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은평구청장 자신감 어디서 나오는 걸까...행복구, 만족민 구현해낸 재능에 구민들은 행복하여라
탁월한 행정력과 우수한 정책이 빛난다
집념이 강하다
뚝심이 있다
구상이 신선하다
진정한 철학이 담겨있다
꿈.끼.꾀.깡.꾼.꼴.깔.꼴로 은평세상 활짝
매력도시 은평, 모범도시 은평
“삶의 최고 축복 누림은 은평에서 찾길 바랍니다”
“행복은 키우고, 만족은 높이고” 라는 말은 은평구에서 크게 들리는 소리가 아닌가한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46먼 6,474명(2024년 1월)의 인구가 살고 있는 서울 북쪽에 위치한 도시이다. 이런 도시가 북한산이란 명산을 품고 주민들의 삶을 영위하게 한다.
김며경 구청장은 자신감을 키우는 일로 은평구에서 구의원(4~5대)과 시의원(8~9대)에 이어 재선 구청장(20~21대)으로 경륜과 연륜에 있다고 강조하며, 그런 자신감으로 지역을 이끌어가고 있는 김미경 은평구청의 탁월한 능력에 46만의 주민들은 그의 '꿈.끼.꾀.깡.꾼.꼴.깔.꼴' 을 갖춘 것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
▲Dream의 꿈과 목표의식을 가진-꿈 ▲Ability의 타고난 재능과 열정-끼 ▲Wisdom의 삶의 지혜-꾀 ▲Courage의 실행력과 추진력의 열정적 지속성-깡 ▲Professional의 전문가다운 최고봉에 오름-꾼 ▲Relationship의 나를 이어주는 사람과의 관계-끈, ▲Shape의 용모의 단정함과 마음가짐을 갖춘 이미지로 타인의 마음을 움직임-꼴 ▲Delicate Hue의 맵시 있고 곱게 다듬어져 빛남-깔 ▲End의 종결-끝이 분명하고 탁월해 '행복區, 만족民' 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고 있다. 이런 것들이 그에게 자존감을 키워주고 있고,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기본적으로 우리 인간의 삶이 크게 세 영역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합리적인 삶(Reasonable Life)' 이고, 또 하나는 '윤리적인 삶(Ethical Life)' , 또 하나는 '심미적인 삶(Psychological Life)' 의 REP영역이라고 본다.
김 구청장은 “이런 세 REP영역 때문에 사람이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또는 인생을 살면서 잘 산다. 또는 잘 살았다. 이런 얘기를 듣는 것은 세 REP영역의 시너지를 내며 잘 균형을 이루었을 때다” 라고 ‘합리적인 삶, 윤리적인 삶, 심미적인 삶’ 을 제시하며 은평구민을 위한 세 영역을 확실하게 해주겠다고 그는 다짐한다.
김미경 구청장의 자신감, 과연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올까? 궁금하게 생각한다. 자신감이라는 것은 자신이 있나는 느낌을 말한 것인데, 스포츠 자신감이라는 스포츠 상황에서 수행에 성공할 수 있다고 믿는, 개인 능력에 대한 확신이나 신념이라고 나오듯이 김미경 구청장의 자신감은 어디서 나올까?
주로 자신감들은 매일 읽는 신문, 매일 읽는 독서, 매일 쓰는 글쓰기, 생각에서 나온다. 그런 것에서 자신감이 나오기도 하고 한데, 김미경 구청장은 아침 일찍 일어나 명상으로 시작해 구청에 출근, 구의 정책을 잘 설계해야지 생각만 하고, 구민을 편안하게 해줘야지 생각만 하고, 은평구를 최고의 행복은평세상으로 만들어야지 생각만 한다. 그는 그동안 추진했던 일에 만족하며, 그 만족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만족도를 키우기 위해 또 다른 일의 추진에 속도를 낸다.
김미경 구청장은 공무원들이 갖추어야할 5가지 덕목과 자세를 ‘꾀.끼.깡.꼴.끈’ 을 갖추어야한다고 강조한다.
