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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빌트인 과 오일간 맨밥 소동 지은이 장미자 수필
이런 “이그 쯔쯔 어쩌니 내게 큰일이다. 옛말에 돈 떨어지면 모든게 동시에 떨어진다고 무슨이야기 냐구요 나의집 가스렌지 이야기다. 사실 가스오븐렌지스텐드 를 아들이 사주어 13년 사용하고 다시 생선그릴렌지를 10년 넘게 사용하고 이런 쯔쯔 사 (4)구의 화구중에 두구가 고장으로 수명이 다 되었다. 렌지 고장으로 맏자식인 큰 딸 에게 전화를 하니 딸아이는 " 엄마 알어보세요 그리고 연락 주세요 ? 저 바빠요 하고 전화로 이야기를 했다.나는 인터넷에 들어가니 빌트인이 아주 저렴한 가격이라고 제품이랑 같이 80만원 이었다. 나는 큰딸에게 폰으로 “야 빌트인 이랴 린나이 가스렌지가 알어봐라 새해 되면 더 오르기 전에 이걸로 결정하자 니가 한번 알어봐라
다시 카다로그를 봐라 ,하고 전화를 끈고 공주 논산 부여 린나이 대리점으로 전화로 모델명을 대고 불어보니 모두 한결같이 98만원 이상이다. 일십팔만원이나 (180.000 )비쌌다 .그래서 다시 큰자식 에게 전화를 해서 빌트인이 무엇인지 무슨 뜻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사진속의 모델만 보고 신청을 하라고했다 ,이틀 있다 기다리던 가스렌지가 왔다. 렌지놓을 자리를 정리하고 설치를 할라고 박스를 열고 보았더니 아파트나 빌라 원룸으로 들어가는 북받이 의 가스렌지 였다. 지금부터 내게 큰 사건 이다. 이거 일났다 .전에 사용하던 렌지를 치웠으니 당장 어쩌냐고 큰일났다. 우리집하고는 안맞는 렌지다. 자식 돈 아껴 줄라고 하다 무식한 나의 마음이 화를 자청 한것이다. 빌트인이란 한국말로 북받이나 씽크대에 짜 넣어 사용하는것이다 스텐드 렌지가 아니다 .영어를 싫어하는 무식한 나의 치부가 나를 망쳤다 . 문득 내 아버지가 생각 났다. 그렇게 공부하라고 특 히 영어공부 하라고 항상 말씀하신 것이 죽어도 공부도 싫었지만 영어는 더 질색을 하고 공부를 안한 내게 올것이 왔다 . 평생을 영어를 몰라서 무식하게 살던 내게
가정집에 사용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필요한 가스렌지는 4구에 오븐그릴렌지다. 일명 스텐드 가스오븐렌지다. 교환 땜에 다시 큰딸 에게 전화하니 전국상대로 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일단 박스를 뜯으면 교환이 않된다 한다. 큰일이다 북받이 짜서 넣는것도 돈이 오십만원 넘게 들어가고 불편하고 나는 자식에게 한소리 들었다. 큰딸은 ” 엄마 잘들으세요 그래게 내가 뭐랬어요 더 알어보시라고 했더니 엄마가 그 모델을 고집 하셨잖아요 일이 이렇게 된것 씽크대 대리점이나 목공소를 알어 보세요 걱정 하시지 말고 식사 하세요 저는 바빠서 일해야되요 엄마, 큰딸은 침착하고 속이 깊은 아이다. 내가 낳었어도 어렵다 .나는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이라 늙어 요즘 많이 고치고 있다. 내공으로 그게 나다.
내게 바쁘다 하고는 큰 아이는 전화를 끈었다. 사업을 하는 큰딸은 회사에서 남편을 돕는 멀티다 . 딸은 걱정이 많이 되는지 바쁜데도 전화를 다시 하더니“ 엄마 북받이나 틀 짜는것 얼마인지 가격 알어 보시고 연락 주세요? ,하고는 다시 전화를 끈었다. 사실 나는 자식들에게 부담을 안줄라고 그런 것이고 빌트인 가스렌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모델과 사진으로 보고 주문 해달라고 한것인데 나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틀을 짜서 북받이를 넣는것 보다는 교환으로 생각을 하고 공주 두 군데 논산 한군데 대전 여섯 (6) 군데 린나이 대리점으로 전화를 여기저기 하니 그들의 말인즉 빌트인가스렌지는 소비자가 잘 안찾는다 한다. 대리점 점주 말인즉 요즘엔 전기 인덕션렌지를 사용 많이 한다고 한다 모두 거절당헸다. 대리점에 전화하니 8~9 군데에서 나는”사장님 제가 30만원 손해 보고 스텐드오븐그릴렌지 4구 화덕으로 체인지 하면서 돈은 현찰로 드릴께요, 해도 모두들 싫다 한다.거절이다 .
