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효환 시인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인은 '북방'이라는
시적 공간을 통해
역사와 인간, 그리움,
그리고 기억, 사랑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또한,
《지도에 없는 집 》《슬픔의 뼈대》《소리 없이 울다 간 사람》 등의
작품을 소개하며
이름 없이 살다간 사람들의
삶과 고통을 기억하고,
그들의 슬픔과 희망을
시로 담고자 하셨습니다.
"사람이 그리고 사랑만이 기적이다."
시인의 따뜻한 마음 속에서
시가 사람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것임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깊이 있는 강연으로
우리 광시협의 밤을 빛내주신
곽효환 시인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귀한 걸음 해주신
곽효환 시인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강의를 통해,
나라를 잃고
타국에서 아픔의 삶을 살아야했던 우리민족의
역사와 아픔을 위로하는
시인님의 따뜻함을 보았습니다.
오늘 강연회를 빛내주신
외부 회원님들!!!
덕분에 강연회가 더욱 풍성하고
뜻깊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곽효환 시포퍼먼스팀과
한컷!!
오늘 강연회를 위해
마음써 주신 우리 회원님들,
그리고 행사 준비에 수고해 주신
회장님,대표님, 임원님들
행복하고 편한밤 되시길요~~♡♡♡
첫댓글
그림자는 조금씩 길어지고 그리움은 조금씩 짙어지는
더 이상 낮은 아니고
아직 밤도 아닌
사이의 시간 (해질무렵/곽효환 詩 中에서)
그리움 짙어지는 좋은 시간 목요일 늦은오후에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저희의 초대에 흔쾌히 응해주시고 먼길 마다하지 않고 와주신 곽효환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시에서 만나본
"소리없이 울다간 사람들"의
북방의 역사, 눈물겨운 삶의 고난속에서도 지키고자 했던 소중한 가치들, 기적과 같은 사랑의 힘을 우리는 만났습니다.
특강의 제목 <우리는 만날것이다. 소리없이 울다간 사람을 기다리며 >을 비로소 알고 이해합니다. 너무나 멋진 강의 잘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옛 회원님들 그리고 지인분들 모시고 함께해주시니 더욱 풍성하고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곽효환 시인님의 깊은 통찰과
따뜻한 서정이 빛난 특강,
참으로 울림이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소리 없이 울다간 사람'의 애달픈 온기를
가슴에 새기며 성찰하게 된 명강의였습니다.
활자 속에 갇힌 침묵과 기다림의 정서를
강의 중 강연자의 통찰로 풀고
또 낭송가 입체적인 목소리로 풀어가는
품격 높은 윤택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토록 귀하고 영감 넘치는
특강을 해주신 곽효환 교수님과
특강 자리 마련을 위해 애써주신 광주시낭송협회 회장님과 부회장님,
그리고 사무국장, 공연국장, 홍보국장님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습니다.
함께 해주신 귀한 얼굴들에게도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광시협, 화이팅!
울림과 감동이 함께 하는 뜻 깊은 특강 시간이었습니다. 시인의 강의는 딱딱해! 교수의 강의는 지루해! 라는 고정관념이 깨지는 강의였어요. 우리 민족의 아픔과 그 아픔의 길 위에 있었던 이름 없는 사람들의 애환을 노래하고자 했던 시인, 시인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시인의 말이 오래 남습니다. '더디지만 마침내 징― 징―, 하고 울리는 그 서사의 풍경을 그림처럼 담아내는, 울림이 큰 그런 시를 쓰고 있는지 아니 쓸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강의 내용 중 이 부분을 발췌 해 봅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자꾸 고개가 끄덕여지고 시인과 눈이 마주쳐 지는 담백하고 좋은 강의였습니다. 강의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김은애회장님과 박진찬 대표님을 비롯한 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한 마음 되어 협조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특히 외부에서 귀한 발걸음 해주신 님들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실시간으로 우리의 행사를 스케치 해준 정현 홍보국장님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