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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3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새 번역]
1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이,
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자비와 평화가 그대에게 있기를 빕니다.
3 나는 밤낮으로 기도를 할 때에 끊임없이 그대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조상들을 본받아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4 나는 그대의 눈물을 기억하면서, 그대를 보기를 원합니다. 그대를 만나봄으로 나는 기쁨이 충만해지고 싶습니다.
5 나는 그대 속에 있는 거짓 없는 믿음을 기억합니다. 그 믿음은 먼저 그대의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 속에 깃들여 있었는데, 그것이 그대 속에도 깃들여 있음을 나는 확신합니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 본문 스토리텔링 >
하나님은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일을 사람을 통해 이루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방식입니다. 주님의 구원과 은혜, 평강은 사람이 전하는 복음을 통해 임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믿음의 사람은 참으로 귀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보실 때 어떤 마음이실까요?
하나님은 디모데를 귀하게 쓰시기 위해 그의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를 사용하셨습니다. 두 사람은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 믿음은 말이 아니라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흘러나왔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삶을 통해 디모데가 믿음을 배우도록 하셨습니다. 이런 가정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요?
바울은 디모데를 생각할 때 눈물과 거짓 없는 믿음을 떠올렸습니다. 그는 디모데 안에서 이 귀한 신앙의 열매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믿음의 뿌리를 더 깊이 들여다보니, 그것은 외조모와 어머니로부터 흘러온 것이었습니다. 믿음이 한 사람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바울은 큰 기쁨과 소망을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 믿음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보실까요?
오늘날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며, AI를 통해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환경 속에 있습니다. 점점 사람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 결과 믿음의 사람은 줄어들고, 믿음을 다음 세대로 흘려보내는 통로도 약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요?
하나님은 여전히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믿음이 삶으로 전해지고, 다음 세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하십니다. 그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을 받은 자로써 가슴이 살아 있어서 눈물도 흘리고, 또한 거짓 없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살려고 집중할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을 어떻게 보실까요?
1. 하나님은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가기를 기뻐하실까요?
2. 여러분은 언제 거짓 없는 삶이 안되던가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첫째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5/01(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89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샤론의 꽃 예수 나의 마음에 거룩하고 아름답게 피소서 내 생명이 참 사랑의 향기로 간데 마다 풍겨 나게 하소서
[후렴]:예수 샤론의 꽃 나의 맘에 사랑으로 피소서
(2)샤론의 꽃 예수 이 세상에서 어느 꽃과 비교할 수 있으랴 나의 삶에 한결같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3)샤론의 꽃 예수 모든 질병을 한이 없는 능력으로 고치사 고통하며 근심하는 자에게 크신 힘과 소망 내려주소서
(4)샤론의 꽃 예수 길이 피소서 주의 영광 이 땅 위에 가득해 천하 만민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영광 돌릴 때까지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딤후1:1-5
[개역개정]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3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새 번역]
1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이,
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자비와 평화가 그대에게 있기를 빕니다.
3 나는 밤낮으로 기도를 할 때에 끊임없이 그대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조상들을 본받아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4 나는 그대의 눈물을 기억하면서, 그대를 보기를 원합니다. 그대를 만나봄으로 나는 기쁨이 충만해지고 싶습니다.
5 나는 그대 속에 있는 거짓 없는 믿음을 기억합니다. 그 믿음은 먼저 그대의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 속에 깃들여 있었는데, 그것이 그대 속에도 깃들여 있음을 나는 확신합니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주님 앞에서... 나눔은 하지 않습니다.)
< 본문 스토리텔링 >
바울은 하나님의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전하는 사도로 세움을 받았습니다. 그는 누구보다 이 은혜의 소중함을 알았고, 자신을 부르신 하나님의 사랑에 깊이 감사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사람들을 다시 구원의 통로로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래 사람은 그 일에 참여할 자격도, 능력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사랑으로 이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의 전 인생을 복음을 위해 내어드렸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어떤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역사를 직접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 땅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신앙이 자란다는 것은 결국 복음을 흘려보내는 삶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울이 디모데를 바라볼 때, 그는 주님의 일꾼으로서 귀한 자질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눈물의 영성과 거짓 없는 믿음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주신 영적 자질은 무엇이며, 그것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습니까?
눈물은 연약함의 표시가 아닙니다. 오히려 굳어진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닫힌 관계를 열어가는 통로가 됩니다. 사람의 많은 말보다 한 사람의 진실한 눈물이 더 깊은 감동과 변화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또한 디모데에게는 거짓 없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사람은 연약하기에 실수하고, 위기 속에서는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으로 거짓과 외식에 기울어지기 쉽습니다. 이런 모습은 성도에게도 여전히 나타납니다.
여러분은 언제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눈물을 흘려보셨습니까? 또 언제 진실보다 포장을 선택하려 했습니까?
디모데의 믿음은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를 통해 이어진 신앙의 유산이었습니다. 그는 그들의 삶을 통해 믿음을 배우고,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바울은 이 사실을 알기에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생명이 생명을 낳습니다. 살아 있는 믿음은 또 다른 믿음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은 개인의 차원을 넘어 관계 속에서 이어지고 흘러갑니다. 여러분은 누구를 통해 믿음을 배우고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 그 믿음을 누구에게 흘려보내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는 풍요로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더 기술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하나님을 찾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시고,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일하십니다. 여러분의 신앙은 얼마나 성장했으며, 실제 삶으로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1. 여러분은 가정 교육에서 무엇을 가장 우선시 하고 계신가요?
2. 여러분은 거짓 없는 믿음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요?
3.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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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5/04(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93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생명 되시니 구주 예수 떠나 살면 죄 중에 빠지리 눈물이 앞을 가리고 내 맘에 근심 쌓일 때 위로하고 힘 주실 이 주 예수
(2)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친구 되시니 그 은혜를 간구하면 풍성히 받으리 햇빛과 비를 주시니 추수할 곡식 많도다 귀한 열매 주시는 이 주 예수
(3)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기쁨 되시니 그 명령을 준행하여 늘 충성 하겠네 주야로 보호하시며 바른 길 가게 하시니 의지하고 따라갈 이 주 예수
(4)예수는 나의 힘이요 내 소망 되시니 이 세상을 떠나갈 때 곧 영생 얻으리 한 없는 복을 주시고 영원한 기쁨 주시니 나의 생명 나의 기쁨 주 예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왕상2:19
[개역개정]
19 밧세바가 이에 아도니야를 위하여 말하려고 솔로몬 왕에게 이르니 왕이 일어나 영접하여 절한 후에 다시 왕좌에 앉고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자리를 베푸니 그가 그의 오른쪽에 앉는지라
[새 번역]
19 그리하여 밧세바는 아도니야의 청을 대신 말하여 주려고, 솔로몬 왕을 찾아갔다. 왕은 어머니를 맞이하려고, 일어나서 절을 한 뒤에 다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어머니에게 자리를 권하여, 자기 옆에 앉게 하였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본문 스토리텔링>
솔로몬은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다윗의 여러 아들 가운데 열 번째 아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왕위 계승 과정은 조용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아들들 사이에는 치열한 왕자의 난이 있었고, 그 중심에 아도니아가 있었습니다.
