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6 (금)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총회 준비를 위한 실무진 1차 모임이 있었다. 위두량 사무총장의 사회로 제반 준비상황(전체일정, 사전준비상황, 접수대, 행사장, 참석자 선물, 행운상품, 예산, 협찬금, 부페식사 등)을 유인물로 자세히 설명하고 분야별 담당자를 두어 책임감을 부여하여 성공적인 총회가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
총회 참석자 전원에게 배부되는 기본선물은 타올, 김세트, 달력, 가공해산물 등으로 푸짐하고 부페식사도 위종내 대표가 종친들을 위해 마련한 최고급 특별메뉴라고 밝혔다.
또한 자형 회장은 예년에 비해 장소도 문정역 루이비스컨벤션으로, 개최일도 1월로 변경되어 많은 종친들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각별히 홍보에 치중토록 신신 당부했다.
총회는 대종회의 최고 의결기구로 매년 3월에 소집되었으나 회기 기준을 맞추기 위해 이번부터 1월에 실시하게 되었다. 2020년으로 29회를 맞은 대종회 총회는 2020년 1월 11일(토) 오후 5시부터 문정역 인근에 자리잡은 루이비스 컨벤션(대표 위종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형 대종회장을 비롯 승렬 상임부회장, 두량 사무총장 , 실무진(순섭, 오환, 가량, 윤기)이 함께 했다. 회의 후 인근 시서갈비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총회의 제반 준비와 문중발전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식대는 자형 대종회장께서 실무진의 노고를 치하하며 전액 부담했다.
2차 실무진 모임은 1월 4일(토)오후2시에 총회가 치러질 루이비스컨벤션 현장에서 갖기로 했다. (벽천)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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