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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믿음대로 될지어다
마9:27〜31 유장춘 목사 (법학박사 ‧ 철학박사)
〇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은혜로 구원을 베풀어 주십니다. 구원 얻는 믿음과 비신자들이 사용하는 믿음의 차이를 알고, 과학적인 주장과 다른 종교의 주장에서도 인정할 것과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본문『네 믿음대로 되라』는 말씀과 원효대사가 깨달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와 다른점(특별은총)과 같은점(일반은총)을 깨달으시기를 축복합니다.
〇 본문말씀
- 예수님께서 지방 관리의 죽은 딸을 고쳐 주시고 나오시자,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며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간청했습니다.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눈먼 사람들도 따라 들어가자 예수님께서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주여 그러하오이다” 고 확신 있게 대답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고 선언하셨고 말씀대로 그들이 보게 되었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구원 얻는 믿음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후 우리를 위하여 마련하신 처소, 곧 죽어서 가는 천국을 바라보고 구약에서 예언한 다윗의 후손, 나사렛 예수, 인간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보혜사 성령을 보냈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우리가 믿는 믿음을 분명히 하고 다른 종교와 과학의 주장에서도 성경의 내용과 동일한 것을 주장하면 그것을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무조건 단절하면 그리스도인만 외딴 섬에 갇혀 살게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특별은총은 다르지만 일반은총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고, 운행하시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깨달은 사람은 같은 내용을 주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닌 저는 그동안 기독교외적인 것을 아는 것은 필요 없는 노력이고, 심지어 죄라고까지 생각하도록 배웠습니다. 그러다가 이 나이 먹고, 현실에서 영향력을 잃어버린 교인과 교회를 보고, 다양한 학문과 독서를 통해서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믿기 때문에 과학을 이해해야 하고, 다른 종교와 비신자들의 주장도 알아야 합니다. 비신자에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도 과학과 다른 종교와 비신자들의 주장에서 성경과 일치하는 주장을 알아야 하고, 인정해야 합니다.
〇 일반은총 영역을 주장
▷ 대한민국 최고의 주역전문가의 저술 - 모든 것이 정해진 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운명을 개선하려는 목표로 살아가야 한다. 운명은 하나의 버릇이 모든 것을 망칠 수도 있고, 경건한 마음이 자신의 운명과 병을 치료할 수도 있다.
▷ 아인슈타인은 20세기 초에 우리 몸을 포함한 모든 것이 에너지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했고, 과학자들은 현재까지 인류가 발견한 최고의 것이 모든 물체가 원자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원자의 움직임을 연구하는 것이 양자역학이라고 합니다. 양자역학에서는 끼리끼리 법칙을 주장합니다.
〇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종교가 똑 같다는 이론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종교전쟁이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입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먼저 우리의 믿음을 분명히 하고, 다른 종교나 과학의 주장도 성경의 일반은총 영역과 동일한 것은 인정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광활한 마음과 광대하신 하나님 그리고 나를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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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요약, 『나쁜 운명을 바꿔서 좋게 하는 방법』 -주역을 중심으로-
- 출판사는 김승호를 대한민국 최고의 주역전문가로 동양의 유불선(儒彿仙)과 수학·물리학·생물학·화학·심리학 등 인문·자연·사회과학이 거둔 최첨단 이론을 주역과 융합시켜 집대성하였다고 소개합니다. 저자의 『운명수업』의 읽고 주역의 과정은 동의할 수 없지만 결과는 일반 자기개발서와 크게 다르지 아니하고 심지어 탈무드와도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 모든 것이 정해진 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운명을 개선하려는 목표로 살아가야 한다. 운명은 하나의 버릇이 모든 것을 망칠 수도 있고, 경건한 마음이 자신의 운명과 병을 치료할 수도 있다.
- 남에게 써야 할 돈을 쓰지 않고 몰래 아끼는 행위도 실은 거지 짓과 다르지 않다. 마음이 거지인 사람은 척 보면 알 수 있다. 궁상맞게 아끼고 남이 쓰기를 기다리고, 항상 어디서 공돈이 생기지 않을까 허망한 꿈을 꾸는 것이다. 거지 병을 고치는 방법은 남에게 자주 베풀면 된다.
