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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합천 『가야산』.. 법전리,마수폭포.., 백리향을 찾아서..
두건(頭巾) 추천 2 조회 659 24.07.23 20:2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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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4 00:50

    첫댓글 요즘밤에는 진고개가 그립습니다
    모기도없고 시원한바람이
    올여름은 유난히덥네요
    건강잘관리하시고요
    편안한 시간되십시요

  • 작성자 24.07.24 22:18

    천고지 이상의 산정에는 모기가 없는 것 같아요.
    가야산 정상에도 모기도 없고 선선한 바람이 불었답니다.
    하산하니 너무 더웠다는...

  • 24.07.24 10:22

    배경화면이 칠불봉과 파란하늘
    하얀구름이 어우러져 멋지구리 합니다.
    암릉과 계곡길 그리고 이어지는 폭포
    시원하게 솟아지는 물줄기가
    여름 휴가를 간듯하네요.
    멋진 풍경 즐감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7.24 22:21

    여긴 대간길과는 다르게 날이 참 좋은 주말이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는 익스트림을 참 즐기기도 했는데..
    요즘 여름엔 계곡을 찾게 되는군요 ㅎㅎ

  • 24.07.24 10:31

    제가 너무 좋아하는 그림인데요?

    진짜 ~히잉
    비오는 날
    딱 좋은 발걸음
    넘 잘봤습니다
    비오는 날 나도 가야지 ㅎ~~~♡
    눈꽃삼겹 육즙 끝내주지요?
    저도 친구들과 가는 맛집있어요
    담에 함께 가요

  • 작성자 24.07.24 22:24

    비오는 꽃길..
    딱 사임당님 좋아하는 길..
    대구와도 가까운 곳이니
    심심할때 드라이브하며 찾아보면 좋을 듯 싶어요.
    눈꽃 삼겹 단골집이 있나보네요.
    기대할게요^^

  • 24.07.24 11:05

    고령! 그리고 가야산!! 잔잔한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두건님 고맙습니다. 늘 안산하세요~^^

  • 작성자 24.07.24 22:30

    상왕봉에 서보니 가야태극길이 아삼삼히 다가오더군요.
    그길 또 걷고 싶네요.
    미숭산으로 이어지는 가야지맥길도 참 좋아요.
    어제 걸은 듯 선명한 기억들..

  • 24.07.24 18:56

    마수폭포 시원하네요

  • 작성자 24.07.24 22:32

    마수폭포 보다 위에 무명폭포가 훨씬 재밌고 좋았어요 ㅎㅎ
    이번주 계살피에서 즐건 시간 보내세요^^

  • 24.07.24 19:37

    멋진 그림들 잘보네요
    덕분에 이쁜꽃들 이쁜폭포
    항상 건산하시길~~~

  • 작성자 24.07.24 22:34

    비바람 맞고 대간길 걷느라 고생 좀 하셨죠..
    이번주는 힐링하시고 다음주에도 멋진 대간길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24.07.25 06:23

    소풍다녀온듯
    백리향이라는 산속의 녀석은 저도 처음 보네요. 고녀석 향기도 궁금해지는데... 어떨까요?!
    여름하면 연꽃구경도 놓칠수 없고~
    폭포에서 쏟아지는 물폭탄과의 행복한 시간까지~ 즐겁게 후기 함께해보네요.
    말복까지 몸보신 잘 하며
    더운 여름 화이팅 하십시요^^ 두건닝~~

  • 작성자 24.07.26 18:40

    향기는 라일락이 진하고 좋은데
    백리향은 글쎄요.
    향기를 맡아볼 생각은 못했네요 ㅎㅎ
    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길 바랍니다^^

  • 24.07.25 20:29

    여름꽃 구경 실컷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처음 듣는 꽃이름도 있고,
    백리향은 우리집 화단에도 있는데
    정작 귀한 줄은 몰랐네요.
    무더운 계절, 청량하게 내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24.07.26 18:41

    헉~
    화단에 백리향이~~
    산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데 ㅎㅎ

  • 24.07.27 09:04

    아름다운 산행기를 보고 또 보고 한참을 보았습니다
    맛있겠어서도 보고 기억하고,
    꽃이 예뻐서 다시 보고,
    시원한 폭포가 어디있나 궁금해서 또 올려보고…
    계속해서 봐도 습득이 안되어 캡쳐를 하고 ㅎㅎㅎ

    두건님은 많은것을 아는 분인것 같습니다. ^^
    자연인 ☘️

    아름다운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히 보았습니다.

    다음 후기도 잘 보겠습니다 ㅎㅎㅎ 🤣

  • 작성자 24.07.27 09:26

    앗~ 나나님 반갑습니다.
    갑자기 더덕 향기가 ㅎㅎ
    오늘도 무지 덥네요.
    내일은 시원한 계곡을 찾아봐야겠네요.
    나나님도 멋진곳에서 즐김하세요^^

  • 24.07.28 20:06

    비가오면오는데로...
    이틀을 알차게 힐링하셨네요~
    우산쓴 모르는 여인의 뒷모습을 도촬하신줄ㅎ
    언제나 함께걸어줄 산친구가 있어 좋지아니한가~~^^

  • 작성자 24.07.31 19:12

    요즘 엄청 덥지요?
    건강 유의하시고 시원한 여름나길 바랍니다.
    요즘 저는 괜시리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산에 다녀와도 후기 올릴 시간도 안나네요.ㅎㅎ
    오늘 겨우 시간 내어보는데 몇자나 쓸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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