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as in Canada, I was trained in Clinical Pastoral Education (CPE), so it was easy to adopt this ministry myself. CPE is a kind of training for the senior class of seminaries, mostly in the States and Canada. To me, when I was an M.Div student at McMaster Divinity College at Hamilton in Canada, school asked us to complete CPE course, so to get M.Div I have done at Woodstock, for Mentally Retarded People, and also later I did one more unit at Whitby, for Psychiatric Hospital. I have learned a lot from two CPE. As we know, CPE is for pastors, not lay people, but sometimes lay people come and are trained in CPE.
Anyway it is for future pastors, but our ministry, Lay Pastors Ministry, is for pure lay people, yes it’s good for church and pastors, but more focused on the lay people. Why? They, lay people, also need to grow just like pastors. I tried to adapt CPE to our students while I was in Nagaland. It was good for them, because our students learned PACE ministry (12 Training Modules) from me, so they understood CPE more easily. Therefore, I found PACE+ CPE for students to be really good.
(학생들을 위한 PACE와CPE)
캐나다에 있을 때 임상 목회훈련(CPE)을 받았기 때문에 이 사역LPM을 나 자신이 수용하기는 쉬웠다. CPE는 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신학교의 졸업반쯤에 받게 되는 목회적돌봄의 훈련이다.내가 캐나다 해밀턴에 있는 멕매스터 신학교의M.Div졸업을 하기 위해CPE과정을 이수해야 한다고 했다.나는Woodstock에 있는 정신지체아들 병원에서3개월,그다음 나중에는Whitby에 있는 정신병원에서 추가훈련을 받았다.나는 두 명의CPE지도교수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아시다시피CPE는 목사들을 위한 것이지 평신도들을 위해 마련된 것은 아니다.가끔 평신도들이 와서CPE훈련을 받기도 한다.어쨌든 그것은 미래의 목사들을 위한 것이지만,우리의 사역LPM은 순수한 평신도들을 위한 것이다.그렇다.그것은 교회와 목사들을 위한 것이지만,평신도들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왜일까?그들,즉 평신도들도 목사들처럼 성장할 필요가 있다.
나는Nagaland에 있는 동안CPE를 우리 학생들에게 적용하려고 노력했다.우리 학생들이 나에게PACE사역(12과의 훈련내용)을 배워서, CPE를 들었을 때 그들은 더 쉽게 이해했기 때문에PACE는 그들에게 유익했다.그래서 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PACE와CPE,둘 다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