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라는 것은 상식이 통하는 사회, 행복을 꿈꾸는 나라입니다.
우리는 선거를 통해 과거에 대한 심판과 미래에 대한 기대를 표현합니다.
당장 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이 이겼다고 하는데..
민주당이 이겼다고 하려면
과거에 해당하는 윤석열 정권의 오만에 철퇴를 내릴 때 볼 것이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불을 댕기고 있는 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그 둘 다 잘 안되면 이번 선거는 민주당이 이긴 게 아닙니다.
추미애 와 조국..
이 두 정치인은 먼저 오만했던 윤석열 정권 잘못을 엄정히 바르게 돌려놔야만 할 것입니다.
그래야 현재 사회와 경제에 대해 국민이 체감하고 있는 불안을 멈출 겁니다.
https://v.daum.net/v/20240411191043845
'악연' 추미애·조국·이성윤 국회 입성…돌고 돌아 다시 반격 시작
[앵커] 반면 윤석열 대통령과 악연이 깊은 인물들은 줄줄이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특히 추미애 당선자는 국회의장으로도 거론됩니다. 신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추미애/당시 법무부장관 :
v.daum.net
그리고 이재명 대표..
이년 동안 공중에서 낙하하듯 떨어진 한반도 미래 모습에 대한 절망을
다시 희망의 불길로 솟도록 하는 길을
쉽지않겠지만 이재명 대표가 우리에게 보여 주어야만 합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36274.html
대선행 날개 단 이재명, ‘거대 민주당’ 효능감 입증해야
22대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되면서 이재명 대표는 당내 위상은 물론 야권 통틀어 명실상부한 유력 대선주자의 입지를 한층 굳혔다. 다만 21대에 이어 연속 거대 야당을 이끌면
www.hani.co.kr
우리가 바라는 것은 야만의 폭력 정치가 아닙니다.
단 막무가내였던 윤석열 정부를 때려서라도 더 이상 추락은 못하도록 막으며,
위로 다시 솟을 수 있도록 땀 흘려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세계가 깜짝놀라는 K-문화를 펼치는 우리 저력 아닙니까!^^.
https://v.daum.net/v/20240411164203202
'기사회생' 이준석 "윤 대통령, 임기 단축 얘기할 수 있을 것"
[박현광, 유성호 기자] ▲ 4.10 총선 경기 화성을에서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앎니다.
우리 지도자들은 할 수 있습니다.
서울 부산 광주가 하나된
21세기 모든 국가의 아이돌이요 모델이 될
K-문화 선진국으로 나아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