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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이론의 핵심이라 할 수있는 변위전류는 구리선에 물분자 수소결합에서 물분자 수소와 산소가 전기의 전하를 수신하는 것외에 구리선 기본 두께인 3mm의 구리선에 피복이 감긴 상태에 구리전자가 물분자 수소결합이 연결된 상태에서만 흐르는 전기를 말한다.
즉..한국과학으로 번역할때...변위 전기로 구분을 했어야 한다.
한국과학은 전기와 전류의 구분을 명확하게 하지 않음으로써..한국과학으로 기초 전기 이론을 할수가 없게 되었다.
전기와 전류는 질량을 가진 물질이 일하는 힘의 단위로 변경될때...전기의 상태는 전하(햇빛의 원자 단위개)로 일을 하는 것이므로 물리적인 일에 참여하지 않고 색상을 변경하거나, 전파입자로서 전신및 라디오..통신 주파수, 레이다 및 조명 빛으로 이용되는 구분을 할수가 있다. 전류는 물분자 자체가 전기의 일을 물리적인 힘의 단위로 일을 하므로 전기모터,디젤엔진,가스터빈, 증기터빈..의 각종 물리적인 회전을 생성시키는 기본 단위가 된다. 구리선에서 이동을 하면 전류...대기압의 공기중에서 이동을 하면 바람의 형태가 되고...자유전류, 자연 전류 상태로 구분을 할수가 있다.
이처럼 기본 구분을 하기 위해서 최근글에서 정리를 하면서 점차 그 구분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전기 발전기 이론은 쓸데없는 이론을 검증한 것이 한국과학의 번역 내용이다.
1754년의 influenz 영향력 행사의 물분자가 전류상태에서 구리선에 들어가고, 구리선에서 구리의 자화시키는 범위를 검증한 이론이고 이것은 기타 비금속과 금속에서의 전류의 생성 유무를 판단하게 하는 기초 이론이 된다. 열전달...은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없이 비금속 및 금속이 전기를 통과시키는 열전달의 개념이고 이것을 확인하는 쉬운 방법은 라이타로 금속을 달궈서 전기가 아닌 전류의 상태를 확인하면 금방 확인이 된다. 전류의 물분자 수소결합이 연결된 상태라면 열전달 길이가 길어지고...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이 끊어져 있으면...짧은 거리의 가열만 된다.
전기와 전류를 구분하면 이처럼 기초상식의 모든 것을 전류와 전기로 구분하는데 명확한 기준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밑바탕으로 전류상태의 전기를 이용하는 방법을 한국인 대중들이 각자 찾으면 된다.
대기업과 한국국가 단위는 이미 이 사실을 알고...산업 결과물을 내세워서 한국 대중들에게 세금금 부가가치세의 각종의 명목으로 세금을 거둬가고..대기업은 폭리의 제품가격을 한국대중들에게 강매를 하는 것이다.
한국교육으로 기초 교육을 하지 않고 1945년 해방후에 이 과정이 꾸준히 반복됨으로써...한국대중은 이제..대부분이 빚을 떠안은 상태에서 아파트 한채에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2018년 현재 빚이 하나도 없는 부류가 얼마나 되는지 자신을 진단해보라...
경제활동은 20~50세이전까지 보편적으로 가능하고, 50세 이후부터는 그동안 축적한 재화를 바탕으로 투자의 개념으로 여생을 마무리 하는데....집한채 가진 것으로 빚을 청산하고 남는 것이 얼마의 재산을 가졌는지의 척도가 될것이다.
앞글에 첨부하였지만..변위전류는 여지없이 일본어 직역이고....일본어 직역의 변위전류에는 설명이 이 글처럼 정리가되지 않고..
상수도 주어지지 않은 수와 방정식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일본 과학 위키를 찾아가야 겨우 50%정도를 이해할 수있고...영어자료 첨부하면 80%정도를 이해할 수있고...독일 자료를 들춰야 변위전류가 맥스웰이 1880년대에 맥스웰 이론정리중 하나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결국은 과학자들은 연구는 안하고...학문적 정리를 해서 도저히 풀수 없는 수와 방정식을 만들어내면 ...영국 왕실에서 ...죽을때까지 연금을 지불 받으므로 이것을 선호하였다. 그 뒤에 대한 책임감이라고는 느끼지 못하는 철면피들이 과학자들인 것이다.
왕권과 세계 패권을 가진이들이 짊어져야 할 막중한 책임을 노후의 안정자금을 몇 푼 지원 받고는 사후에 칭송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세계패권의 협착짓의 오물을 과학자가 책임을 지는 것이 된다.
