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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장자(內篇내편, 外篇외편, 雜篇잡편)의 總총 33篇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目次목차 |
| 原文원문과 飜譯번역은 章장으로 構成구성됨.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8550468 |
| 01[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1. 얽매이지도 않고 아무것도 모른다.(01/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8550468 |
| 02[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2. 世上세상은 強壓강압에 依의해 다스려지지 않는다.(02/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9143459 |
| 03[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3. 私私사사로운 慾心욕심을 容納용납하지 않아야 한다.(03/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9544780 |
| 04[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4. 世上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해야 한다.(04/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69884040 |
| 05[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5. 壺子호자와 巫堂무당 季咸계함①(05/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70389256 |
| 06[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6. 壺子호자와 巫堂무당 季咸계함②(06/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70770246 |
| 07[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7. 壺子호자와 巫堂무당 季咸계함③[완](07/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71257786 |
| 08[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8. 마음 쓰기를 거울과 같이 해야 한다.(08/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71752580 |
| 09[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9. 人爲인위가 加가해지면 自然자연은 죽는다.(09/0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72280644 |
| [출처] 09[장자(내편)] 第7篇 應帝王(응제왕: 09. 인위가 가해지면 자연은 죽는다.(09/09)|작성자 swings81 |
=====第05章↓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 ||
| 05[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5. 壺子호자와 巫堂무당 季咸계함①(05/09)(1/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70389256 | ||
| 鄭有神巫曰季咸 | 정유신무왈계함 | 鄭정나라에 未來미래의 일을 鬼神귀신처럼 잘 맞추는 巫堂무당이 있었는데 季咸계함이라고 한다. |
| 知人之生死存亡 | 지인지생사존망 | 사람들의 死生存亡사생존망, |
| 禍福壽夭 | 화복수요 | 禍화와 福복, 長壽장수와 夭折요절 等등의 運勢운세를 正確정확히 알아서, |
| 期以歲月旬日 | 기이세월순일 | 年月연월과 上旬상순, 下旬하순 等등의 날짜까지 맞추는 것이 |
| 若神 | 약신 | 꼭 鬼神귀신같았다. |
| 鄭人見之 | 정인견지 | 그래서 鄭정나라 사람들은 그를 보면 |
| 皆棄而走 | 개기이주 | 모두 가지고 있던 物件물건을 버리고 逃亡도망가기에 바빴다. |
| 列子見之而心醉 | 열자견지이심취 | 列子열자가 그를 만나보고는 心醉심취하여 |
| 歸以告壺子 | 귀이고호자 | 돌아와서 壺子호자에게 |
| 曰 | 왈 | 말했다. |