아도니아는 왕위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를 찾아와 다윗 왕을 섬기던 수넴 여인 아비삭과 결혼하게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단순한 혼인 요청처럼 보였지만, 사실 그 속에는 왕권을 다시 차지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숨어 있었습니다. 당시 왕의 후궁이나 왕을 가까이 섬기던 여인을 취하는 것은 왕권을 이어받겠다는 상징적 행동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밧세바는 그 속셈을 깊이 알지 못한 채, 아도니아의 부탁을 전하기 위해 솔로몬에게 나아갑니다. 그때 놀라운 장면이 펼쳐집니다.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어머니를 보자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굽혀 절하고, 왕좌 오른편에 자리를 마련해 앉게 한 것입니다. "어머니 여기에 앉으세요"
고대 근동 사회에서 오른편은 존귀와 영광의 자리였습니다. 솔로몬은 온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었지만, 어머니 앞에서는 여전히 아들이었습니다. 그는 권력을 가졌어도 부모를 높였고, 최고의 예우를 다했습니다.
이 모습은 단순한 효도의 차원을 넘어 하나님의 질서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의 모습을 통해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는 삶의 모델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사람이 높은 자리에 올랐다고 부모를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 원리에 어긋납니다.
솔로몬 곁에 있던 신하들과 백성들도 그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왕이 부모를 공경하니 백성들도 자연스럽게 부모를 높이는 문화를 배우게 됩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문화가 세워질 때 공동체는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복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 가운데 부모 공경의 계명에 “잘되고 장수하리라”는 첫 번째 약속의 복을 주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날은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세대 차이로 인해 부모의 말과 행동이 답답하고 고지식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자녀들이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가진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생명을 주셨고, 부모를 통해 우리를 이 땅에 보내셨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함부로 부모를 천대할 수 없습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거창한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자신보다 자녀가 더 잘되기를 원하며, 그것을 위해 기꺼이 희생합니다. 그래서 자녀가 부모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 마음을 헤아릴 때 관계는 더욱 깊어지고, 그 가정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흘러갑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부모에게 사랑과 존경을 표현하는 가정이 많아질수록 세상은 더 아름다워집니다. 작은 말 한마디와 따뜻한 관심, 그리고 공경의 태도가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세워 가는 귀한 통로가 됩니다.
1. 본문의 분위기 또는 느낌은 어떤가요?
2. 본문을 읽을 때 마음에 와 닿는 단어나 장면이 있나요?
3. 본문을 읽을 때 떠오른 것은 무엇이었나요?
4. 세상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효자라고 생각하나요?
5. 여러분은 부모님을 떠 올릴 때 어떤 마음인가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5/05(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94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후렴]: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왕상2:19
[개역개정]
19 밧세바가 이에 아도니야를 위하여 말하려고 솔로몬 왕에게 이르니 왕이 일어나 영접하여 절한 후에 다시 왕좌에 앉고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자리를 베푸니 그가 그의 오른쪽에 앉는지라
[새 번역]
19 그리하여 밧세바는 아도니야의 청을 대신 말하여 주려고, 솔로몬 왕을 찾아갔다. 왕은 어머니를 맞이하려고, 일어나서 절을 한 뒤에 다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어머니에게 자리를 권하여, 자기 옆에 앉게 하였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밧세바가 누구를 위하여 말하려고 왕께 찾아갔나요?(19절)
2. 솔로몬 왕은 밧세바를 어떻게 영접했나요?(19절)
3. 솔로몬 왕이 어머니를 위하여 어떤 자리를 베풀었나요?(19절)
4. 오늘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인가요?
5. 여러분은 부모님을 어떻게 섬겨보셨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5/06(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95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2)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3)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 길 못 찾아 애쓰며 이리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4)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5)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님 음성 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 예수 뿐일세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왕상2:19
[개역개정]
19 밧세바가 이에 아도니야를 위하여 말하려고 솔로몬 왕에게 이르니 왕이 일어나 영접하여 절한 후에 다시 왕좌에 앉고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자리를 베푸니 그가 그의 오른쪽에 앉는지라
[새 번역]
19 그리하여 밧세바는 아도니야의 청을 대신 말하여 주려고, 솔로몬 왕을 찾아갔다. 왕은 어머니를 맞이하려고, 일어나서 절을 한 뒤에 다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어머니에게 자리를 권하여, 자기 옆에 앉게 하였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본문에서 단어 묵상하기 >
왕상 2장 19절에서 눈에 띄는 두 단어는 **“일어나”**와 **“오른쪽”**입니다.
솔로몬은 왕의 자리에 앉았지만, 자신이 그 자리에 있기까지 어머니 밧세바의 헌신과 도움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밧세바는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솔로몬을 낳아 키웠고, 다윗에게 솔로몬이 왕이 되어야 함을 끊임없이 알리며 왕권 계승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렇기에 솔로몬이 어머니를 맞이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영접한 것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모습이었습니다.
사람이 누군가를 맞이할 때 자기 자리에서 일어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그것은 상대를 존중하고 높여 드린다는 표현입니다. 회사에서도 직원들은 자리에 앉아 업무를 하다가 상사나 대표가 들어오면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합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권위와 존재를 존중하는 태도입니다.
교회에서도 예배를 시작할 때 성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드립니다. 이는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왕 되신 하나님의 임재를 기대하며 그분 앞에 합당한 자세를 갖추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때로는 앉았다 일어나는 것이 불편할 수 있지만, 성도들은 일어날 때 믿음의 고백을 담아야 합니다.
솔로몬은 어머니를 "일어나" 맞이했을 뿐 아니라, 자기 “오른쪽”에 앉게 했습니다. 고대 근동 사회에서 오른편 자리는 최고의 영예와 존귀를 상징하는 자리였습니다. 오른쪽은 권세와 영광의 자리였으며, 가장 귀한 사람에게 내어 주는 자리였습니다. 성경에서도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로 높이셨다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부모를 존중하고 극진히 공경함이 합당합니다. 부모의 사랑과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며 오늘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가정에 복을 명하십니다.
더 나아가 성도들은 삶의 모든 자리에서 예수님을 높여야 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기꺼이 자기 자리에서 일어나고, 삶의 중심과 가장 영광스러운 자리를 주님께 내어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을 아는 사람에게 이것은 억지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반대로 은혜를 모르면 사람은 자신을 높이려고 합니다. 자기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 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분노하며 다투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멸망의 길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여러분은 부모와 주님의 은혜를 알고 계시죠? 얼마나 기억하고, 높이며 살고 계신가요?
그래서 오늘의 기도제목은 이것입니다.
“부모와 주님을 위해서 영광의 자리를 내어 드리게 하소서.”
그런 성도에게는 **“여기가 하늘이요, 지금이 천국”**입니다.
1. 여러분의 삶에서 "오른쪽" 자리는 누가 앉아 계신가요?
2.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5/07(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96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 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2)예수님은 누구신가 약한 자의 강함과 눈먼 자의 빛이시며 병든 자의 고침과 죽은 자의 부활 되고 우리 생명 되시네
(3)예수님은 누구신가 추한 자의 정함과 죽을 자의 생명이며 죄인들의 중보와 멸망 자의 구원 되고 우리 평화 되시네
(4)예수님은 누구신가 온 교회의 머리와 온 세상의 구주시며 모든 왕의 왕이요 심판하실 주님 되고 우리 영광 되시네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왕상2:19
[개역개정]
19 밧세바가 이에 아도니야를 위하여 말하려고 솔로몬 왕에게 이르니 왕이 일어나 영접하여 절한 후에 다시 왕좌에 앉고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자리를 베푸니 그가 그의 오른쪽에 앉는지라
[새 번역]
19 그리하여 밧세바는 아도니야의 청을 대신 말하여 주려고, 솔로몬 왕을 찾아갔다. 왕은 어머니를 맞이하려고, 일어나서 절을 한 뒤에 다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어머니에게 자리를 권하여, 자기 옆에 앉게 하였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본문 스토리텔링>
하나님은 다윗의 뒤를 이어 솔로몬이 왕의 자리에 세워지는 과정을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자랑스럽고 완벽한 이야기만은 아니었습니다. 밧세바는 원래 우리아의 아내였고, 다윗은 죄를 범하여 그녀를 취했습니다. 그 사건은 다윗의 인생과 이스라엘 역사 속에 부끄럽고 숨기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역사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연약함과 실패의 자리 가운데서도 은혜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가문을 버리지 않으셨고, 밧세바를 통해 태어난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그 일에는 죄와 실패에 대한 하나님의 용서와 긍휼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 왕을 통해 백성들에게 무엇을 보여 주고 싶으셨을까요?
