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모세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토요일날 몇 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영을 더 열어 주셨는데 내게 굉장히 중요했다.
모세가 미디안 광야로 피신하며 갈때 모세는 바로의 눈을 피해 무서워서 갔다고 했는데
히브리 기자는 바로의 공주 아래에서 낙을 누리는 것 보다는
이스라엘 백성과 고난을 받는 것이 더 좋아 광야로 갔다고 보고 글을 썼다.
모세가 광야로 도망 갈 때에 떨기나무가 있었는데 모세가 영이 어두워 못 보았다고 했다.
40년 광야 훈련을 받고 불 붙은 떨기나무를 본다.
거기서 신발을 벗는다.
거기서 신발을 벗어라 해서 신발을 벗는다.
대화를 나누는 중에 내 영이 열려 성령님이 더 말씀을 주셨다.
여러분이 주무실때 혼과 육이 잔다. 꿈에 영이 돌아다닌다.
영은 컨트롤을 못 한다. 무슨 꿈을 꿀지 모른다.
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과는 다르다.
모세가 40년 광야 훈련을 받고 우리는 겸손해져서 그 때에 타지 않는 떨기 나무를 본다고 하는데
근데 모세가 80세가 될 떄까지 40년 궁중에 있고 40년 광야에서 훈련 받고 겸손해졌겠지만
그 영은 뭔가를 찾고 있었다.
그 영은 겸손해져 본 것이 아니라 찾고 있던 그 영이 본인은 모르지만
울고서 다니다 찾고 있던 것을 그 영이 찾아 다니던 그것을 본다.
그것을 애굽에서 나올때부터 그것을 사모했던 영이다.
그것을 보았는데 말씀이 나온다
“신을 벗어라. 거룩한 곳이다.”
80세 노인이면 얼마나 고집이 셌겠는가?
여기가 거룩한 곳이라고 하며 신을 벗어라고 하시는데,
모세는 사막에서 신을 벗으면 안 되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데 신을 벗으라 한다.
모세는 사막에서 신을 벗으면 뱀한테 물리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다.
근데 그 말씀에 신을 벗는다.
그 영은 어디에 가면 거룩한 곳 인줄 알았다.
그래서 그 영은 울면서 다녔었다.
신발을 벗어야 된다는 것을 그 영이 알아 찾고 있었다.
고집이 센 80 할아버지가 신을 벗은 그 때가 오랜 기간 그 영이 찾았던 것을 발견한 때이다.
언제부터 그 영이 울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것을 찾는다.
-내영이 갈급해 울며 찾고 헤매었던 것이 주님과의 첫사랑이었다.-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2-30-2013)
지난 주에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호다 식구들은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요?"라고 질문을 했더니
내십자가를 멘 자들이고, 나를 업은자이다. 그리고 신발을 벗은자야!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호렙산 떨기 나무 앞에서 모세에게 “ 이곳은 거룩한 곳이니 신발을 벗어라!”라고 말씀하셨다.
모세는 신발을 벗어야 할 곳을 알았다.
그 모세의 영이 신발을 벗을 곳을 아니까 그 고집쟁이 모세가 신발을 벗는다.
행7:30~33)
30.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31. 모세가 그 광경을 보고 놀랍게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가 있어
32.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신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바라보지 못하더라
33. 주께서 이르시되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신발을 벗은자이다! 신발을 벗었다는 것은 세상 것을 다 내려 놓았다는 것이다.
세상의 귀신들을 다 내 쫒아, 시기질투하던 것, 화냈던 것을 이제는 안 하는 것이다.
그 신을 벗었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그런 사람인데 그 말을 덧 붙혀 주는 것이다.
사역을 받고 나서 귀신을 쫒고 세상 신을 벗고서 더 이상 그렇게 안 사는 것이다.
누가 나를 해하면 씩씩거리고 미워했었는데, 이제는 그런일을 하지 않는다.
그것이 세상 신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곳은 거룩한 곳이야 신을 벗지않고는 나를 못 만나 신을 벗어!”하신다.
그때가 이때이구나! 내가 모세가 되어서 그것을 보는 것이다.
당장 벗어야지! 빨리 벗어야지! 다시 신지 말아야지!
그러니 세상 신을 벗으니 하늘나라가 임한다.
하나님 앞에 신을 벗은자! 불타는 떨기 나무 앞에 신을 벗은자!
“그 신을 신고 싶으신분? 그 신을 다시 신으려고 노력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보시라.
여러분은 그 신을 신어 보았는데,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가?
세상 신을 신으니 따뜻하고 좋아 그러나 조금 지나면 구멍이 나고 발바닥이 아파온다.
모세에게 신을 벗게 하시고 광야로 끌고 와서는 닳지도 않고 헤지도 않는 신발을 신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 방법이다.
한국에 옛날에 신었던 짚신은 일주일간만 신으면 구멍이 나고 그랬다.
40년을 신었는데도 헤어지지 않는 신발, 하늘나라가 임했다.
절대로 뺏기지 않고, 절대로 닳아지지 않는 하늘나라를 끝까지 간수하셔야 한다.
사단은 여러분에게 세상의 신을 계속 신게 할 것인데, 절대 세상 신을 다시 신지 마시라.
여러분은 흰옷 입은자 뿐 아니라 신발을 벗은자이다.
나한테 주신 말씀이지만 여러분들에게도 동일하게 주신 말씀이다.
여러분은 신을 벗은 자이고, 그런자는 어떤 삶을 살아야하냐면,
오늘 H자매님의 간증을 읽었는데, 지난주에 1,2세대에 말했다.
지옥세대-1세대 전에 있었던 세대. 모태신앙에서 태어나지 못하신 분들은 여기에 속한다.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이다.