- 예의는 다른 말로 '교양'이라고도 하는데, 예의를 갖추지 못한 사람은 누구나 싫어하고, 반면 예의를 갖춘 사람은 누구에게나 돋보이고 칭찬받게 된다. 매력이 있으면서 예의까지 있는 사람이라면 그 재주가 더욱 돋보이지만, 비록 잘난 사람이라도 예의가 없는 자라면 그 잘난 모습조차 가리워지는 법이다.
- 흔한 말로 귀티가 난다거나 혹은 천박해 보인다는 말 등은 그 사람의 품위를 보고 하는 말인데, 주위를 살펴보면 품위가 있는 사람은 그에 걸맞는 자리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품위는 운명을 유도하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다. 품위는 영혼의 모양을 만들고 영혼의 모양은 운명을 이끌기 때문이다. 관상이란 것도 실은 그 영혼의 품위를 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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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믿음대로 될지어다
마9:27〜31 유장춘 목사 (법학박사 ‧ 철학박사)
〇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은혜로 구원을 베풀어 주십니다. 구원 얻는 믿음은 구약에서 예언한 나사렛 예수, 다윗의 후손, 인간의 몸을 입고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승천하신 후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것입니다.(특별은총)
대한민국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복중에서 큰 복이 종교전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복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과학과 다른 종교에서의 주장이 기독교의 주장과 일치되는 부분은 인정해야 합니다.(일반은총)
- 설교의 논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 삼국시대와 신리의 고승이자, 학자, 사상가, 작가, 정치인인 원효(元曉, 617년 ~ 686년)대사에 대해 예를 들겠습니다. 원효는 당시의 지식인들과 마찬가지로 선진 문물을 배우기 위해 661년(문무왕 1년) 당나라로 유학을 가던 길에 한 무덤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는 잠결에 목이 말라 달게 마신 물이 다음날 아침에 깨어나 보니 해골바가지에 담긴 더러운 물이었음을 알고 급히 토하다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의 진리를 깨달아 유학을 포기하였습니다. “곧 마음이 일어나므로 갖가지 현상이 일어나고, 마음이 멸하니 땅막과 무덤이 둘이 아님을 ” 깨닫고 민중속에 불교를 보급하였습니다.
-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는 것과 일체유심조는 다른 내용도 있고 동일한 내용도 있습니다. 이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본 설교에서 다른 것은 특별은총이라 하고, 같은 것은 일반은총이라 구분하겠습니다.
〇 본문말씀
- 예수님께서 지방 관리의 죽은 딸을 고쳐 주시고 나오 실 때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며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간청했습니다.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그 눈먼 사람들도 따라 들어가자 예수님께서는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주여 그러하오이다” 고 확신 있게 대답했습니다.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고 선언하실 때 말씀대로 그들이 보게 되었습니다.
- 구원 얻는 믿음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후 우리를 위하여 마련하신 처소, 죽어서 가는 천국을 바라보고 곧 구약에서 예언한 다윗의 후손, 나사렛 예수,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죽으시고, 부활승천하셔서 보혜사 성령을 보냈고, 다시오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때 얻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먼저 우리가 믿는 믿음을 분명히 하고 다른 종교와 과학의 주장에서도 성경의 내용과 동일한 것을 주장하면 그것을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무조건 단절하면 그리스도인만 외딴섬에 갇혀 살게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특별은총은 다르지만 일반은총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고, 운행하시기 때문에 같은 내용을 주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닌 설교자는 그동안 기독교외적인 것을 알아야 할 필요 없고, 심지어 죄라고 까지 생각하도록 배웠습니다. 그러다가 이 나이 먹고, 현실에서 영향력을 잃어버린 교인과 교회와, 다양한 학문과 독서를 통해서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믿기 때문에 과학도 이해해야 하고, 다른 종교와 비신자들의 주장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신자에게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도 과학과 다른 종교와 비신자들의 주장에서 성경과 일치하는 주장을 알아야 하고,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〇 일반은총을 주장하는 이론
▷사례1) 저자는 50년간 일본의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1만 명이 넘는 의뢰인과의 만남을 통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운을 읽는 변호사』을 저술했습니다.
