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 화창한 어느 주말
오늘은 엄마와 아빠의 손을 꼬옥 잡고
유치원에 오는 특별했던 날♥
체육선생님과 흔들흔들~ 체조와 함께
시작된 엄마 참여수업의 시간들♪
아빠랑 엄마와 함께라서 더욱 신났던
알록달록 색깔 고리 던지기~!
또 아빠랑 엄마와 마음을 모아
아름다운 냄비받침도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칙칙폭폭~
기차도 즐겁게 탔어요☆
"고마워" "사랑해"
"넌 소중해" "최고야"
아빠랑 엄마와 기분 좋은 접촉과
행복한 사랑의 말들을
가~득 주고 받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요♡
첫댓글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유치원의 일과를 함께 경험해 볼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