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병원장 정광익)에서는 지난 3월 4일(토요일) 2층 강당에서 광주보훈병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하여 제33차 대한노인병학회 호남지회를 주관 개최하였다.
<노인에게 흔한 질환>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 날 학회는 호남지역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광주보훈병원 내분비내과 홍세인 부장의 <골밀도 검사의 올바른 해석 방법 및 추적평가> 주제 발표 등 4건의 발표가 있었다.
한편, 대한노인병학회 호남지회는 노인병학 분야의 학문 발전과 국민보건을 증진시키는 목적으로 지난 2006년에 창립되었으며 현재 지회장으로는 전남대병원 원영호 교수가, 학회 이사장으로는 광주보훈병원 순환기내과 김 완 부장이 맡아 활동하고 있다.

첫댓글 국민건강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신 교수님 부장님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보훈병원개원30주년 축하드립니다.
국민보건 증진에 힘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참석하셨다며녀 아주 좋은 정보를 알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석하셔서 좋은 강좌를 들으신듯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회원님들을 위한 노력을 하시는 광주보훈병원 직원분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보훈 병원 30주년축하드립니다
국민 건강 증진을 워하여 노력하시네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보훈병원 개원 30주년 축하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보훈병원 개원 30주년 축하드립니다.
국비 과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개원 30주년을 기념하여 뜻깊은 시간을 만드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즐거움이 가득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