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時 : 2022년 2월 27일(日曜日) 07;10.
♥ 場所 : 경남 남해 미조 조도(鳥島, 큰섬, 작은섬). 호도(虎島) 트레킹,
☞ 가는 길 : 07:10(삼천포 공설운동장 출발) → 07:20(창선. 삼천포 대교 진입) → 07:34(남해 지족 대교) → 물건, 송정통과 → 08:05(남해군 미조면 미조항 도착).
☞ 산행코스 : 미조항 → 작은선 선착장 → 큰섬 → 다이어트 보물섬 사업지→ 도장게길 → 데크 → 데크전망대1 → 유리강화다리 → 데크전망대 2 → 내린봉길 → 작은섬 선착장 → 데크로드 지바랫길 → 갯바위길 → 정상(45.3m) → 작은선 선착장 → 호도 선착장(점심) → 95.5봉 → 호도선착장(약 5.7km, 5시간 40분 소요)
☞ 세부 산행코스. 호도(2.2km. 2시간 소요)
08:05 :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미조항 선착장 도착. 주변 경관 탐색.
08:30 : 남해 미조의 보물섬 조도와 호도를 이어주는 여객선 조도호 출발,
08:40 : 조도호 정원 초과로 기다리다가 빨리 와서 미조항 출발.
08:50 : 호도 도착 후 조도로 출발.
08:55 : 조도 작은섬 도착. 왼쪽 조도마을 회관옆 큰섬 등산로 산행시작.
09:00 : 야자매트가 깔려있는 조도 큰섬 해안 둘레길.
09:07 : 장산곳 코스 생략하고 큰섬 해안 둘레길 진행.
09:13 : 다이어트 보물섬 사업 힐링센터 공사장.
09:15 : 죽암도 조망, 큰섬 해안 데크길.
09:20-25 : 데크길. 제1 데크전망대. 도장겟길,
09:26 : 유리다리 투명데크길.
09:32-50 : 제2 데크전망대. 휴식. 간식.
09:57 : 내린봉길, 큰섬 테크길 종료.
10:03 : 조도마을 해수욕장,.
10:04 : 새섬점빵.
10:08 : 작은섬 트레킹 코스인 지바랫길은 해안으로 조성되어 있는 멋진 데크길
10:20 : 지바랫길 입구로 되돌아 와서 왼쪽 산행코스 시작.
10:30-42 : 작은섬 정상(45.3m).
10:47 : 작은섬 마을 뒷편 언덕배기에서 내려다본 큰섬 방향 해안 데크길
11:02 : 조도 어촌체험센터로 되돌아 옴. 큰섬 작은섬 트레킹 3.5km 원점회귀, 2시간 소요.
11:05-15 : 조도 양쪽의 선착장 산책
11:20-30 : 작은 조도에서 조도호 승선하여 호도 도착.
11:50-12:20 : 호도 선착장에서 점심.
12:34 : 호도선착장에서 모노레일 따라 포장길 산행시작.
12:40 : 호도마을 모노레일 아래 왼쪽 새로 만든 해안둘레길 진입.
12:53 : 급경사 오르막 등산로 송신철탑 95.5봉 도착.
13:00-25 : 내리막 평안한 등산로.
13:28 : 폐기한 군 시설 벙커와 초소.
13:32 : 야자매트가 깔린 평안한 해안 등산로.
13:40 : 폐헬기장. 아래로 폐기된 군 초소.
13:46 : 동백숲길.
14:00-14:30 : 비등산로를 따라 마당바위 도착.
14:30 : 멋지게 조성한 나무 테크길.
14:38 : 호도 선착장 도착, 호도 2.2km 둘레길 산행종료, 15시50분 조도호가 올때까지 1시간 10분 자유시간.
15:50 : 승객이 28명 초과. 조도호 미조로 일부 회원 출발.
16:05 : 조도호 2차 호도 출발하여 15분 도착.
☞ 오는 길 : 16:20(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미조항 출발) → 16:51(지족대교) → 17:10(창선, 삼천포 대교) → 17:22(삼천포 순희 곰탕 도착).
♥ 이웃한 봉우리 : 금산(705m).