대리점 사장님 들의 말씀인즉 소비자가 않찿는다 한다 .인기 없는 빌트인 가스오븐렌지 제품이라 한다 나는 벌써 사일째 맨밥이나 같은 밥을 먹었다.못 죽을라고 헐 어떻 하냐고 안 죽고 살을라니 밥을 소여물 씹듯 우적거리고 씹고 약을 털어 넣고 앉아있는데 전화가 왔다. 공주 린나이 대리점 인데 나보고 대리점으로 오라는 것이다. 부여에서 공주 가는 첫차가 12시 35분 차가 첫차다. 오일 동안 사실 나는 하루에 맨밥에 김치만 두끼 한끼씩 먹었다. 나는 속으로 “가스렌지가 그래 왜 싸겟니 무슨 이유가 있었지 그래서 싼거였지 세상에 싼 것은 이상한 것이다.
자가용이 없는 나는 정말 난감하다 . 나의 1종 보통 면허증은 장농에서 썩고 있다. 26년째 돈이 없어 차를 못사고 불편하게 지내는 나 다. 그리고 첫째는 자식들이 반대다. 교통사고를 염려에 두고 그런다 .나는 공주를 가야 되는데 언제 버스를 기다리냐고 마음은 다 급하고 환장할 노릇이다, 공주를 택시 타고 가자니 비싸고 3년전 코로나 터지기 전까지 공주가는 버스는 정말 자주 있었다. 나는 공주 생각에 어제부터 공주를 어떻하면 빨리갈까 고민을 하다 그래 빙 돌아가자 않되면 거꾸로 라도 해보자 곰곰히 생각 하니 우리 아버지의 말씀이 모두 맞는구나 헌 물건도 버리지 말고 같은 물건 사고 그 다음 없애 라는 말씀과 얺되면 거꾸로 생각 하고 해보라는 말씀이 생각났다. 나는 버스 타고 갈 동선을 머리에 넣고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다가 ” 참 논산으로 가서 다시 세종시로 돌아서 공주로 가지 하고는 오전 열시버스를 타고 부여에서 출발하여 빙돌아서 공주 린나이 대리점 까지 가니 한시간 이십분이 걸린다. 공주 린나이 대리점에 도착 하였다 .나는 숨을 몰라 쉬면서 “사장님 제가 빌트인가스오븐렌지 사구 화력짜리를 스텐드인줄 알고 샀더니 그게 아니네요 큰일이네요,
하고 본의 아니게 처음보는 린나이 사장님에게 넋두리를 하니 린나이 대리점 사장님 말씀인즉 "커피 한잔하세요 그런일이 허다 해요 인테넷 들어가서 사진 보고 좀 싼맛에 사니깐 구입하고 엉뚱한 물건이 오니 바꾸지도 못하고 고민하다 우리 대리점을 하루에도 3~5 명이 직접 찿아 오고 전화는 수도 없이 많이.많이.들 오십니다, 그는 그렇게 나를 쳐다보면서 대수롭지 않게 말을 한다. 대리점 사장님의 나이는 72살이라 한다.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내가 부여 에서 왔다 하니 사장님은 '" 나 72살이고 부여에서도 가스 대리점을 홍산 ”조현리에서 크게 했었고 25년전에 부도 맞고 공주로 이사 와서 린나이 대리점을 하고 있소이다 지금까지 부여 살었으면 난 쫄당 망했시요 부여는 인구가 너무 없어요,
그는 그러고 내게 너스래 를 떨면서 빌트인 가스렌지를 본인 대리점으로 10대 배정 받은 스텐드 기획상품하고 체인지 를 하는데 빌트인 은 팔십만원 짜리를 오십만원 치고 본인 대리점 스텐드 가스오븐렌지 는 일백 오십만원 주셔야 해요 대신 현찰로 일백만원을 주세요, 그는 내게 명령조로 말을 한다 .그는 젊어서나 지금이나 인상이 보통 넘고 한치의 양보도 없게 생겼다 .나는 그를 가만히 쳐다 보았다. 키는 178~9 정도에 청바지 을 입고 있었다. 몸매는 적당히 살이 붙었있다. 그는 나를 쳐다 보더니 나에게 하는 소리가 ‘여사님 저 죽다 살었시유 , 한다 나는 깜짝 놀라서 “ 왜유,그렇더니 그는 내게 한다는 소리가 ” 저 대장암으로 죽다 살었시요 대장암 사(4)기 수술했고 한달전에 퇴원 했어요 사는게 무엇인지요 ,하면서 그도 내게 자기의 넋두리를 한다. 그도 그가 살아 있는게 신기 한가 보다 그렇다 인셍 뭐 별거 없다 언제 갈지도 모르고 사는 게 이 세상 속세이다. 그런데 그 짦은 이 세상이 이렇게 살기 힘이 들다니 헉 이다. 다시 이야기로 간다.
