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찬미예수님!</p><p><br></p><p>염리동성당 교우님들 안녕하세요!</p><p>저는 이번 염리동성당 후원미사에 양상윤 빈첸시오 신부님을도와</p><p>봉사자로 함께하고 돌아온 후원회장 최현 마르티노 입니다</p><p>신부님!</p><p>수녀님!</p><p>그리고 교우님 모든분들께 깊이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p><p>감사합니다.</p><p>저희 후원회 본부는 광주 성 요셉의집(까리따스 수녀회에서 운영중인 무료급식소)에 위치하고,</p><p>때문에 저희 봉사자들도 모두가 광주에서 모두 이번 후원미사를 위하여 올라갔었습니다.</p><p>저희는이번에 양상윤 빈첸시오 신부님을 도와 이틀동안 미사 4대를 염리동 교우님들과 함께하였는데,</p><p>저희들에게는 다소 힘든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p><p>주임신부님의 특별한 배려와 함께 두분 수녀님들의 따뜻한 관심이 저희에게는 큰 힘이되었고,</p><p>무엇보다도 교우님들의 적극적인 이웃사랑 나눔을 통하여 주님의 자비를 실천적으로 증명하여주신</p><p>교우님들의 뜨거운 사랑에 저희들은 조금도 피곤함을 느끼지 못하는 너무도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p><p>다시한번,</p><p>후원회원 모두를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p><p>염리동성당 신부님과 수녀님,</p><p>그리고 교우 여러분,</p><p>감사합니다!</p><p><br></p><p>2016. 3.7</p><p>나눔의 작은강 후원회장 최 현 마르티노 올림.</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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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눔의 작은강' 후원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배려를 해 주신
염리동 성당 신부님, 수녀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염리동 성당 교우분님들에게
깊은 감사와 하느님 은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수고해주신 양신부님, 후원회 임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방에 살다보니 미사에 함께 하지 못하였네요.
이틀동안 염리동 성당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함께 역사하신것 같으네요,^^
소식만으로도 뿌듯하고 따뜻함이 전해옵니다.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