- 선행을 하면 운이 좋아진다. 그러므로 인정을 베푸는 것은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이다. 악행으로 성공한 사람의 성공은 오래가지 못하고, 건물에도 온화한 사람이 출입하는 건물이 있고, 화난 얼굴이 출입하는 건물이 따로 있다.
- 변호사로 일하면서 나쁜 사람 주변에는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 주변에는 좋은 사람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좋은 사람을 사귀는 것이 행운을 부르는 비결 중 하나라는 것을 발견했다. 천명이란 운 그 자체로 깨우치면 겸손으로 이어지고, 은혜를 느끼기 때문에 보은과 감사가 있으며, 자연스럽게 겸손한 마음이 생기고, 이치와 자비는 인덕으로 이어지고, 인덕은 선행과 언행에서도 드러난다.
- 운이 들어오도록 하기 위해서는 법률상 죄를 짓는 것 외에 다른 사람의 과실을 막는 것 같은 도덕적 사실도 알아야 하고, 도덕적 과실은 속죄해야 운이 들어온다. 누군가의 덕분에 살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원한을 사면 저승에서도 너를 끌어내리려고 호시탐탐 노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부부끼리도 감사하면 그 집은 잘 되기 마련이다.
- 저절로 운이 들어오도록 하기 위해서는 은혜를 입었을 땐 다른 사람에게라도 그 은혜를 갚아라. 국가, 부모, 은사의 은혜로 살아가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라도 갚으면 은혜는 순환하게 된다. 부모님을 부양하면 좋은 운이 나를 부양하고, 내가 효도하면 나도 효도받는 운으로 받게 된다.
-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운을 좌우한다. 배려하고, 격려하고, 칭찬하면 운이 좋아진다.
▷ 사례2) 출판사는 김승호를 대한민국 최고의 주역전문가로 동양의 유불선(儒彿仙)과 수학·물리학·생물학·화학·심리학 등 인문·자연·사회과학이 거둔 최첨단 이론을 주역과 융합시켜 집대성하였다고 소개합니다. 저자의 『운명수업』의 읽고 주역의 과정은 동의할 수 없지만 결과는 일반 자기개발서와 크게 다르지 아니하고 심지어 탈무드와도 비슷한 점이 많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 모든 것이 정해진 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운명을 개선하려는 목표로 살아가야 한다. 운명은 하나의 버릇이 모든 것을 망칠 수도 있고, 경건한 마음이 자신의 운명과 병을 치료할 수도 있다.
- 남에게 써야 할 돈을 쓰지 않고 몰래 아끼는 행위도 실은 거지 짓과 다르지 않다. 마음이 거지인 사람은 척 보면 알 수 있다. 궁상맞게 아끼고 남이 쓰기를 기다리고, 항상 어디서 공돈이 생기지 않을까 허망한 꿈을 꾸는 것이다. 거지 병을 고치는 방법은 남에게 자주 베풀면 된다.
- 가난하다고 해서 마음까지 째째해지면 안된다. 공자는 가난한 사람에게도 복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반드시 존경의 예물을 받았다. 아까워하지 않고 돈을 쓸 때가 그렇지 않을 때보다 돈이 더 잘 들어온다는 것이다.
- 예의는 다른 말로 '교양'이라고도 하는데, 예의를 갖추지 못한 사람은 누구나 싫어하고, 반면 예의를 갖춘 사람은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고 칭찬받게 된다. 매력이 있으면서 예의까지 있는 사람이라면 그 재주는 더욱 돋보이지만, 비록 잘난 사람이라도 예의가 없는 자라면 그 잘난 모습은 가리워지는 법이다.