솔로몬은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왕이 된 것이 자신의 힘과 능력 때문만이 아니라, 어머니의 헌신과 하나님의 은혜 때문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밧세바가 찾아왔을 때 자리에서 “일어나” 맞이하고, 권하여 자기 오른편에 앉게 했습니다. “어머니, 이 자리에 앉으십시오”라고 존중하며 높여 드린 것입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하나님은 사람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도 은혜를 잊지 않는 모습을 좋아하시겠죠? 자신을 위해 희생한 사람을 존중하는 모습을 아름답게 보십니다. 반대로 사람은 성공하면 자신을 높이기 쉽고, 과거의 도움과 사랑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이런 사람의 모습을 보신 하나님은 이들을 어떻게 사용하실까요?
솔로몬은 왕이 되었어도 어머니 앞에서 겸손했습니다. 과거의 수치와 아픔 속에 살았던 그녀가 아들의 존중과 사랑을 받으며 왕의 오른편에 앉게 되었을 때, 그녀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마음 깊은 곳에 위로와 감사가 흘러나왔겠죠. 하나님은 이렇게 관계를 회복시키고, 사랑과 존중이 흐르는 가정에 위로와 복을 주십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도, 하나님을 높이는 태도도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높이고 자기 권리만 주장하는 문화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시대 속에서 성도들의 가정이 서로 사랑하고 부모를 공경하며, 하나님을 높여 드리는 모습을 보인다면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가정과 교회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찾고 실천해야 합니다.
1. 하나님은 어머니를 존귀하게 영접하는 솔로몬을 어떻게 보실까요?
2. 여러분이 더 존중하고 높여야 할 분은 누구인가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둘째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5/08(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1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왕상2:19
[개역개정]
19 밧세바가 이에 아도니야를 위하여 말하려고 솔로몬 왕에게 이르니 왕이 일어나 영접하여 절한 후에 다시 왕좌에 앉고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자리를 베푸니 그가 그의 오른쪽에 앉는지라
[새 번역]
19 그리하여 밧세바는 아도니야의 청을 대신 말하여 주려고, 솔로몬 왕을 찾아갔다. 왕은 어머니를 맞이하려고, 일어나서 절을 한 뒤에 다시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어머니에게 자리를 권하여, 자기 옆에 앉게 하였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본문 스토리텔링>
한 나라의 왕으로 세워지는 일은 결코 가볍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 자리 뒤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희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야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의 믿음과 헌신도 필요합니다. 가정도, 회사도,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의 눈물과 기도, 섬김과 희생이 쌓일 때 공동체가 세워집니다.
여러분은 가족과 자녀를 위해, 혹은 회사와 교회를 위해 어떤 수고를 해 보셨습니까? 누군가 잘되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참고, 헌신했던 경험이 있습니까? 그때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했습니까?
솔로몬은 자신이 왕이 된 것이 자신의 능력만으로 된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고, 어머니 밧세바의 도움과 헌신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자신을 찾아왔을 때 왕의 권위를 앞세우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어머니를 맞이했고, 몸을 굽혀 절했으며, 자기 오른편에 앉도록 권했습니다.
이 모습은 관계의 아름다움을 보여 줍니다. 은혜를 기억하는 사람은 관계를 소중히 여깁니다. 자신을 위해 수고한 사람을 존중하고, 감사로 반응합니다. 그런 태도는 자기 삶도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여러분은 부모의 사랑과 희생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고 계십니까? 또 그 사랑에 어떻게 반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사랑은 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감사와 존중의 관계로 이어질 때 더욱 아름다워집니다.
본문에는 또 다른 관계의 모습도 등장합니다. 밧세바는 아도니아의 숨은 의도를 알지 못한 채 그의 부탁을 가지고 솔로몬에게 나아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매우 위험한 요청을 전달한 셈이었습니다. 다행히 솔로몬은 아도니아의 속셈을 분별했고, 그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이 장면은 관계 속에서 사랑만큼이나 분별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부탁을 들을 때 선한 의도로만 판단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그 안에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의도가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의 말만 듣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탄의 일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중요한 말을 하거나 부탁을 하기 전에 얼마나 기도하십니까? 내 감정과 생각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고 계십니까? 건강한 관계는 사랑과 존중 위에 세워지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지혜와 분별 안에서 더욱 온전해집니다.
1. 여러분은 이 시대에 자녀들이 부모를 대하는 모습을 어떻게 보시나요?
2. 여러분은 가정의 부모나 영적인 부모를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3. 오늘 본문에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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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5/11(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2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찬양 성부 성자 성령 성 삼위일체께 영원 무궁하기까지 영광을 돌리세 영광을 돌리세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행10:1-2
[개역개정]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새 번역]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이탈리아 부대라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다.
2 그는 경건한 사람으로 온 가족과 더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유대 백성에게 자선을 많이 베풀며,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본문 스토리텔링>
예수님 시대부터 가이사랴는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습니다. 로마 황제였던 아우구스투스는 이 지역을 중심으로 로마의 영향력을 넓혀 갔고, 자신의 이름을 따라 “가이사랴”라 부르게 했습니다. 바다와 연결된 이곳은 다른 지역을 통치하고 정복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했기에, 로마의 정예 군인들이 주둔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이달리아 부대”에 속한 한 백부장이 있었습니다. 백부장은 백 명의 군사를 지휘하는 장교였습니다. 그는 상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해야 했고, 동시에 부하들을 책임져야 하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늘 긴장 속에서 살아야 했고, 개인의 자유를 찾기 어려운 삶이었습니다. 환경적으로 본다면 신앙을 갖기 쉽지 않은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백부장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온 집안과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겼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믿음을 가졌고, 늘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함께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기도하니 마음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그의 신앙은 마음속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는 가난한 사람들을 불쌍히 여겼고, 유대인들에게도 아낌없이 구제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과 칭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로마 사람들의 눈에는 그의 모습이 이해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 로마의 신들을 두고 유대인의 하나님을 섬기는가?"
"저 사람은 참 이상한 사람 아닌가?”
당시 로마에는 수많은 신전과 우상이 있었고, 황제를 신처럼 섬기는 문화도 강했습니다. 그런 시대 속에서 로마 군인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조롱과 오해를 받을 만한 일이었습니다. 어쩌면 그는 자기 민족 안에서 외로움과 싸우며 믿음을 지키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의 시선과 다르게 보십니다. 사람들은 그의 선택을 이상하게 여길 수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의 기도와 구제, 그리고 중심의 믿음을 다 보고 계셨습니다. 세상 속에서 조롱받더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은 특별하고,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이 백부장의 믿음과 삶을 어떻게 보셨을까요?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인생 가운데 어떤 놀라운 은혜를 준비하고 계셨을까요?
1. 본문의 분위기 또는 느낌은 어떤가요?
2. 본문을 읽을 때 마음에 와 닿는 단어나 장면이 있나요?
