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123학년은 이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아 보려고 강천사 단풍 구경을 다녀왔어요.바람도 따숩고 볕도 적당하여 소풍 가기 참 좋은 날씨였죠.
청량하게 맑은 시냇물에 손도 담가보고 소풍이라 마냥 신이 납니다.
간식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각자 재미나게 놀아봅니다.
점심까지 맛있게 먹고 난 우리는 강천사까지 사복사복 걸어올라가 봤어요.
어딜가나 눈에 띄는 자유로운 영혼들과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뽀너스~~
첫댓글 단풍도 아이들도 참 예쁘네요^^
단풍도아이들도다 자유롭네요~~^^얘들 챙기고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맨발의 자유로운 영혼들 ㅋㅋ아이들 표정이 예뻐요!
사진으로 보는 단풍도 너무 예쁘고자유롭고 밝은 표정의 우리 아이들도 예쁘고나무가지에 신발 걸어서 맨발족에 함께 해보고 싶네요ㅎㅎ자유로운 아이들과 고생하셨어요감사합니다^^
어디가나 순수하고 자유로운 사랑받는 아이들♡♡선생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단풍도 아이들도 참 예쁘네요^^
단풍도
아이들도
다 자유롭네요~~^^
얘들 챙기고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맨발의 자유로운 영혼들 ㅋㅋ
아이들 표정이 예뻐요!
사진으로 보는 단풍도 너무 예쁘고
자유롭고 밝은 표정의 우리 아이들도 예쁘고
나무가지에 신발 걸어서 맨발족에 함께 해보고 싶네요ㅎㅎ
자유로운 아이들과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어디가나 순수하고 자유로운 사랑받는 아이들♡♡
선생님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