사장인 그는 나를 쳐다 보면서 “건강 해서 좋으시겠어요 여사님은 ,그런다. 나는 마음 속으로 ' 왜 뚱녀라 ,하고는 그를 쳐다 보았다. 사실 나도 심혈관 질환으로 매일 약으로 산다 .몸무게가 34키로나 늘었다. 나이살 과 약의 부작용 같다 ,나는 그 에게 이런 내심정을 말하고 싶지 않었다 .나는 잠시 겪는 그 였지만 인상에서 풍기는게 욕심도 많고 성격이 꽤 예민하게 생겼다. 날카로운 눈매서부터 한번 잡은 먹이는 안 놓치게 생겼다.그는 대전 유통센타에다 전화를 한다 ” 여보세요 유통이죠 기획상품 스텐드오븐그릴 화구 사구 (4) 짜리 있나요 ?, 하고 묻는다 저쪽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나더니 린니이 사장이 모델 이름을 대면서 얼마냐고 묻는다 여자는 87.5600원 이라고 한다. 요즘 폰은 옆에 쇼파에 같이 앉아 있으면 모두 들린다. 그는 알었다고 하면서 금방 가질러간다 한다. 생각을 하니 그는 앉은 자리에서 나같은 봉을 만나서 일백만원을 그냥 버는것이다 .속상하지만 할수없다 .씁쓸하다 내 마음이 한마듸 말도 못하고 나는 그가 말하는대로 살아 움직이는 좀비같이 그의 말을 듣고 무표정에 입도 못떼고 그저 눈만 뻐끔 거리고 쇼파에 앉아 있었다. 이윽고 그는 유통하고 대화가 마무리 되었나 보다.
사장은 폰을 끄더니 그는 내게 “여사님 대전 물류센타에 같이 갑시다 물건이 있다네요 가격은 1.500.000 만원 현찰로 주셔야 되요 기획상품으로 본인 대리점으로 10대 배정 받은 것이라 ,한다 ." 카드는 않되요 빌트인 80만원 주고 사셨으니 30만원은 손해 보시고 50만원 에 가스그릴렌지 1백5십만원 치고 백만원 현찰 주세요,그런다. 그 소리를 같은 말을 반복으로 몇십분에 한번식 5번째 하고 있다. 내게 나는 듣고 있다가 ”사장님 고만좀 말씀 하세요 속고만 살으셨나요 한번 결정 하셔서 달라 셨잖아요 그럼 됬지 드릴께요 부여 집에 가서 바로 현찰 백만원 드릴께요 고만 말씀하세요 , 나는 바보 병신 봉 처럼 일원도 못 깍고 목소리를 평소보다 깔고 그에게 조용히 말을 했다.그리고 그를 나는 좀 자세히 쳐다 보았다 그도 지지 안고 나를 유심히 나를 획 하고 쳐다 본다. 나도지지 않고 같이 그의 눈을 쳐다 보았다.사실 나는그날 옷도 작업복에 3년전에 넘어져서 특수 휠체어를 6달동안 타고 살었다. 나는 외모에 관심과 신경을 안 쓴다 나이먹어 내면과 신뢰가 더 중요하고 그 사람의 생애 에서 잘 지내는게 주위 지인들과 의 소통하고 이해를 많이 해주고 남은 삶에 중요한 앞으로 의 지표다. 그렇게 생각하는 나다 . 나는 외모가 뭐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항상 생각을 한다. 60을 넘어서 달리고 있는 내 나이다 .