3. 본문을 읽을 때 떠오른 것은 무엇이었나요?
4. 사람들은 군인들을 바라볼 때 어떤 생각을 많이 할까요?
5. 여러분이 군인이라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할 것 같나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5/12(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5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이 천지간 만물들아 복 주시는 주 여호와 전능 성부 성자 성령 찬송하고 찬송하세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행10:1-2
[개역개정]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새 번역]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이탈리아 부대라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다.
2 그는 경건한 사람으로 온 가족과 더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유대 백성에게 자선을 많이 베풀며,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가이사랴에 누가 있었나요? (1절)
2. 그는 어떤 신분(직업)을 갖고 있었나요? (1절)
3. 그의 믿음은 누구와 더불어 갖고 있었나요? (2절)
4. 그는 하나님을 향하여 어떤 신앙을 갖고 있었나요? (2절)
5. 그의 신앙은 어떤 삶으로 나타났나요?( 2절)
6.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무엇인가요?
7. 여러분의 신앙은 삶으로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5/13(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8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이른 아침 우리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자비하신 주님 성 삼위일체 우리 주로다
(2)거룩 거룩 거룩 주의 보좌 앞에 모든 성도 면류관을 벗어드리네 천군천사 모두 주께 굴복하니 영원히 위에 계신 주로다
(3)거룩 거룩 거룩 주의 빛난 영광 모든 죄인 눈 어두워 볼 수 없도다 거룩하신 이가 주님 밖에 없네 온전히 전능하신 주로다
(4)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천지만물 모두 주를 찬송합니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성 삼위일체 우리 주로다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행10:1-2
[개역개정]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새 번역]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이탈리아 부대라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다.
2 그는 경건한 사람으로 온 가족과 더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유대 백성에게 자선을 많이 베풀며,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본문에서 단어 묵상하기 >
행 10장 1–2절에서 눈에 띄는 두 단어는 **“부대”**와 **“더불어”**입니다.
군대의 부대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곳입니다. 군대에서 “상명하복”은 윗사람의 명령에 아랫사람이 복종하는 것은 기본질서입니다. 군 조직은 철저한 위계와 지휘 체계로 유지됩니다. 군인들은 일상생활까지 통제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자유로운 시간이나 취미생활, 종교생활조차 쉽지 않습니다. 특히 로마 군대는 강한 규율과 충성심을 요구하는 조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달리아 "부대 안에서" 백부장으로 살던 고넬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의 신앙이 자기 자신에게만 머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했고, 그의 믿음은 이웃을 향한 구제와 사랑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의 신앙은 하나님과 더불어 사는 삶이었고, 가족과 이웃과도 더불어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더불어”라는 말은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홀로 살아가도록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과 더불어 살고,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갑니다. 믿음도 혼자만의 영역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참된 신앙은 관계 속에서 드러나고 흘러갑니다. 하나님은 공동체 가운데 임재하시고, 사람들을 통해 서로를 세워 가십니다.
반대로 “더불어”의 반대는 “홀로”입니다. 성경은 사람이 홀로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은 언제 홀로 됩니까? 죄를 지을 때입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 놓고, 사람을 영적으로 고립시킵니다. 또 죄를 지으면 사람은 결국 "홀로"있게 되고, 그것은 스스로 죄 값을 치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인류를 위해 하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인들과 함께하셨고, 십자가로 막힌 담을 허무셨습니다. 그 은혜로 우리는 다시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과도 막힌 담을 허물고 더불어 살 수 있는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홀로 있는 시간과 더불어 있는 시간 중에 어느 쪽이 많습니까?
고넬료는 군대라는 차갑고 엄격한 부대 안에서도 하나님과 더불어 살았고, 사람들과도 더불어 살아갔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기도제목은 이것입니다.
“환경을 탓하지 않고, 참된 신앙으로 더불어 살게 하옵소서.”
그런 성도에게는 **“여기가 하늘이요, 지금이 천국”**입니다.
1. 경건과 경외하는 신앙이란 어떤 삶일까요?
2. 여러분이 온 집안과 더불어 누리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5/14(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9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온 땅에 충만한 존귀하신 하나님 생명과 빛으로 지혜와 권능으로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의 하나님
(후렴):우리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아멘)
(2)사랑이 넘치는 자비하신 하나님 은혜가 풍성한 구원의 하나님 참회의 심령에 평안을 주시옵고 죄악과 허물을 용서하여 주소서 찬송과 영광과 생명 구원의 하나님
(3)연약한 심령을 굳게 세워 주시고 우둔한 마음을 지혜롭게 하시고 주의 뜻 받들어 참되게 살아가며 주 말씀 따라서 용감하게 하소서 권능과 지혜와 사랑 은혜의 하나님
(4)주 앞에 나올 때 우리 마음 기쁘고 그 말씀 힘되어 새 희망이 솟는다 고난도 슬픔도 이기게 하시옵고 영원에 잇대어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자랑과 기쁨 생명의 하나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행10:1-2
[개역개정]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새 번역]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이탈리아 부대라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다.
2 그는 경건한 사람으로 온 가족과 더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유대 백성에게 자선을 많이 베풀며,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본문 스토리텔링>
하나님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동일하게 사랑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온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고, 누구든지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게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에도 이방인 가운데 믿음으로 주님을 경배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순절 이후 성령께서 임하시자, 복음은 유대인을 넘어 이방인에게까지 힘 있게 전파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모든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가이사랴에 있는 이달리아 부대의 백부장 고넬료를 보고 계셨습니다. 그는 로마 군대에서 근무하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의 신앙은 개인적인 경건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믿음을 가족들에게 전했고, 온 집안이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며 늘 기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고넬료와 그의 가정을 어떻게 보셨을까요?
하나님은 기도하는 고넬료에게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긍휼의 마음도 주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가난한 유대인들을 기꺼이 도왔습니다. 당시 유대인과 로마인은 서로 가까워지기 어려운 관계였지만, 고넬료는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유대인들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고넬료를 통해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을 돌보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마음은 무엇이 있나요?
지금도 하나님은 성도들을 자신의 지체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흘러가는 곳에 함께하시고, 서로 섬기고 하나 되는 공동체 가운데 임재하십니다. 그 안에서 성도들은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고, 세상은 복음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렇게 사랑하며 구제하는 사람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실까요?
그런데 하나님이 백부장을 보실 때 아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잘 모릅니다. 하나님을 경외한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예수님을 통해서 주시는 은혜의 축복을 아직 모르고 삽니다. 하나님은 이런 경외한 신앙을 내 버려 두실까요? 하나님은 더 깊은 은혜와 하나님의 축복을 받도록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일을 위해서 또 누군가를 준비시키실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 준비되고 쓰임 받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주님은 모든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제자의 삶을 기대하십니다.
여러분은 지금 하나님의 어떤 손길을 경험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하나님은 여러분과 누구의 만남을준비하고 계실까요?
1. 하나님은 사람의 어떤 마음을 중요하게 여기실까요?
2. 여러분은 하나님의 어떤 손길을 경험하고 계신가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셋째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5/15(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10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전능왕 오셔서 주 이름 찬송케 하옵소서 영광과 권능의 성부여 오셔서 우리를 다스려 주옵소서
(2)강생한 성자여 오셔서 기도를 들으소서 택하신 백성들 복 내려 주시고 거룩한 마음을 주옵소서
(3)위로의 주 성령 오셔서 큰 증거 주옵소서 전능한 주시여 각 사람 맘에서 떠나지 마시고 계십소서
(4)성삼위 일체께 한 없는 찬송을 드립니다 존귀한 주님을 영광 중 뵈옵고 영원히 모시게 하옵소서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행10:1-2
[개역개정]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새 번역]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이탈리아 부대라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다.
