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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시에문학회
 
 
 
카페 게시글
시에/시에티카 신인 강경아(시에 2013년 봄호)
양문규 추천 0 조회 339 13.05.02 12:0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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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5.03 07:12

    첫댓글 시에/시에문학회, 와 함께 문학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 13.05.04 07:17

    강경아 시인의 글은 여수에 사니 바다가 있고 파도가 있다, 울렁임도 있다. 늘 좋은 시심과 살아가세요.

  • 14.05.20 19:35

    최재경 시인님..과찬이셔요~~
    말씀대로 바다가 있고. 파도가 있고.. 울렁임이 있는 시.. 써보도록 꼬옥~~노력해보렵니다..^^
    양문규 주간님 ^^ 더불어 시에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움 오래오래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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