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낙엽 동영상 http://pds98.cafe.daum.net/original/12/cafe/2008/11/08/11/11/4914f552b5e14&token |
見龍在田(현룡재전) |
11. 文言傳 3節(2)
p.343 【經文】=====
見龍在田, 時舍也.
[程傳] ‘나타난 龍[見龍현룡] ’이니 밭에 있음. ”은 때에 알맞게 그침이다.
[本義] ‘나타난 龍[見龍] ’이니 밭에 있음. ”은 때가 그침이다.
p.343 【傳】=====
隨時而止也. 때에 맞게 멈추는 것이다.
p.344 【本義】=====
言未爲時用也. 때맞춰 쓰임이 되지 못함을 말한 것이다.
p.344 【小註】=====
厚齋馮氏曰, 舍與出舍于郊之舍同 適止於位 非久安也.
厚齋馮氏후재풍씨가 말하였다. “그침[舍]은 나아가 郊外교외에서 그친다고 했을 때의 그침[舍]과 같으니, 다만 地位에서 멈추는 것이며 오래도록 安住하는 것은 아니다.
○臨川吳氏曰, 龍之在田, 猶在下位, 未爲時用也.
臨川吳氏임천오씨가 말하였다. “龍이 ‘밭에 있다’는 것은 ‘아래 地位에 있다’는 말과 같으니, 아직 때를 만나 쓰이지 못한 것이다
韓國大全
【조호익(曺好益) 『역상설(易象說)』】 |
按, 舍上聲, 捨同. 내가 살펴보았다. ‘舍사’는 上聲상성이니, 버린다는 뜻인 ‘捨사’와 같다. |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
時舍也. 때에 알맞게 그침이다. 梁山來氏曰, 舍, 止息也. 出潛離隱, 止息于田也. 梁山來氏양산래씨가 말하였다. ‘舍’는 머물러 休息휴식함이다. 잠긴 곳에서 나오고 숨은 곳을 떠나 밭에 머물러 休息휴식함이다. |
本義, 未爲時用. 『本義』에서 말하였다. ‘때맞춰 쓰임이 되지 못한다. ’ |
案, 象言德施普也, 而此言未爲時用. 蓋陽氣著見於地上, 萬物敷榮其施普也, 而猶在地上, 未及乎天, 姑未爲時用也. 내가 살펴보았다. 「象傳」에서는 ‘德의 베풂이 넓은 것이다. ’라고 했는데, 여기에서는 때맞춰 쓰임이 되지 못한다고 했다. 陽氣가 地上에 나타나 萬物이 두루 그 베풀음의 惠澤을 입지만, 아직은 地上에 머물러 있고 하늘에 到達하지 못했기 때문에 우선 때맞춰 쓰임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
時舍, 謂未得君位也. ‘때가 그침이다’는 것은 아직 임금의 地位를 얻지 못함을 말한다. |
○易以時位言, 而時統一卦, 故多言於下卦, 而上卦亦有言者, 位辨上下, 故皆言於上卦, 而初二絕无言者. 此其通例, 而乾居卦首, 故二言時五言位. |
『周易』을 때와 자리로써 말하자면, 때는 한 卦를 統括하므로 大部分 下卦에서 말하지만 上卦에서도 말하는 境遇가 있고, 자리는 上下를 辨別하므로 모두 上卦에서 말하고 初爻와 二爻에서는 絕對절대로 말하는 境遇가 없다. 이것은 一般的인 通例통례에 따른 것이니, 乾卦는 모든 卦의 첫머리에 있기 때문에 二爻에서는 때를 말하고 五爻에서는 자리를 말한다. |
【김귀주(金龜柱) 『주역차록(周易箚錄)』】 |
本義, 言未爲時用, 云云. 『本義』에서 말하였다. ‘때맞춰 쓰임이 되지 못함을 말한 것이다, 운운. ’ 小註, 厚齋馮氏曰, 舍與, 云云. 小註에서 厚齋馮氏후재풍씨가 말하였다. “그침[舍]은, 운운. ” |
○按, 此說從程傳意釋之. 若以本義意言, 則舍字當作捨矣. 내가 살펴보았다. 이 說明은 『程傳』의 뜻에 따라 解釋한 것이다. 萬若 『本義』의 뜻으로 말하면, ‘舍사’字는 마땅히 버린다는 ‘捨사’字로 써야 한다. |
【박제가(朴齊家) 『주역(周易)』】 |
時舍. 때에 알맞게 그친다. |
傳, 隨時而止也, 本義, 未爲時用也, 乃用舍之舍. 『程傳』에서 때에 따라서 멈춘다고 했고, 『本義』에서는 때에 쓰임이 되지 못했다고 했으니, 곧 쓰임과 그침이라고 할 때의 그친다는 뜻이다. |