♥ 산행 위치 : 경남 남해군 미조면 조도, 호도,
♥ 특기사항 : 남해군 본섬인 남해도 최남단의 미조항(彌助港) 이름은 '미륵(彌勒)이 도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앞 바다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조도, 호도 등 2개의 유인도와 16개의 무인도가 떠 있다. 삼동면 물건리에서부터 미조항까지의 해안도로(일명 물미도로)는 구불구불한 도로가 계속 이어지는데 철 따라 색다른 느낌을 주는 바다와 섬, 기암괴석 등 남해바다의 절경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을 뿐만 아니라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19번 국도의 종점에 있는 미조항은 남해의 어업전진기지로, 우뚝 솟은 금산과 푸른 바다의 어울려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어항이다.
▲ 삼천포 산악회에서 경남 남해 미조 조도(큰섬, 작은섬). 호도 트레킹을 위해 07시 10분 4-5명이 승용차에 탑승하여 삼천포 공설운동장 출발, 07시 20분 창선. 삼천포 대교 진입..
▲ 07시 34분 남해 지족 대교 통과 물건, 송정을 지나 해안도로인 일명 물미도로를 지나.
▲ 08시 05분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미조항 선착장 도착.
▲ 조도호 승선 대기소에 오니 미조항에서 조도호가 조도, 호도 출발시간이 08시 30분이기에 주변 경관 탐색.
▲ 조도호 운항시간 안내도. 조도호 정원이 28명이라 회원 일부 싣고 출발, 조도 작은섬에 내려주고 온다기에 승선하지 못한 회원들은 또 산책.
▲ 방파재 산책하면서 본 죽암도(왼쪽)와 가야할 조도(중앙), 호도(오른쪽 잘린섬).
▲ 방파제에서 본 수산물센터와 남헤지맥 끝의 남망산.
▲ 08시 40분 조도호 승선. 조도호 내부 모습.
▲ 멀어져가는 남해군 본섬인 남해도 최남단의 미조항(彌助港). 이름은 '미륵(彌勒)이 도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조도호가 호도에 내릴 승객들이 있어 호도에 먼저 와서 내려주고 작은섬으로 출발.
▲ 08시 55분 섬의 모양이 새가 날고 있는 모양 같다고 하여 새섬이라고 부르는 조도(鳥島) 도착. 조도마을 회관옆 큰섬 등산로 산행시작.
▲ 09시 야자매트가 깔려있는 조도 큰섬 해안 둘레길.
▲ 09시 07분 장산곳 정상으로 가는 코스는 생략하고 해안둘레길로 진행. 큰섬고개길을 지나면서 본 미조항과 뒤로 금산.
▲ 09시 13분 다이어트 보물섬 사업 장소. 새로 지은 치유의 섬 힐링센터 공사로 공공 250억, 민자 150억 투자하여 호텔, 빌라, 다이어트 센터, 카페, 전망대, 산책로, 치유의 숲 조성이 2023년 완공 계획이라는데 건물 외부는 거의 완공.
▲ 이곳부터 넓은 포장도로.
▲ 해안길도 포장되어 있고 숲 조성을 하고 있으며 죽암도와 작은섬이 내려다 보인다.
▲ 쌀섬과 해안 벼랑길도 보이고 낚시객들이 많이 있다.
▲ 09시 20분 제1 데크전망대 입구.
▲ 제1 데크전망대 조망.
▲ 제1 데크전망대 조망.
▲ 제1 데크전망대 조망.
▲ 조도 탐방로 및 전망대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취사행위 일체를 금지한다는 안내문.
▲ 전망대에서 기념사진.
▲ 제1 데크전망대. 강화유리판 다리, 제2 데크전망대로 이어주는 도장갯길.
▲ 09시 26분 강화 유리 투명데크길.
▲ 지나온 강화 유리 투명데크길.
▲ 야자매트 산책 등산로.
▲ 09시 32분 여유시간이 많아 제2 데크전망대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휴식.
▲ 09시 57분 큰섬 데크길인 내린봉길, 큰섬 선착장으로 진행.
▲ 내린봉 데크길을 가면서 나중 가야할 건너편의 작은섬의 지바랫길,
▲ 조도 헤수욕장을 배경으로 내린봉 데크길에서 삼천포 산악회 구조대장과 기념사진.
▲ 내린봉 데크길에서 일요산악회원 기념사진.
▲ 10시 03분 조도마을 해수욕장의 어촌 체험센터(후면)와 쉼터정자. 조도 큰섬은 해안둘레길이 평안하게 원점회귀할 수 있도록 잘 조성되어 있다.
▲ 10시 04분 새섬점빵에서 막걸리 한잔 마시고 작은 조도 산행시작.
