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성영 윤희 3명의 발표 모두 재밌고 좋았습니다. 각자의 개성과 생각이 잘 드러나서 그랬던 것 같아요 ~ 무대에 대해 아직 모르는 게 많지만 , 윤희가 가져온 참고용 이미지들이 다 되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 제가 상상하고 바라던 그런 느낌이었어서 .. 지지합니다 !! 그리고 성영님이 발표하시다가 한번 빵 크게 터지셨는데 그렇게까지 웃는 모습 처음 봐서 새롭고 보기 좋았어요 !
양준이햄 발표는 뭐 .. 설명 생략. 한줄평 “GOAT".
그리고 오후 팀에는 연출과 배우들끼리만 모인 자리. 오늘은 라이트하게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었는데 새로운 인물도 한 명 합류해서 더 새롭고 충만해진 느낌 ! 다같이 혜림이를 놀리는 걸로 절반 이상의 시간을 쓴듯 ..
근데 뚜레쥬르 카스테라 진짜 왜케 맛있나요 ?? 한 입만;
오늘 배우들에게 처음으로 숙제가 주어졌습니다 ㅜ 내일은 우리가 그걸로 발표를 한답니다 ?! 파이팅 .. 그럼 이만 !!! 아 그리고 벌칙 일지 룰을 묻고 물으며 정확하게 파악하다가 오늘 방금 이제 딱 알았습니다. 오늘 내일 내로 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 미안합니다 ㅠ ㅠ
첫댓글 저는 염소가 아닙니다.
양주이햄 귀여워~~
꺅 양준이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