厚齋馮氏曰, 與出舍於郊之舍同, 從程傳說, 然終不如本義, 確於井旡禽之小象, 亦曰與此異, 然恐不異. 厚齋馮氏후재풍씨가 말하였다. “ ‘郊外로 나가서 머문다. ’[주 504]라고 할 때의 舍와 같다고 하는데, 이것은 『程傳』의 主張에 따른 것이지만, 結局결국 『本義』의 뜻과는 다르다. 井卦정괘의 初六 小象에서 말하는 ‘우물에 짐승이 없다. ’[주 505]는 것을 確認확인하고 또한 이것과는 다르다고 말하지만, 아마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
504) 『孟子‧梁惠王』. 景公悅, 大戒於國, 出舍於郊. 於是始興發補不足. 召大師曰, 爲我作君臣相說之樂, 蓋徵招角招是也. 其詩曰, 畜君何尤, 畜君者, 好君也. |
505) 『易‧井卦』. 象曰, 井泥不食, 下也, 舊井无禽, 時舍也. |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
未奮庸之時也. 舍, 施也. 時用其德施也. 아직 平常時에 대해서 힘쓰지 못한 時期에 該當한다. ‘舍’字는 베푼다는 뜻이다. 때로 그 德을 使用하여 베푼다는 意味이다. |
【강엄(康儼) 『주역(周易)』】 |
見龍 [止] 時舍也. 나타난 龍 … 때에 알맞게 멈춘다. |
按, 井卦初六象傳, 曰井泥不食, 下也. 舊井旡禽, 時舍也. 叶韻與此回[주 506]. 내가 살펴보았다. 井卦정괘의 初六 「象傳」에서는 ‘우물에 진흙이 있어서 마시지 않는 것은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옛 우물에 짐승이 없는 것은 때에 버려진 것이다. [주 507]라고 했는데, 云을 맞춘 것이 이곳과 같다. |
506) 경학자료집성DB에는 回로 되어 있으나 影印本에 根據하여 同로 바로잡는다. |
【박문건(朴文健) 『주역연의(周易衍義)』】 |
言未爲時用也. 아직 때에 알맞은 쓰임이 되지 못한 것을 말한다. |
〈問, 時舍. 曰, 二五敵應而无相得之義, 又九二中正自守而无苟合之志, 故爲時所舍也. 蓋出而未遇者也. 물었다. “때에 알맞게 멈춘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答하였다. “二爻와 五爻는 對等하게 相應하여 서로 얻는 뜻이 없고, 또 二爻는 中正하여 제 스스로 지키며 苟且하게 合하려는 뜻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때에 따라 멈추게 되니, 나아갔으나 아직 合致하지 못한 것입니다. ” 〉 |
【이항로(李恒老) 「주역전의동이석의(周易傳義同異釋義)」】 |
見龍在田, 時舍也. 나타난 龍이 밭에 있음은 때에 알맞게 그침이다. [傳] 隨時而止也. 『程傳』에서 말하였다. ‘때에 알맞게 그친다. ’ [本義] 言未爲時用也. 『本義』에서 말하였다. ‘때에 쓰임이 되지 못함을 말한다. ’ |
按, 井初六象傳曰, 舊井旡禽, 時舍也. 傳義同以爲時所棄釋之. 夫見龍在田與舊井旡禽, 其義略同. 龍當行天而反在田, 井宜養物而反不食, 此皆不爲世用故也. 彼此異釋旡意義, 故本義只得從井傳之例. |
내가 살펴보았다. 井卦정괘의 初六 「象傳」에서는 ‘옛 우물에 짐승이 없는 것은 當時에 버려진 것이다. [주 508] ’라고 했는데, 『程傳』과 『本義』에서는 모두 때에 依해 버려지는 것으로 解釋했다. 나타난 龍이 밭에 있다는 것과 옛 우물에 짐승이 없는 것은 그 意味가 大略 同一하다. 龍은 마땅히 하늘에서 行動해야 하는데 反對로 밭에 있고, 우물은 마땅히 生物을 길러야 하는데 反對로 마시지 못하니, 이것은 모두 世上에서 使用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두 卦에 대해 解釋이 다른 것은 特別한 뜻이 없다. 그러므로 『本義』에서는 但只 井卦에 나온 『程傳』의 用例에 따랐다. |
508) 『易‧井卦』. 象曰, 井泥不食, 下也, 舊井无禽, 時舍也. |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
不能大行於時, 故曰時舍. 井之初九, 亦曰時舍. 때에 알맞게 크게 施行할 수 없기 때문에, 때로 멈춘다고 하였다. 井卦의 九二에서도, 또한 ‘때로 멈춘다. ’고 말했다. [주 509] |