▲ 10시 08분 작은섬 트레킹 코스인 지바랫길은 해안으로 조성되어 있는 멋진 데크길.
▲ 지바랫길 입구로 되돌아 와서 왼쪽 등산코스로 진입하여 작은섬 마을 뒷편 언덕배기에서 내려다본 애도(왼쪽), 사도(중앙).
▲ 10시 30분 작은섬 정상(45.3m) 기념사진.
▲ 작은섬 정상에서 휴식하면서 간식.
▲ 작은섬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가야할 건너편 호도.
▲ 작은섬 정상에서 내려오면서 본 조도의 해수욕장과 큰섬, 멀리 바다 건너 미조항.
▲ 조도 어촌 체험센터 도착, 조도의 큰섬과 작은섬 트레킹 코스 3.5km 종료, 2시간 소요.
▲ 북쪽에서 보면 조도 선착장, 남쪽에서 보면 조도 해수욕장으로 큰섬과 작은섬을 연결해주는 방파제 역할.
▲ 조도 해수욕장 방파제에서 단체사진. 뒤쪽은 조도 선착장. 멀리 미조항.
▲ 호도갈 배시간이 남아 주위 산책, 어장을 폐허로 만드는 불가사리를 잡아 먈려 놓은 곳이 많이 있다.
▲ 조도 선착장.
▲ 11시 20분 작은 조도에서 조도호 승선하여 호랑이 형상을 하고 있는 호도(虎島) 도착.
▲ 호도 선착장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점심(11:50-12:20) ▼
▲ 호도 정상 갔다가 와서 산책할 호도 데크길 입구 계단.
▲ 산책할 호도 데크길.
▲ 가야할 호도 정상
▲ 12시 34분 호도선착장에서 모노레일 따라 포장길로 산행시작.
▲ 호도마을 하부 모노레일. 호도 마을 노인분들이 무거운 짐 운반을 위한 교통, 운송수단.
▲ 호도마을 상부 모노레일
▲ 상부 모노레일 아래서 내려다 본 점심먹은 호도 선착장.
▲ 호도마을 모노레일 아래 왼쪽 새로 만든 해안둘레길 진입.
▲ 급경사 오르막 등산로.
▲ 12시 53분 오르막 등산로를 오르니 송신철탑이 있는 95.5봉 도착.
▲ 95.5봉에서 본 조도.
▲ 13시 내리막 평안한 등산로.
▲ 평안한 등산로를 20여분 트레킹.
▲ 암벽 등산로 아래 조망처.
▲ 암벽 등산로를 천천히......
▲ 멋진 조망처.
▲ 폐기된 해안초소.
▲ 헬기장.
▲ 13시 28분 헬기장 아래의 폐기한 군 시설 벙커와 초소.
▲ 13시 46분에 만난 동백숲길. .
▲ 심심하지 않게 멋진 조망이 나타나 피곤함을 잊게 해 주는 해안둘레길.
▲ 해안 둘레길 곳곳에 야자매트를 깔아 트레킹하기가 쉽고 평안함으로 주위를 조망하며 천천히 산책.
▲ 14시 멀리 우회하는 데크갈이 있지만 비등산로를 따라 내려와 청널 도착. 시간 여유가 많아 30여분 누워 피곤함을 날려버리게 해 주는 청널이라 부르는 마당바위. 청널은 대청마루라는 뜻.
▲ 14시 30분 호도 선착장 행.
▲ 멋지게 조성한 해안데크길 ▼
▲ 데크길의 포토죤에서 한컷.
▲ 14시 38분 호도 선착장 도착, 2.2km의 호도 트레킹 종료, 조도의 3.5km,와 호도의 2,2km 총 5.7km의 산행종료, 15시50분 조도호가 올때까지 1시간 10분 자유시간.
▲ 15시 50분 조도호 승선 인원 28명 초과, 미조로 일부 회원 출발.
▲ 16시 05분 조도호 2차 호도 출발하여 미조에 16시 15분 도착.
▲ 16시 20분 타고 온 승용차로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미조항 출발.
▲ 16시 51분 남해 지족대교, 17시 10분 창선, 삼천포 대교 통과, 17시 22분 삼천포 도착, 전회원 무사고 산행종료 축하 겸 저녁식사를 하고 남해 조도, 호도 섬 트레킹 행사를 마무리한다.
☞ 동행 : 삼천포 산악회원 30여명.
첫댓글 아름다운 동행 보기가 좋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