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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노래방 가서 노래 한곡도 못하고 온 사람 이야기
셋시한걸 추천 0 조회 195 05.05.13 08: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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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13 07:45

    첫댓글 그래야지요..사랑을 담고만있으면 뭐합니까 나눌줄 아는것이 진정한 사랑이겠지요..그래도 화목한가정 참보기가 좋습니다 그려..행복하세요..~^^~

  • 05.05.13 07:55

    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도 알콩 달콩사는 모습이 웬지 부러운것은 왜일까요?

  • 05.05.13 08:28

    ㅎㅎ어쩜 우리집 분위기하고 똑같네요 밥차려놓고 식사기도가 넘 길어서 짜증날정도예요

  • 작성자 05.05.13 08:38

    보통사람님 김대현님 글 완성 하지 않은것인데도 읽어 주셨군요..간밤에 글 써서 옮기는 중에 갑자기 급체를 해서 정말 가는줄 알았는데 아이들 남편 다 일어 나서 난리법썩 떨고 겨우 진정되어 깜박 하고 잤는데 아침에 보니 완성이 안되어 있는걸 알았습니다 죄송 혀유~~~*^^*늘 행복 하세요.

  • 작성자 05.05.13 08:43

    봄수선화님 보지 않아도 어떨지 짐작이 됨니다..그래도 나쁜일이 아니니 이쁘게 사랑스럽게 봐 줍시다.*^^*

  • 05.05.13 14:16

    이런 집이 제일 부러벼~~행복하세요.^^*

  • 05.05.13 14:42

    너무 웃다 보니 기분이 좋아졌네요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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