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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들의 쉼터♡사랑뜰♡ 한국웰라이프협회
 
 
 
카페 게시글
우리이야기♡모임후기 안동역 앞에서 잠시 입원한 이유.
라이파이~ 추천 0 조회 76 15.01.03 02:2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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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3 02:45

    첫댓글 새해 벽두 부터 놀랐네요. ^^

  • 작성자 15.01.03 02:49

    놀래키고 위로 좀 받아볼라고요.ㅎㅎ

  • 작성자 15.01.03 03:17

    이 집이 개울건너 있는데 개울물이 그대로 떠마시면 될 만큼 깨끗해요.
    왕피천 상류인데,은어만 잡아먹어도 단백질 보충은 그것으로 끝.
    젖염소 한마리 키워 그 젖짜서 천기누설에 나온 것 처럼 미강발효시켜 먹기도 하고 팔기도 하면 주문을 좀 해볼까 합니다.
    관광객도 안들릴 청정지역이라 사람과 복작대기 좋아하는 사람에겐 안 맞을 듯.

  • 15.01.03 16:04

    라이파이님 죄송 합니다
    글 너무 재밌게 웃으면서 읽었어요
    몸은 괜찮아졌나요?

  • 작성자 15.01.03 16:48

    다행입니다.
    정말 이렇게 좀 웃고 글도 주고받고 삽시다.
    몸이야 좋아지고 자시고 할게나 있습니까?
    멀미 좀 한거가지고.
    사실 요새 잠은 부족한거 맞아요.
    지난밤은 중간에 한번 깼다가 다시 잠들어 여섯시 반까지 잤습니다.
    현재 컨디션 굿~~~^&^

  • 15.01.03 16:45

    짝퉁 까스 활명수에서 빵 터졌습니다... 지금은 괜찮으세요??

  • 작성자 15.01.03 16:54

    정말 어제 재수없었어요.
    뭐 그런걸 다 팔던공.
    거다가 시내버스 잘못 타가지고 안동시내 한바꾸 다돌고.
    평소 같으면 택도 없는데 아무래도 멀미도 하니깐 사람이 좀 얼빵해 지더라고요.
    한편,나야 뭐 이러다가 말겠지만 우리 환우님들.
    매일 메시껍고,토하고,올리고,설사하고,아프고,어지럽고 할거 아닌가 생각하니
    참 가엽다란 생각도 들었어요.
    죄송합니다~~~~

  • 15.01.03 19:15

    에효~ 정말 큰 일난줄 알았고만요 먼가 속은것 같으면서도 다행이다 싶습니당

  • 작성자 15.01.03 19:25

    저 진짜 큰일나면 조용히 사라집니다.
    한 이틀 안보이면 그런줄 아시면 거의 틀림없을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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