물분자 수소결합을 정당하게 공개하면 실제로 수와 방정식을 이용하여 계산할 것은 몇가지 되지 않는다.
햇빛의 이동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숫자가 인용되는 것이다.
이제...물분자가 전류상태로 들어가는 것은 끓는 물정도부터 시작을 하므로....44도 혹은 49도의 전해질 상태(인간의 혈관을 흐르는 피와 성분이 같다. )부터서 금속 전선의 압력을 맞춰서 내부에 들어가서 수소결합을 물분자가 만들고..전기가 끊기면....물분자는 구리선에서 곧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들어가기가 힘든만큼 자연적으로 방출이 되지 않는다.
전기가 끊기면 구리원소들과 물분자의 수소와 산소가...삼각형 구리 원소 3개와 일대일 결합을 하게 되므로 전류가 흐르지 않는 상태가 된다. 이상태에서 전류상태의 물분자의 고온 상태가 투입이 되면 전류가 흐르고....추가적으로 전기인 햇빛전하가 투입이되면...
물분자 수소결합을 재 연결을 해서 전류상태를 만들고...전압인 햇빛전기의 추가적인 이동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전력이 된다.
이처럼 전력의 상태는 인간의 혈관과 거의 같은 속성을 가진다. 인간의 혈관의 전해질은 끊임없이 순환을 한다. 전력의 전류의 물분자 수소 결합도 끊임없이 전류상태가 연결이 되면 흐른다. 혈관내의 피가 일하는 단위의 전기에 해당하면서....팔뚝과 다리 근육에 전기를 공급하여..즉..햇빛전하를 공급하여 인간의 팔과 다리를 움직이고...혈액인 피 자체가 근육으로 옮아가서 충전을 하게 되면 근육량이 늘어나게 된다.
전류의 물분자에는 이동하는 햇빛 전기(전하) 1 369 413개를 표준으로 충전할 수있고....이것은 수소 원소 하나개 기준이 되고...
전류상태에서는 충전을 할수있는 물분자의 상태에 4개가 존재하므로 1 369 413 x 4= 5 477 652개의 충전을 할 수가 있다.
이 단위개는 전파의 입자개에 해당하고 햇빛단위개는 x 2를 해야 하므로 5 477 654/2= 2 738 826개의 조명빛을 만들수가 있고...
전파 입자개로는 5 477 654개를 물분자 하나가 중성자 충전까지 하면 전기와 전류의 일을 하는 기본 단위개가 된다.
이처럼 전류와 전기는 단위 자체가 틀리다. 전류는 원소 단위이고..전기는 원자 단위로 바뀌는 것이다.
즉..물분자 수소 원소 하나 단위개 기준이 938 196 000개이므로 10억개의 원자 단위개가 뭉친 상태가 되고....이것이 총 18개가 되므로...물분자 하나에는 10억 x 18= 180억개의 원자 단위가 모인 것을 암산만으로 찾을 수가 있게 된다.
1쿨롱이 10^19개이고..암페어의 정의가 무한히 긴 도체에 -2x 10^7 이런식의 표현이 굳이 필요한가?
이것은 한국과학에서 전류및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을 모르던 시절에나 통하는 낡은 이론이다.
물 1kg는 1cm x 1cm x 1cm 의 얼음의 물을 4도로 녹여서 측정한 값을 1kg으로 정의한 것이다.
아인슈타인 국제 질량이 단위가지고 장난을 하므로....
물분자 갯수를 표준으로 찾고...원자 갯수를 표준으로 찾아서 숫자를 일치 시켜 버리면... 한두페이지 숫자 정의로 간략하게 정의가 된다.
물분자의 1m갯수가 10억개 한다면...1m의 물분자의 갯수가 질량으로 변환되므로..복잡한 계산 필요없이...
그냥 10억 x 10억 x 10억...= 1 000조개의 물분자 갯술ㄹ 1kg이라 한다...이렇게 정의하면 되는 것이다.
한국과학은 이렇게 절대 안할 것이다.
한국대중들에게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서민층화를 기본적으로 만드는 방법인데 이것을 포기할 수가 없을 것이다.
한국 교육부는 사학재벌로 인식이 되었듯이..그 기원이 일제 강점기의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이 한국 사학재단을 소유하고...
교육부마져 이제는 좌지우지하고 있기때문이다. 해방후 72년이 지나서 교육부의 상당수가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인 것이다.
해방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은 조선 총독부 인물중 가장 많이 남은 것이 바로 한국의 사학재단에 속한다.
