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풍수에 공통으로 접근하는 목적은 첫번째 현재 형편보다 월등히 좋은 물질변화 두번째 자손 출세 <br>자손의 번영의 큰염원 을 한가슴 품고 저학회 이학회 또는 풍수지리학교수 석.박사.도인.도사.지역에 웅크리고 지키고있는 마을지관.스님.기타 작대기 풍수 얼풍수.반풍수. 엘로드풍수.귀신풍수.무당풍수.자신반풍수 힘으로 자리한 음 .양택 혈! 음.양택 혈자리에 인연하여 혈 작용과 혈 부작용 을 체험하신 분 댓글로 공유하여 봅시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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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신장,이장은 물론 개사초까지 잘못하여 재앙을 초래하는 사연은 수없이 많읍니다..직접 해보신 분들이 정답은 알고 있을 겁니다..예를 들어 한가 지만 말씀 드린다면 실제로 있었든 실화입니다. 공동 묘지에도 명당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조부의 묘소로 인해 그 집안이 귀발복(고위급), 재발복( 재다)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어느 반풍수가 더 좋은 자리가 있다는데 꼬여 이장을 하였는데 이장을 한 다음해에 7형제가 전부 졸지에 졸 하였다는사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꼭 한가지만을 예를 든다면 어떤 이유 일까요???
@종촌리민용사지오는 복인전가, 한치가 천리를 그릇치고, 호리지차 화복천리란 말과 장법의 묘룡법에서도 7인사망, 하관시 못보는띠,주당등 ...보통지사는 무시 하나 앞에서 거론 하였듯, 지사의 잘못으로 전 가문이 멸망하고, 한치(3.03 cm)가 화와복을 천리지간으로 벌리며, 털 한개(0.003CM)차이가 또한 화를 부르게 되어 있으니 소점이든, 장법이든 만사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경우 흔히 팔자소간이라 하는데 지사라면 명심해야 할 품격일수도 있읍니다.. 명사중에서도 혈(당판)이 때에따라 이동한다고 황당한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장도 손이 없는날, 또는 지장재일 등 택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이러한 장법의 택일도 풍수지리학계가 정리좀 했으면 하는것이 저의 희망 입니다..저는 소점 재혈시 3.03CM차를 0.003CM에 도전하는 마음자세로 소점. 과 장법을.... 살어름 밟듯 ........너무 길게 썻네요..댓글 감사합니다..^^
@종촌리민사실 궁금 한것은 사실이지요. 저와 가까운 지인교수님의 처가 가문의 이야기입니다. 위 글에 언급한 내용은 지사와 의뢰인 모두 일을 할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라는 뜻에서 말씀드린것입니다..어느집안인지? 장소를 언급하게 되면 오히려 더 않좋은 결과가 초 래됨을 보아 왔기 때문에 조심스럽습니다.. 따라서 저는 나름데로 지사가 지켜야 할 5 대 원칙을 정하여 실현에 옮기고 있읍니다..1) 수제자에게라도 혈이 맺인 명당을 논할시 눈으로 전하며. 2) 음.양택의 흉당이라도 주위나 세상에 발설하지 말고. 3) 간산시 간평 하는 지사도 그 가문에 해가 되는 말을 하지 말것이며.. 4) 소점 재혈시사전 천기누설 과 패백을 많이 받지 말것이며. 5) 신장.이장시 파묘, 천광, 광중 사진을 공개하는것도 금하는 5대원칙을 준수하고 있 읍니다.. 경험에 의하면 현장을 무심코 공개하는 것은 지사에게는 치명타가 될수 있어 좋은 일이 아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운전 중이라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신장,이장은 물론 개사초까지 잘못하여 재앙을 초래하는 사연은 수없이
많읍니다..직접 해보신 분들이 정답은 알고 있을 겁니다..예를 들어 한가
지만 말씀 드린다면 실제로 있었든 실화입니다. 공동 묘지에도 명당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조부의 묘소로 인해 그 집안이 귀발복(고위급),
재발복( 재다)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어느 반풍수가 더 좋은 자리가
있다는데 꼬여 이장을 하였는데 이장을 한 다음해에 7형제가 전부 졸지에
졸 하였다는사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꼭
한가지만을 예를 든다면 어떤 이유 일까요???
7형제가 한해에 졸했다구요?
사실이라면 끔직하네요
@종촌리민 용사지오는 복인전가, 한치가 천리를 그릇치고, 호리지차 화복천리란 말과
장법의 묘룡법에서도 7인사망, 하관시 못보는띠,주당등 ...보통지사는 무시
하나 앞에서 거론 하였듯, 지사의 잘못으로 전 가문이 멸망하고, 한치(3.03
cm)가 화와복을 천리지간으로 벌리며, 털 한개(0.003CM)차이가
또한 화를 부르게 되어 있으니
소점이든, 장법이든 만사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경우
흔히 팔자소간이라 하는데 지사라면 명심해야 할 품격일수도 있읍니다..
명사중에서도 혈(당판)이 때에따라 이동한다고 황당한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장도 손이 없는날, 또는 지장재일 등 택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이러한 장법의 택일도 풍수지리학계가 정리좀 했으면 하는것이 저의 희망
입니다..저는 소점 재혈시 3.03CM차를 0.003CM에 도전하는 마음자세로 소점.
과 장법을.... 살어름 밟듯 ........너무 길게 썻네요..댓글 감사합니다..^^
@池香 李政澔 호리치차 천리화복 맞는말입니다
그런데 한해에 7형제가 졸한게 사실인가요?
사실이라면 너무나 끔직한 일이라서 어느곳의 어느집안에서 발생한 것인지 이장전과 이장후의 장소를 볼수있음 가보려구요
@종촌리민 사실 궁금 한것은 사실이지요. 저와 가까운 지인교수님의 처가 가문의 이야기입니다.
위 글에 언급한 내용은 지사와 의뢰인 모두 일을 할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라는 뜻에서
말씀드린것입니다..어느집안인지? 장소를 언급하게 되면 오히려 더 않좋은 결과가 초
래됨을 보아 왔기 때문에 조심스럽습니다.. 따라서 저는 나름데로 지사가 지켜야 할 5
대 원칙을 정하여 실현에 옮기고 있읍니다..1) 수제자에게라도 혈이 맺인 명당을 논할시
눈으로 전하며. 2) 음.양택의 흉당이라도 주위나 세상에 발설하지 말고. 3) 간산시 간평
하는 지사도 그 가문에 해가 되는 말을 하지 말것이며.. 4) 소점 재혈시사전 천기누설
과 패백을 많이 받지 말것이며.
5) 신장.이장시 파묘, 천광, 광중 사진을 공개하는것도 금하는 5대원칙을 준수하고 있
읍니다..
경험에 의하면 현장을 무심코 공개하는 것은
지사에게는 치명타가 될수 있어 좋은 일이 아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운전 중이라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는 그렇다치고 7형제가 한해에 죽은것은 사실인가요?
@종촌리민 답변을 안하시니 7형제가 한해에 죽었다는 것은 아닌것으로 알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