2 그는 경건한 사람으로 온 가족과 더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유대 백성에게 자선을 많이 베풀며,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본문 스토리텔링>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종교를 하나 선택하는 일이 아닙니다. 믿음의 길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위험 요소가 따릅니다. 사람은 새로운 신앙을 갖게 되면 기존 공동체와 충돌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조롱과 오해를 받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핍박을 당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믿으며 어떤 어려움과 핍박을 경험해 보셨나요?
고넬료는 로마 군대의 장교였습니다. 그는 로마 제국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었지만, 놀랍게도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기로 결단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기에, 로마 군인이 유대인의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쉽게 이해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불가능해 보이지만,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만지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은 우리의 결심 이전에 하나님의 은혜요 기적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는 일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임을 고백하고 있습니까?
고넬료의 믿음은 점점 자라 갔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단계까지 나아갔고, 늘 기도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의 믿음은 개인에게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는 가족들에게도 하나님을 전했고, 온 집안이 함께 하나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믿음은 관계 속에서 흘러갑니다. 한 사람의 신앙은 가족과 공동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여러분은 믿음이 자라기 위해 무엇을 힘쓰고 있습니까? 그리고 여러분의 신앙은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습니까?
고넬료는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 갈수록 하나님의 마음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알게 되었고, 어려운 유대인들을 바라보며 돕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아낌없이 구제하며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그는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1. 항상 기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2. 여러분은 경외하는 믿음이 생기도록 어떤 훈련을 하고 있나요?
3. 오늘 본문에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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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5/18(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19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찬송하는 소리 있어 사람 기뻐하도다 하늘 아버지의 이름 거룩 거룩하도다 세상 사람 찬양하자 거룩하신 하나님께
[후렴]: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2)하나님의 나라 권세 영원토록 있도다 하나님의 영광나라 거룩 거룩하도다 하늘 보좌 계신 주님 세상 주관하시도다
(3)하나님의 크신 섭리 그 뜻대로 되도다 우리 아버지의 뜻은 거룩 거룩하도다 주여 속히 임하셔서 기쁜 날을 주옵소서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행10:3-8
[개역개정]
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6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8 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새 번역]
3 어느 날 오후 세 시쯤에, 그는 환상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천사를 똑똑히 보았다. 그가 보니, 천사가 자기에게로 들어와서, "고넬료야!" 하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4 고넬료가 천사를 주시하여 보고, 두려워서 물었다. "천사님, 무슨 일입니까?" 천사가 대답하였다. "네 기도와 자선 행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서,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신다.
5 이제,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라고도 하는 시몬이라는 사람을 데려오너라.
6 그는 무두장이인 시몬의 집에 묵고 있는데, 그 집은 바닷가에 있다."
7 그에게 말하던 천사가 떠났을 때에, 고넬료는 하인 두 사람과 자기 부하 가운데서 경건한 병사 하나를 불러서,
8 모든 일을 이야기해 주고, 그들을 욥바로 보냈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본문 스토리텔링>
고넬료는 유대교로 완전히 개종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며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 기도 시간은 하루의 형식적인 순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고, 그 은혜가 그의 삶을 이끌어 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 3시쯤 되었습니다. 평소처럼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데, 갑자기 환상이 보였습니다. 놀랍게도 한 천사가 나타나 그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고넬료야!”
너무 놀란 그는 두려움 가운데 천사를 바라보며 물었습니다.
“주여, 무슨 일입니까?”
천사가 말했습니다.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느니라.”
그 순간 고넬료의 마음에는 큰 위로와 감격이 밀려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듣고 계셨구나. 내가 드린 작은 구제와 섬김도 다 보고 계셨구나.’
그는 다시 한번 하나님이 참되신 분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천사는 이어서 뜻밖의 말을 했습니다.
“지금 사람들을 욥바로 보내어 베드로라는 사람을 청하여 오너라.”
고넬료는 순간 당황했습니다.
‘욥바에 사람을 보내라고요? 베드로라는 사람을 데려오라고요?’
그는 베드로가 누구인지도 몰랐고, 어디에 사는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천사가 그의 마음을 아는 듯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머물고 있다. 그 집은 바닷가에 있다.”
말을 마친 천사는 홀연히 떠나갔습니다.
고넬료는 지체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곧 집안의 하인 두 사람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한 명을 불렀습니다.
“너희는 즉시 욥바로 가거라. 거기 가면 바닷가에 있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베드로라는 사람을 만나거든, 꼭 이곳으로 모셔 오너라. 알겠느냐?”
그들은 곧바로 대답했습니다.
“네, 주인님. 걱정하지 마십시오.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들은 고넬료에게 인사한 뒤, 곧 욥바를 향해 길을 떠났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이 만남을 통해 어떤 놀라운 일을 이루시려는 것일까요?
1. 본문의 분위기 또는 느낌은 어떤가요?
2. 본문을 읽을 때 마음에 와 닿는 단어나 장면이 있나요?
3. 본문을 읽을 때 떠오른 것은 무엇인가요?
4. 사람들은 어떤 사람을 신뢰하고 믿을만 할까요?
5. 여러분이 가장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5/19(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20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큰 영광 중에 계신 주 나 찬송 합니다 영원히 계신 주 이름 나 찬송합니다
(2)한 없이 크신 능력을 나 찬송합니다 참 되고 미쁜 그 언약 나 찬송합니다
(3)온 천지 창조 하시던 그 말씀 힘 있어 영원히 변치 않는 줄 나 믿사옵니다
(4)그 온유 하신 주 음성 날 불러 주시고 그 품에 품어 주시니 나 찬송합니다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행10:3-8
[개역개정]
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6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8 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새 번역]
3 어느 날 오후 세 시쯤에, 그는 환상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천사를 똑똑히 보았다. 그가 보니, 천사가 자기에게로 들어와서, "고넬료야!" 하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4 고넬료가 천사를 주시하여 보고, 두려워서 물었다. "천사님, 무슨 일입니까?" 천사가 대답하였다. "네 기도와 자선 행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서,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신다.
5 이제,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라고도 하는 시몬이라는 사람을 데려오너라.
6 그는 무두장이인 시몬의 집에 묵고 있는데, 그 집은 바닷가에 있다."
7 그에게 말하던 천사가 떠났을 때에, 고넬료는 하인 두 사람과 자기 부하 가운데서 경건한 병사 하나를 불러서,
8 모든 일을 이야기해 주고, 그들을 욥바로 보냈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고넬료가 기도 중에 누가 찾아왔나요? (3절)
2. 천사는 고넬료의 어떤 삶이 상달되었다고 했나요? (4절)
3. 천사는 어디에가서 누구를 데려 오라고 했나요? (5절)
4. 그는 어디에 유숙하고 있다고 했나요? (6절)
5. 고넬료는 누구를 보냈나요? (7절)
6.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인가요?
7. 여러분의 어떤 삶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것 같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5/20(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21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다 찬양하여라 전능 왕 창조의 주께 내 혼아 주 찬양 평강과 구원의 주님 성도들아 주 앞에 이제 나와 즐겁게 찬양하여라
(2)다 찬양하여라 놀라운 만유의 주께 포근한 날개 밑 늘 품어 주시는 주님 성도들아 주님의 뜻 안에서 네 소원 다 이루리라
(3)다 찬양하여라 온몸과 마음을 바쳐 이 세상 만물이 주 앞에 다 나와 찬양 성도들아 기쁘게 소리 높여 영원히 찬양하여라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행10:3-8
[개역개정]
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6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8 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새 번역]
3 어느 날 오후 세 시쯤에, 그는 환상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천사를 똑똑히 보았다. 그가 보니, 천사가 자기에게로 들어와서, "고넬료야!" 하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4 고넬료가 천사를 주시하여 보고, 두려워서 물었다. "천사님, 무슨 일입니까?" 천사가 대답하였다. "네 기도와 자선 행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서,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신다.
