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힘들어지는 한국의 안경원 현실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외국으로 진출하고 싶어 하십니다.
꼭 그것이 아니더라도 외국분들이 많이 오시는 안경원에서 기초회화의 중요성을 깨닫는 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학원에서는 시력검사나 상품의 판매 영어를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에 학원이나 짬내서 공부를 해도 쉽사리 영어실력이 올라가지도 않구요]
음. 사실 맞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방법이 대한민국에는 너무나 많기 때문에 무엇이 나와 맞는지 확인 해보기도 힘들고 다들 난다 긴다 하는 전문가들의 짜임새 있는 커리큘럼도 정말도 많습니다.
하지만 내가 실제 상황에 써먹을수 있는 특히 안경사분들의 특수한 (?) 직업군 때문에 이러한 선택의 기로 에서 부터 복잡하다 생각 하시고 포기를 하시는 경우는 없으신가 걱정이기도 합니다.
카페 주인장과 더불어 오랜 해외 생활을 하면서 실제 상황을 겪으면서 영어를 배우기는 했지만 기초적인 영어 회화능력은 해외에 가기전에 공. 부. 한게 아니라 제가 즐거움을 찾아 스트레스 없이 배울수 있는 찾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경을 실제 사용하는 저도 안경사분들의 노고 덕에 이렇게 컴작업 할때 작은 글씨들도 쓰고 있는데 이분들이 외국인들을 만나서..혹은 포화 상태라고 불리는 국내 시장을 벗어나 영미권 혹은 영어 사용 국가로 진출을 하고자 할때는 어떤 도움을 줄수 있을까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사'의 타이틀을 달고 생활하지는 않지만 영어 초보자와 영어 배움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을 항상 상담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직업군을 가진 사람으로써 이런 부분에 관심을 두다 보니 여기 까지 온것 같습니다.
전국에 계신 안경사 여러분들 외국인이 왔을때 자연스런 진단과 안내로 새로운 고객 창출을 원하시는 분들 혹은 해외의 진출을 목전으로 두고 이를 위한 목표의 하나로 외국어 특히 영어 구사의 무기를 장착 하시고 싶으신 분들의 적극 적인 상담과 문의를 환영 합니다.
혹은 단체 수강 문의 (스터디 그룹 모임 혹은 전화로 진행 하는 1:1 맞춤 수업 / 안경원에 필요한 영문 매뉴얼과 안내 내용에 관한 문자 표기등에 대한 상담등. 영어게 관련 한 부분은 광범위 하게) 역시 고려하고자 합니다.
카톡 아이디 lrrtea / 메일 lrrtea5@hotmail.com / 010-9288-1977 로 연락처를 오픈 합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편안하게 안경을 즐기는 사람의 하나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