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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SKI
 
 
 
카페 게시글
▶ 이야기 방. (지방 지난 이야기) 난 미쳐가고 있어요!
바생 추천 0 조회 152 06.02.08 23: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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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9 01:22

    첫댓글 오빠에게도 그 분이 오셨군요.......동호회 사람말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항상 스키 애기하고....시즌때 스키대회나가서 입상하는 꿈까지 꿨다아닙니까...ㅋㅋㅋ참~~별나지~~계속 느끼소서~~!!

  • 06.02.09 01:47

    그래 미쳐라 이넘아...ㅋㅋㅋ

  • 06.02.09 08:41

    중요한 시기에 도달했구나...제대로 자세를 잡아야 나중에 고생안하는데...특히, 팔...골반...

  • 06.02.09 09:10

    스키는 좋긴한데.. 어머님입장에선 알럽스키가 무척 원망스러우시겠네... 형제가 둘이나 장가안가고(혹은 못가고..^^) 버티고 있으니..ㅎㅎ

  • 06.02.09 09:13

    우리 싸나이가 더디어 해냈구나...그분을 만나면 더 미치게 되는거지...인생뭐있나...쿨하게 살면되지...ㅎㅎㅎ

  • 작성자 06.02.09 21:58

    형님 쿨하게 사면되지...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 06.02.09 11:12

    있는듯 없는듯 그분이 오셨군요.. 믿습니껴~~ㅋ

  • 06.02.09 11:53

    갑빠야 너두 그분이 빨리오시길 내가 빌어줄꼐~ㅋㅋㅋㅋ^^*

  • 06.02.09 14:56

    차는 고쳤나...조심좀하지 간만크다...니는...

  • 06.02.09 12:24

    그 분? 누군교? 크리스마스날 오신는분? 설날오시는분? 동짓날?..대보름날 오시는 그~분....!!!! 맞는교?

  • 06.02.09 12:25

    오호 ~ 아직 집에서 신경을 쓰시나 보네. 난 일찌감치 포기 시켜드렸네. "니인생 니맘대로 해라" ㅋㅋㅋ ~

  • 06.02.09 12:46

    그분이 오셨구나...그분이 그년(?)^^도 데려오실끼다.바생아!!ㅋㅋㅋ..니글보고 이나이에 대충하지 뭐 했던 이 행님도 필 받아 자극받고 있다. 멋진놈 바생 홧팅!!!

  • 06.02.09 14:34

    운동에 있어 그 분이 오신다는 것은 실로 벅찬 감격이 아닐수 없다..축하한다 바생아-정말 바른 생활로 연습했구나. 썸씽 말대로 그*도 작업으로 데려다 주실려나 ㅋㅋㅋㅋ

  • 06.02.10 11:34

    깐돌오래비~차야~벌써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찌~내가봐도 간이 큰게 아니라 부은듯...ㅠ.ㅠ

  • 06.02.10 18:57

    거기서 조금 더 나가면 운전할때 상체기울임에 오른쪽으로 돌때도 엑셀이 아니라 왼쪽발에 힘들어가는 상황이... 쫌 더 심해지면 화장실에서 볼일보면서도 크라우칭 자세를 잡는다든지.. 간혹 방에서 스키신고 자세잡기도 하고...-.-;

  • 06.02.11 16:25

    그래 뭐든할려거던 미치도록해야하는기라.후회없이... 하다보몬 뜻하는바 쟁취하고 하면서 또 실력두향상되고... 윤호야!! 니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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