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차 영성훈련은 더블포션의 축복이 임하는 기간이다 목요일과 금요일 전적으로 주님께 드려지는 시간이다 본교 목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귀한 시간을 가졌다
수직상승 마하의 속도를 온 몸으로 버티고 이겨라고 하셨는데 나는 힘들었다 방광염 소화장애 어지럼증으로 병원도 3곳이나 다녀왔다
겨우 정신을 차리니 훈련 개강이 되었다 반장의 특권이라고 간사님께서 먼저 기름부음 해 주셨다 생수와 물고기가 같이 내려온다고 하셨다 사과가 4등분 되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나로 부터 열방으로 흘러가리라 하셨다 갈2:20절을 주셨다
영활성화반 첫수업 영광체험에 강한 전류가 흐른다 압력이 파워풀하다 간사님과 반원님들이 하나되어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름부음시간 소 달구지 마차를 주님이 이끄시고 나는 뒤에서 밀고 있는데 안에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이곳에 채울 것을 구하라 하신다 벌써 이루어졌노라 의심하지 말라고 하셨다 이것 저것 구하다 주님만 있으면 된다고 고백했다 중보기도의 기름부음을 주셨다 허와실이 없게하라는 말씀이 강하게 들린다
꿈에 어떤 나무가 잘렸고 장작을 도끼로 패는데 4등분을 했다 그리고 벌판에 백조가 한마리 보이는데 조금 초라해 보인다
빛이 있으라님의 영광체험으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보라 새일을 행하시리니 이제 곧 나타나리라 찬양에 은혜가 입혀진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고 초원에서 누워 안식을 누렸다 연약함과 초조함을 쪽지에 적어 내려 놓았다
실습시간이다 질병치유를 위한 선포문을 선포하는데 목사님께서 터치 해 주셨다 들뜬 목소리. 나에게. 나가는 느낌. 반원님에게 불이 들어가 치유되는 느낌 절도있게 조목조목 가르쳐 주셨다 나는 선지자다 라고 외치고 하라 하셔서 했더니 나의 태도와 생각이 바뀐다 사명감이 올라온다 4번만에 통과했다
기름부음때 호미를 들고 밭에 진주를 캐고 있다고 하셨다 진득한 기름부음이 내려오며 관통한다고 하셨다 영의 통로를 확장시켜 주신다고 하셨다 아멘 아멘
두 반에서 기름부음을 받으니 두배가 아니라 엄청나다 반원님들이 대언 선포해 주시니 모두 믿음으로 취한다
소 달구지 마차와 호미로 채우자니 멀다 그러나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항공기도 내가 일하지 않아도 택배로 초고속으로 올 것을 바라본다 주님이 주신 것들을 허와 실이 없게 잘 관리하여 칭찬 받는 주님의 딸이 되어야겠다
할렐루야 기름진 까닭에 어깨의 멍에 파쇄되고 벗겨지리라 자유와 회복의 영이 임할것을 선포하노라 아멘
초록사과를 한입 베어 먹는데 치아가 빛이납니다 신유의 기름부음과 입술의 권세가 풀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이 없느라 내가 너를 창조하여 내 소유 내 택한 자로 너를 불렸나니 네 모든 것은 내 안에서 이루어지고 풀어지고 성취되리라 너를 누르는 모든 걱정근심을 떨쳐버리고 오직 나만 바랄때 내 영광을 보리라 선포하라 형통과 부요를 선포하라 치유와 회복을 생명과 축복 평안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이사야의 입술로 선포하기를 원하노라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딸님 ^♡^ 반석이라 너는 나의 베드로와같은 나의 수석 제자라 하시며너에게 선두주자의 기름을 머리 부터 내려오면서 부으시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압축해서 머리부터 발 두손으로 꾹꾹 눌러 기름부음을 채우고 있노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믿음의딸아 내가너를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는나의 자랑이고 너는 나의 웃음이라 너에게 더큰믿음 더큰 힘으로 이끌어 주리라 강하고 담대하게 강하고 크게 외치며 나오라 네속에있는 있는 어둠의영 잔재들이 떠나가도 록 예수이름으로 을들고 외치며 나오라 내가 네편이되여 너와 함께 하리라 하십니다
피리부는 간사님뒤를 많은 무리들이 뒤따릅니다 옷차림새들도 다양합니다 세련되고 멋진 직업의 사람들 남루하고 거친 복장들 아장아장 걷는 아이들도 보입니다
간사님으로 부터 영의 음식을 먹고 힘을 얻을 자들 이라고 하십니다
나의 화평을 닮은 너 하나님의 사람아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 영의 세계라 저 많은 무리들을 어떻게 너가 먹이겠느냐 그러나 영의 세계는 못 할 일이 없음을 너는 눈으로 보고 있지 않느냐 잘하고 있도다 나의 충직스러운 으뜸의 딸아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단다 너의 허물을 내가 다 안단다 그러기에 너를 택하여 세웠지 않았느냐 내가 하리라 너는 내가 주는 물과 양식들을 나눠 주기만 하면 되느니라 저들에게 소망을 주리라 안전지대로 옮기리라 너는 자유하라 자유하라 하십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딸님과 주님이 동행하며 룰루랄라 노래도 부르고 아주 행복한 경쾌한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희락의 기름을 부어주었고 너의 마음에 어두움을 제거하고 있노라 언제나 나를 의지하며 믿고 나오라 하루 하루 나와 동행하다 보면 어느 덧 너는 축복의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라 아니 이미 너는 축복의 사람이니라 늘 너를 내려놓고 나의 의도 주님의 의도를 잘 깨달아 순종하며 나아오라 하십니다 영광의 빛이 보호의 빛이 항상 함께하리라 주님의 딸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첫댓글 주님의딸님^^
