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업이
커뮤니티로써 자랑하는 것은 - 관점의 [준거 척도]라는 [기본]- 을 다루기
때문 입니다. 왜냐면 '공론장' 을 표방했기 때문 입니다.
1. 세상에 수많은 저작과 칼럼 그리고 논쟁이라는 '콘텐츠' 가 있지만,
그것을 보는 논점과 관점이라는 아래와 같은 [기본]개념을 다루는 커뮤니티는 흔치 않습니다.
토론은
무엇인가?
논객이란
무엇인가?
팩트란
무엇인가?
맥락과
흐름
보편성과
특수성
일관성과
방향성
절대성과
상대성
연역과
귀납
정상은
무엇이고 항상은 무엇인가?
도덕적
개인이 모인 집단은 왜 비도덕적이 되나?
= 비가역적
면역 생태이기 때문이다
존중은
무엇이고 인정은 무엇인가?
= 상대성
과 절대성 이기 때문이다
개인과
집단
진보와
진화 - 요즘 유시민이 쓴다는 책의 주제
상기와
같은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개념명제의 자료가 가장 충실한 곳이 노하우업 입니다
- 왜냐면 '공론장' 을 표방했기 때문 입니다.
상기의
명제들이 바로 '공론의 기본' 입니다.
2. 새상에 수많은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지만,
콘텐츠는 페이지 뒤로 넘어가면 그 뿐 입니다. Feedback 되는 곳 거의 없습니다
회원이
몇십만이면 뭐합니까? 포스팅 콘텐츠가 수십만 수백만 건이면 뭐 합니까?
일단 뒷 페이지로 넘어가면 그거 다시 떠들쳐 보기나 합니까? 안 봅니다.
뒷 페이지로
넘어가서 묻혀 버리는 거 방지하자고 '카테고리 세분화' 해서
보관용으로 각각의 방을 만들어도 마찬가집니다. 각각의 그 방 또한 각각의 박물관 되는 거지요. 찾아보기는 쉽겠지만 그거 누가 다시 거들떠 봅니까? 결국 먼지 쌓이기는
마찬가지란 얘깁니다.
3. 간판' 의 역할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오늘의 Hot Issue를 부각하는 것만 아니라 예전 자료도 꺼내서 다시
Feedback 시키는 것도 간판이 하는 기능 입니다. 카테고리 세분화해서 잘 모셔두는
걸로 할 일을 다한 게 전부가 아니란 겁니다. 보관실에서 꺼내어 언제든지 내거는 것이 간판이 할 일
입니다.
18대
대선 끝나고 나니까 저마다 우후죽순 다들 한마디씩 떠드는데, 그것들 몽조리~ 이미 노하우업에서는 1년 전부터 다 했던 얘기를 복창하는 겁니다.
1. 세상에 수많은 저작과 칼럼 그리고 논쟁이라는 '콘텐츠' 가 있지만,
2. 새상에 수많은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지만,
1 과 2 가 몽조리 전부다 이미 노하우업에 있는 내용 입니다.
노하우업에
포스팅 글 수가 비록 얼마 안되지만, 허구헌날 재탕 삼탕 반복만 하는 온 세상에 모든 얘기의 대부분이
노하우업에는 이미 다 있는 얘깁니다.
글쓰는
회원이 수십만이고, 포스팅 콘텐츠가 수백만인게 대단한게 아닌 겁니다.
Feedback 활용이 중요하단 얘깁니다. 그
Feedback 하는 게 간판입니다.
간판을
[Feedback 활용개념]으로 개설한 공론장 은 - 노하우업이 전세계 최초이자 유일무이 합니다.
[하이라이트]를 '섹션간판' 으로 도입하는
이유가 바로 [Feedback 활용개념] 입니다. 공간제약' 이 있는 홈 대문 간판을 확장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예전 포스팅 콘텐츠 Feedback 용도의 '섹션간판' 으로써 가변적인 편집이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 입니다.
4. 2013년 노하우업 홈 개편 및
배치 구조 방안
홈 대문은
아래의 3가지 영역이 분점하는 구조로 배치하겠습니다
1) 홈
대문 배치 기능, 2) 하이라이트 기능, 3) 홈 대문 간판기능
1)
홈 대문 배치 기능:
'카페
플랫폼' 에서 제공하는 '배치' 기능입니다.