| 始吾以夫子之道為至矣 | 시오이부자지도위지의 | “처음에 저는 先生선생님의 道도를 最高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
| 則又有至焉者矣 | 즉우유지언자의 | 또 先生선생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
| <帝王제왕의 資格자격 : 渡도를 體得체득한 사람> * 神巫신무: 鬼神귀신처럼 잘 맞추는 巫堂무당. 神신은 鬼神귀신처럼 잘 맞춘다는 뜻. * 季咸계함 : 人名인명. 李頤이이는 “女子巫堂여자무당을 巫무라 하고, 男子巫堂남자무당을 覡격이라 한다. 季咸계함은 이름이다[女曰巫여왈무 男曰覡남왈격 季咸계함 名명].”라고 풀이했는데, 이 見解견해에 依의하면 季咸계함은 女性여성이다. 그러나 兪樾유월, 陳壽昌진수창의 主張주장처럼 男性남성을 巫무라 부르기도 했고, 또 男女남녀를 通稱통칭해서 巫무라고 부르기도 했기 때문에 女性여성으로 確定확정할 수는 없다(池田知久지전지구). 이 說話설화는 《列子열자》 〈黃帝황제〉篇편에도 보인다. * 期以歲月旬日기이세월순일: 年月연월과 上旬상순, 下旬하순 等등의 날짜까지 맞춤. 期기는 期約기약하다, 預言예언하다, 맞추다의 뜻. * 皆棄而走개기이주: 모두 가지고 있던 物件물건을 버리고 逃亡도망감. 曹礎基조초기, 張黙生장묵생, 安東林안동림 等등은 《列子열자》 〈黃帝황제〉篇편에 棄기가 避피로 되어 있는 것을 根據근거로 삼아 “그를 避피해서 逃亡도망치다.”는 뜻으로 풀이하였다. 그러나 “빨리 逃亡도망치기 위해 妨害방해가 되는 物件물건을 버리고 逃亡도망쳤다.”고 理解이해하는 것이 脈絡上맥락상 더 適切적절하고, 〈山木산목〉篇편의 “林回임회가 千金천금의 구슬을 버리고 어린아이를 등에 업고 逃亡도망쳤다[林回棄千金之璧임회기천금지벽 負赤子而趨부적자이추].”고 한 表現표현에 그런 境遇경우가 보이므로 本文본문을 그대로 두고 飜譯번역하는 것이 옳다. 逃亡도망치는 理由이유를 郭象곽상은 自己자기가 죽는 날짜를 듣는 것을 기뻐할 수 없기 때문으로 보았다.[不憙自聞死日也불희자문사일야] * 列子見之而心醉열자견지이심취: 列子열자가 그를 만나보고 心醉심취함. 列子열자가 季咸계함에게 魅了매료되었다는 뜻. 成玄英성현영은 心醉심취를 “마음 속으로 부러워하고 우러러보아 恍惚황홀하여 醉취한 듯함이다[中心羨仰중심선앙 恍然如醉황연여취].”로 풀이했다. * 壺子호자: 人名인명. 司馬彪사마표는 “이름은 林임이고 鄭정나라 사람이며, 列子열자의 스승이다[名林명림 鄭人정인 列子師열자사].”라고 했다. 《呂氏春秋여씨춘추》 〈下賢하현〉篇편에는 鄭정나라의 子産자산이 壺丘子林호구자림의 弟子제자로 入門입문했다는 記錄기록이 있다. 이 說話설화는 《淮南子회남자》 〈精神訓정신훈〉과 《列子열자》 〈黃帝황제〉篇편에도 그대로 나온다. |
| * 始吾以夫子之道爲至矣시오이부자지도위지의 則又有至焉者矣즉우유지언자의: 처음에 저는 先生선생님의 道도를 最高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또 先生선생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始시는 처음에, 只今지금까지의 뜻. 則즉은 ‘이제 와서 보니’의 뜻. 王叔岷왕숙민은 吳昌瑩오창영이 “則즉은 今금과 같다[則猶今也칙유금야].”고 한 말 至지는 至極지극한 데 이르다의 뜻. 焉언은 於此어차와 같으며 여기서는 先生선생님보다의 뜻으로 쓰였다. |
| 鄭有神巫曰季咸,知人之生死存亡,禍福壽夭,期以歲月旬日,若神。鄭人見之,皆棄而走。列子見之而心醉,歸以告壺子,曰:「始吾以夫子之道為至矣,則又有至焉者矣。」 |
| 鄭정나라에 未來미래의 일을 鬼神귀신처럼 잘 맞추는 巫堂무당이 있었는데 季咸계함이라고 한다. 사람들의 死生存亡사생존망, 禍화와 福복, 長壽장수와 夭折요절 等등의 運勢운세를 正確정확히 알아서, 年月연월과 上旬상순, 下旬하순 等등의 날짜까지 맞추는 것이 꼭 鬼神귀신같았다. 그래서 鄭정나라 사람들은 그를 보면 모두 가지고 있던 物件물건을 버리고 逃亡도망가기에 바빴다. 列子열자가 그를 만나보고는 心醉심취하여 돌아와서 壺子호자에게 말했다. “처음에 저는 先生선생님의 道도를 最高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또 先生선생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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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 ||
| 05[장자(내편)] 第07篇 應帝王(응제왕: 05. 壺子호자와 巫堂무당 季咸계함①(05/09)(2/2)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70389256 | ||
| 壺子曰 | 호자왈 | 壺子호자가 말했다. |
| 吾與汝既其文 | 오여여기기문 | “나는 너를 위해 껍데기는 다 傳授전수해 주었지만, |
