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mő Arena Hotel에서 훌륭한 Buffet朝食을
마치고 바로 Øresund bridge를 건너 덴마크의
Kopenhagen으로 가다.
공항으로 가기 전에 꽃수레님 아드님이 보내준
휴대폰을 pickup하러 한인 민박집에 들리다.
*꽃수레님은 7월14일 Faroe Islands에서 Kallur등대 트래킹시에 휴대폰 분실 후 당시의
상심/맨붕은 물론, 거의 한 달간 큰 불편을 겪으심*
공항에 도착, 렌트가를 반납하고 탑승절차를
완료하고 비행기에 탑승.
2시간 정도 후에 베니스공항에 도착.
렌트카를 찾아 돌로미티를 향하여 출발.
돌로미티를 100여km나 앞둔 시점부터 전개되는 그 놀라운 풍광에 모두들 입이 딱 벌어지다.
아이슬란드, 페로제도, 노르웨이의 대단한
풍광을 보고 온 직후였음에도.....
Øresund bridge, 스웨덴 Malmő와 덴마크
Kopenhagen을 연결하는 다리.
Øresund bridge를 건너와 코펜하겐으로 들어
서는 초입의 건물 몇개.
코펜하겐 공항에 들어서다.
기내에서 외부를 찍은 사진
베니스공항에 내린 후 Rent한 차로 Dolomiti로
이동 중의 하늘 모습
돌로미티 접근로.
97km나 남았는데 완전 갈之자 산길.
Dolomiti로 가는 길의 입이 딱 벌어지는 풍광.
말 그대로 숨 막히는(Breath-Taking) 경치와
너무도 예쁜 마을들.
가는 길에서 만난 여우 한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