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고흥 소재, 팔영산 산행 하는날 체육관에서 07:00 출발, 벌곡휴게소, 황전휴게소에서 잠시 쉼후...
B조 산행팀을 능가사 주차장에서 먼저 하차후 A조 9명은 선녀봉 산행 들머리 곡강마을 주차장에서 하차한후...
곧이어 주차장에서 휴양림 방향으로 도로를 30m 쯤 가다 보면 우측으로 안내판과...
임도가 보이고 임도 건너로는 선녀봉이 조망 되는데...
임도따라 가다 보면 탐방로 안내판이 보이고...
이제 부터는 산길로 접어 드는데 으이구! 힘들기만 하다...
어쨌던 강산폭포를 만나나 겨울이라 물이 졸 졸 졸 흐르는데...
곧이어 폭포에서 좌틀하며 능선으로 오르기 시작 하는데...
어쨌던 소 지능선에 힘들게 올라 능선을 타다 보니...
등로에 나무테크가 보이고 암봉이 나타 나는데...
계단을 오르다가 내려다 보니 우리가 출발한 곡강마을 주차장과 우측으로는 우리가 등정한 안부 뒤로 암봉과 멀리 뾰족한 우각산(344.9m) 이 조망되고...
이어, 등로따라 가다 좌측으로 거대한 암봉도 지나니...
선녀1봉 표석이 보이는데...
도착하여 보니 1봉에는 쉼터에 의자도 준비되여 있고...
이어, 1봉에서 2봉으로 가다 암봉에서...
뒤돌아 보니 여자만 우측으로는 여수로 가는 적금면 대교도 조망되는데...
등정한 1봉 암봉도 뒤돌아 보고...
가야할 2봉 암봉을 조망해 보니...
아름다움이란 말로 표현할수 없군요...
이어, 2봉 암봉에 올라 지나온 1봉도 내려다 보고...
다시 가야할 선녀 3봉도 보며 오르다 보니 경사도가 장난이 아니군요...
어쨌던 힘들게 올라 지나온 1,2봉도 내려다 보고...
앞 둥그런 봉우리 넘어 뒤로 보이는 뾰족한 우각산(344.9m))을 다시 조망해 보며...
선녀봉 고스락에 도착하니 워낙 조망이 좋아 주변 풍광이 거칠것이 없군요...
어쨌던 고스락 암봉에서 가야할 팔영산 8봉을 올려다 보고...
B조가 출발한 능사사 방향도 바라 보는데...
정암면 들판 넘어 여자만 주변으로 멎진 풍광이 조망 됨니다...
다시 능선에 도열해 있는 8봉 능선들을 보고...
휴양림 임도 건너, 우각산 주변과...
지나온 3봉을 내려다 보며...
1봉과 2봉사이 안부에서 우틀하며 1봉에 도착하여 선녀봉을 다시 보고...
다시 뒤돌아 2봉에 도착하니 성주봉 였군요...
이어, 3봉에 도착하여 지나온 1봉,2봉을 내려다 보고...
3봉에서 4봉으로 가다 보니 등로 곳곳에...
팔영산 해설판이 비치되여 있고...
이어, 힘들게 4봉과...
5봉을 거처...
6봉으로 가다 보니 B조 후미대가 냠냠하고 있는데 후배가 빵을 가지고 가서 냠냠 하라고 함니다...
어쨌단 고밥소... 이어 우리 3총사는 조금 더 가다 냠냠 하기로 하고...
2,3,4,5봉을 내려다 보며 가다 보니...
6봉에 도착 하였고...
6봉에서 가야할 7,8봉을 조망해 보고...
5봉 오로봉을 뒤돌아 보니 아름 답기만 한데...
7봉 바위능선을 타고 가다 보니 통천문이 보이고...
7봉에 도착하니 칠성봉이라는 표석이 넘 아름 답군요...
어쨌던 우리 3총사는 7봉 적당한 곳에서 냠냠한후 잠시 쉬다...
마지막 8봉을 바라 보며 가다...
뒤돌아 본 7봉도 아름답고...
가야할 8봉에는 표석도 보이는군요...
8봉에 도착하여...
뒤돌아본 지나온 봉우리들 좌, 우측으로는 철 난간들이 어지럽군요...
어찌됐던 마지막 8봉에서 팔영산 주봉 깃대봉을 바라 보고...
제일 아름다웠던 선녀봉과...
능가사 주변도 둘러 보면서...
깃대봉으로 가다 보니 팔영산자연휴양림 갈림길도 지나...
깃대봉에 도착하니...
표석이 넘 예뻐...
교대로 흔적을 남기고...
남포미술관 방향 우측으로 둥그런 우미산(449.7m)을 조망해 보고...
깃대봉에서 다시 뒤돌아 적취봉 방향으로 가다 보니 좌측으로 예쁜 바위 봉우리가 조망되여 접근해 보려고 능선으로 접어드니 사람이 다닌 흔적이 전혀 없어 포기하고...
탑재 방향으로 가다...
좌측으로 보이는 멎진 암군 덩어리가 넘 예뻐 우리 3총사는 침만 꿀꺽! 언제인가는 가볼날이 있으려나...
어쨌던 첫 임도을 만나...
탑재 방향으로 가다...
탑재에 도착하니...
이제 부터는 계곡으로 하산하며 임도를 서너번 가로 지르며 가다 보니...
부회장도 만나 계곡에서 대충 씻고...
이제 부터는 여유가 있으니 계곡 단풍도 조망해 보며...
룰루 랄라 하며 가다 보니 팔영산장도 지나고...
자동차 야영장도 지나...
승가사에 도착하여 5층석탑도 접견하고...
이어, 대웅전과...
일주문을 지나...
승가사 주차장에 도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