[최신
글 보기] 와 [추천- 클럽
하이라이트] 와 [추천- 테마
하이라이트] 를 '홈 배치 영역' 에 시스템 등록설정 하였습니다.
*[최신
글 보기]는 '자동배치' 기능을
갖춘 [다음카페 기본메뉴] 입니다. 최신글이 상단에 자동배치 됩니다. 다음카페 기본메뉴라서 카페지기도
상단순위를 수정하지 못 합니다.
*[추천- 클럽 하이라이트] 와 [추천- 테마 하이라이트] 는 게시판 상단과 하단의 등록 순위를 운영자가 '글 이동' 방식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즉. 정회원 분들이 참여 제작한 여러 개의 하이라이트 포스팅 중에서도
잘된 것을 선택하여 게시판 상단으로 '글 이동' 시키면 홈에서도
최우선으로 상단에 노출됩니다 - 일종의 [운영진의 '대문 편집권' 반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하이라이트 기능:
클럽
코너와 테마 코너 글들에 대한 [추천 하이라이트] 제작 편집권을
정회원님들에게 개방하겠습니다.
정회원
분들은 클럽 과 테마 게시판 글중에 인상깊고 감명되는 글들에 대해 '하이라이트' 를 작성해서 [추천- 클럽
하이라이트] 와 [추천- 테마
하이라이트] 각각의 게시판에 포스팅 할 수 있습니다.
클럽
코너와 과 테마 코너 양쪽에서 모두 취합하여 [묶음주제] 로
작성한 '하이라이트' 일 경우에는 그 '주제' 에 해당하는 글 제목을 달아서 [추천- 클럽 하이라이트] 게시판에
포스팅 하시면 됩니다.
[추천- 클럽 하이라이트] 와 [추천- 테마 하이라이트] 각각의 게시판에 정회원이 작성 포스팅한 [하이라이트] 는 운영진에 의하여 아래와 같은 2가지로 활용 됩니다.
편집이 멋있고 잘된 포스팅인 경우 ;
a) - [추천- 클럽 하이라이트] 와 [추천- 테마 하이라이트] 각각의
게시판 내에서 상위로 '순위 이동' 시킵니다 = 그러면 '홈 대문' 에 노출되어 전시 됩니다.
b)- [추천- 클럽 하이라이트] 와 [추천- 테마 하이라이트] 각각의
게시판으로부터 '메인 게시판' 인 컬쳐클럽/ 생활클럽/ 조이클럽 / 각
테마코너 게시판 으로 이동시켜 공지기능으로 하이라이트 등록 시킵니다.= '홈 대문' 에서 노출은 안되지만, 각 게시판의 공지처럼 상단에 등록되기 때문에 모바일
웹에서도 게시판의 헤드라인으로 상설전시 됩니다.
3) 홈 대문 간판 기능: - 편집장 영역 입니다.
작년 2012년도엔 대문간판만으로 홈 대문 전체를 장식함으로써 편집에 과중한 부담을 야기 하였고, 아울러 시스템 내부메뉴를 만져야하는 간판제작을 할 수 없는 평회원님들로써는 홈 대문 참여가 원천적으로 어려웠습니다.
향후에
홈 대문은 '3 부분' 영역 구조로 분점하게 되며, 평회원은 간판제작보다는 수월한 방법인 [추천-하이라이트 게시판]에 포스팅하여서 홈대문에 참여하게 됨으로, 편집장은 '대문간판' 에 보다 더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대문간판에는 주로 '토론광장' 이슈가
수록되며, 정회원이 편집포스팅한 '하이라이트' 중에서 '시사 이슈' 시국 타이밍에 해당되는 편집내용은 대문간판에도 발췌하여 수록할 것 입니다.
아울러, '토론광장' 게시판에 이슈 및 주제별 [섹션 하이라이트] 를 공지기능으로 설치하는 것도 운영진 편집으로 시행
하겠습니다.
■ 간판쟁이 아프로만 올림 / 2013-02-12
첫댓글 해당 게시판에서 게시글 순서( =순위) 배치를 [재정렬] 하는 방법은?