509) 『易‧井卦』. 象曰, 井泥不食, 下也, 舊井无禽, 時舍也 |
*****
- 出處: daum, Google, 周易大全(주역대전),
Smile Deke Dekho - Alia Bhatt, Ranbir Kapoor | Amit Trivedi, Sunidhi Chauhan, Nakash Aziz , Vayu |
- [김창옥TV / 정기 강연회 #3] 나만의 충전법 갖기 |
https://www.youtube.com/watch?v=LrSm3UvapJE < 29:18 < 190717 |
- 意難忘 EP01|民視經典回味系列 |
https://youtu.be/Zi8EUESbPCY?list=PLs7XsHU8Id2PPgCqqiyrsyPlMlHdAlhL5 |
[HIT] 불후의명곡 - 황치열, 아버지에 바치는 감동 노래..‘아버지'. 20150516 |
[VR휴먼다큐멘터리 - 너를 만났다] 세상 떠난 딸과 VR로 재회한 모녀 | "엄마 안 울게. 그리워하지 않고 더 사랑할게" |
20th-century American painter and illustrator.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Norman Perceval Rockwell (노먼 퍼시벨 록웰 1,894-1,978) 作品名: Girl with Black Eye(검게 멍든 눈의 소녀.) |
素玄堂 姜貞淑(소현당 강정숙) 作: 蓮연밭의 바람. |
卦名 | 1. 重天乾 卦 [☰☰] |
卦辭 (文王) | 乾은 元코 亨코 利코 貞하니라 |
爻辭 (周公) | - 주역 중천건괘 효사 총정리, 소통의 인문학 김재홍 박사 STB 상생방송 문화 https://youtu.be/vif6CFeIpb8 |
- 【純享版】徐暐翔vs邓紫霄 《潜龙勿用》 20180824好聲音第六期單曲 官方HD https://youtu.be/daG6PV_OOFI?list=RDdaG6PV_OOFI | |
初九는 潛龍이니 勿用이니라 九二는 見龍在田이니 利見大人이니라 九三은 君子 終日乾乾하야 夕惕若하면 厲하나 无咎리라 九四는 或躍在淵하면 无咎리라 九五는 飛龍在天이니 利見大人이니라 上九는 亢龍이니 有悔리라 用九는 見群龍호대 无首하면 吉하리라 | |
彖傳 (孔子) | p.281 彖曰 大哉라 乾元이여 萬物이 資始하나니 乃通天이로다 雲行雨施하야 品物이 流形하나니라 大明終始하면 六位時成하나니 時乘六龍하야 以御天하나니라 乾道 變化에 各正性命하나니 保合大和하야 乃利貞하니라 首出庶物애 萬國이 咸寧하나니라 |
- 주역(周易)2. 중천건괘-단왈. 통원서당 경전 읽기 강독 독송 성독(通圓書堂통원서당 https://youtu.be/9XJg4FBoYu8 | |
象傳 (孔子) | 주역(周易)3. 중천건괘-상왈. 통원서당 경전 읽기 강독 독송 성독 |
2 주역 상경_건위천 (상전포함) .박대표 | |
p.298 象曰 天行이 健하니 君子以하야 自强不息하나니라 潛龍勿用은 陽在下也오 見龍在田은 德施普也오 終日乾乾은 反復道也오 或躍在淵은 進이 无咎也오 飛龍在天은 大人造也오 亢龍有悔는 盈不可久也오 用九는 天德은 不可爲首也라 | |
文言傳 (孔子)
제1절
(제1~11) | - [손기원박사-77강] Code 주역64괘(3) - 중천건괘 문언전 |
[시공간학 건괘 문언전 033] 주역 乾卦 부연설명이 乾卦文言傳. (오상조) | |