이 나이에 않 아프고 살면되지 외모와 미모가 무엇인지 나는 신발은 커다란 것으로 일부러 샀다. 안 넘어지고 신발이 크니 발이 따뜻하고 260 의 털신을 신고 외각이고 어디든 간다. 올 같이 추운 겨울에 그에게 비친 나의 모습이 늙고 뚱뚱 무리 하니 내가 그렇게 생겼으니 걷 모습을 보고 그는 나를 아주 개 무시 하는것 같다. 어쩨든 명색이 소비자 인데 나는 가스렌지를 싣고 부여로 오는중이다 .부여에 그를 데리고 와서 돈을 안줄까봐 겁이 낫나 보다. 젠장 안그래도 마음이 안좋고 예민하여 있는 내게 기분이 안좋다. 그는 앉은 자리에서 일백만원을 그냥 벌고 앉아 있는 이 인간은 고객도 없는 요즘 땡 잡았구나 물봉 잡었구나 하고 나는 마음 으로 뇌작 거렸다. 말은 못하고 그와 나는 대전 물류센타 에 가서 뮬건을 지게차가 올려주니 싣고 우리집 으로 와서 빌트인 가스렌지를 괜신히 둘이 쩔쩔매고 차에 싣고 지나가는 행인남자 에게 부탁을 하여 셋이서 오븐그릴 렌지를 내려서 계단 다섯개를 올라와서 현관안에 놓고 그는 현찰 일백만원을 내게 받고 쏜살같이 누가 뒤를 쫓아 오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급히 떠났다. 그의 기분은 좋았겠지 생각을 하고 나는 언짠은 마음으로 할수없지 교환은 공주 이사장님 에게서 여기서 뿐이 않되니 젠장 하고는 마음이 안좋았다. 너무나 슬프고 기분이 나쁘고 눈뜨고 나의 잘못으로 일백만원을 그냥 몇분도 않되어 손해를 보니 아리는 내 가슴이다. 세상이그런가 무식한 나의 실수로 정말 난감한 삶의 일부분이다 .싫다 내가 정말 싫었다. 내 자신이 싫다. 내가사는 동네는 동네가아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이 몇사람사는 곳이다 너는 너 대로 나는 나 대로 사는 삭막한 곳이다.
인간미가 없는 그런 동네인가 사람 사는곳 인가 그렇다 .그러니 어쩌라고 나는 미칠지경이다. 가만히 생각에
현관안에 있는 렌지를 주방으로 들여놔야 하는데 나는 혼자 못하여 다시 하룻밤을 가스렌지 없이 벌써 오일 지나서 오후 2시쯤 인지 나는 할수없이 한참 망설 이다가 내게 도움을 항상 주시는 목사님에게 전화를 했다 "목사님 저 장미자 에요 , 하니 목사님은 아 그래세요 성도님 무슨일이 있나요 , 그러신다 . 난 망설이다 할수없이 어렵게 목사님에게 말씀을 드렸다 . 가스렌지를 드려 놓을라 하는데 사람이 없어 못 드려 놓는다고 목사님 교회 청년회에 남자 분들 있으시면 좀 도와 주세요 어렵게 말씀을 드렸더니 마침 목사님은 시내 볼일이 있으셔서 나오셨나 보다 10분쯤 있으니 목사님이 사모남 과 귀한 외동 아드님과 도와 주실라고 서둘러 오셨다 그날은 날씨도 엄청 추운 날이 었다.나는 고마움에 깜짝 놀랬다. 바로 오셨 길래다. 목사님은 부여읍에 사시는 예비 장로님을 부르셨다. 좀 도와 달라고 전 ( 성이 전씨 ) 장로님도 바쁘신데 급히 오셨다. 퇴직하신 아버님이 목사님이고 신앙인의 가족이시다 . 목사님 이들님 이시다. 모태 신앙인 시다 전 장로님의 가족은 내게 항상 따뜻한 말씀과 좋은 말씀으로 내게 인도를 하시는 온가족이 좋은 분들이시다. 사모님은 나이는 나보다 13살 정도 어리지만 그녀는 마음 속은 언제나 맑은 우물 쳐럼 깊다. 이해성도 많으시고 말이 없고 잔잔 한 호수같다 .그녀는 항상 무언으로 믿음이 강하고 상대 마음을 편안하게 대해준다, 가스렌지를 목사님.아들님 전 예비 장로님 괜신히 세분이 들여 놓으셨다.
