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2일 건설기계 사업자 단체 모임(이하 건사모,회장 강성조)를 세종시 국토부 앞 집회 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국토부의 박병석과장의 면담 요청으로 건사모 강성조회장,시추조사협회 정일문전회장,전건연이주원수석부회장,사무총장,팀장 참석했다.
건사모 외 건설기계 27개 기종 요구안으로
-작년 건설기계 TF에 따른 대건협 통합 공법단체 인가
-대건협과 통합이 안되면 건설기계 27개 기종만의 공법단체 인가
-전건연 사단법인 인가
-김현미 국토부 장관 면담
이에 국토부는 집회 선 중단을 요구했다.
한편 건사모는 국회의원 및 국토위원과 집회현장 또는 국토부에서 간담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부가 작년 통합 공법단체 인가 약속을 지키지 않음에 따라
건설기계27개 기종 사업자만의 공법단체를 별도로 추진하기로 했다.
공법단체를 인가 받기위해 3만 건설기계인 명부를 작성해야 하는데
전국 지게차 연합회에서는 1만회원 명부를 작성키로 했다.
국토부 박병석과장,박균성사무관과 면담
건사모 강성조회장이 국토부와의 면담 결과를 건사모 회원 및 집회 참석자에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의 요구안이 관철 될때까지 투쟁하기로 결의함
국회의원 및 국토위원과 집회현장에서 간담회 개최키로 함
첫댓글 건승하세요
정의는 승리 할것 입니다
슬리 를 기원 함니다 ~~~~~~~~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