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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 Danzi (1763 - 1826) Fantasia on 'La ci darem la mano' from Mozart's
귀가중, 경전철 내려, 거울에비친 모습을 찍었고..
*** 오늘 '등본'을 가지고,온다던 상혁이,
아침에 올 줄 알고,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기다리다가,
11시/전화를 했더니, '밤에 온다' 한다, A~~`
그 車로 쉽게 '신곡'가려했는데...(기름값 1만원 벌었다!)
바로 나가,206-2번으로 '신곡복지관' 도착/12시20분-
'조영덕'씨가 교실안에서 나온다,
사 가지고 간, '인견팬티'(팥죽색)드렸고,
그랬더니, '딱딱빵' 1줄을 내 핸들카'에 넣는다,'물물교환'이라면서..
윤광오: 최금연 커플이 즐탁중,
한참만에 '조영덕'씨랑, 교실 안에서 즐탁 했고,
손온택:짹짹이는, 복도에서 탁구중이고..
교실안에서/ 남철:이경자:나:조영덕 4사람만, 궁중한차' 마셨고,
나중에 손'씨가/'마사회'랑 한번 해야지' 하며,라켓을 포개 놓네,
어제 '김성시'씨가 한 전화는, 오늘 윤광오씨가,손'씨에게 말했고,
97세 '남궁'씨가, 조여사랑, 잘 맞는다,즐탁중..
3시30분에, 탁구 끝내고 나왔고/윤광오:최금연:한씨:손씨=5명이..
이관복: 김지화씨가, 늦게 오셔서, 조영덕씨랑 즐탁중,
206번으로 시장/ 용희네서 커피 마셨고,
'족발?'/썰어놓은 족발=15.000- ('물티슈'가져오고)
'태평양'앞 '혜광세탁소'에/信이 바지,묻은것,빼달라고 맡겼고,
건너와서-산딸기=1만원- 오디=5.000-
新땡큐/1개 반품/1점 구입=4.000-
상혁 전화/이달 말까지 신고해야하는 '재산세?'가, 컴'으로 해결이 않된다고'
*동화'빌라'件/'이따가,등본'가지고 와서, 얘기하자' 했고,
바로 경전철 귀가/6시30분-
상희가 영선이 기다린다, 상현이는 아빠방에서 '폰' 보고..
상현이는 도서관 가고/영선이 와서, 엄마가 만든'떡볶이'잘 먹고,
나도 배고파서, '족발'을, 거의 먹었고,
남편이 조금 늦게 귀가/찌개 뎁혀 주고(식사 않했다고)
상혁와서 '등본'받았고(밥은 먹었단다,체육관에서,5시~정도되면 먹는다고)
박카스+음료를 연신 마신다,더운가 보다..
지난번의 전시회'마치고,그림 4개를, 상신이 학원 원장실'에 걸었다고,
다음에, 그림값(?)을, 쬐끔 줘야겠네..엄마가..
등본값도 있고..기름값1만원+명란1팩+견과류멸치볶음+열무김치=주고..
상신이가 '카톡'/엄마, 아이들 병원가는데, 린스 있어요?
처방전의 약 사서, 두아이랑 왔는데,
신발도 않 벗는다, 산딸기+바이오플레는 줬더니,먹고,
린스2+인견팬티2+홍초1+바느질한옷=가져갔고,
지웅이가 머리 아프다던거/감기란다, 다행..
남편이, 아이들과 하는 내 행동에, 웃기만 하고..
지웅이는, 뻥과자를 통째로 들고 갔고..ㅎㅎㅎ
상혁이가, 학원원장실에 그림 걸었다고, 엄청 좋아한다, 상신이..
쓰레기 버리고(많다)가계부 쓰고,'컴'했다.
金相赫/740616-1845819
孫旼秀/850107-2006510
金志訓/121115-3174436 2012.12.10-출생
경기도 고양시일산동구 백석1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