굉장히 무겁다. " 하느님 아멘 ,스텐드 가스그릴 렌지라서 인가다. 그렇게 무거운 줄은 몰랐다. 나는 못죽을 라고 오일
(5)일을 맨밥에 김치만 하루에 한끼 나 두끼를 괜신히 어그적 거리고 눈을 꿈벅 거리면서 소여물 씹듯이 먹었다. 세상에 무슨 난리도 이런 난리가 있냐고 순간의 선택이 나를 아주 바보로 만들다니 나는 어쩌라고 목사님 과 전 장로님 목사님 아들님과 사모님 네분의 봉사정신으로 도움을 크게 주셔서 다행히 들여 놓았다. 목사님은 항상 내게 믿음의 관심을 갖고 물어보신다. 마음 가짐을 굳게 가지고 열씸히 살으라고 용기와 희망 도움을 주시는 그런 분 이시다. 사모님과 함께 그렇다. 믿음이란 내게 항상 용기와 희망을 주신다.아멘 언제나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신의 메시아 김용우 목사님 그분은 목사님이 되시기 전에 비행기 조종사 였다 한다. 그래서 그러신지 선그라스만 얼굴에 걸치시더라도 멋있다 .교회의 모든 성도님 들은 모두 김목사님을 존경한다. 주님의 부름을 받고 목회자가 되신 김용우 목사님 이시다. 목사님 사모님은 가식이 없으시다. 어제나 한결같은 마음이시다 ,그때였다 큰 딸이 내게로 전화가 왔다“ 그녀는 엄마 식사 하셨어요 ? 가스 씽크대 얼마 래요 북받이는요 ,걱정 어린 마음으로 딸은 묻는다. 저도 사업에 어려움을 격고 있고 힘들게 생활을 하면서 그런 내색이 없이 내게 묻는다 .미안 했다 . 자 식이지만 이그 돈이 무엇 인지다.
그래도 맏자식 이라고 큰 자식도 착하지 나는 속으로 그러고는 ”응 그거 맞추는데 오십만원 넘어서 백삼십만원 주고 바꾸었다. 먼저 빌트인 그대로 그것 그냥 팔십만원 치고 칠십만원 더 주고 린나이 기획상품 스텐드 로 맞 교환 하기로 했지 미안하다 딸아 ,그리고 나는 거짓말을 시켯다 내가 오십만원을 더 빌려서 주었다는 소리는 정말 못 하겠다. 자식이라도 큰딸은 내게 하는소리가 “그러게 엄마 우리가 더 알어 보고 산다고 했더니 엄마는 급하다고 엄마 빨리 사라고 하시고요 앞으로 침착하게 성격 좀 내려 놓으세요 식사는 하셨어요 잘 사용하시고 무슨일 있으면 연락 주세요, 엄마 오십만원 지금 통장으로 넣었으니 찿아서 보태세요 ,하고는 큰딸은 바로 오십만원을 내게 보냈다. 맏자식이라 그런지 큰 아이는 침착하고 속이 깊다 .나는 속으로 태몽꿈대로 인가 하고 그 아이를 임신했을 때가 떠올랏다. "숙아 숙아! 그래도 싫은 소리 애미에게 한마듸도 않하고 이그 고마운 큰 딸 그리고 말이 없고 실천으로 보여주는 착한 사위야 항상 고맙구나 , 미안하구나 나는 마음 속으로 뇌작 거렸다.
