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기상 직전에 잠깐 뒤척이는데 빙빙도는 어지러움 증세가 왔습니다. 괜찮겠지하고 다른방향으로 고개를 돌려눕는순간 또 빙빙돌며 어지러움과 메스꺼운증상이 계속되어서 정말 구급차를 불러야하나 라고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쓰러지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7시~11시까지 버티었습니다. 이겨내보려고 경도 외우고 손따기 ... 오바이트 까지 해보고( 전혀 아무것도 뱉어내지 못함) 그럼에도 차도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준비하고 중요한 미팅이 있는 날 인데 정말 난감했습니다. 왜 갑자기 일어나자 마자 어지러움이 생길까 생각하다가 새벽에 꾼꿈도 별로 좋지않아서 그런걸까...검색해보니 이석증 증상 과 똑같았습니다. 중요한 약속이기에 참고 약속장소로 이동하면서 이비인후과 수술이 필요할거 같다고 생각하다가 대사님께 여쭈어 보니 물리적인 부분때문이 아니라는걸 가르쳐주시고 대응 방법또한 가르쳐 주셨습니다. 미팅장소 근처와 미팅중에도 어지러운 증세는 있었지만 무사히 미팅 결과는 좋았습니다. 만약에 대사님 도움없이 집에서 못일어나고 미팅을 취소했다면 기회를 놓칠뻔한 상황을 연출할뻔 했습니다. 5년간 유지해온 인도 기업과의 업무제휴를 다시 시작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마 미팅 못나가게 방해 하려고든 ,아님 전생죄가 많아서 그런것이든(원인은 저로서는 모르겠습니다.^^ 머리맡에 항상 핸펀충전하는 멀티탭이 있어서 전자파의 영향도 있었던건지....) 무사히 잘 다녀올수 있게 도와주신 대사님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시간도 증세가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가르쳐주신 방법과 관음천교경을 외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사님, 이번또 대사님께 빚진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순간 그리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지러움 증상 있기 2~3일 전부터 꿈에서 재래식 화장실에서 돌아가신 어머니 옆에 핸펀으로 보면 영가가 보였고 그냥보면 안보여서 그영가를 제목소리로 쫒으려고 아~~라고 크게 외치였네요. 다음꿈은 군동기와 같이 버스를 타고가다가 내리려는데 돌아가신 외할머니도 타고 계셨는데 "저먼저 내릴께요 "하고 내려서 버스쪽을 쳐다보니 담배를 문 상태로 저를 계속 바라보고 버스는 가던방향으로 가더군요...
꿈 에서 어지러움을 주는 먼가가 있었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그래서 병원이 아닌 대사님께서 가르쳐주신 대처법으로 처리 된겁니다. 제튼님도 건강하시고 좋은나날 되세요
첫댓글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대사님 도움 받으셔서 다행이네요 ~ 증상이 사라지셔서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여월님도 건강 한날 되셨으면 합니다.
정말 건강이 최고입니다.^^
네 언제나 건강 하세요 ㅎㅎ
대사님 덕분에 어지러운 고통도 해결하고 사업적인부분도 막힐뻔 한 상황을 잘 풀어간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대사님
대사님께 입은 은혜를 이렇게 즉각적으로 후기로 올려주시니 더욱 생생한 느낌이 듭니다. 인과응보님의 감사한 마음이 잘전해집니다.
미팅도 잘되신 것 같아 축하드려요. 다시는 아프지 마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네. 프로방스 님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도 잘 되셨으면 합니다.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 일 대박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플라워님의 건강과 하시는 사업 대박기원 역시 저도 바라겠습니다. ^^
네 다행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래요~
네.사나이님.항상 긍정적인 응원 감사합니다. ^^
후기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초코파이님도 가족분들 모두 건강과 무탈함으로 항상 웃음띨수 있는 일들 ,진행하시는일도 좋은성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호전되어서 다행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초코파이 님께 남긴 글 내용 그대로 킹초코파이님께도 건강과 무탈함으로 가족분들 웃음띠는 일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어지러워서 이석증인가 했는데 병원에서 아니라고 했었네요 건강하세요
네. 순간 그리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지러움 증상 있기 2~3일 전부터 꿈에서 재래식 화장실에서 돌아가신 어머니 옆에 핸펀으로 보면 영가가 보였고 그냥보면 안보여서 그영가를 제목소리로 쫒으려고 아~~라고 크게 외치였네요.
다음꿈은 군동기와 같이 버스를 타고가다가 내리려는데 돌아가신 외할머니도 타고 계셨는데 "저먼저 내릴께요 "하고 내려서 버스쪽을 쳐다보니 담배를 문 상태로 저를 계속 바라보고 버스는 가던방향으로 가더군요...
꿈 에서 어지러움을 주는 먼가가 있었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그래서 병원이 아닌 대사님께서 가르쳐주신 대처법으로 처리 된겁니다. 제튼님도 건강하시고 좋은나날 되세요
병명도 나오지 않아 답답하기도 하고~~
이석증과 같은 어지러움 증상으로 힘든일을 여러번 겪고 나니 이젠 무섭네요..
휴~~~
귀한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나날이 건강해지길 바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