| 未既其實 | 미기기실 | 그 알맹이는 아직 다 傳전해주지 않았는데, |
| 而固得道與 | 이고득도여 | 너는 참으로 道도를 攄得터득했다고 생각하는가? |
| 衆雌而無雄 | 중자이무웅 | 암탉이 아무리 많아도 수탉이 없으면 |
| 而又奚卵焉 | 이우해란언 | 또 어떻게 알을 孵化부화할 수 있겠는가! |
| 而以道與世亢必信 | 이이도여세항필신 | 너는 道도의 껍데기를 가지고 世上세상과 겨루어서 世上세상 사람들의 믿음을 얻으려 했다. |
| 夫故使人得而相女 | 부고사인득이상여 | 그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너의 觀相관상을 쉽게 알아맞히게 한 것이다. |
| 嘗試與來 | 상시여래 | 어디 試驗시험삼아 그를 데려와서 |
| 以予示之 | 이여시지 | 나를 그에게 보여 보거라.” |
| * 吾與汝오여여: 나는 너를 위해서. 與여는 王引之왕인지가 《經傳釋詞경전석사》에서 “위와 같다[猶爲也유위야(此爲字讀去聲차위자독거성)].”고 풀이한 見解견해를 따르는 것이 옳다(池田知久지전지구). * 旣其文기기문 未旣其實미기기실: 껍데기는 다 傳受전수해 주었지만, 그 알맹이는 아직 다 傳전해주지 않음. 文문과 實실은 相對상대되는 意味의미로 文문은 外形외형, 形式형식, 虛像허상, 껍질 等등의 意味의미라면, 實실은 內面내면, 內容내용, 實像실상, 알맹이 等등의 意味의미이다. 旣기는 通常통상 ‘이미’라는 뜻의 副詞부사로 ‘아직~하지 않는다’는 未미와 相對상대되는 意味의미로 쓰이지만 여기서는 未旣미기의 境遇경우에서 보듯 다한다는 意味의미의 述語動詞술어동사로 쓰였다. 곧 旣기는 다 傳전해주었다는 뜻이고 未旣는 아직 다 傳전해주지 않았다는 意味의미이다. 李頤이이는 旣기를 다한다[盡진]는 뜻으로 풀이했다. * 而固得道與이고득도여: 너는 참으로 道도를 攄得터득했다고 생각하는가? 而이는 2人稱인칭. |
| * 衆雌而無雄중자이무웅 而又奚卵焉이우해란언: 암탉이 아무리 많아도 수탉이 없으면 또 어떻게 알을 孵化부화할 수 있겠는가? 司馬彪사마표는 “네가 가르침을 받았지만 아직 充分충분히 익히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道도를 이루지 못했으니 마치 암탉은 많아도 수탉이 없으면 알을 孵化부화할 수 없는 것과 같다고 말한 것이다[言汝受訓未熟언여수훈미숙 故未成고미성 若衆雌無雄則無卵也약중자무웅칙무란야].”라고 풀이했고, 陳壽昌진수창은 雌자는 文문을, 雄웅은 實실을, 卵란은 得道득도를 比喩비유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衆雌而無雄중자이무웅의 而이는 ‘~하고’에 該當해당하는 接續詞접속사이고, 而又奚卵焉이우해란언의 而이는 則즉과 같이 ‘~면’에 該當해당하는 接續詞접속사. * 而以道與世亢이이도여세항 必信夫필신부: 너는 道도의 껍데기를 가지고 世上세상과 겨루어서 世上세상 사람들의 믿음을 얻으려 했다. 而이는 2人稱인칭. 成玄英성현영은 而이를 너[汝여]라고 풀이했다. 여기의 道도는 사람들의 信신을 얻기 위한 道具도구, 手段수단을 意味의미하므로 참된 道도가 아니라 道도의 껍데기를 뜻한다. 겉(껍데기)만의 道도를 意味의미함. 亢항은 對抗대항하다, 겨루다는 뜻. 必信夫필신부는 郭象곽상이 “世上세상 사람들에게서 믿음을 얻으려 한다[必信於世필신어세].”는 뜻으로 풀이한 것을 따랐다. 郭慶藩곽경번의 《莊子集釋장자집석》本본에는 陸德明육덕명의 《經典釋文경전석문》과 崔譔최선의 讀法독법을 따라 ‘必信필신 夫故부고’로 絶句절구하였지만, 여기서는 武延緖무연서, 劉文典유문전이 《列子열자》를 參考참고하여 ‘必信夫필신부’로 絶句절구한 見解견해를 따랐다. “너는…사람들의 믿음을 얻으려 했다.”를 “너는…사람들의 믿음을 얻으려 하는가.”로 읽는 讀法독법도 可能가능하다. * 使人得而相女사인득이상여: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너의 觀相관상을 쉽게 알아맞히게 함. 相상은 觀相관상을 보다는 뜻. 而이는 意味의미없이 붙은 虛辭허사. 女여는 그대로도 ‘너’라는 뜻이 되나 世德堂本세덕당본 等등에 依據의거 汝여로 고치는 것이 適切적절하다. * 嘗試與來상시여래: 試驗시험삼아 그를 데려옴. 嘗상과 試시는 모두 試驗시험해본다는 뜻. 與來여래는 데리고 오다, 함께 오다의 뜻. * 以予示之이여시지: 나를 그에게 보여 보라. 自身자신의 觀相관상을 보게 하라는 意味의미. |
| 壺子曰:「吾與汝既其文,未既其實,而固得道與?」眾雌而無雄,而又奚卵焉!而以道與世亢必信,夫故使人得而相女。嘗試與來,以予示之。」 |