꾀는 ‘지혜’ 를 말한다. 김 구청장은 “세상은 하나로 연결돼 있고, 무수한 복합성의 체계 속에 구축되어 있다” 면서 “우리 머리로는 다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기에 전체적인 길을 찾을 수 있는 지혜를 갖는 게 굉장히 필요하다" 고 강조하며 지혜의 중요성을 첫째 덕목으로 뒀다.
끼는 ‘에너지와 탤런트’ 를 의미한다. 김 구청장은 “은평구는 끼가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은평문화 선진화라는 목표를 향해서 온 구민들이 똘똘 뭉쳐서 에너지를 동원해줬다” 며 “재능과 같이 결합된 끼를 업무에 발휘해달라” 고 당부한다.
깡은 ‘용기’ 다. 김 구청장은 “깡은 특히 공적인 선의를 가진 사람들에게 필요한 덕목” 이라며 “흔히 적극 행정을 하자라고 이야기하는데, 못하는 이유가 뭐냐 깡이 없어서 그런 거다. 깡으로 일을 처리해가야 한다” 고 강조하면서 “벽이 있을 때 벽을 뛰어 넘는 순간 혁신이 이뤄진다” 고 용기와 결단이 있는 공무원이 되어주길 바란다.
꼴은 ‘도시 디자인’ 이다. 김 구청장은 “은평구에 꼴이 형편없는 데 어떻게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겠다고 할 수 있느냐“ 며 ”여러분들이 가로등하나 세우거나 나무 한 구루, 풀 한포기 심더라도 세계 최고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갖지 않으면 좋아지지 어렵다고 도시를 디자인에 디자이너가 돼달라“ 고 주문한다.
끈은 ‘네트워킹’ 이다. 김 구청장은 “중앙정부와의 인맥관계가 있고 없는 것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며 “네트워킹은 시간을 두며 쌓이는 거다. 중앙에 필요할 때만 요구하지 말고 평소에 베풀 게 있으며 내워줘서 좋은 인상을 심어주려고 노력해 달라” 고 당부한다.
“시민들이 한 분 한 분 내가 보살핌을 받고 있구나, 내가 누군가에 의해서 지탱 받는 삶을 살고 있구나” 느끼게 하는, 구민들에게 힘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에 은평구 45만 여명의 구민은 은평구를 ‘행복구, 만족민’ 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GTX-A 개통, 국립한국문학과 착공 등 가시적인 성과
GTX-E 신규 노선 연신내역 수색역세권 개발 청신호
어르신 병원 동행서비스 체감형 확대
반려동물 놀이터 체감형 정책 확대
은평구를 희망차게 열어가고 있는 김미경 구청장의 야심찬 작품이다. 그는 구민의 삶을 지키는 구정을 펼쳐 민선7기 때 그린 청사진을 하나씩 차근차근 척척 성공적으로 마무리해내고 있어 주민들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지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민선8기 유일한 여성 재선 구청장이라는 자랑스러운 수식어가 따라붙고 있다.
그가 그린 청사진들을 보면
은평구 역점사업의 하나인 ‘GTX-A노선’ 을 둘 수 있다. 올해 개통됨으로 인하여 지역 발전에 큰 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개통으로 연신내에서 서울역까지 4분, 삼성역까지 9분으로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이로 인한 유동인구가 충분히 머물려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구는 연신내역 지하공간을 ‘보행자’ 중심의 공간구조로 개편하겠다고 한다. 지상에는 문화공원을 조성해 다양한 공연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을 꿈꾸고 있다.
또 2기 ‘GTX-E 신규노선’ 에 연신내역과 DMC역이 새롭게 포함돼, GTX-E 노선으로 인천공항과 은평구가 직결 운행됨에 따라 우리나라를 찾는 해외관광, 비즈니스 방문객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은평구가 더욱 활기를 띨 성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연신내역은 기존 지하철 3.6호선과 올해 개통하는 GTX-A 노선에 더해 GTX-E가 추가됨에 따라 쿼트러플 역세권이 된다는 희망찬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불광역세권, 혁신파크 개발과 함께 대규모 경제단지로 새롭게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는 연신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추진하고, 역세권과 연계할 복합개발을 유도해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경제, 문화 중심지로 육성’ 할 계획이다.
