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우리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림에
온 맘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예물 드리게 하옵소서
불편한 마음으로 억지로가 아니라
즐거움과 기쁨으로 예물을 드리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일곱 주를 셀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 날부터 일곱 주를 세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신명기 16:9~12]
오늘 저는 무척 힘든 기도를 했습니다.
밤새도록 아무런 메시지를 주시지 않으심으로 무척 힘든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메시지를 주시지 않으심으로
저는 제가 뭔가 잘못했는가 하여 제 자신을 돌아보며
여러 가지 행동에 잘못이 있었다면 용서해 주실 것을 간구하였습니다.
그리고 메시지를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날이 새도록 아무런 메시지도 주시지 않으심으로
저는 무척 답답함으로 오늘 메시지는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날이 새면서 하나님께서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그것은 예물과 관련된 메시지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나는 당신이 오늘 주시는 하나님 뜻에
온전히 예물을 드려 더 이상 구경꾼이 아님을
스스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러내시기를 간구합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어린 아이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스스로 식사할 수 있는 나이임에도
수저를 들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스스로의 힘으로는 먹지 못하는 아이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부모가 떠 먹여 겨우 억지로 먹는 아이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보여 주시며 이러한 자들이
우리 안에 "개" 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료를 그릇에 부어 주어야만 먹는 개의 모습을 보여 주시며
우리 안에 메시지를 받아먹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오늘 밤이 새도록 메시지를 주시지 않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유치원 선생님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봉사하며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자신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치며
"뜨겁다! 뜨겁다!"하였습니다.
저는 그러한 모습에 그녀가 뜨거운 물에 데였는가?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성령의 불로 뜨거움을 경험한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그렇게 성령의 불로 가슴 뜨거움을 체험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너희가 하나님 주시는 메시지를 받고도 뜨거움이 없느냐!"
는 뜻을 주시며 숟가락질을 하지 못하는 아이와 비교 하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사료를 주면 받아먹기만 하는 개와 같습니까?
아니면 매일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에 가슴 뜨거워하시며 성령의 체험을 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비교하시며 보여 주신 후
놀라운 말씀을 주셨습니다.
"100명의 예물을 원한다!"하셨습니다.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명하셨습니다.
저는 이 뜻에 참으로 곤란하였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헌금이나 후원금에 대하여
혹시라도 누군가 오해할까봐 후원계좌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한두 명도 아니고
100명의 예물을 원하신다는 뜻을 주심에 참으로 곤란했습니다.
그리고 왜 하나님께서 이 시점에 우리에게 예물을 원하시는지
깨닫고는 저는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새로운 해와
그 해의 십일과 십사일을 유월절로 준비케 하심처럼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출애굽기 12:1~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2017년을 새로운 해를 주시고
1월 10일 가족구원의 뜻과 천국을 품으라는 두 개의 뜻을 주셨으며
(두 개의 뜻을 주심은 특별한 뜻을 주셨음을 의미했습니다.)
1월 14일은 우리 주만남교회에게만 메시지를 주시고 모든 메시지를 끊게 하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유월절의 의미의 메시지를 그날 주셨다는 것을 나중에야 깨달았는데
이번 주가 그렇게 유월절의 의미의 메시지를 주신지
일곱 주가 되는 주가 되기 때문에
이번 주가 우리에게는 칠칠절의 의미가 되는 주가 됩니다.
(1월 10일로 부터 3월 1일까지 정확히 50일입니다.
그러므로 오순절의 의미요! 칠칠절로 주심입니다.)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신명기 16:12]
그러함으로 오늘 하나님께서는 이 칠칠절에 맞게 예물을 언급하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 놀라운 뜻에 기쁨으로 감사하며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신명기 16:17]
우리는 휴거 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비추어 아무런 징조도 없이 휴거됨이 아니라
이처럼 2017년을 새로운 해로 주시고
1월 10일 우리에게 유월절과 같은 메시지를 주시고
안과 밖을 잠그라는 뜻을 주심으로 구별되게 하심으로
14일로 메시지가 끝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우연은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오늘 그렇게 7주가 지나자 우리에게
칠칠절에 예물을 언급하심은 엄청난 메시지입니다.
나는 당신이 그러함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절기를 지키며
휴거 되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며
기쁨으로 예물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꽃다발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꽃다발을 보여 주시며
"그들을 축복하라!" 하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이 칠칠절의 의미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기로 서원하는 당신에게 축복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예물을 드리지 아니하는 자들에 대하여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의 뿔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뿔이 땅에 떨어져 버림바 된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뿔이 땅에 떨어져 버림바 된 모습을 보여 주시며
예물을 드리지 아니한 자가 이러한 모습이라고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솔로몬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도니야가 솔로몬 왕을 두려워하여
지금 제단 뿔을 잡고 말하기를 솔로몬 왕이 오늘 칼로 자기 종을
죽이지 않겠다고 내게 맹세하기를 원한다 하나이다
솔로몬이 이르되 그가 만일 선한 사람일진대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려니와 그에게 악한 것이 보이면 죽으리라 하고
[열왕기상 1:51,52]
나는 당신이 제단의 뿔을 붙잡은 자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그 뿔이 땅에 떨어져 버린바 된 모습처럼 버려지지 아니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공원을 보았는데 그 공원에 숨겨진 시신 하나를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그 시신이 나뭇잎으로 가려져 버려진 모습으로 보았습니다.
아무도 모르고 아무도 관심없는 그러한 버려진 시신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뜻을 알려 주셨습니다.

공원 속에 이름 없이 버려진 묘지들처럼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고 기뻐하지도 아니하며
받아먹기만 하는 개의 모습처럼 구경꾼으로 있는 자들에 대하여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으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 앞에 그렇게 뿔이 떨어진 사람으로
그리고 버려진 이름 없는 무덤에 사람으로 드러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기쁨으로 예물을 드리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림으로 참여한 자로 드러나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뜻임으로 오늘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계좌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주시는 놀라우신 하나님 뜻에 성령으로 뜨거운 자는 예물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그 마음이 뜨겁지도 감동도 없이 억지로 하지 마십시요!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도 마땅히 경외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지로다
[시편 76:11]

부담 갖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가난한 가운데 감사한 예물이 더욱 소중한 것입니다.
두 렙돈이라도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기쁨으로 예물 드리기를 원합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우리에게 칠칠절의 의미를 주시고 예물을 기쁨으로 드리기를 원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예물드릴 계좌는 농협 110301-008422
예금주는 (박기선)입니다.
* 입금하실 때 본인의 이름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
아 멘!!! 주님 뜻에 순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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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조그만 감사의 선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문뜩 주만남교회에 저의 작은 용돈을 봉헌하고 싶었습니다 성령의 이끄심 에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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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멘 아멘! 저도 주님의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저의 작은 용돈 기쁨으로 봉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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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신 양식을 여태 받아 먹기만 했네요...주님!! 죄송해요. 전도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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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정말 감사감사를 하나님께 올립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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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신분도 주님이시요 취하신분도 주님이십니다 모든것이 주의것이거늘 당연히 해야지요 주님의 은혜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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