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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쥬:
"28일자 X에 일론머스크씨는 어제(27) 임플란트한 환자가 회복중에 있다고 전합니다."
드디어, 인간뇌에 뉴럴링크(AI chip)을 임플란트하게 된 첫번째 환자가 성공적으로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을
일론머스크씨가 전하고 있다.(아래 동영상)
현대판 인간 대 진화론으로 보인다.
누가 알겠나?
앞으로 너도 나도 백신 맞듯 서로 서로, 지능에 지식에 AI경쟁에 지지 않기위해서 이 도구에 의존하게 될날 멀지 않았다.
과거 인간신체에 뇌전극, 이마에 찍혀질 666, RFID칩 이야기가 나올때,
일반시민들은
그런일은 없을거라고, 음모론이라고 대응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군부대병사들에게 은밀하게 실험을 했었고, 나몰라라했다.
지금은 바로 눈앞에
일론머스크 자신도 이미 AI-Chip이 임플란트 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고,
첫번째 환자(?)가 시술받고 건강하게 회복중에 있다고 한다
이것은 Human historydp 어마 어마한 이벤트의 시작이 일어나고 있다.
호모사피엔스 끝나고 호모옵티머스 시대로 가고 있다.
트랜스휴머니즘 사이보그는 바로 인간의미래로 다가오고 있다>
https://youtu.be/5ypfA8f1Qo8
생각만으로 기기 제어?…"인간 뇌에 처음 칩 이식" (자막뉴스) / SBS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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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30. #SBS뉴스 #뉴스영상 #일론머스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소유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처음으로 인간의 뇌에 칩을 이식했다고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현지시간 29일 옛 트위터인 소셜미디어 엑스에 "어제 첫 환자가 뉴럴링크로부터 이식수술을 받았다"며 "환자는 잘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뉴럴링크의 첫 제품은 텔레파시"라며 "생각만으로 휴대전화나 컴퓨터는 물론 거의 모든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머스크는 또 "초기 사용자는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라며 "스티븐 호킹이 타자를 빨리 치는 속기사나 경매인보다 더 빠르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본다면, 그것이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스티븐 호킹은 세계적인 물리학자로 21살 때부터 근육이 위축되는 루게릭병을 앓아 평생을 휠체어를 타며 생활했습니다.
뉴럴링크의 첫 이식은 지난 해 5월 미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임상을 승인받은 지 8개월 만입니다.
뉴럴링크는 지난해 9월 인간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기 위한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머스크는 인간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해 뇌가 컴퓨터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해 왔는데, 시각을 잃었거나 근육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획기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