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인지운명학] 지지생왕묘
기준을 잡을 때 보통 왕지는 남자는 일지에 있는 것이 좋고 여자는 시지에 있는 것이 좋다. 여자의 경우 일지는 고지가 좋다. 입이 무거워야 좋다. 생지는 너무 까발린다. 애인으로는 생지가 좋다. 왕지는 남편이 좋은 것이다. 일지가 왕지가 있으면 인물적 관계에서 내가 항상 대장 근성이 있어서 무얼 집행하려고 하는데 아니다라고 하면 벌써 화가 난다. 인간관계에서 자신이 대장, 주도하려고 하고 대접 받으려는 기질이 있다. 내가 뭐든 종결자, 집행자가 되려고 하는 것이 대게 왕지가 있는 사람들이다. 여자가 시지에 왕지가 있으면 남편이 그렇게 주도를 행사해 준다는 것이다. 남편이 시지왕지다. 남편이 주도권을 행사하고 나는 일지로써 일지에 고지나 생지가 있어야 적합하다는 뜻이다. 자식이 일지가 왕지면 대장 근성이 있다 보고 생지는 친구들 많이 데리고 온다. 고지는 친구들 안데리고 온다. 고지는 친구를 집에 데리고 와도 자기가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은 안 보여준다. 자기 좋아하는 것은 손을 대지 못하게 한다. 자기 영역에 대한 것은 철저히 오픈시키지 않는다. 대외비가 있다. 진술축미다. 인신사해는 다 오픈되어 있다. 월지는 직업을 얘기하는데 왕지가 개입되면 직업적 관계에서 대장적 기질이 있다. 똑같이 국밥집을 한다고 해도 대장근성이 있으니 내가 그동네에서는 국밥집으로는 대장이다. 그 동네에서 국밥집은 다 초토화시키고 자기만 남았다는 뜻이다. 왕지 국밥집이 다른 국밥집골목 가면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 직업적인 향방에서 터줏대감 같은 것이다. 박힌 돌을 못빼내면 자기가 떠난다. 그만큼 자기는 그 동네에서는 최고가 될려는 그런 근성이 있다는 뜻이다. 월지 생지가 되있으면 밥집을 한다면 그 옆집에 무엇이 있고 협조적인 일을 한다. 내가 주도된 것이 아니다. 생지는 같이 공생하려고 하는 기질이다. 왕지는 기질이 공생하려는 기질은 아니다. 왕지는 뜯어 고칠려고 하고 자동차수리점을 한다면 왕지는 교체점, 생지는 선팅하는 보조적인 것, 왕지는 타이어자체를 바꾸는 것. 상담하는 사람이라면 정신머리 뜯어고쳐주는 것이고 생지는 이게 더 좋습니다 하는 첨가, 보완이다.
고지 월령이면 직업적으로 대게 왕지는 밥집, 생지는 커피집인데 고지는 멀티, 밥집+커피집 다한다. 왕지는 특정물품을 특화시키고 생지는 구색이 빠지는 것이 있고 고지는 만물상이다.
년지의 왕지는 직업적으로 끌어주는 사람이 있다. 나를 직업적으로 인도해주는 사람이 있다. 월지도 왕지가 있으면 년지 왕지를 안따른다. 바깥에 나가면 군대가면 너 반장해라 해서 반장 맡는 것. 자기도 모르게 대표적인 향방을 띄는 것이 년지왕지. 년지의 생지는 나를 부추기는 사람이 항상 있다. 추임새를 넣어주는 사람이 항상 있다. 얼씨구 해준다. 춤추게 만든다. 시지는 취미적인 곳인데 시지에 왕지가 있으면 나는 꼭 뭘 할거야라는 목표가 있으면 반드시 그 목표를 행한다는 뜻이다. 칼을 들면 썩은 호박이라도 찔러본다고 목표의식을 말한다. 시지에 왕지가 있으면 너 뭐 하겠다고 하면 그냥 하는 말이라도 자기가 그렇게 듣는다. 시지의 생지는 기대감이다. 뭐 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 시지생지는 뭐 하자 뭐 사자 말하고, 똑같은 말로 주말에 뭐하자 할 때는 왕지는 이미 결정해놓고 하는 말이고 생지는 뭐하자는 것은 같이 가자는 뜻이다. 고지 시지는 같이 가자고 하면 니나 갔다와 한다. 인신사해 생지는 강의 올때도 혼자 못온다 같이 온다. 진술축미가 있으면 내 친구가 공부를 잘하는데 같이 가면 자기가 손해니까 혼자 온다. 자기가 월등히 실력을 쌓아서 친구를 누를려고 혼자 간다. 좋은 기도터도 혼자알고 말해줄때도 너 혼자 알아라고 한다. 인신사해는 다 얘기한다. 소문낸다. 인신사해는 뭔지 모르고 내놓는 것이다. 진술축미는 항상 내 살 궁리를 해놓고 내놓는다. 자기보호적 색채가 크다. 상대하고의 관계는 관계고 자기가 있어야 상대가 있다고 생각한다. 생지는 너가 있어야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진술축미는 뒤끝 있다. 나라는 갖춤이 체질적으로 프로그램이 된 사람이라 그렇다. 왕지는 항상 대접받기를 원한다. 왕지가 있는 사람은 이사님이라는 칭호를 붙여줘야 그 노릇을 한다. 생지는 이사라고 부르면 그때부터 안한다. 생지는 호칭이나 직함을 주면 그때부터 안한다. 왕지는 감투를 줘라 그 사람과 같이 일하고 같이 하려면. 아이고 우리딸 하는 호칭을 불러줘라. 그 호칭을 불러줄 때 호칭 값을 한다. 자오묘유가 쫙 있는 사람은 명함에 허명이 가득하다 무슨 장, 무슨 장.. 진술축미는 감리, 감사. 감투를 쓰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명예회장같이 명예자가 들어가는 직책수행은 없지만 조직에서 내 존재감이 조식속에 영향을 크게 행사하는 상왕, 고문대접 받기를 좋아한다. 직접적 책임은 아니지만 존재감을 원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자공님. 잠은 푹 주무시면서 공부하셔요~ 늘 감사합니다.
자공님 자료 공유 감사합니다
해당 영상에 링크가 추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잘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저는 일 왕지 년 왕지 월 생지 시 고지 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