어느 공간에 고관들이 모여
회의를 마치고 문을 열고 나갑니다
문제들이 처리되고 열매를거둔다하십니다
주님께 충성된 자
주님과 연합된 자라 하시면서
귀한 믿음의딸에게
지혜와 모략으로
강력한 권능으로
멋진 승리로 축복하리라
주의 영광을 보게되리라
크신 영광을 네가 보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주님의딸님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 더욱 연합하는 자로
나아가겠습니다
달고 오묘한 그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아름답고 귀한말씀 생명샘이로다
찬송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여종아
너의 힘이 말씀에서
솟아나리라
더욱 풍성케 하리라
모든 필요와 문제를
말씀에 적용하여 풀어나갈
묘략과 지략을 부으리라
강한 손으로
너를 더욱 높이리라
생명샘이 흘러 큰 강을 이루어
삶의 원동력이 되리라
활력이 일어나리라 하십니다
아름다우신 나안나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2-주님의딸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모략과지략을 부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기름진 까닭에 어깨의 멍에 파쇄되고 벗겨지리라
자유와 회복의 영이 임할것을 선포하노라 아멘
초록사과를 한입 베어 먹는데 치아가 빛이납니다
신유의 기름부음과 입술의 권세가 풀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겐 능치 못함이 없느라
내가 너를 창조하여 내 소유 내 택한 자로
너를 불렸나니 네 모든 것은 내 안에서
이루어지고 풀어지고 성취되리라
너를 누르는 모든 걱정근심을 떨쳐버리고
오직 나만 바랄때 내 영광을 보리라
선포하라 형통과 부요를
선포하라 치유와 회복을
생명과 축복 평안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이사야의 입술로 선포하기를 원하노라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권세를
선포하며 이기고 이기며
풀어내는 자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말에 내가 힘을
더욱 실어 주리라
보증하리라
너는 힘써 외쳐라
연약한 자를 세우며
교회를 세우며
열방을 세우길 원하노라
세월을 아껴라
너의 분깃들이 많도다
취하는 자 되길 원하노라
내 안에서 자유를 누리고
쉼을 누리길 원하노라
평강하고 평강하라 하십니다
쓰담쓰담에 뛰어나신
김안나간사님
사랑하고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12-주님의딸 아멘아멘아멘 대언 감사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딸님 ^♡^
반석이라 너는 나의 베드로와같은 나의 수석
제자라 하시며너에게 선두주자의 기름을 머리
부터 내려오면서 부으시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압축해서 머리부터 발 두손으로
꾹꾹 눌러 기름부음을 채우고 있노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믿음의딸아
내가너를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는나의 자랑이고 너는 나의 웃음이라
너에게 더큰믿음 더큰 힘으로 이끌어 주리라
강하고 담대하게 강하고 크게 외치며 나오라
네속에있는 있는 어둠의영 잔재들이 떠나가도
록 예수이름으로 을들고 외치며 나오라
내가 네편이되여 너와 함께 하리라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 🍇 🍇 🍇 🍇 🍇 🍇 🍇 🍇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압축 기름부음을
온몸으로 받습니다
주님의 기쁨조 딸랑이
되겠습니다
말라기 4장 2절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말씀을 주십니다
참으로 어여쁜 나의 종아
매일의 삶속에서 잊지않고
나를 먼저 생각하는
너의 성실된 마음이
참으로 이쁘구나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감동과 여운을 남겨 주니
고맙구나
지금이 너의 때로다
받은 은사들을 불일듯 하리라
받은대로 흘러 보내길
원하노라
더욱 값지게 돌아오리라
일상생활속에서 웃음이
끊임없이 나올 수 있도록
치유하고 있노라
감사에 감사를 더하게 되리라
여유롭게 생활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은총을 받으시고
해피 바이러스되신
노주원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2-주님의딸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 받은은혜 받은사랑 모두 흘려보내겠
습니다 늦은밤 주님을 만나듯기쁨니다
주님의딸님 그리고 저 꿈에서 주님을 만나는
밤되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노주원간사 아멘 아멘
주님께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선물도 주실것을 선포합니다 🎁🎁🎁🎆🎇
주님의딸님!