그러니 애초에 한국과학을 한국대중들을 위한 과학을 하고 싶지도 않았고, 하지도 않았다.
이런 성토글 없이 검증된 내용들로만 글을 구성하고 싶은데....핵심용어들이 죄다 일본어 직역이고...바른설명이 하나도 없는 현실을 댓글 첨부하여 오늘도 올렷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다.
이 글을 읽는 한국인들이 과학의 실상을 알아야 한다.
어차피 이 글을 토대로 몇가지 검증을 해보면...한글마을보다 더 열받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것을 단시일내에 바로 잡는 방법은
교육부 차원에서 개입을 하여서 한국과학을 검증하여...적어도 독일 위키 일반 편집글 수준으로 한국교육을 한다면....
1년이면 과학교과서와 수학교과서를 전부 바꾸어서 학습재료로 사용할 수가 있다. 나머지는 검증해보면 알겠지만...모든 교과서의 내용의 잘못 번역된 부분은 과학과 수학을 먼저 바로 잡고 ...이후에 추가적인 검증을 하면서 바로 잡으면 된다.
한국 초중고 교과서를 바로 잡아야 한국과학이 바로 설수 있다.
말장난 과학을 하는 한국교과서 집필진들의 명단을 일반 공개하여야 한다.
검증된 사실을 바탕으로 교과서를 만드는데 그 과정을 숨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초판을 발행하여...과학계의 자문을 받아서....시대에 뒤떨어지는 과학이론은 최신 검증된 이론으로 수정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한국 과학 교과서 내용을 흝터 보면 핵심을 어떻게 저렇게 빼놓고 교과서 내용을 작성할 수있었을까???
감탄을 하게 된다. 일부러 그렇게 하라 해도 못할 짓을 교과서 편집인들이 버젓이 하고 있다.
적폐청산인가...요란 떨지 말고...
교과서 집필진 찾아내서 일본인후손인지 한국인지 그거부터 검증을 하고...
교과서 집필이 끝나면 학교 배포 이전에 일반 공개를 해서...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야 한다...그리고 문제가 없는 교과 내용을 인쇄하여 교과서로 사용을 해야 한다.
지금의 수능의 시험 답안지와 정답의 교육방식은 전부 버려야 한다.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상태를 곧이 곧대로 교육을해도 이해도가 다르다.
굳이 평가 갖은 것은...하지도 마라...학생들의 순위 결정해봐야 ...뭐하나?
물분자 수소결합 이해정도는 몇마디 대화의 방식으로 쉽게 파악할 수가 있다....
...글 내용은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는 내용들이다.
한국사회에 그렇게 기생을 하면서 금수저 놀이를 하는 것이 현재의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이다.
금수저 놀이를 하면서 한국인 이름과 한국어로 일상의 생활을 하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한국인은...자신의 신분을 떠나서...습관하나를 고쳐야 한다.
밥과 쌀과 김치의 주식으로 원래대로 회귀를 해야 한다. 된장국을 일상의 반찬으로 여겨야 한다. 그래야 건강하다.
포장된 가공된 음식은 굳이 먹을 필요가 없다.
전류,전기 이론을 깨우치고 나면 자연스럽게 밥상 문화에 대해서도 알수가 있게 된다.
흔히 일본 문화는 간장과 국수...그리고 생선회로 ..구분되어지는데....
한국의 국간장과 차이는....한국의 국간장은 된장을 우려낸 국간장이다.
이부분은 차후에 이론의 정리가 끝나면 자연 건강식의 이름으로 글을 작성할 것이다. 자료를 모으는데 시간이 걸린다.
탄소 유기물 이론의 기초를 지나면서 건강과 직결된 한국음식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다.
이
오후 8:44분
흥미로운 자료가 위키에서 검색되었는데...퍼오진 않았다.
한국재벌인 삼성,엘지,효성의 초대회장들이 경남 진주의 지수 초등학교 출신이라는 점이 흥미롭긴하다.
그러나 초등학교에서 전류이론을 깨우치기는 어렵다.
호남석유를 적산 불하 받은 것이 엘지 정유의 전신이다.
삼성은 이때에 손을 뺀듯한 모습인데 연관이 2세대에서 이뤄진다.
그외에 일본인 이들이 일본인 후손일것이라는 자료는 손쉽게 발견된다.
국민은행은 예상대로...이고..교보생명은 빠져 있다.
한국전력은 공사형태로 유지되어서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이 뿔뿔이 흩어져 점조직 형태로 점령을 한 형태로 보이고...현재는 적어도 절반정도가 한국인으로 채워 졌을 것이다.