| 壺子호자가 말했다. “나는 너를 위해 껍데기는 다 傳受전수해 주었지만, 그 알맹이는 아직 다 傳전해주지 않았는데, 너는 참으로 道도를 攄得터득했다고 생각하는가? 암탉이 아무리 많아도 수탉이 없으면 또 어떻게 알을 孵化부화할 수 있겠는가! 너는 道도의 껍데기를 가지고 世上세상과 겨루어서 世上세상 사람들의 믿음을 얻으려 했다. 그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너의 觀相관상을 쉽게 알아맞히게 한 것이다. 어디 試驗시험삼아 그를 데려와서 나를 그에게 보여 보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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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列子열자 黃帝황제>13 有神巫自齊來處於鄭,命曰季咸,知人死生、存亡、禍福、壽夭,期以歲、月、旬、日,如神。鄭人見之,皆避而走。列子見之而心醉,而歸以告壺丘子,曰:「始吾以夫子之道為至矣,則又有至焉者矣。」壺子曰:「吾與汝無其文,未既其實,而固得道與?眾雌而无雄,而又奚卵焉?而以道與世抗,必信矣。夫故使人得而相汝。嘗試與來,以予示之。」 <道家 -> 列子 -> 黃帝/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
| 齊제나라에서 온 神通신통한 巫堂무당이 鄭정나라에 살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季咸계함이라 불리었다. 사람들의 死生存亡사생존망, 禍화와 福복, 長壽장수와 夭折요절 等등의 運勢운세를 正確정확히 알아서, 年月연월과 上旬상순, 下旬하순 等등의 날짜까지 맞추는 것이 꼭 鬼神귀신같았다. 그래서 鄭정나라 사람들은 그를 보면 모두 가지고 있던 物件물건을 버리고 逃亡도망가기에 바빴다. 列子열자가 그를 만나보고는 心醉심취하여 돌아와서 壺丘子호구자에게 말했다. “처음에 저는 先生선생님의 道도를 最高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또 先生선생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壺子호자가 말했다. “나는 너를 위해 껍데기는 다 傳受전수해 주었지만, 그 알맹이는 아직 다 傳전해주지 않았는데, 너는 참으로 道도를 攄得터득했다고 생각하는가? 암탉이 아무리 많아도 수탉이 없으면 또 어떻게 알을 孵化부화할 수 있겠는가! 너는 道도의 껍데기를 가지고 世上세상과 겨루어서 世上세상 사람들의 믿음을 얻으려 했다. 그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너의 觀相관상을 쉽게 알아맞히게 한 것이다. 어디 試驗시험삼아 그를 데려와서 나를 그에게 보여 보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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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內篇 -> 應帝王 |
| 鄭有神巫曰季咸,知人之生死存亡,禍福壽夭,期以歲月旬日,若神。鄭人見之,皆棄而走。列子見之而心醉,歸以告壺子,曰:「始吾以夫子之道為至矣,則又有至焉者矣。」壺子曰:「吾與汝既其文,未既其實,而固得道與?」眾雌而無雄,而又奚卵焉!而以道與世亢必信,夫故使人得而相女。嘗試與來,以予示之。」 |
| 鄭정나라에 未來미래의 일을 鬼神귀신처럼 잘 맞추는 巫堂무당이 있었는데 季咸계함이라고 한다. 사람들의 死生存亡사생존망, 禍화와 福복, 長壽장수와 夭折요절 等등의 運勢운세를 正確정확히 알아서, 年月연월과 上旬상순, 下旬하순 等등의 날짜까지 맞추는 것이 꼭 鬼神귀신같았다. 그래서 鄭정나라 사람들은 그를 보면 모두 가지고 있던 物件물건을 버리고 逃亡도망가기에 바빴다. 列子열자가 그를 만나보고는 心醉심취하여 돌아와서 壺子호자에게 말했다. “처음에 저는 先生선생님의 道도를 最高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또 先生선생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壺子호자가 말했다. “나는 너를 위해 껍데기는 다 傳受전수해 주었지만, 그 알맹이는 아직 다 傳전해주지 않았는데, 너는 참으로 道도를 攄得터득했다고 생각하는가? 암탉이 아무리 많아도 수탉이 없으면 또 어떻게 알을 孵化부화할 수 있겠는가! 너는 道도의 껍데기를 가지고 世上세상과 겨루어서 世上세상 사람들의 믿음을 얻으려 했다. 그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너의 觀相관상을 쉽게 알아맞히게 한 것이다. 어디 試驗시험삼아 그를 데려와서 나를 그에게 보여 보거라.” |
=====第05章↑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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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1017005403788