- 사람은 자신의 신분과 처지를 잘 알아서 처신해야 하는 법이다. 어른 앞에서 지나치게 의젓한 태도를 보인다거나 자기 윗사람이 있는 데서 지나치게 고상한 척을 하는 것은 사람을 모욕하는 행위다. 교만한 행동은 인간관계를 완전히 단절하는 행위다. 인간의 행동은 그 자체로서 중요한 표현이기 때문에 법도에 맞아야 한다.
- 흔한 말로 귀티가 난다거나 혹은 천박해 보인다는 말 등은 그 사람의 품위를 보고 하는 말인데, 주위를 살펴보면 품위가 있는 사람은 그에 걸맞는 자리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품위는 운명을 유도하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다. 품위는 영혼의 모양을 만들고 영혼의 모양은 운명을 이끌기 때문이다. 관상이란 것도 실은 그 영혼의 품위를 보는 방법이다.
- 세상에서 가장 별 볼일 없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깔보는 사람이다.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사람을 깔보고 있다. 그래서 망하는 것이다. 겉보기에 자기보다 못나 보이지만 잘 보면 잘난 것이 있게 마련이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남의 잘난 점이 보이는 법이다. 모든 사람을 깔보는 사람은 하늘이 외면하게 되어 있다.
- 평소에 실력을 갖추어 가야 한다. 이는 남는 시간을 활용하는 것으로 일정한 기간에 애쓴 것보다 성취가 훨씬 더 많은 법이다. 생업과 관련이 없더라도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평소에 이것 저것 갖추는 것이 좋다. 논어에서 공자의 제자 자하가 일하고 남은 시간에 공부한다고 했던 바 인생을 계속 발전시키라는 중요한 가르침이다.
- 인생은 손해를 조금씩 보면서 사는 것이 훨씬 유리한 법이다. 그 모든 것을 환급받을 뿐 아니라 좋은 일을 해서 쌓인 인격은 별도로 복을 받게 되어있다. 조금씩 뿌리며 사는 것이 가장 복되게 사는 방법이다.
- 하늘은 명랑한 사람을 좋아하는 법이다. 인간의 기쁨은 우주를 강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욕심이 많은 자는 기쁘지 않고 기쁘지 않은 자는 슬픈 일만 생긴다. 좋은 일이 생겨서 기뻐하는 것이 아니다 기뻐하면 좋은 일이 생기는 법이다.
『나쁜 운명을 바꿔서 좋게 하는 방법 –주역을 중심으로-』
▷사례3) 과학자들은 현재까지 인류가 발견한 최고의 것이 모든 물체가 원자로 이루어 졌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컵안에 있는 물도, 컵과, 컵을 잡고 있는 설교자도, 마이크도, 강단도, 스피커를 통해서 소리가 크게 전달되는 것도 모두 원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원자의 움직임을 연구하는 것이 양자역학이라고 합니다. 양자역학에서 끼리끼리 법칙을 주장합니다. 비둘기는 비둘기끼리, 까마귀는 까마귀끼리 모이는 것처럼 긍정적인 생각과 말은 긍정적인 파동이 모이고, 부정적인 생각과 말은 부정적인 파동이 모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 중세시대에 로마교회가 모든 것을 억제하므로 암흑시대가 되었고, 종교개혁과 르네상스가 일어났습니다. 세상의 과학자들은 이것을 주장하는데 성경에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배척만 한다면 지금도 역사로부터 배척당할 것입니다. 아니 쉽게 여러분의 자녀들이 기독교신앙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〇 결 론
-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모든 종교가 똑같다는 주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이 종교전쟁이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믿음을 분명히 하고, 다른 종교나 과학의 주장도 성경의 일반은총 영역과 동일 할 때는 인정해야 합니다. 설교자는 주역학자가 결론을 얻는 과정은 받아들이지 않지만 결론이 일반은총영역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읽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다시 한번 영으로 대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설교를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들이셔서 진정한 성경적인 믿음! 무덤 건너편에서 승천하신 주님이 마련하신 처소를 얻으시고, 살아있는 동안 이 땅에 천국을 건설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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