또 'GTX-E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역시 6호선과 함께 수색역세권 개발에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기에 구는 수색역세권 부지에 ‘컨벤션 시설, 호텔, 복합쇼핑몰, 공연장’ 등의 제2의 타임스퀘어를 조성해 ‘수색역 일대를 상업, 문화, 관광, 교통 플랫폼으로 조성’ 할 계획이다.
이런 멋진 희망적이고 행복을 누릴 기쁜 일들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감에 부픈데다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를 유치해 문화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그런 콘텐츠뿐만 아니라 문화 인프라 강화에도 계속 힘을 써왔는데, 올해 2월에 착공하는 '국립한국문학관' 이 대표적이다.
국립한국문학관이 들어서는 옛 기자촌 부지 인근에는 한옥마을, 진관사, 역사한옥박물관을 비롯해 사비나박물관, 금암미술관, 한국고전번역원 등의 자리 잡고 있어 운평구의 문화향유는 더욱 흥미를 느끼게 한다. 향후 예술마을과 증권박물관,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도 들어설 계획인 만큼 새로운 문화, 역사 관광 코스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매력 은평구이다.
이러한 대규모의 사업뿐만 아니라 구민들의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사업도 다각도로 추진한다. ‘김미경이 은평을 은혜롭게 평화롭게 한다’ 라는 집념과 의지로 임산부와 영아 보호자가 무료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이맘택시’ 가 대표적인 사업이다. 서울시가 서울엄마아빠택시로 벤치마킹해 25개 자치구로 확대 시행하고 있을 정도로 은평구의 앞선 정책에 여러 자치구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청년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취업사관학교 조성, 반려동물 놀이터' 등 체감형 정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어서 기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행복구 만족민에 박수를 보낸다.
이밖에도 은평구는 구민의 몸과 마음,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도 커냈다. 이런 정책을 강조한 김미경 구청장은 ‘어르신 병원 동행서비스’ 로 병원 동행부터 진료까지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위한 편의를 지원한다고 구민의 행복한 삶 증진에 확고함을 드러냈다.
또한 ‘스마트 횡단보도를 증설’ 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 를 적용해 안전한 생활환경도 확대한다는 정책으로 구민들에게 보다 더 양질의 삶을 보장하게다고 했다.
이런 야심찬 정책과 청사진으로 은평구의 내일을 꿈꾸는 희망찬 미래를 열려는 그의 자신감은 그를 믿고 따르고 응원해준 구민들한테 나오는 걸로 보고, 복지와 안전과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에는 과감히 예산편성을 하여 추진하고 있다. 교통, 경제, 문화 각 분야에서 유례없는 변화를 겪는 은평이 향후 10년 안에 ‘서울 서북권의 중심으로 성장’ 할 것으로 자신한다.
은평구의 46만이라는 인구 숫자를 빌어 ▲46층(層) 이상의 고도를 향해-최상의 삶 은평문화 고도 가꾸기 ▲46길(路) 이상의 도로를 향해-최선의 삶 은평보장 도로 가꾸기 ▲46복(福) 이상의 행복을 향해-최고의 삶 은평복지 행복 가꾸기 ▲46민(民) 이상의 마음을 향해-으뜸의 삶 은평구민 마음 가꾸기’ 라는 46을 ‘사륙(四踛)한다’ 라는 신념으로 은평은 사방(전국과 세계)으로 뜀박질하며 뻗어가고 있다. 또는 46의 사는 일에 전념하는 ‘사(事)’ 로, 육은 길러내는 ‘육(育)’ 으로 ‘사육추진도(事育推進度) 사륙성과도(事育成果度)’ 를 해보이고 있다.
꿈꾸었던 사업, 성과 기대치 높인 자신감으로 또 다른 사업으로 행복은평세상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자신감, 모든 주민들의 의욕심을 키운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