= 운영 관리자가 '글이동' 기능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노하우업에서는 운영자가 해당게시판 글 순위를 인위적으로 재배치 하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부득이한 경우만 '재배열' 순위 순서를 조정합니다
- 회차별 연재물 시리즈인 경우 -
류가미 연재칼럼, 피콜로의 스타워즈 시리즈 처럼 게시글의 '회차 순서' 가 중요한 연재물의 순서를 맞추어야 할 경우만 '재배치' 하며. 이때 '재배치' 하려면, 일단 다른 게시판으로 '글이동' 했다가 다시 본래 게시판에다가 연재 순서대로 다시 글이동 하게 됩니다.
재배치 용도로 임시옮겨둘 게시판이 [이동 대기소] 입니다 = 이것은 운영자만 볼 수 있는 '숨김 작업공간' 입니다.
[이동 대기소] 는 '연재 게시물 재배치' 를 위해서 만든 '작업공간' 인 셈이죠.
문제성 있는 글을 보관하는 장소는 [삭제 대기소] 입니다.
여하튼 '노하우업' 에서는 연재물 순위 재배치 용도 이외에, 게시판 내부에서는 글의 순차를 임의로 재배치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뒷 페이지로 넘어간 글을 '글이동 방법'을 써서 다시 앞페이지 최신순위로 재배치 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글 이동' 기능은 카테고리 게시판 간에 이동시키는 본래의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왜냐면 '글 이동' 을 하게 되면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해당글 본래의 'URL주소' 가 변경되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글을 인용하여 작성된 다른 게시글에서도 인용 링크가 깨지게 됩니다. 한마디로 바보 글을 만드는 거지요
이런 이유 때문에 '카페 플랫폼' 에서는 원래 부득이한 경우외에는 웬만해서는 '글 이동' 안하는 게 상식 입니다.
'글 이동' 을 함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 박봉팔 닷컴처럼) 카테고리도 다양하게 많이 만들 수 없습니다
카테고리 많이 만들면 뭐합니까? 수시로 뻔질나게 '글 이동' 시켰다간 글의 URL 링크가 깨지거든요
그래서, 포스팅된 게시글 원래글은 함부로 재배치나 재배열 안하는 겁니다.
원글을 쓴 저작자가 포스팅한 된 원래 게시판 그자리를 그대로 존중해 주는 것이 원안 입니다 = 회원 저작물의 고유성을 가급적 터치 하지 않는다는 카페 플랫폼의 특징이 여기서도 발견 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테고리 나 서브 카테고리 섹션은 효울적인 전시를 위해서 필요하게 마련 입니다. 저작자의 판단에만 맡겨두면 카테고리가 무분별해지기 일 수 거든요.
그걸 해결 하는 게 '하이라이트 섹션' 입니다.
원글 포스팅 이나 포스팅 위치를 옮기거나 변경 시키지는 않는 대신에, 그런 글들을 발췌 편집 전시역할 하는 '2차작업물' 인 '하이라이트 섹션' 에서는 얼마든지 카테고리 분류를 변경 시킬 수 있고, 새로운 섹션을 만들어서 묶음분류를 할 수도 있고, 심지어 추천 하이라이트 게시판 내에서의 순위변경 해도 무방 하다는 얘깁니다
- 즉. 카페 회원이 포스팅한 원저작물은 운영자가 함부로 손대지 않는다, 포스팅 위치 마져도 함부로 이동 시키지 않는다,
변경은 오직 편집 전시나 간판에서만 한다 = 이것이 하이라이트 의 또다른 도입 취지 입니다
* 참고 Tip : '블로그' 에서는 재배치 문제 없나?
카페 플랫폼과 달리, Daum 블로그 에서는 '재배치' 하여도 해당글의 'URL주소' 가 변경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블로그에서는 언제든지 뒷페이지로 넘어간 글을 블로그 최신글로 블로그 앞면에 다시 전시 할 수 있습니다
= 이거 주로 조기숙 교수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잘 써먹는 방법 입니다. 포스팅 글의 수정 메뉴로 들어가서 작성 날짜를 오늘날짜로 수정하면 최신글로 전시 됩니다. 대신에 글 본문에는 원래작성일자를 명기 해야겠죠.
URL주소는 그대루인데도 최신글로 재배치 됩니다. 이 기능은 Daum 블로그 (티스토리) 에서만 가능 하며,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먹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