무릎과 발로 기름부음이 강력하게 부어집니다
가계로 흐르는 쓴뿌리들이 청소가 일어나며
강력한 돌파가 일어났다 하십니다
샤워기에서 물이 나오듯
부드럽고 잔잔한 기름부음이 계속 부어지며
깊게깊게 속으로 침투하며 구멍난 공간들을
치유하시며 체우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너는 아느냐
보배롭고 존귀한 나의신부로다
정금같이 나아와 주께 영광을 올리며
많은영혼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사도중에 사도요 선지자 중에 선지자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정금되기까지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피리부는 간사님뒤를
많은 무리들이 뒤따릅니다
옷차림새들도 다양합니다
세련되고 멋진 직업의 사람들
남루하고 거친 복장들
아장아장 걷는 아이들도
보입니다
간사님으로 부터
영의 음식을 먹고
힘을 얻을 자들 이라고
하십니다
나의 화평을 닮은
너 하나님의 사람아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 영의 세계라
저 많은 무리들을
어떻게 너가 먹이겠느냐
그러나 영의 세계는 못 할 일이
없음을 너는 눈으로
보고 있지 않느냐
잘하고 있도다
나의 충직스러운 으뜸의 딸아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단다
너의 허물을 내가 다 안단다
그러기에 너를 택하여
세웠지 않았느냐
내가 하리라
너는 내가 주는 물과 양식들을
나눠 주기만 하면 되느니라
저들에게 소망을 주리라
안전지대로 옮기리라
너는 자유하라 자유하라
하십니다
주님의 마음을 사로잡으신
김유정간사님 최고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2-주님의딸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너무 얘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에
눈물이 왈칵납니다
얘쓰지않으면 돌파할수 없는 영역들로
인해 어제도 오늘도 내안에 상처의쓴뿌리를
뽑기위해 고군분투하며 접전을 펼치고
있는지라
허물뿐이고 부족함 투성이지만
주님사랑에 힘입어 용기내어
달려갑니다
열방이여 내게로 오라~내손에
주님께 속한 영혼들과 열방의 재물이
임하였음을 믿고 선포하노라
ㅋㅋ~~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그저 닉네임으로만 주님안에 서로가 팬이
되어 격려하고 위로하는 관계주심
감사합니다♡♡♡
@2기-김유정간사 아멘 아멘
믿고 구한 것은 받았음을
선포합니다
🌍🌎🌏👨🍳👨🏫🧑🎓🤷🧑💻👩🚒👰♀️👼👷💰💴💵💶💷💸🪙
참 좋습니다 🌻🌻🌻
@12-주님의딸
할렐루야~
주님의 딸님과 주님이 동행하며 룰루랄라 노래도 부르고
아주 행복한 경쾌한 모습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희락의 기름을 부어주었고
너의 마음에 어두움을 제거하고 있노라
언제나 나를 의지하며 믿고 나오라
하루 하루 나와 동행하다 보면
어느 덧 너는 축복의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라
아니 이미 너는 축복의 사람이니라
늘 너를 내려놓고 나의 의도 주님의 의도를
잘 깨달아 순종하며 나아오라 하십니다
영광의 빛이 보호의 빛이 항상 함께하리라
주님의 딸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저를 더 내려놓겠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양을 주십니다
사랑으로 충만한 나의 딸아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 입니다
라고 말하지 말아라
네 속에있는 공급처를
바라보길 원하노라
모든 능력이 부어졌노라
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하리라
너만의 독특한 향기와 열매를
거두게 되리라
너를 주목하고 붙들고
동행하고 있노라 하십니다
주님의 센세이션이신
조주향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