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위도 약간 따뜻해서 영상이고 집에만 있는 것도 지루해서 영종도 살고 있는 강원호 기장도 만날 겸 유명환 서성도와 영종도 영종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유람삼아 편하게 공항철도 이용 만났다
최근 경기 좋아 강기장 횟집으로 가기 전에 새로 최근 개통된 인천 영종간 제3다리 드라이브 하고 곧 개통될 세계 최대 높이 다리 철탑 전망대를 보고, 싱싱한 인천앞바다 영종도 생선횟집에서 한번 크게 쏜다고 생선을 선별하는 중에 입구에서 사장님 서성도 풍채를 보고 아주 오랫만에 만난 옛 지인이라고 하면서 반가이 맞이한다.
이왕에 사먹는거 아는 사람 회 팔아 준다고 하니 사장왈 12 만원 최저 한상 주문하면 20만 원짜리 한상 준다고
해서 결재 후 3층 전망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앉아서 기다리며 잘 아는 사이야고 물어보니 서성도 잘 모른다고 해서 우리들은 사기당했다고 걱정하며 한상을 기다리는 시간 중 그 친구 장사술에 한참 동안 배꼽 잡고 웃고 많이 사기당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런 저런 생각에 계속 웃다 보니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한참 만에 올라온 한상 가득 싱싱한 생선회는 시중보다 가성비가 좋다고 하면서 결국 4명이 다 먹지 못하고 남겼다.
횡성전우들은 만나서 옛시절 얘기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횡성을 뜨나 각자가 살아온 눈물겨운 이야기는 모인 여러 명에게는 생소한 분야도 있고 30~40년 전에 헤어저
살면서 눈물겨운 굴곡의 역사와 찬란한 성취를 허심 탄회하게 이야기하다가 보니 벌써 저녁시간이 되어 맛갈나는 커피 한잔으로 아쉬운 작별을 해야 했다. 각자의 바쁜 일속에서도 시간 내어 자주 만나자고 약속하고 차량픽업에
값비싼 식사를 아낌없이 제공한 강원호 기장에게 고맙다고 하며 헤어지기 싫은 작별을 했지요
이제 곧 날씨가 풀리면 하나개해수욕장 맨발걷기도 하고, 한 달 전에 오픈한 해수온천탕에서 저녁노을 감상할
기회를 고대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