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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 [ONE 그리고 질문 2] 2024.11.05.화
[ONE 그리고 질문 2]
질문:
촌장님 글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에게 너무나 유익하고 정말 좋은글들 감사드립니다. 큰힘이되고 있어요.
톡방에서 공유도하고 다음엔 어떤글이 올라올까 기대도 되구요^^
궁금한것은 어떤이는 원이 오픈할때 지금의 44불이라하고 다른사람은 150달러라고하구 또 누구는1000유로라고하는데 촌장님은 우리 원이 얼마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사람마다 다르고 차이도 너무커서요. 사실 저희들은 얼마가 되든지 빨리 오픈하면 좋으련만ㅎㅎ^^
답:
다들 연구하고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니 각기 다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딱히 얼마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문제이나 원의 가치가 어떻게 부여되는지 그 본질들을 알았으면 합니다.
유저들이 많아지고 가치가 높아가면서 원의 가격은 높은 상승을 할것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제가 생각하는 원은 모든것을 망라해서 그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세상의 변화에 따라 원의 가치가 변하는게 아니라 원의 가치에 의해 세상의 가치가 변화될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돈은 권력이고 돈이 곧 세상의 주인입니다. 전세계 총생산의 85%는 선진국 G20나라에서 생산합니다. 즉, 20개 나라가 전 세계인 것입니다.
G20의 GDP는 약12경 정도되며 부채는 약40경에 육박합니다.
펜데믹 전에 부채가 18경정도 되었는데 이후 불과 2년만에 두배 이상 늘어난 것입니다.
그 중 미국이 약4경, 중국은 약3경을 넘어섰습니다. 또한, 팬데믹부터 글로벌 기업들인 애플, 앤비디아,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구, 페이스북), 테슬라등 시총들이 몇배로 올랐습니다.
부채를 포함한 글로벌 자산시장의 규모들이 엄청나게 부플려 있습니다. 대체 무슨 이유로 부채를 늘리고 자산시장의 규모를 키우고 있었을까요?
여기에 원의 규모의 답이 있으리라 봅니다.
이 글로벌 자산시장을 다 아우르려면 단일화폐라는 원의 규모(시가총액 개념)은 과연 얼마나 되어야 할까요?
비공개 강의에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한 내용인데 매우 민감한 사항이므로 지면상 구체적인 숫자의 언급을 할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중 하나는 지금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규모보다는 훨씬 더 클것입니다.
제가 부자 연습과 부의 가치를 담을 시스템을 만들라고 강조하는것은 우리가 상상하고 그리는 부의 규모가 아니기 때문에 어쩌면 제가 근래들어 많은 글을 쓴 이유도 외치는 이유도 그것 때문입니다.
♣ 촌장: (ONE 그리고 얼마?). 2024.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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