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처녀와 인공수정 ♡
💚1. 숫 처 녀💜
어느 시골마을에 바보총각과 등신처녀가 결혼을 했다.
두 사 람은 신혼여행을 가서 부모님이 가르쳐 준대로
첫날밤을 치렀다.
신혼여행을 출발할 때 동네 친구들이 농담으로
한 말이 생각났다.
"야, 니 색시 숫처녀 아닌지
잘 봐"
바보 신랑은 숫처녀가 뭔지도
모르고 신부에게 물었다.
(신랑)
"너, 숫처녀 아니지?"
(신부)
"나 숫처녀 맞다고 하던 대?"
(신랑)
"누가 숫처녀라고 말했는 데?"
(신부)
"3일 전에 동네 이장님이 방에 데려가더니
옷을 벗으라고 했어."
(신랑)
"그래서 이장님 방에서
옷 벗고 뭐했는데?"
(신부)
"나랑 이장님이랑 옷 벗고, 우리가 어젯밤에
한거 그런거 했어.
하고 나더니 이장님이 너 진짜 숫처녀구나....
그랬어."
바보신랑이 눈을 껌벅껌벅하면서 한참을 생각하더니 하는 말?
(신랑)
"그럼 숫처녀 맞네, 이장님이 숫처녀라면
숫처녀가 맞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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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 공 수 정💕
임신이 안돼 고민하던 여자가 인공수정을 하려고
산부인과에 갔다.
옷을 모두 벗고 수술복 까운만 입고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데 잠시후 간호사도 안들어오고
남자의사가 혼자 들어왔다.
의사가 커튼을 치더니 바지를 훌러덩 벗는 것이었다.
여자가 놀래서 소리쳤다.
"지금 뭐 하시는 거에요?
바지는 왜 벗어요?"
그러자 의사가 차분히 말했다.
"미안합니다, 부인.~~
지금 저장해 놓은 정액이 없어서
오늘은 직접 넣어야겠습니다.
싫으면 그만 두시고요.어차피 남의 정자를
넣는 것이니 주사기로 넣으나 직접 넣으나
마찬가지 아닙니까?
여자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말했다. "알았어요,
그럼 이왕 직접 넣을려면 아주 천천히 잘 좀 넣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