5 이제,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라고도 하는 시몬이라는 사람을 데려오너라.
6 그는 무두장이인 시몬의 집에 묵고 있는데, 그 집은 바닷가에 있다."
7 그에게 말하던 천사가 떠났을 때에, 고넬료는 하인 두 사람과 자기 부하 가운데서 경건한 병사 하나를 불러서,
8 모든 일을 이야기해 주고, 그들을 욥바로 보냈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본문에서 단어 묵상하기 >
행10장 3–8절에서 눈에 띄는 단어는 **“환상”**과 **“상달”**입니다.
먼저 “환상”이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환상은 하나님께서 영적인 세계를 사람에게 보여 주시는 특별한 방식입니다. 사람은 보통 오감을 통해 세상을 인식합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지며 판단합니다. 하지만 영적인 존재는 인간의 오감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천사나 영적인 메시지를 사람에게 알리실 때 환상 가운데 보여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처음 환상을 경험한 사람들은 대부분 놀라고 두려워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쉽게 이해하거나 해석할 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환상을 통해 자신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앞으로 행하실 일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은 주로 성경 말씀과 성령을 통해 자신의 뜻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시며, 말씀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역사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귀를 기울이는 믿음의 자세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단어는 “상달”입니다. 천사는 고넬료에게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고넬료의 믿음과 삶이 하나님께 기억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상달"은 "환상"과 방향이 다릅니다. 상달은 사람의 믿음과 행동이 하나님께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경건한 사람의 삶을 보고 계십니다. 사람이 드리는 기도, 사랑으로 행하는 섬김, 남몰래 드리는 헌신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왜나하면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받으시고,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알아주시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눈으로 볼 수 없고, 내 믿음과 행동이 정말 하나님께 상달되고 있는지도 직접 확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중요합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살아 계시며 일하고 계심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삶을 통해서 믿음을 보여 드립니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있는 사람은 작은 기도 하나, 작은 순종 하나도 하나님께 의미 있게 드려진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행동합니다. 하나님은 믿음과 삶을 받으시고, 사용하십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복을 받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오늘의 기도 제목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하나님께 상달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그런 성도에게는 “여기가 하늘이요, 지금이 천국입니다.”
1. 여러분의 삶에서 주께 상달되기를 바라고 행동한 것이 있나요?
2. 여러분은 주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5/21(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23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만 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2)내 은혜로신 하나님 날 도와주시고 그 크신 영광 널리 펴 다 알게 하소서
(3)내 주의 귀한 이름이 날 위로 하시고 이 귀에 음악 같으니 참 희락되도다
(4)내 죄의 권세 깨뜨려 그 결박 푸시고 이 추한 맘을 피로써 곧 정케 하셨네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행10:3-8
[개역개정]
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6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8 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새 번역]
3 어느 날 오후 세 시쯤에, 그는 환상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천사를 똑똑히 보았다. 그가 보니, 천사가 자기에게로 들어와서, "고넬료야!" 하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4 고넬료가 천사를 주시하여 보고, 두려워서 물었다. "천사님, 무슨 일입니까?" 천사가 대답하였다. "네 기도와 자선 행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서,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신다.
5 이제,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라고도 하는 시몬이라는 사람을 데려오너라.
6 그는 무두장이인 시몬의 집에 묵고 있는데, 그 집은 바닷가에 있다."
7 그에게 말하던 천사가 떠났을 때에, 고넬료는 하인 두 사람과 자기 부하 가운데서 경건한 병사 하나를 불러서,
8 모든 일을 이야기해 주고, 그들을 욥바로 보냈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본문 스토리텔링>
고넬료는 유대교로 완전히 개종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호와 하나님께 마음을 열었습니다.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로마 군인으로 살아가면서 유대인의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자존심과 가치관, 삶의 방향까지 내려놓아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열었고, 어느덧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하나님이 보실 때 고넬료는 자신이 믿는 믿음을 집안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을 전했습니다.
“유대인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섬겨야 한다.”
그의 가족들도 그 믿음을 함께 받아들이며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의 믿음을 통해 한 가정을 변화시키고 계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시며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또 하나님이 보실 때 고넬료는 항상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단지 입술로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찾았고,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했습니다. 또한 유대인들을 구제하며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그의 믿음은 삶으로 나타났고, 그의 경건은 행동으로 증명되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신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어느 날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고넬료를 찾아가게 하셨습니다.
“고넬료에게 가서 말하여라. 그의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었다고 전하여라. 그리고 베드로를 집으로 청하여 오게 하여라.”
천사는 고넬료가 기도하는 시간에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고넬료는 처음 본 환상과 현상 앞에서 두렵고 떨리기도 했습니다. 천사는 고넬료에게 베드로를 집으로 초청하라고 하나님의 뜻을 전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고넬료에게 베드로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천사의 말을 들은 고넬료는 즉시 순종했습니다. 그는 집안의 하인 두 사람과 경건한 부하 한 사람을 불러 욥바로 보냈습니다. 그들은 베드로가 머물고 있는 곳을 향해 길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은 길을 떠난 사람들을 어떻게 도우실까요?
1. 하나님은 왜 베드로와 고넬료를 만나게 하실까요?
2. 여러분은 어떤 만남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보셨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넷째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5/22(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25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저 천사 기쁜 노래가 온 땅에 퍼지네 내 혼아 깨어서 주 찬송하여라 온 백성 죄를 속하신 만왕의 왕일세
(2)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그 손과 몸의 상처가 영광 중 빛나네 하늘의 천사도 그 영광 보고서 고난의 신비 알고자 늘 흠모하도다
(3)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온 세상 전쟁 그치고 참 평화 오겠네 주 보좌 앞에서 온 백성 엎드려 그 한량없는 영광을 늘 찬송합니다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행10:3-8
[개역개정]
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5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6 그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숙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다 하더라
7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8 이 일을 다 이르고 욥바로 보내니라
[새 번역]
3 어느 날 오후 세 시쯤에, 그는 환상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천사를 똑똑히 보았다. 그가 보니, 천사가 자기에게로 들어와서, "고넬료야!" 하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4 고넬료가 천사를 주시하여 보고, 두려워서 물었다. "천사님, 무슨 일입니까?" 천사가 대답하였다. "네 기도와 자선 행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서,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신다.
5 이제,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라고도 하는 시몬이라는 사람을 데려오너라.
6 그는 무두장이인 시몬의 집에 묵고 있는데, 그 집은 바닷가에 있다."
7 그에게 말하던 천사가 떠났을 때에, 고넬료는 하인 두 사람과 자기 부하 가운데서 경건한 병사 하나를 불러서,
8 모든 일을 이야기해 주고, 그들을 욥바로 보냈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본문 스토리텔링>
고넬료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그들의 신앙과 삶을 보면서 그의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는 유대인의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계기로 하나님을 믿기 시작하셨나요?
그의 결정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로마 군인이 유대인의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주변의 시선과 비난, 때로는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으면서 어떤 오해나 부담, 혹은 핍박을 경험해 보셨나요?