예상 못한 조직이 전매청이다. 광물공사야..어차피 조선 총독부 재산을 그대로 승계한 것이므로...
전매청이 수면아래 잠겨 있는 듯하지만....3년전 담배값 인상으로 볼수 있듯이...조용히 한방에 2배의 담배값인상을 하고도
별 말이 없는 여론을 만드는 곳이므로...적어도 한국의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직접 지명하는 곳에 해당한다.
이명박이 전력사업법의 한국전력, 광업공사, 그리고 전매청...등을 등에 업고 정책을 폈다.
경중을 따질 필요도 없이 한국은 희망 자체가 없다. 한국대중들은 이제 희망이 없다고 볼수가 있다.
한국권력과 대기업의 처분에 따라서 양털깍기만 당하는 처량한 신세라 할 수있다.
지난 10년간 웬만한 중산층은 아파트에 대출로 최소 1억에서 10억이 묶였다.
만약 아파트 값이 50%정도 폭락한 다면 한국의 중산층의 50%는 서민층이 아니라 신용불량자로...양산이 되는 싯점만을 택일하는 순서가 남아 있을 뿐이다.
미국이 철강으로 엿먹였고, 그다음이 자동차와 가전 반도체 휴대폰 순으로...쟆을 날리면서...순차적으로 한국의 중산층 양털깍기를 할 것이다.
자업자득이니 어떻게 손쓸 겨늘도 없을 것이다.
그동안 검증한 이론들을 바탕으로 산업이 어떻게 발전했는가의 모습을 어느정도 피력을 했다.
학습하면서 산업적으로 어느정도의 경제 비중을 차지하는지의 자료를 5개국의 위치 내용을 근거로 추론해보니...한국정도의 근대화 모습은 쉽게 구분이 된다. 어차피 대기업이 일본인 중심에서..각자의 사세 확장의 모습이 너무 다른다. 이른바 현대,삼성,엘지...
합작회사 형식이 아닌데....어떻게 단시일내에 반도체 회사를 일구고..자동차 회사를 세계 경쟁력있는 회사로 키우며..조선사,..등을 일본 기업들과 연계 시키면 한마디로...한국 지부가 된다.
일본을 지배하는 대부분의 핵심 회사들은 미국에 또 기반을 둔다. 1854년에 일본전신회사가 차려졌다.
미국보다 30여년 늦은 것이지만...동양에서는 중국과 거의 엇비슷하게 근대화를 시작한 것이다.
중국보다는 식민지 인도가 근대화가 먼저 시작되었지만....인도인들은 철저하게 영국의 식민지 역할을 햇다. 즉....
인도인 중에서 전류이론을 깨우친이가 없었다. 중국에는 중국 공산당 쪽에서 소련과 관련이 되어서 마르크스 발전기를 받아 들임으로써...근대화를 시작했지만...국궁대전 기간이 길어서...1948년에야 중국과학원을 설립할 수있었다..
즉..중국 공산당의 밑바닦에서 물분자 전류이론을 검증하면서...중국 공산당을 키웠고...상당수 인원을 독일과 유학에 유학을 보낸 것으로 보아서...중국은 나름대로 철저하게 준비를 했다.
일본은 적어도 섬하나에 한명씩 전류이론을 깨우쳐서 적어도 10명정도가 1850년대부터 일본을 주도하기 시작했다고 볼수가 있다. 그래서 1세대가 지난 1910년대에 중국..러시아와 국가간의 전쟁을 하는 정도로 전류이론을 동양권에서 가장 많이 한 국가가 되었다. 1990년대에 슈퍼커패시터와 led전구를 늦게 뛰어들었지만...삼색인 녹,청색,빨강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직계의 전승이 10명에서 5명정도로 줄어들긴 햇지만...핵심이론의 전승에는 어느정도 문제가 없다. 즉....해양 국가단위가 되므로....국립 과학원정도가 전쟁중에 유지 되었다고 볼수가 있다.
전류산업의 초기 핵심 재료가 조선땅에서 대부분 조달되었으므로...특히 운모와 텅스텐을 조선으로부터 독점적으로 충당을 1945년까지 했으니...일본 과학이 특수강부터 시작해서 동양에서 필요한 기초 원재료의 대부분을 생상하는 것에 문제가 없었다. 텅스텔을 이용하여 일반 철을 모두 특수강으로 만들어서 재련하므로....세계 최고 품질의 철강이 뒷밧침이 되었으므로 일본산업이 발전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었다.