푸틴 “러, 부당한 서방 압력에도 여전히 선도적 산유국”
https://v.daum.net/v/20251016234153882
'10억' 평가 받은 피카소 작품, 스페인서 운송 중 사라졌다
https://v.daum.net/v/20251016230947645
210년 중립 끝낸 스웨덴, 나토 결집 이끄는 44세 여성 장관[지금, 이 사람]
https://v.daum.net/v/20251016214311548
협상 타결 가시권 되자…"초청받았다" 총수들이 찾는 곳
https://v.daum.net/v/20251016201225905
https://tv.kakao.com/v/458635070
한미, ‘3500억불 대미 투자’ 막바지 협상 돌입…통상장관 회동
https://v.daum.net/v/20251017085047490
[시선집중] 이스라엘에 나포된 한국인 활동가 “팔레스타인 현실, 일본의 식민지배와 다를 바 없다”
https://v.daum.net/v/20251017094725790
1유)[시선집중] 배에 구호품 싣고 가자지구로 향한 이유...케치오트 교도소에서 경험한 이스라엘군 행태는- 해초 가자구호선단 ‘천개의 매들린(TMTG)’ 선원, MBC 251017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K0kFJ2fJZJc
김용범 정책실장 방미 “지금 가장 진지하고 건설적”
https://v.daum.net/v/20251017093940422
https://tv.kakao.com/v/458642589
[월드앤이슈] 구금 한국인 59명 오늘 추방…캄보디아 총리 ”한국인 보호 노력”
https://v.daum.net/v/20251017090316917
https://tv.kakao.com/v/458642085
[자막뉴스] "한국 향한 강압 시도"...中이 때린 트럼프 최대 관심사
https://v.daum.net/v/20251017092218645
https://tv.kakao.com/v/458642348
엔비디아 1.10% 상승, 반도체지수도 0.49%↑(종합)
백악관서 '마스가' 집중 공약...미 국무부, 중국 한화오션 제재 비난
https://v.daum.net/v/20251017084618404
https://tv.kakao.com/v/458641870
트럼프 "인도, 러시아 석유 안 사기로 했다"
https://v.daum.net/v/20251017032808347
https://tv.kakao.com/v/458639111
연금개혁 내주고 급한 불 끈 프랑스…총리 불신임 부결
https://v.daum.net/v/20251017095939358
https://tv.kakao.com/v/458642945
에콰도르 해안도시서 폭발물 테러 잇따라…"1명 사망"
https://v.daum.net/v/20251016011312555
에콰도르 서부 차량 폭탄 테러…정부 "불법 채굴 단속 보복"
https://v.daum.net/v/20251016050225604
경찰 "구금 한국인 2명 추가 송환"…계속 협의 중
https://v.daum.net/v/20251017094918894
https://tv.kakao.com/v/458642733

에콰도르 해안도시서 폭발물 테러 잇따라…"1명 사망"
https://v.daum.net/v/2025101601131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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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1016050225604
경찰 "구금 한국인 2명 추가 송환"…계속 협의 중
https://v.daum.net/v/2025101709491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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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서 '마스가' 집중 공약...미 국무부, 중국 한화오션 제재 비난
https://v.daum.net/v/20251017084618404
https://tv.kakao.com/v/45864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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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1.10% 상승, 반도체지수도 0.49%↑(종합)
https://v.daum.net/v/20251017075713392
@이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