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은행권 CDS 주간 동향(10.22)
ㅁ 글로벌 주요 은행 CDS는 국제금융시장 불안으로 3주 연속 상승
ㅇ 미국 : 10월이후 상승 추세지속(평균 9월말 48bp→ 56bp). 대체로 양호한 은행권 3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위험회피에 따른 증시 변동성 확대 및 주택담보대출 사업 위축 우려 등이 반영
- 10/16일 Morgan Stanley, Goldman Sachs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美 은행 어닝시즌 마무리.
GS는 예상치를 하회하는 트레이딩 실적을 발표하면서 CDS는 3bp 상승
ㅇ 유럽 : 은행권 CDS는 작년말 대비 약 2배 수준(평균 68bp). 영국은행 HSBC, Barclays는
브렉시트 우려로 각각 2bp씩 상승했으나 Santander는 해외진출 확장 뉴스 등으로 4bp 하락
- 브렉시트 협상 교착상태 및 무디스 이탈리아 신용등급 강등은 CDS 상승압력 요인
ㅇ 아시아 : 中 3분기 경제성장률 둔화(+6.5% yoy, 예상치 +6.6%) 및 증시 급락(상해종합지수
10/12~19일 -2.2%)이 반영되면서 은행권 CDS는 3bp 상승
ㅇ 한국 : 국내은행 CDS는 작년말 이후 평균 20bp 하락한 수준이나 10월이후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자산가격 하락 및 성장 둔화 우려 등으로 상승세 지속(9월말 50bp→ 53bp)
- 지난주 한은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 및 경제 성장률 전망치 하향(2.9%→ 2.7%)으로 한국정부
CDS도 전주 대비 1bp 상승(10/19일 40bp)
- 이에 따라 은행권도 3분기 호실적 발표 전망에도 불구, CDS 상승(전주 평균 52bp→ 53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