한국은 우수한 한글이 존재하였음에도 일본인에 의해서 조선어학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보급되는 행운(?)도 뒤다랐는데...
일본인들이 한글의 문자에 대한 연구가 얼마나 철두 철미 햇는지를 알수가 있는 것이 한국과학이 현재가지 일본과학에 종속되어서 유지 되었는지의 과정을 조금만 들여다 보면 알수가 있다.
위와 같은 사실을 검증하면서....한글을 보면...처음엔 독일어 원어를 인용하거나 영어 단어로 인용을 하다가...
어느정도 검증이 되면...그냥 일본어 직역된..한국과학 용어를 써도 어느정도 해설만 뒷바침이 되면...전혀 불편함이 없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한국과학 용어의 일본어 직역의 모두를 이제는 바꾸기 어렵다. 그럴바에는 적절한 한글을 만들어내기 보다 산업 기술은 대부분 30년 유효 수명을 가지므로 그때까지만 이용을 하고, 나머지의 용어를 한글로 바꾸면 된다.
일본어 직역 문구도 한문이나 일본어 단어이니...과학의 검증을 못한 한국이므로 ... 발음을 그대로 가져다가 쓰다가 여건에 맞게 하나둘 고쳐가면 된다.
이것은 일종의 타협이다. 개인이 혼자서 전부 검증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한글학자라면 한글을 차츰 변화시켜 보겠는데...물분자 이론 검증만으로 벅차다.
그리고 믿는 구석이 하나있다. 북한 과학 교과서가 그것이다.
과학용어를 북한 교과서에서 3천개 정도 추려내서...한국과학의 일본 용어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 검토하는데 한달이면 족하다.
즉..북한 과학 교과서를 입수해서...현재에도 이용하는데 문제 없는 용어들을 찾아내어서...한국과학 용어와 결합을 시키면...
단 시간에 한국과학 용어에서 일본어 왜곡을 상당부분 걷어 낼수있다.
지금 한국과학은 일본인 후손들이 한국과학으로 일본과학원의 자료와 연결되도록 연결다리 역할에 주안점을 둔 한국과학의 현재 모습이다.
한글마을 보다 뒤늦게 한국과학을 한다면 ... 한국과학 용어가 일본 단어 일것 같다(?)이 느낌이 들면 구글 위키백과 일본어 자료를 찾아보면 일본인 위키에 정말 친절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다. 미국의 원문의 50%정도를 뚝 잘라내어서...핵심을 요약해 놓았다....50%정도의 신뢰도이지만....
이때문에 일본과학도 망한 것이다 바로 한국에 잔존하는 일본인 후손들을 위해서 한국과학 이론에 장난을 적당히 해야 하므로....이것을 74년동안 지속하다 보니....그 왜곡된 내용이 일본의 과학처럼 중독되어서....유럽과학을 거의 따라잡았던 것이...일순간에 50%정도의 신뢰도 일본 과학으로 어느날 보니...추락해 있는 것이다....
한두달전의 일본 도쿄 여학생의 중력의 규칙 설명을 듣고 대체적으로 내린 판단이다.
하긴 과학고 서울대 코스는 아예 일본어 교재로 학습을 하니가...일본 본토의 일본 학생보다 앞서는 한국과학(?)을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한글마을 카페 글의 제목을 올리기 위해서 하루전날 자료들을 모으고...이론 검증이 된것을 다음날 제목으로 사용하는데...
다음의 단어 검색을 해보면....[카페이름 공모중][전기기사 한번에 합격하기][약대가자] 이 세 군데 카페가 한글마을의 앞과 뒤에 항상 배치가 된다.
개인 블러거 손가락 꼽을 정도가 되고....
웃기는 것은 이글이 한국인 대중들에게 읽혀지기를 바라는데..현실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슬슬...비공개 전환을 고려해 바야 할 듯하다.
1890년 이론을 무한정 검증할수는 없다.
무선 통신의 안테나 수신원리만 이해하면 탄소 유기물 결합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아직 남은 미련이 무엇인지...아직도 전기 발전기 관련 순환검색을 3년째 하고 있다. 따지고 보니 6년째 이러고 있다.
이런거 이해해 봐야 1945년이 재현되지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리고...과학원 단위가 아닌 이상에... 개인의 이론으로 묻혀질 뿐이다.
또다른이가 나타나 전기 발전기 이론을 검증하다가 한글마을 처럼 성토글 올리라다가 한국과학 버리고....이민 안가면 다행이다.
...
그렇군 이민이라는 수단이 존재했군....
귀촌은 노인네..가실때까지만 이고...
나머지는 이민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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