큰딸은 은 모른다. 내가 오십만원 지인에게 빌려서 더 주어 백만원을 주고 해서 백팔십오만원을 주고 가스 스텐드 화덕 사구 (4) 그릴렌지를 샀는줄을 모른다.거짓말 이라도 시켜야 조용하지 큰딸이 혼자서 사준 가스그릴 오븐 스텐드 인데 내게는 자식이 셋이나 있다 .그들은 어려워서 가스렌지 사는데 돈은 못 보텐다 하니 모두 큰 딸과 사위의 돈의 목이었다 .이그 참 나원 이번에 가스렌지는 나 죽을때 까지 써야 한다.오래 오래를 사용을 해야 한다.그말이다 요즘 경기도 불경기 인데 그들은 지금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큰딸과 사위가 고마웠다. 그렇다 살다 보니 이 세상 알면서도 속고 그런다. 내 발등 내가 아프면서도 돌로 찧는다 찧고도 아 얏 !소리도 못하고 린나이 가스렌지 종류가 50여 가지 라니 나 같은 인간이 뭘 아냐고다.가스렌지 땜에 이런 휴우 가스렌지 그 안의 세상 에서는 엄청 많이 이런 일이 일어 난다고 한다 . 사실 내가 가스렌지쪽 으로 박식하고 선견지명이 있다면 모르지만 나는 아주 모른다, 가스렌지 로는 아무것도 모른다 내가 사용 하는것 이외는
그냥 모른다. 싼게 좋은 것이고 기획상품이라 내놓은줄 알었다. 파는 사람은 소비자가 홀깃하게 내용을 사진이랑 써서 내 놓으니 소비자는 믿을 수밖에. 사실 소비자는 그런것에 함정이 있는줄은 모른다. 그냥 같은 스텐드그릴렌지 인줄 알었지 누가 북받이 가스오븐렌지 인줄 알었냐고 큰 자식이 현금 일백삼십만원 (1.300.0000) 내게 보내주고 내가 오십.오만원을 더 주고 현찰 일백팔십오만원을 ( 1.850.000)주고샀다. 가스렌지를 그렇게 생돈을 일백 5만원 더 주고 그 소동으로 샀다. 6일만에 나는 얼굴이 쏙 빠졌다. 렌지 소동이 었다 .사실 전기 인덕션으로 바꾸면 냄비도 모두 바뀌어야 한다. 인덕션용으로 나는 그게 싫었다. 다시 냄비와 솟단지를 사야되고 마음이 복잡 미묘했다. 이 세상이 TV 에서는 삼천만원 짜리 가스그릴오븐렌지도 있다 한다. 린나이 사장은 한술 더 떠서 오천만원 짜리 가정용 가스오븐그릴 렌지도 있다 한다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내게 가스렌지 고가를 어필한다.
나는 설마 업소용 이겠지 하고 나는 ”알었어요 ,그러고 시큰둥하게 말았다. 그 고가의 가스렌지는 무엇인가 다이아몬드 수 없이 박은 렌지 인지 궁굼하다. 이제 가스렌지 를 정착시키고 사용하는지가 2023년 1월 7일 오후 5시부터 사용하고 있다
태초를 지나서 불 없이 못사는게 인간이다. 요즘 날씨도 겨울에 이 추운 날에 나는 음식을 따근하게 먹지도 못하고 고생을 했다. 갑자기 노숙자 생각에 어렵게 지내고 힘들게 돈버는 자식들 중에 큰 자식인 맏딸의 생각에 가슴이 먹 먹 하고 마음이 아프고 만감이 교차 한다.미안했다. 큰 딸과 사위에게 어렵게 돈벌어서 애미라고 가스 렌지 사라고 에미에게 일백삼십만원씩 현찰을 주고 고마운 자식 맏자식 큰 딸과 사위에게 미안했다. 힘들게 부채로 고생을 하고 있는 큰 자식에게 미안하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빕니다. 나는 5일 동안 컵 쌀국수만 냉 온수기 에서 더운물을 넣어 하루에 두끼나 한끼를 밥이랑 같이 먹었다. 못 죽을라고 5일 동안 그렇게 살었다. 아얏 소리도 못하고 숨쉬고 있다 .나는 큰딸에게 속여 가면서 빌려서 오십만원을 더 내고 린나이 사장님이 기획상품 이고 돈을 달라는 현찰 일백만원을 가스그릴오븐렌지 값을 모두 주고 샀다. 이번일로 교훈을 엄청 많이 받었다. 사실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일원어치도 틀린말이 아니다. 갑짜기 불봉이 된 소비자인 내게 신바람이 나서 렌지를 내게 훗닥 팔고 알토랑 의 현찰 일백만원을 벌어 가신 린나이 사장님은 잘계시는지 궁굼하다.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소비자인 .상대의 약점을 꼼짝없이 잡고 욕심 많으신 린나이가스 대리점 사장님 안녕 사실 알면서도 속아야 되는 소비자 심정도 있다.그게 내가 몸소 겪은 이번 일이다 . 고마운 나의 큰딸과 사위야 너희도 지금 엄청 어려운데 사업 잘되고 건강하고 부자되길 기원 한다. 무식한 이 애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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