1세대는 -
마더쳐치에 있으시고, 출애굽하신 분들이다.우리의 과거의 모습이다.
나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으니 태어나자마자 1세대가 되었다.
지옥세대에 있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광야 1세대가 되었으나 믿음이 없어 불평하고
원망하다 광야에서 다 죽었다.
광야 1세대들에게 가나안을 건너 여리고 성을 돌라고 명했을때에 불평하면 불순종할까봐
광야에서 다 죽여 버리신다.
믿음이 안되니 요단을 건너 가기전에 다 정리해 버리신다.
그 많은 사람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 건너간다.
마다쳐치에서 파더킹덤으로 가는 확률이 그것 밖에 안 된다.
내가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을 보아도 마더쳐치에서 파더킹덤으로 갈 확률이
여호수아 갈렙의 정도의 확률이 겠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나도 그 확률에 동의한다.
하나님이 성경에 그리 하셨는데 어찌 할 것인가?
2세대는 -
가나안을 건너 파더 킹덤에서 일곱족속을 몰아 내고 하나님의 기업을 얻는 세대이다.
지난 주에 우리가 이사야 61장을 해서 1세대에 있으신 분들을 2세대로 끌어 올리
라고 말했었다. 내 영은 거기까지 밖에 안 열려가지고 거기까지만 말했었다.
나는 2세대까지 묵상했는데 그것을 받아 가지고 H자매가 3,4세대에 대해 묵상을 하고 썼다.
3세대는 -
일곱 족속을 몰아 내고 안식을 취하는 자이다라고 묵상을 했다.
2세대는 열심히 이사야 61장을 하며 귀신을 쫒아 내고 전쟁을 하고 있다.
2세대에서 업그래이도 되어 그 속에 하나님의 심령이 들어와
“하나님 이제 제 안에서 안식하세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3세대이다.
신을 벗은자이고 흰 옷입은 자 거기에 하나 더 말씀하신다.
허물의 사함을 받은자이고 이제는 2세대를 넘어서 3세대에 들어와서 안식하는 자 라 한다.
여러분들 중에 아직까지 3세대에 못 올라 오신분은?
여러분 3세대에 올라오셔야 된다.
하나님,나 땜에 얼마나 힘들셨어요?
S자매님의 간증하신 것 처럼 하나님 심령이 보여야 한다.
아버지의 무너진 심령이 보여, 신랑 예수님이 문을 두드리시느라 손이 뭉그러진 것이 보인다.
예수님이 내 문을 45년간 두드리신 것을 보면 눈물이 난다.
그간 예수님이 오죽 힘들었을까?
내가 내 자신을 알쟎는가?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것이다.
아까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환상 가운데 예수님의 손이 보였는데
오랜동안 문을 두드리느라 살이 벗겨져 허연 뼈가 다보이도록 그렇게 두르리셨다.
그것을 보니 내눈에 눈물이 고인다.
그래서 내가 가나안 일곱족속 몰아내는 영적 전쟁을 하는 2세대로 끌고 왔고,
내 말을 받아 H자매가 3세대까지 끌어 올리셨고,
여러분은 묵상하면서 4세대로 끌어 올려 보시라.
하나님께서 내게는 4세대를 여러분이 이미 천국에 올라가셔어
하나님 앞에서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보였다.
여러분들도 각자 나름대로 4세대를 묵상하시면서 간증으로 올리시라.
하나님께서 지옥세대로 부터 1.2.3.4세대로 천국의 거처를 다 보게 올리셨는데
하나님 앞에 가면 펑펑 안 울수가 없겠다.
지난 주에 말한 것처럼 하나님 앞에 서면 펑펑 우는 것 밖에 할 것이 없겠다.
하나님과의 첫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울지 말라고 말리지 않으시면 눈물을 그칠 수 없을 것 같다 했다.
하나님 앞에 가서 하나님과의 첫사랑이 클라이 막스가 되지 않겠는가!
- 세상의 신을 벗은자는 성령께 띠를 끌려 가는 자이고 흰옷 입은자이다.-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3/24/2014) -
첫댓글 축사로 성령을 받고 예수님을 만나니
긴 머리를 감고 새 가죽신발을 주셨지요
종교의 영을 졸업한다~~ 하시며
Ivory 색 ( 성령색) 편한 가죽구두와 검은색 납작한 정장
가죽구두를 주셨어요~~
반면에 백화점과 신문사가 있는
큰 샤핑몰에 들어갔다 나오니 내 신발이 없어졌어요
그것은 세상신이었네요
미국와서 세상이 들어오며
첫 사랑 하나님을 2년만에 잃어버리고
30년을 종교생활 하던 세상신
다 잃어버리고 하나님 앞에 신을 벗었지요~~
모세는 광야 40년 ... 장인의 양을 치며
80 노인이 되어 고집이 세어졌다니 그러네요~~
떨기 나무 불타는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신을 벗네요~~
그래야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으니 ~~ 내 영이 20대에 만난 하나님
잃어버리고 몬가 찾고 있던 게 바로 예수님이 세요~~~~~~
그리고는 주황색 물렁물렁한 성령신을 주셨는데
디즈닐랜드 동화속에 나오는
편한 어린아이 신발이에요
모세의 거칠은 나무 지팡이도 받고
영적전쟁하는 강한 군사로
뱀과 전갈을 밟을수 있는 가죽 부추도 주셨어요~~
뱀과 전갈이 있는 광야길
30년을 걸으며 ...종교생활하면서
지식의 흰색의 운동화 신고 다녔으니
발이 푹푹 빠지고 가시와 엉컹퀴에 많이 찔렸지요
호다 사랑 훈련학교에서 후속양육을 받으며
전신갑주도 입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평안의 복음의 신으로
신게 하시니 감사해요~~~~~~~
엡 6: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