p.306 제1) 文言曰 元者는 善之長也오 亨者는 嘉之會也오 利者는 義之和也오 貞者는 事之幹也니 제2) 君子 體仁이 足以長人이며 제3) 嘉會 足以合禮며 제4) 利物이 足以和義며 제5) 貞固 足以幹事니 제6) 君子 行此四德者라 故로 曰乾元亨利貞이라 제7) 初九曰 潛龍勿用은 何謂也오 子曰 龍德而隱者也니 不易乎世하며 不成乎名하야 遯世无悶하며 不見是而无悶하야 樂則行之하고 憂則違之하야 確乎其不可拔이 潛龍也라 제8) 九二曰 見龍在田利見大人은 何謂也오 子曰 龍德而正中者也니 庸言之信하며 庸行之謹하야 閑邪存其誠하며 善世而不伐하며 德博而化니 易曰見龍在田利見大人이라하니 君德也라 제9) 九三曰 君子終日乾乾夕惕若厲无咎는 何謂也오 子曰 君子 進德修業하나니 忠信이 所以進德也오 修辭立其誠이 所以居業也라 知至至之라 可與幾也며 知終終之라 可與存義也니 是故로 居上位而不驕하며 在下位而不憂하나니 故로 乾乾하야 因其時而惕하면 雖危나 无咎矣리라 제10) 九四曰 或躍在淵无咎는 何謂也오 子曰 上下无常이 非爲邪也며 進退无恒이 非離群也라 君子進德修業은 欲及時也니 故로 无咎니라 제11) 九五曰 飛龍在天利見大人은 何謂也오 子曰 同聲相應하며 同氣相求하야 水流濕하며 火就燥하며 雲從龍하며 風從虎라 聖人이 作而萬物이 覩하나니 本乎天者는 親上하고 本乎地者는 親下하나니 則各從其類也니 | |
- 易經01乾卦 文言傳 - 1節 (郭明義的雲端講堂) https://youtu.be/LmOkuPcsuH0?list=PLbY_s_rcYW91kwLzoce0ExAUsICnpKep9 |
文言傳
(제2절) | p.342 上九曰 亢龍有悔는 何謂也오 子曰 貴而无位하며 高而无民하며 賢人이 在下位而无輔라 是以動而有悔也니라 |
- 易經01乾卦 文言傳 - 2節 (郭明義的雲端講堂) https://youtu.be/ANFyxeYPfJo?list=PLbY_s_rcYW91kwLzoce0ExAUsICnpKep9 | |
文言傳
제3절
(제1~7) | p.343 제1) 潛龍勿用은 下也오 제2) 見龍在田은 時舍也오 제3) 終日乾乾은 行事也오 제4) 或躍在淵은 自試也오 제5) 飛龍在天은 上治也오 제6) 亢龍有悔는 窮之災也오 제7) 乾元用九는 天下 治也라 |
- 易經01乾卦 文言傳 - 3節 (郭明義的雲端講堂) https://youtu.be/c62I1w13YGs?list=PLbY_s_rcYW91kwLzoce0ExAUsICnpKep9 | |
文言傳
제4절
(제1~7) | p.346 제1) 潛龍勿用은 陽在潛藏이오 제2) 見龍在田은 天下 文明이오 제3) 終日乾乾은 與時偕行이오 제4) 或躍在淵은 乾道 乃革이오 제5) 飛龍在天은 乃位乎天德이오 제6) 亢龍有悔는 與時偕極이오 제7) 乾元用九는 乃見天則이라 |
- 易經01乾卦 文言傳 - 4節 (郭明義的雲端講堂) https://youtu.be/Val_ngTMJLI?list=PLbY_s_rcYW91kwLzoce0ExAUsICnpKep9 | |
文言傳
제5절
(제1~6) | p.350 제1) 乾元者는 是以亨者也오 제2) 利貞者는 性情也라 제3) 乾始 能以美利로 利天下라 不言所利하니 大矣哉라 제4) 大哉라 乾乎여 剛健中正純粹 精也오 제5) 六爻發揮는 旁通情也오 제6) 時乘六龍하야 以御天也니 雲行雨施라 天下平也라 |
- 易經01乾卦 文言傳 - 5節 (郭明義的雲端講堂) https://youtu.be/Vuw6lBu0RXE?list=PLbY_s_rcYW91kwLzoce0ExAUsICnpKep9 | |
文言傳
제6절
(제1~7) | p.358 제1) 君子 以成德爲行하나니 日可見之 行也라 潛之爲言也는 隱而未見하며 行而未成이라 是以君子 不用也하나니라 제2) 君子 學以聚之하고 問以辨之하며 寬以居之하고 仁以行之하나니 易曰 見龍在田利見大人이라하니 君德也라 제3) 九三은 重剛而不中하야 上不在天하며 下不在田이라 故로 乾乾하야 因其時而惕하면 雖危나 无咎矣리라 제4) 九四는 重剛而不中하야 上不在天하며 下不在田하며 中不在人이라 故로 或之하니 或之者는 疑之也니 故로 无咎라 제5) 夫大人者는 與天地合其德하며 與日月合其明하며 與四時合其序하며 與鬼神合其吉凶하야 先天而天弗違하며 後天而奉天時하나니 天且不違온 而況於人乎며 況於鬼神乎여 제6) 亢之爲言也는 知進而不知退하며 知存而不知亡하며 知得而不知喪이니 제7) 其唯聖人乎아 知進退存亡而不失其正者 其唯聖人乎인저 |
- 易經01乾卦 文言傳 - 6節 (郭明義的雲端講堂) https://youtu.be/VYjkXnpodQE?list=PLbY_s_rcYW91kwLzoce0ExAUsICnpKep9 | |
*****(‘20.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