해 보았습니다.
지구의 지름이 12.765km 지구의 둘레는 약 40.000km로 되어 있습니다.
지구가 하루에 한 바퀴 돌고 있으니(자전) 하루 86.0400초로 대략 계산해 보면 초당 463m 씩 움직이고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말 그대로 눈 깜짝할 사이 1초에 거의 500m를 가니 결국 우리 인생의 찰나라는 말이 지나친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세월은 쏜살과 같고 유수와 같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계산한 자료를 보니 그보다도 훨씬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추운 계절속에서도 자연의 뭇 생명들은 돌아오는 봄을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를 하듯 우리 사람들도 추운 날씨속에서도 무엇인가 하지 못한 것들이 작년 1년 동안 있다면 새롭게 시작되는 새해에는 하나하나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희망과 설램과 두근거림으로 맞이하는 그 힘으로 또다시 1년을 버티며 우리는 살아 갈 것입니다.
24년 갑진해를 맞이하여 글 올려 보았습니다.
용인 도경철학관은 미신도 점술도 종교와도 전혀 관계없는 수 천년 이어온 이 시대 최고의 순수한 학문인 기문둔갑 비법으로 감정하는 용인에서 유일한 철학관입니다.
감 정 내 용
사주감정, 신생아작명, 개명, 상호, 아호, 궁합, 택일(결혼, 이사, 개업, 출생(제왕절게 수술일), 신수(운), 부적(기문둔갑 특별부적)
오시면 꼼꼼하게 확실하게 최고의 만족감을 드리면서 최저의 감정요금으로 부담없는 감정을 해 드립니다.
새해에도 많은 인연 있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