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내외와 시동생의 나들이..
고맙습니다
형수 앞에서.
남대문이 ㅎㅎ
고장없이 가는 세월이..
의 좋은 3형제
잠시 옛 사랑이
벌써 45 주년
오늘도 추억은 물 처럼 흐르고
반갑고 행복한 얼굴들
아지도 힘은 있는데
다 풀지 못하는 이야기들
세월을 상담 하면서
좋다. 영양탕에 소주 최고야
첫 사랑 추억에 한잔..... 목포의 유달산 여인 / 전영순
숨은 공로자는 겸손의 미덕으로 자막처리를 원하네. 감사해요
출처: 이담초등학교18회 원문보기 글쓴이: 안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