고넬료는 자신이 믿는 신앙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집안의 가족들과 하인들에게도 유대인의 하나님을 전하며 함께 믿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의 집안 사람들도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었고, 그들의 신앙은 믿음의 열매가 나타났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했으며, 항상 기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은 이웃들에게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어느 날 오후 3시쯤, 고넬료는 평소처럼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환상이 보였고, 한 천사가 나타나 그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느니라.”
이 말을 들은 고넬료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하나님께서 정말 내 기도를 듣고 계셨구나. 내가 드린 작은 섬김과 구제도 다 보고 계셨구나.’
아마 그는 큰 위로와 확신을 얻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억하고 계셨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했을 것입니다. 경건한 신앙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결국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받은 어떤 확신을 붙들고 살아가고 있나요?
그 후 천사는 고넬료에게 또 다른 말씀을 전했습니다.
“지금 사람들을 욥바로 보내어 베드로라는 사람을 청하여 오너라.”
하지만 고넬료는 베드로가 누구인지도 몰랐고, 어디에 있는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천사는 그의 마음을 아는 듯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고넬료는 곧바로 순종했습니다. 집안 하인 두 사람과 부하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한 명을 불러 욥바로 보내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얼마나 순종하고 계신가요?
이제 하인들과 부하는 욥바를 향해 길을 떠납니다. 그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1.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좋은 만남의 축복은 무엇이었나요?
2. 여러분은 하나님께 상달되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3. 오늘 본문의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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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마지막 주 큐인예배 >
■ 첫째날 05/25(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2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사람이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 되신 주로다
(2)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수목 다 아름답고 묘하나 순전한 예수 더 아름다워 봄 같은 기쁨 주시네
(3)광명한 해와 명랑한 저 달빛 수 많은 별들 빛나나 주 예수 빛은 더 찬란하여 참 비교 할 수 없도다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빠르게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행10:9-10
[개역개정]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새 번역]
9 이튿날 저들이 길을 가다가, 욥바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베드로는 기도하려고 지붕으로 올라갔다. 때는 오정쯤이었다.
10 그는 배가 고파서, 무엇을 좀 먹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음식을 장만하는 동안에, 베드로는 황홀경에 빠져 들어갔다.
넷째 마당 : 그림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 본문 스토리텔링 >
고넬료의 명령을 받은 집안 하인 둘과 부하 군인 한 사람은 가이사랴에서 욥바까지 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튿날, 그들은 마침내 욥바에 도착합니다. 그들 역시 고넬료와 함께 하나님을 경외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욥바로 향하는 길에서도 수시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을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길을 걸으며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을 것입니다. 기대도 있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염려도 있었습니다.
“욥바에 가면 베드로를 바로 만날 수 있을까?”
“우리가 이방인 백부장의 사람들인데, 과연 베드로가 우리의 요청을 받아들여 줄까?”
“정말 베드로가 가이사랴까지 함께 내려올까?”
그들이 이런 고민 속에 욥바에 도착했을 때는 오정 무렵이었습니다. 바로 그 시간, 베드로는 기도하기 위해 지붕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는 시장하여 배가 고팠고, 사람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황홀한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 장면을 보면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고넬료가 사람들을 보낸 것도, 그들이 정확한 시간에 욥바에 도착한 것도, 베드로가 그 시간에 기도하고 있었던 것도 모두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손으로 사람들의 발걸음을 인도하고 계셨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16:9)
하나님은 자신의 뜻과 섭리 가운데 사람을 움직이시고, 만남을 이루시며, 하나님의 계획을 완성해 가십니다.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도, 베드로도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거절한 채 자기 마음대로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육체의 욕심과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 수 있고, 상처와 감정에 이끌려 결정하며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자기 본능만 따라가다 보면 결국 멸망의 길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하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길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고, 때마다 응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주님 안에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리며 살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길을 걸어가고 계십니까?
삶의 현장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섭리와 통치를 경험하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1. 본문의 분위기와 느낌은 어떤가요?
2. 본문을 읽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단어나 장면이 있나요?
3. 본문을 읽을 때 연상되는(=떠오른) 것은 무엇인가요?
4. 세상 사람들이 갖고 있는 좋은 습관들은 무엇이 있나요?
5. 여러분은 어떤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나요?
6. 오늘 본문의 임시 제목을 붙여 본다면?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마지막 주 큐인예배 >
■ 둘째날 05/26(화)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5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큰 영화로신 주 이 곳에 오셔서 이 모인 자들로 주 백성 삼으사 그 중에 항상 계시고 그 중에 항상 계시고 큰 영광 나타내소서
(2)이 백성 기도와 또 예물 드림이 향내와 같으니 곧 받으옵소서 주 예수 크신 복음을 주 예수 크신 복음을 만 백성 듣게 하소서
(3)또 우리 자손들 다 주를 기리고 저 성전 돌같이 긴하게 하소서 주 구원하신 능력을 주 구원하신 능력을 늘 끝날까지 주소서
(4)주 믿는 만민이 참 진리를 지키며 옛 성도들 같이 주 찬송하다가 저 천국 보좌 앞에서 저 천국보좌 앞에서 늘 찬송하게 하소서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행10:9-10
[개역개정]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새 번역]
9 이튿날 저들이 길을 가다가, 욥바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베드로는 기도하려고 지붕으로 올라갔다. 때는 오정쯤이었다.
10 그는 배가 고파서, 무엇을 좀 먹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음식을 장만하는 동안에, 베드로는 황홀경에 빠져 들어갔다.
넷째 마당 : 있는 그대로 읽기 (주어진 구절 안에서 정답을 찾으세요.)
1. 그들은 출발한지 얼마 만에 욥바에 도착했나요? (9절)
2. 그들이 욥바에 도착했을 때 베드로는 무엇하려고 했나요? (9절)
3. 베드로는 몇 시에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갔나요? (9절)
4. 베드로가 기도할 때 사람들은 무엇을 준비했나요? (10절)
5. 그 때 베드로는 어떤 상태에 빠져 들어갔나요? (10절)
6.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인가요?
7. 여러분은 영적생활을 위해서 구별해 놓은 시간이 있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마지막 주 큐인예배 >
■ 셋째날 05/27(수)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6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금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금 면류관을 드려서 만유의 주 찬양
(2)주 예수 당한 고난을 못 잊을 죄인아 네 귀한 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 찬양 네 귀한 보배 바쳐서 만유의 주 찬양
(3)이 지구위에 거하는 온 세상 사람들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그 크신 위엄 높여서 만유의 주 찬양
(4)주 믿는 성도 다 함께 주 앞에 엎드려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 찬양 무궁한 노래 불러서 만유의 주 찬양 (아멘)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행10:9-10
[개역개정]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새 번역]
9 이튿날 저들이 길을 가다가, 욥바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베드로는 기도하려고 지붕으로 올라갔다. 때는 오정쯤이었다.
10 그는 배가 고파서, 무엇을 좀 먹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음식을 장만하는 동안에, 베드로는 황홀경에 빠져 들어갔다.
넷째 마당 : 생각 뻗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본문에서 단어 묵상하기 >
행10:9-10절에서 눈에 띄는 두 단어는 **“그 때에”**와 **“기도”**입니다.
사람은 내일을 준비하며 살아갑니다. 미래를 예상하고 필요한 것들을 계획합니다. 자신이 생각한 “그 때”를 정해 놓고, 그 시간에 원하는 일을 이루려고 애씁니다. 그러나 사람은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합니다. 그 때가 오기 전에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을 만나기도 하고, 계획했던 길이 바뀌기도 합니다.
역사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완전히 아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 길을 계획하지만, 그 걸음과 때를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베드로가 기도하던 “그 때에”,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욥바에 도착했습니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정확한 섭리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은 이미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믿음을 주셨기 때문에,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때를 따라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정하신 "그 때"를 인간의 뜻대로 바꾸는 행위가 아닙니다. 오히려 기도는 하나님의 때에 자신을 맞추는 영성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이루실 때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그런데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계획하실 때 먼저 사람에게 기도할 마음을 주십니다. 그래서 성경의 기도는 대부분 하나님 은혜에 대한 믿음의 반응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사람은 믿음으로 기도하며 반응합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때에 자신을 드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됩니다. 그래서 사탄과 세상은 성도와 교회가 기도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기도는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니라 영적인 전쟁입니다.
그래서 기도의 방해를 이겨내고, 기도의 자리에서 머문 사람은 영적으로 승리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삶에 현장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섭리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살아 있는 신앙생활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기도 제목은 이것입니다.
“기도하여 하나님의 때에 나를 맞추며 살게 하옵소서.”
그런 성도에게는 “여기가 하늘이요, 지금이 천국입니다.”
1. 사람들이 욥바에 도착할 시간에 베드로는 어떤 마음으로 기도하려고 올라갔을까요?
2. 여러분은 기도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적이 있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마지막 주 큐인예배 >
■ 넷째날 05/28(목)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38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예수 우리 왕이여 이 곳에 오셔서 우리가 왕께 드리는 영광을 받아 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백성 주님은 우리 왕이라 왕이신 예수님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2)예수 우리 주시여 이 곳에 오셔서 우리가 주께 드리는 찬양을 받아 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종들 주님은 우리 주시라 주 되신 예수님 오셔서 이 찬양을 받아주소서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행10:9-10
[개역개정]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새 번역]
9 이튿날 저들이 길을 가다가, 욥바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베드로는 기도하려고 지붕으로 올라갔다. 때는 오정쯤이었다.
10 그는 배가 고파서, 무엇을 좀 먹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음식을 장만하는 동안에, 베드로는 황홀경에 빠져 들어갔다.
넷째 마당 : 마음 읽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 본문 스토리텔링 >
하나님은 고넬료의 구제와 기도를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의 기도와 구제를 기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셨다는 것은 단순히 잊지 않으셨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겠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기도하실 때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을 어느 정도 믿나요?
그래서 하나님은 고넬료의 기도에 응답하시기 위해 사람들을 욥바로 보내셨고, 그들이 도착할 무렵 베드로를 기도의 자리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우연처럼 보이는 순간들까지도 자신의 뜻 가운데 움직이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어느 날 갑자기 기도하고 싶은 마음을 주셨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오정쯤 되었을 때 베드로는 기도하기 위해 지붕으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가까이하시고, 자신의 뜻을 보여 주십니다. 베드로는 정해진 시간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을 것입니다.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주님께 묻고 또 물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도 하나님 앞에 정해 놓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 시간에 가장 많이 드리는 기도의 제목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기도하는 베드로를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천사를 통해 고넬료의 기도와 베드로의 기도에 동시에 응답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시장하여 배가 고팠고, 사람들은 점심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황홀한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일상의 평범한 순간 속에 있을 때에도 찾아오십니다. 여러분은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특별한 만지심이나 깨닫게 하심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베드로는 처음 보는 황홀한 광경 앞에서 긴장하며 그 장면을 주의 깊게 바라보았습니다. 배고픔조차 잊어버릴 만큼 그는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일에 몰두했습니다. 그는 주님께 대한 기대를 가지고, 그 뜻을 이해하기 위해 마음을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자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집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지금 무엇에 가장 마음을 두고 살아가고 계신가요? 세상의 일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입니까?
1.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어떤 일을 하실까요?
2. 여러분은 기도하다가 어떤 일을 경험해 보셨나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성령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5월 마지막 주 큐인예배 >
■ 다섯째날 05/29(금)
* 개인 예배가 가능한 장소와 시간에 시작합니다. (큐인노트를 펴시고, 기록하세요!)
첫째 마당 : 찬양으로 경배합니다.
찬송/ 40장 기록하지 말고, 따라서 부르세요.
(1)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형제자매 모두 함께 모여 찬송해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후렴]: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 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아멘)
(2)우리 받은 주님 은혜 한량 없도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기쁜 찬송 부르면서 천국 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3)잠시 후에 우리 모두 주를 보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영광스런 보좌위에 거룩하신 주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4)만국백성 천국에서 소리 높여서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영원토록 주의 공로 찬양 하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둘째 마당 : 기도로 나아갑니다.
( 첫째로, 번호에 따라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둘째로, 번호는 제외하고 내용만 기록합니다. 셋째로, 많지 않아도 되고, 침묵도 괜찮습니다. )
1) 나의 감사기도:
2) 나의 자백기도:
3) 나의 간청기도:
(1) 자신, 가정 중보기도:
(2) 직장, 교회 중보기도:
(3) 나라, 한국교회, 선교사, 기타 중보기도:
4) 마무리(성령의 인도하심 요청) 기도:
셋째 마당 : 말씀 안에 거하기 (말씀을 천천히 3회 읽으세요.)
* 본문말씀/ 행10:9-10
[개역개정]
9 이튿날 그들이 길을 가다가 그 성에 가까이 갔을 그 때에 베드로가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가니 그 시각은 제 육 시더라
10 그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매 사람들이 준비할 때에 황홀한 중에
[새 번역]
9 이튿날 저들이 길을 가다가, 욥바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베드로는 기도하려고 지붕으로 올라갔다. 때는 오정쯤이었다.
10 그는 배가 고파서, 무엇을 좀 먹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이 음식을 장만하는 동안에, 베드로는 황홀경에 빠져 들어갔다.
넷째 마당 : 관계 맺기 (정답은 없어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 본문 스토리텔링 >
사람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스스로 알 수 없습니다. 내일 일을 예측할 수도 없고, 하나님께서 왜 어떤 일을 허락하시는지도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사람을 가까이하시고, 그의 마음에 자신의 뜻을 알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이나 뜻을 깨닫게 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고넬료는 하인들과 부하를 욥바로 보내 놓고도 기도를 멈추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한 보냄을 받은 사람들 역시 고넬료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었기에, 가는 길 내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 자신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래서 사탄은 성도의 기도를 방해하려고 합니다. 피곤함과 분주함, 염려와 낙심을 통해 기도의 자리를 무너뜨리려 합니다. 여러분은 기도하려 할 때 어떤 방해를 경험하셨나요?
베드로 역시 늘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했고, 욥바에서는 죽었던 다비다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았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주님의 뜻을 따라서 살기 위해서 기도의 자리로 올라갔습니다. 여러분은 기도 가운데 주님의 일에 쓰임 받았던 적이 있으신가요?
오정쯤 되었을 때 베드로는 지붕 위에서 기도하고 있었고, 아래에서는 사람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시장하여 배가 고팠는데,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황홀한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베드로는 처음 보는 광경 앞에서 긴장하며 그 장면을 자세히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배고픔조차 잊어버릴 만큼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일에 몰두했습니다. 여러분은 기도 가운데 세상의 걱정을 잊고, 하나님의 마음에 깊이 집중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1. 여러분은 삶에서 기도의 중요성을 느낄 때는 언제였나요?
2. 여러분은 기도를 통해서 가장 최근에 경험한 성령의 역사는 무엇인가요?
3. 오늘 말씀의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다섯째 마당 : 마무리 (기록하지 않습니다!)
1. 오늘 마음에 새롭게 다가온 말씀이나 감동을 가지고 기도하고,
2. 주기도문으로 마무리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